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가 네가 만나자 했던 날이 그 시간 이후로 난 너와 나 생각해봤어 무슨 일일까 아니 무슨 말을 할까 아니 무슨 옷을 입을까 그렇게 금요일이 왔어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잡힐 손을 주던가 네가 꽉 안기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고
와.. 이거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맘에도 없는 설레는 행동을 많이했어가지고.. 이노래 들으면서 폭풍공감했었었는데… 성인이 되고 잊혀 살다가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와봤다 ㅠㅠ 벌써 5년이 흘렀구나.. 대학도 다르고 너는 군대도 갔으니 나라는 존재도 잊혀지겠지만 고등학교때 너는 내 하루에 전부였다..ㅠ.ㅠ 나한테만 말해주는 너의 비밀들이 좋았고 집 데려다 줄때도 봉고차에서 투닥거리는게 좋았고, 손크기 재보자고 했을때 재볼껄.. 부끄러워서 그냥 도망쳤던게 한이된다.. 지금 여자친구하고 잘 지내..!! 나도 넌 추억 속에 묻어두고 잘 지낼게..
처음 봤을 때부터 드는 나만의 묘한 긴장감에 애써 아니겠지, 라며 웃어넘겼지만 자각하고 나서부터 너를 향해 다가가는 매일이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지. 어느 순간부터 너와 눈이 마주치면 흐르는 아주 잠시간 흐르는 그 묘한 공기에, 너의 그 묘한 눈빛에 중독되어 내 몸도 가눌 수 없는 매일매일. 이제 너와 만나는 날이면 단 둘이 아니어도 기쁘고 눈 뜨기가 기다려져. 오로지 너의 필요로만 연락이 와도 심장이 빠르게 뛰어서 너의 부족함마저 기다려. 언젠가 선을 넘게 된다면 꼭 하고싶은 말. 좋아해 내 사람.
I have really no idea how I came across this, but I am so happy that I did. The singer's voice is so calming. This is honestly so perfect for the times that I just want to chill out. Thank you for posting this. It doesn't even matter that I don't understand any of the lyrics or even any of the comments. Music truly transcends language
나는 너를 바랬는데 너는 다른 사람이 있더라 너는 이제 혼자인데 너의 옆자리가 없다고 해서 난 뒤에서 토닥여 주기만 했어 선을 넘기에 너까지 가버릴까봐 넘지 못했어 놀랄정도로 생각 못 한 순간에 너가 나를 바랬어 놀라고 생각도 못 해서 모르는 척 점선 하나를 그어 버렸어 너는 진심으로 그 선을 넘을 정도로 나와 같은 마음은 아니였나봐 아니 같은 마음인가봐 나도 그 선을 넘지 못 해
This song is amazing actually i've been listening to 1415 songs these past few days and i didnt hear a single song that i dislike! Hope that their other song get as many views like this!😿 btw the eng title of this song is "draw the line" :)
금요일인가 네가 만나자 했던 날이
그 시간 이후로 난 너와 나 생각해봤어
무슨 일일까 아니 무슨 말을 할까
아니 무슨 옷을 입을까
그렇게 금요일이 왔어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너의 발을 맞추려 할 때 마다
넌 빠르게 걷는 걸 느껴 oh my mind
말도 못한 채 네 옆에 서 있는 내가
널 안아볼 수 있다면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잡힐 손을 주던가 네가 꽉 안기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고
我喜欢你的歌
안세은 어딜가도 될놈될이 아니였구나 ㄷ
노래듣기전에 자세히보기 누르기전에
경험 쓴건줄 알았네요...;;
꺼저라 중국인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이리로 안내했도다
너두?
야 나두
아? 마두
이름 예뻐요 김한빈
정말 알 수 없는 알고리즘
저두요
정작 선 그으면 슬퍼죽으려할걸
후련함뒤에 슬픔
내가 원하던 선이 아니면 아퍼 뒤지겠지
인정합니다....
