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어디서왔고 어디로 가는가?-대풍 범각스님의 진심법문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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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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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한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대풍 범각스님의 진심법문 21회]](http://i.ytimg.com/vi/jf9fDBJQ0Jw/mqdefault.jpg)
![지금 내가 한 생각과 말, 행동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대풍 범각스님의 진심법문 21회]](/img/tr.png)
스님법문훌룽하십니다직접뵈어서법문듣고십읍니다 부처님과함께건강성불하십시요 나무지장보살
대풍스님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업장 소멸 기원합니다 🙏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고 마음이 뻥 뚤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이 시원합니다.
혼돈속을 헤매는 미욱한 삶을 살고 있지만 스님의 명쾌한 법문 덕분에 잠깐이나마 밝은 빛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법문에 진심으로 고맙고~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께귀이합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많은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영상이라 추천하고갑니다^^
와〰 오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한 물음이 들어서 노트에 적었는데 마침 이런 동영상이 뜨다니‼️ 행운입니다.
강의해 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금씩 본성에 대해 이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스님
스님감사합니다
스님의진리같은법문에저의의문점이 깨끗히정리 정돈됀것같아
감사드립니다
저는25세때에하늘나라을
체험해읍니다
지금도 기억이생생합니다
왜 내게이런일이일어났을까
사후세계을 다녀와읍니다
스님의법문이 너무와
닷읍니다
제가경험한것과일치하는
것이너무신기합니다
저의의문점 스님법문에
다 털어버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느낀하늘에대하여
말을 못하고 있읍니다
스니의벞문에 다
들어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공덕
바르게행할수있는도구
하여지혜는 길을걷다
어떠한길 바른길 이니라
1년전 스님법문 이해가 안돼서 듣고또듣고 연속듣고 겨우 두 구절 이해하고두 심오함을 느끼고 존경심을 품었었어요 오늘 다시 또 들으니 더 많은 이해가 갑니다 스님 진정감사합니다
몇달부터 생각되어진 삶의 부분 들이
스님 법문듣고 알아지다보니
본래마음,거울처럼 비추는 마음,
맑고 깨끗한 마음, 여여한마음을
지키고 삶을 즐겁게 가볍게 살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법문을 듣고 앞으로 어떻게 샇아갈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대풍범각스님 잘한다 이참에 저희 중생들을 모두 성불시켜 주세요 ^^
주옥같은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육도윤회에대한법문좀많이들려주세요.스님.너무나몰랐던법문을들으니마음이울컥하네요가슴이벅찮니다.스님.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관샘보살.나무아미타불관샘보살.나무아미타불관생보살.
스님 법문 시원시원합니다
감사합장올립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넌 신이고 부처이고 나이고 너이다 넌 우주이고 땅이다 넌 생이고 사고이고 죽음이다 넌 공이며 꽉차이고도 비워있기도 한다 넌 진리이고 무지이다 넌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는 영체이다 믿거나 말거나
스님 사랑하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훌륭한 법문, 일깨워 주시는 법문 습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잘봤읍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군요!!
감사합니다()
범각스님 좋은설법 감사합니다 정말가슴깊이새기면서 살겠습니다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 말에 공감 합니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거
나 태어나면 일단 모든
생명체가 아무것도 모
르는데 이때가 철없는
어린 아이 시절 입니다
이때는 오감으로 살아
있는 존재감 느끼는데
그 느낌을 말로 표현을
못 합니다 그러다 시간
이 지나 배움을 통해 오
감의 청체를 아는 것이
죠 이와 더불어 다른 지
식도 함께 습득 하면서
해와 달이 가르키는 시
간 속에서 백년 안팎을
살다 가는 것입니다 그
리고 식물인간은 움직
이지 못 한다 뿐이지 이
사람은 죽은 사람이 아
닙니다 이유는 오감은
느끼기 때문이죠
스님.
중생의마음.거울을보고있네요.
탐.집착.중생의마음입니다.
오늘도법문마음에새기고.
또새기고공부합니다.
