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 린간극장] 일흔하나 의사 선생님 5화 - 근데 진짜 암베사 닮았다니까 [아오쿠모 린]

[@HeugTtui]

정복자 상대로 승리를 따낸 치속 린베사...

[@Radahnny]

분명 암베사였는데 선글끼니까
“바로 그거야!”

[@식인루피]

바로 이 tastes야

[@jinhwan9912]

5화 명장면이 있네요 암베사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gkb6772]

아니 봉누도 간호사들 지하투기장 출신들만 뽑은 거 맞다니까?

[@레이-d7d]

애초에 병원장이 안산의 왕이잖아ㅋㅋ

[@kaguyang902]

안산의 여왕 이름하에 모인 무법자들ㅋㅋㅋ

[@극딜]

원래 많이 죽여본 사람이 살릴줄도 아는겨~ㅋㅋ

[@선플낭만열사]

쓸쓸함 고우독함 친구구함!
너무 신나요 할머니!

[@유리멘탈-g5n]

2:08 더킹 뭐야 ㅋㅋㅋ

[@MYUHEE]

진짜 청초한데… 별명들은 하나같이 다…

[@Minhyup]

1:36 해시태그 읽는건 왜 저렇게 읽은거임?ㅋㅋㅋㅋㅋㅋ

[@user-ut1et9td8w]

머 한두번보낭..ㅋㅋㅋㅋㅋㅋ

[@파치리스-l7v]

고독함이 할머니를 강하게 만들다

[@문진영-j7j]

부원장을 옥상에서 1대1 야차룰로 정하는 EMS...

[@_stree2590]

이젠 린베사까지 됐어? ㅋㅋㅋ

[@갓수-v2l]

칼날비 암베사 이게 킥이거든요...

[@ShinYeongCha]

왔다 아침 서류작업시 내 도파민 ㅋ

[@user-albert637]

ㅋㅋㅋㅋ

[@Jin2s]

암베사 노린거 아니였어? 헉

[@크로우로-x4c]

할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