선 스펙트럼
두줄 그어진가 보고 슬픔보다 결혼생각하겠지
선을 그어주는 것 같은데 난 아직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점선만 그어놓던데.. 누군가는 넘어갈 수 있고... 나는 네 점선에 걸린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겠지...
다이어트 자극 댓글인가요..ㅠㅡㅠ 지나간 그 누군가만큼 다이어트를 하고올게요ㅠㅠㅠ
와... 이런거에 별 감흥 없는데 왜케 글 신박하게 잘쓴거같냐
오우 잘썼다 글
헐 이 글보고 맘이 덜컥 턱 막혔어요... 짝사랑하던 제 맘이랑 너무 똑같애서...
@sanart 미친놈인가ㅋㅋㅋ
아직도 듣고있는 생존자있냐
저요 자꾸 들으러 오게됨 노래 너무 좋아요ㅠ
잇츠 미
봄 되고 몽글몽글해지니까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 옴..
나
나다.
작년에 짝사랑진짜 눈물나게 했는데, 그때 이노래 좋아요 해놓구갔구나.ㅋㅋㅋㅋ 눈물났지
바톤터치...
저도 짝사랑 할때는 이 노래 들었어요...
바톤터치2 ㅠㅠ
이댓글 뭔데 아련해 ㅠㅠㅠㅠㅠㅠ
힘내요
근데 이거 아이유 금요일 답가라고 생각하면 분위기 싹 달라짐
와..
와... 지린다 감성 무엇
와우...듣고왔어요
실제로 그 곡 영향 받은 걸로 알아요
와 ㅋㅋㅋ
선을 그어 주던가 -> 선을 그어 주든가
듣는 내내 이 생각 했는데 나만 불편한가 싶다가
님 댓글 보고 ㅜㅜㅜ마음이 편ㅡ안
편ㅡㅡㅡㅡ안
ㄹㅇㅋㅋ
ㅋㅋㅋㅋ아개웃겨
아니 근데 주든가는 너무 어색함
0:40 옴맘마 ~ 너무조타
진짜 선그으니까 마음 너무 아프네 그만해라 안매달릴테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 미안해 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악 격공
하...이댓글.. 지금의 제마음이네여 ㅠㅠㅠ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짝사랑하는 남자와 같이 걷고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는 노래네요 ,,
선 좀 그어주지.... 친구만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렸잖아.
0:32 여기부터 나오는 베이스랑 드럼때문에 이거 계속듣지... 잔잔하지만 약간은 신나는 느낌
안아달라고 하지말지. 그래놓곤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말하는 너를 바라보는게 제일 힘들었어. 그 사람 보면서 너가 질투하는 거 보는게 죽을만큼 힘들어.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 짝사랑 하기싫다 선 그어줘. 어장같아
와.. 이거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맘에도 없는 설레는 행동을 많이했어가지고.. 이노래 들으면서 폭풍공감했었었는데… 성인이 되고 잊혀 살다가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와봤다 ㅠㅠ 벌써 5년이 흘렀구나.. 대학도 다르고 너는 군대도 갔으니 나라는 존재도 잊혀지겠지만 고등학교때 너는 내 하루에 전부였다..ㅠ.ㅠ 나한테만 말해주는 너의 비밀들이 좋았고 집 데려다 줄때도 봉고차에서 투닥거리는게 좋았고, 손크기 재보자고 했을때 재볼껄.. 부끄러워서 그냥 도망쳤던게 한이된다..
지금 여자친구하고 잘 지내..!!
나도 넌 추억 속에 묻어두고 잘 지낼게..
용기 내볼껄 하고 후회하는게 아닌 많은 아쉬움 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는 방식이 정말 이쁜거 같아요
짝사랑 할 때 듣던 노래를 포기하고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좋다
연두부 노래듣고 원곡 들으러 온 사람 손?! 선과 선끝이 만나 동그라미가 되길 바라며 듣던 노래..
오 딱지금 그래서 들어왔는데 ㅎㅎ
연두부 노래 유튜브에 올라왔나요??