덕분에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이 강연이 맞다,틀리다를 분별할수 없으나 그 내용은 대단하다. 설령 증명되지않은 가설 이라 할지라도 스케일이 타종교인들과는 차원이 다르내요.
감사드립니다,!
................굿....100점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꿈 속에
큰스님께서 꿈속에 나오셔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두가지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ᆢ
어디서 왔냐고 ?
어디로 갈꺼냐구요?
그래서 아침일찍 눈떠 제가 평소 존경하던 보살님께 말씀드리니 보통 그냥꾸는 꿈이아닌듯 하다해서 ~대화하고 ᆢᆢ 참선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보라 하셨습니다 ~
네 하고 ~
오늘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냐?가 궁금해서 유투브 를 처 보니 깜짝놀랐습니다
어디서와 서어디로 가느냐 강의를 해주시는 스님의 법문을 듣고 보고 있습니다
설법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 할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스님 찾아 뵙고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제가 배운 것과 다른 것이 많이 달라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간은 물질의 몸인 육체와 영의 몸인 영혼체로 이루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물질의 몸은 썩어서 물질로 돌아가지만 영의 몸인 영혼체는 육체를 빠져나와 저승, 즉 명부로 갑니다. 그곳에서 49일간 과거생의 업에 대한 심판을 받고 다음 생이 정해집니다. 이것이 윤회입니다. 윤회는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하늘 등 6개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명에 죽지 못한 사람의 영혼체는 저승에 못가고 중음세계에 무주고혼 영가, 즉 귀신으로 떠돌게 됩니다. 흔히 구천을 떠돈다고 하지요. 영혼체는 4개의 영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를 편의상 1, 2, 3, 4번 영체라 칭합니다. 귀신은 4번 영체로 살아갑니다. 이때 1,2,3번 영체는 4번 영체에 겹칩니다. 4번 영체는 죽을 당시의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털구멍 하나까지도 똑 같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 생전에 지은 모든 업은 그대로 영혼체에 저장이 됩니다. 윤회의 세계, 귀신의 실체, 인간 영혼의 실체, 부처님의 실존 등 더 자세한 내용은 TRUE DHARMA (ua-cam.com/channels/6hSEGJ5BL0uPoGoc4LMmFA.html ) 채널을 참고하십시오.
굿잡
나무관세음보살감사합니다스님
🙏🙏🙏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
고맙습니다
종교란 궁극적으로 인간을 "착하고 사랑하고 자비럽고 남을 이해하게하려는 가르침"이다
관셈음 보살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세상이 나로 인해 생겨났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세상이 나이며 내가 무릇 세상이다.
그러므로 내가 신이고 부처이며 또한 악마이다.
단지 아직 완전하지 못한 부족한 신이기에 부족한 혼돈의 세상 속에서 더 완전한 신이 되기 위해 윤회의 사슬에 얽매여 희노애락과 선과 악(죄) 사이를 헤메며 살고 있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감사합니다
불교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게 놀랍군요.🤔
스님, 설법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깨우침에 법문 깊이 새겨 공부하겠습니다 .
미국에서 🙏🙏🙏
오래 불교공부했는데
범각스님법문처럼
세세히 귀에쏙들어가게
공부를못했습니디ㅡ
반복해서듣겠습니다
범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법문 잘들었습니다
항상 몸건강 하세요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나무 관세음 보살 마살
육신에서 나오는 의식, 마음, 생각 등으로 사람과 우주, 생과 사를.이해하기도 좋으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과 인생의미도 생과 사, 그리고 우주를 설명해 주는 책, 부크크 출판 "그래도, 알아야 할 인생"의 저자입니다. 삶의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선 선지식이네요 마음과 영혼의 차이점이 뭔가요??? 저는 젊은나이에(30대후반) 선지식을 만났었는데 제가 철이없어 몰라보고 놓친
뼈아픈 기억과 추억이 있습니다 저는 수업료가 비싼 인생이었습니다 선생님께 얼마 남지않은 제 인생에서의 의문을 배우고 싶습니다 길은 없는지요
저는’’신’’은 없고 인과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선 ‘’신’’의 존재를 인정하시네요 영혼이 무엇때문에 태아와 접속합니까? 태초에 영혼의 발생은
왜 , 어째서 어떤 경로로 만들어 졌습니까? 한 생각으로 마음이 일어나고 물질이 생성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영 혼 백으로 이루어진 천 지 인으로 이루진 사람 입니다 혼은 오감을 말하며 백은 땅(지)의 기질을 가진 육신 이들은 영(천)을 키우고 경험시키고 영을 공부시키기위한 도구로서 혼과 백(지)이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하는 모든 공부를 성적에 따라 영의 지위가 판별되 하늘 나라에서 의 역활이 정해 집니다
그냥.편안하게살아라.이거네.저거네.하기에는.우리의.인생이너무짧다.생각하지앉고사는거.그것이진정하삶이요.진리다.
