외람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포핸드 스트록에서 상회전이 없을 순 없습니다. 포핸드 롱으로 가면서 회전량이 어느 정도 많아지면 드라이버 겠지요. 그 경계가 얼마일까요? 그래서 생긴 일명 드라매싱 타법도 있고요. 가끔 상대가 공을 받으면서 드라이버도 아니고 스매싱도 아니고 스트록도 아니라면서 투덜댑니다. 그런데 시합중에 이런공 치면 안 받을건가요? 연습 할때야 구분해서 정확하게 구사 해야겠지만, 시합중에는 어느 정도 섞이는게 정상아닌가요? 어떤분은 정 반대의 롱 커트성 드라이버도 치더군요..
![[Table tennis backhand lesson for Pro] S. korea national team “LEE Sangsu”, ep.1 ‘Backhand‘](http://i.ytimg.com/vi/qvwOfvgwiaI/mqdefault.jpg)
초보에게 너무 좋은 설명이네요.
백에 대해 연구중인 초보입니다.
선생님마다 의견이 달라 쉬운듯 생각했는데, 의외로 참 이해가 어려운데 설명 고맙습니다^^
내게 꼭 필요한 탁구 지식이네요.
감사합니다.
황세준관장님 ~ 복 받으세요
저도 다 섞임 ㅋㅋㅋ
그런데 대줄때는 그냥 블록만 하고
드라이브는 드라이브만 걸어요
상대방 공이 애매하니까 나도 애매하게 치게 되는거에요
유익한 강의, 알찬 강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감사해요
섞어서 쓴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게 하고 있어서 놀랐네요
아주 자세하고 세밀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배운것을 써먹어봐야겠어요~~ 실전에 유용하게 잘 먹힐거 같아요 ^^
실전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팁들이니 사용해보시고 후기 한번 올려주세요!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요즘 게임하다보면 좀 타법이 섞히는 느낌이었는데..ㅎㅎ 영상 보면서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위치의 변화도 있어야 하나요?
역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지역4부인데 백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최고의 강의 인것 같습니다.
의문이 말끔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1.공이 빠르고/강하고/어렵게 오면~~댄다(블럭)/민다(쇼트)~~라켓 각도 /팔꿈치 사용
2. 공이 뜨거나 찬스 오면~~친다(푸쉬)~~손목/팔꿈치힘
3. ~~건다(드라이브)~~공을 라바에 굴려주듯이~~손목/팔꿈치
사다(댄다,민다,친다,건다)타법은 시합에서 상황에 맞게 판단해서 자유롭게 쓸수 있도록 연습해야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때문에 한달째 탁구를 치지 못하고 있어서 답답하네요~ 영상과 광고도 잘보고 갑니다~^^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백핸드의 정석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을 콕 집어서 설명을 쉽게 잘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푸쉬 너무 잘하고 시포요... ㅎ
간지나요 ㅎㅎ
황관장님수고너무좋아최고
역시 잘 배웠습니다
역시 저같은 하수는 확실한 구분을 알아야 하는데
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봉입니다
할줄도 모르는데 독이 뭔줄 알겠습니까
확실한 구분하에 열심히 연습 해야죠 ㅎㅎ
타법을 조금 더 구분해서 기술을 사용하시면 전보다 정확성이라든지 파워가 좀 더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쉽게 잘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Very valuable information
영상을 보면서 느낀것이 제가 그동안 커트볼 백드라이브 기복이 심했는데 그 이유가 굴리는 느낌을 하기보다는 치는 느낌으로 해서. . .범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굴리는 느낌을 100%하는 백드라이브로 연습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중하위 부수에서는 백핸드 커트 감각이 승리의 열쇠. 스톱이든 뭐든 일단 커트를 잘 해놔야 드라이브 기회가 옴
대준다. 민다. 쳐준다. 걸어준다.
지나칠수 있는 것인데,
참 중요한것을 언급 하셨네요.
외람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포핸드 스트록에서 상회전이 없을 순 없습니다. 포핸드 롱으로 가면서 회전량이 어느 정도 많아지면 드라이버 겠지요.
그 경계가 얼마일까요? 그래서 생긴 일명 드라매싱 타법도 있고요.
가끔 상대가 공을 받으면서 드라이버도 아니고 스매싱도 아니고 스트록도 아니라면서 투덜댑니다. 그런데 시합중에 이런공 치면 안 받을건가요?
연습 할때야 구분해서 정확하게 구사 해야겠지만, 시합중에는 어느 정도 섞이는게 정상아닌가요? 어떤분은 정 반대의 롱 커트성 드라이버도 치더군요..
푸시랑 스매싱이랑 똑같은건가요?
백핸드 기술은 꼭 필요한기술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실수가 많아서 오히려 독이 된다 !!
푸쉬가 쇼트인가요??
푸시는 스매싱입니다. 공을 때려서 치는 기술이고요 쇼트는 공을 미는 기술입니다. ^^
최근꺼나요
구도기요
Красава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팔 동작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볼수 있었으면..
좀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