따끈따끈
@@임형석-n7i 그럴싸하게는 아니지만 트박스영상에 올라와 있어요 ~
진짜..ㅋㅋ나랑제일친하다고생각했던애가 알고보면 다른여자애들하고도 그만큼친할때 괜히 서운하고짜증나서 틱틱대고걔가별신경안쓰는듯 싶다가도한번씩말걸고그냥무시하던가....선그어주면포기할까싶은데 막상 선그으면 진짜속상함
와 이걸 .. 나왔을 때부터 몇년을 들었는데 금요일에 만나요 답가로 생각해보는 게 처음이네 미쳤다
와 알고리즘에 떴어 이제 노래만 뜨면 된다 ㅠㅠㅠ 너무 행복하다 뭔가 모르게 뿌듯하다 ㅠㅠㅠ
그니까요 ㅠㅠ
노래 진짜 좋은데 한번만 터져라!!!
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프사 닉넴
핸크드림 화끈🔥🔥
진짜 왜 안그어줬어.. 다 괜찮고 좋다며
내 마음,시간 다 퍼부었더니 남는게 아무것도 없다.
이분 제 피씨방 회원 비밀번호를 이름으로 사용하고계시네요 흠칫했습니다
그렇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노래너무너무너무어무좋아요 ㅠㅠㅠㅠㅠ미쳤다 꼭 들으세요 강추!!!!!!!
다른 노래들도 좋으니 들어보세요~
글먼저보고 노래듣는사람도있냐
개띵곡 ㅠㅠㅠㅠ 멜론에서 어쩌다 듣게 됐는데 개 조음 ;; ♥
처음 봤을 때부터 드는 나만의 묘한 긴장감에 애써 아니겠지, 라며 웃어넘겼지만 자각하고 나서부터 너를 향해 다가가는 매일이 긴장과 설렘의 연속이었지. 어느 순간부터 너와 눈이 마주치면 흐르는 아주 잠시간 흐르는 그 묘한 공기에, 너의 그 묘한 눈빛에 중독되어 내 몸도 가눌 수 없는 매일매일. 이제 너와 만나는 날이면 단 둘이 아니어도 기쁘고 눈 뜨기가 기다려져. 오로지 너의 필요로만 연락이 와도 심장이 빠르게 뛰어서 너의 부족함마저 기다려. 언젠가 선을 넘게 된다면 꼭 하고싶은 말. 좋아해 내 사람.
소름끼치도록 좋다 원래 노래들으면서 안자는데 이거는 잠들기 전까지 계속 듣고싶어
I have really no idea how I came across this, but I am so happy that I did. The singer's voice is so calming. This is honestly so perfect for the times that I just want to chill out. Thank you for posting this. It doesn't even matter that I don't understand any of the lyrics or even any of the comments. Music truly transcends language
yes
AGREED !!!
Agree 🌱
same
맨처음 인트로 너무좋다
약간 고등래퍼 오션? 인가 그 느낌 나지 않나요?
종빈 좆등래퍼 비교 ㄴㄴ
맞아요 ㅠㅠ 이런 인트로 느낌 나는 다른 노래 없나
네가 이런 마음이었으면 좋겠어.
나도 그렇거든.
언젠가 우리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며 그 땐 둘 다 참 바보같고 귀여웠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겠지?
한 번쯤 네게 꽉 안기고 싶어.
고대하던 날이 꼭 오시길 바래요 ~
노래가 너무 좋아서 더 길었음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항상 아쉬워요...앨범에 있는 노래 다 좋아요!!!
좋아하던 동생있을때 많이 생각나고 듣고 부르던노래 그땐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친구는 선을그어주고 그 선 안에 나를 담아두었는데 확신이없어서 그안에서만 맴돌고만있었던 2020 화사가 선정한 최고의 멍청이..
이 노래만 들으면 이 노래를 알게되서 한참 들었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의 설레던 감정과 일상들이 생각나서 추억의 한페이지 같은 마음이 든다
좋아하는사람이계속생각나는노래다..
18년 봄에 우연히 들었던 노래를 왜 또 들려주는거야 2020년 여름 나는 여전히 솔로구나
내가 어떻게 네 선을 넘어 왔는데
넌 다시 선을 그어버렸네
얼핏보면 짝사랑 노래같은데
권태기온커플중 한 사람이 내뱉는 얘기 같기도 해
k-acoustics always sounds like spring 💛😍
이거 옛날부터 듣는데 너무 좋음
한창 저 노래 빠졌을 때는 선을 좀 그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선 그으니까 너무 힘듦 그냥 그 선 지워줘
1415 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 맨날 듣는 노래 ~ °
어떻게 너를 떠올릴 때 마다 이 노래가 뜨는지
아니 조회수가 200만이 넘어가는데 왜 안 터지지 1415는 ㅠㅠ
진짜 띵곡중에 띵곡임 1415 이노래 말고도 좋은 노래 많아요 많이 들어보세용
와 이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왜이렇게 설레지 내가 한창 걔 좋아할 때 자주 들어서 그런가 걔 선톡에 밤새 잠 못 이루면서 들었던 노래라서 그런가
3년전에 짝사랑 힘들어서 이거 맨날 들었는데 넘 오랜만이다
The blues guitar and bass is really enjoyable.
노래 정말 매일 듣는중
짝남 생각날때마다 듣는노래... 흑흑 들을때마다 존나 슬프고 맴찢이다 존나 그래 선을 그어주던가... 사실 선 그어져 있는거 알면서 다가갔긴했는데...ㅜㅜ 가끔가다 한번 잘해주면 ㄹㅇ 미쳐버릴거같애
노래 좋아요 자주 들어요
헐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ㅠ 알고리즘 덕분에 오랜만에 들으니까 ㅠㅠ 감성 대박임 ㅠㅠ
I love this so much! I found it through Youngjae of Got7 singing it on one of Got7 V Live. I'm so glad I found it
한 때를 풍미했던 노래
1415 언제뜨냐
곰하~
ㅇㄱㄹㅇㅜㅜㅜㅜ 언제뜨냐
뒤싫방키
이게 벌써 2년전...
아직도 안 터졌네 ㅠㅠ
이거 띵곡인데 모르는사람 많아서 슬픔 ㅜㅜㅠㅠㅠ
들으니까 좋아하는 사람 생각에 온몸이 간질간질했다
헐 뭐야 첨보는가수 좋은노래... 알고리즘 고마워
비오는아침~ 커피한잔과함께 절로 미소를짓게 만드는 너무사랑스럽고 달콤한 곡~~ㅎㅎ♡♡ * 우리모두 예쁜사랑해요*
우린 썸일까 친구일까
알고리즘...미쳣어... 딱 이런상황이 오니까 뜨는이유는 뭔데 ㅠㅠ 너무하다ㅏ
나는 너를 바랬는데 너는 다른 사람이 있더라
너는 이제 혼자인데 너의 옆자리가 없다고 해서 난 뒤에서 토닥여 주기만 했어
선을 넘기에 너까지 가버릴까봐 넘지 못했어
놀랄정도로 생각 못 한 순간에 너가 나를 바랬어
놀라고 생각도 못 해서 모르는 척 점선 하나를 그어 버렸어
너는 진심으로 그 선을 넘을 정도로 나와 같은 마음은 아니였나봐
아니 같은 마음인가봐
나도 그 선을 넘지 못 해
이 노래 갑자기 왜 알고리즘에 뜨지..? 1415 화이팅~~
알고리즘 사랑해..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ㅠ
이런 느낌 노래만 듣고싶다... 무심코 들었는데 취향저격당함 ㅠ
진짜 개띵곡,,‼️
작년에, 6년지기 남사친이 자기 마음이라며 보내줬던 노래인데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ㅎㅎ 가사 곱씹으면서 들었다가 가슴 콩닥여서 및치는줄알았는데 결국 1년째 잘만나고있답니다.. 짝사랑 모두 이뤄지길 바라요
추천영상에 떠서 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이 좋은 노래를 잊고 살았다니 그 몇년이 아쉽네요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ㅎㅎ
와.... 진짜 인생띵곡
제목보고 과몰입해서 들어옴... 보고있냐 ㅠㅠ 그렇게 사람 설레는 말 행동 다해서 내 맘 다 뒤집어두면서 맨날 자기 멋대로지 진짜...4년째 이렇게 혼자 좋아하다 설레다 하는거 너무 지쳐... 그럼 선을그어주던가... 설레는 짓을 하지말던가...
그니까요 진짜 애초에 진심이 아니면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노래가 엄청 좋아서 기분이 좋아짐과 동시에 예전이 떠올라서 되게 뭔가 복잡해진당ㅋㅋㅋㅋㅋㅋ
언제 떡상하냥 데뷔곡부터 잘 듣고 있고 응원 중인데 이 노래 좋으신 분들 서퍼도 들어보세용 여름여름하니 좋습니다 👍🏻
이거 ㄹㅇ 무조건 뜬다 언젠가 진짜 뜰거임 너무 좋아
이미 뜬지 오래 아님?
@@delivery_ 헐 ㄹㅇ?? 언제 떳지
나도 6년전인가 5년전부터 들엇는데 이미 뜬노래여요
확뜬적은 없는거같은데 더 떴으면 좋겠음
너 때문에 이 노래 2018년 여름에 엄청 들었었는데 너 덕분에 2018년 여름은 행복했어 가을은 아니었지만
그냥 장난이라고 손만 잡지 말지. 혼자 로맨스 영화 찍었잖아, 혼자 연애하다 이별하고 쳐 울기나 하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다 뻐근한데 너는 내 이름이나 기억할까?
어머..
@강우영 ㄹㅇㅋㅋ주접을 싸고있노
아직 듣지롱
This sounds like a warm, spring day
Sad song tho
@@mercedesamgpetronas2439 then that's a nice bit of irony
이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조회수 많네 좋은 노래니까 떡상했으면 ㅠㅠ
단점이 있어요 아주 큰 단점
노래가 너무 짧아요 진짜 우이
나는이 노래를 사랑한다.
노래 진짜 좋다
This song is amazing actually i've been listening to 1415 songs these past few days and i didnt hear a single song that i dislike! Hope that their other song get as many views like this!😿 btw the eng title of this song is "draw the line" :)
보고싶다 이 씨...ㅠㅜ
킹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게 고등학생인데 몇 년이 지난 지금 한참을 찾다가 AI의 도움 끝에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누나가 다른 남자한테 이리저리 휘둘리고 이 노래 카톡에 걸어놓은거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맨날 그 남자한테 혼자 마음아파 하는거 보면 내가 다 슬픈데 그걸 알면서 왜...
진짜 사랑 참 어렵네요
선을 그어도 잘 모르죠 ㅋ;;
ㅋㅋㅋㅋ팩트로 쑤시지마세요
선을 그어도 부정하려고 하는 마음이 더 큰듯ㅠ
ᄋᄋ 이거 진짜 맞아
잔인해요 ㅠ
인정이요,, ㅋ,,
선을 그어주든가
아 이곡때문에 1415님한테 빠졌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선 그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선 그어짐 당해서 슬프네요
이 노래 진심 너무 조아
나만 설레나...??? 노래 듣고 귀녹음
첫소절듣고 바로 좋아요
오늘도 듣는다
마음이 같지 못해서 깨졌었지
추억으로 남겨 놓을게
찌질해지지 않을게
노래편하고 좋아요~👍👍👍😍
노래 너무 좋다 😻😻
갑자기 유튜브 뮤직에 뜨길래 뭐지 했는데 좋네요!!
이노래처음들었는대 너무좋아욤!!
마지막 드럼 부분 완전 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