시절인연 법문강의 감사합니다.
내생에 최고의 법문이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내마음속의 잡념 잡생각 헛된생각을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 아미타불관세음보살
저는 업이많고 업장이 두꺼워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냥 삼니다,
칠식팔푼이처럼 중음신이되어 취하지 않으면 되는데,
지혜로우면 취하면서 살아도 되는데,
원과 한이 없이 초탈하면 취하지 않을것이다^^
세상에 살돼 세상에 속하지마라 !!!
우리가 살아있다하는데 이는답이아니다.
잠시 허공에 바럼일뿐...
스님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박수......
스님 스님 스님
주인공은 누구인가 ? 법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는왜가이닌 선행이 선행되어야
나무 관세음 菩薩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살 것 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존재의 이유
오감(느낄감感)오각(覺깨달을각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통증))교감신경 ㅡ 交感사귈교
부교감신경(버금부)
감각기관(느낌.깨달음)
이 모든기능은 보이는 육신과 보이지않는 마음이 교감을 통해 마음으로 통달 됩니다
보이는것이 형 이하학 이라면
보이지않는 것은 형 이상학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번뇌도 먹먹함도 낳고 살고 죽는 이 모든것에 주범은 마음에서 비롯 됩니다 그럼 도대체 마음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성경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읍니다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흙은 (육신)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 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幻生ㅡ 다시 태어남. 형상을 바꾸어서 다시삶
換生ㅡ 위와같음
바꿀환.헛보일환
어원ㅡ 말의 뿌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은 보이지 않는 존재로써 육신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물학적 유전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ㅡ 말씀(信ㅡ사람인+말씀)
사탄 ㅡ 거짓말 (詐속일사 誕거짓탄.낳을탄
진화론 적 관점에서 이스라엘(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증인)을 설명할수 없습니다
허나 창조적 관점에서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이 썩지않을 마음으로 반드시 부활합니다 (復다시부 活살활)
성경은 운명론과 (주역.역학.사주.명리.관상.철학적 사상)우주관(양자역학.점성학.음양오행.행성주기등등)을 초등학문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나는 (바울)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시게(영적성장.깨달음)하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니라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도다 내가 만일 원치 않는 그것을 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내 지체속에 또다른 법이 있어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마음속으로 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노라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라
선을 행하고 죄를 전혀 범하지 않은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 이로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옳게 보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 하시느니라
마녀.음녀.신녀.귀녀.악녀.무녀에서
계집녀자는 음탕함을 뜻합니다
이 단어들을 남자남으로 바꾸어 쓴
단어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남녀를 불문하고 음탕한 것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한분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 ㅡ 보이지않는
예수그리스도 ㅡ 보이는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를 통하여 말씀 하시다.
하나님도 한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子 ㅡ 하나일+마칠료
ㅡ(하나님.첫째.온.전.모든
止(그치다.끝나다.마치다.멈추다
正 ㅡ하나일+그칠지
歷史.歲月ㅡ 止
事必歸正
모든 일(역사)은 반드시 바른 이치로 돌아간다
自轉ㅡ스스로 돈다.
이 세상에 스스로 계신분은 하나님 한분 뿐 입니다
자전속도 1666은 전부를 뜻하는 萬10000 을 6으로 나눈 값 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하루6시간(어둠의 중심 시간밤12시) 바꾸어 놓았습니다
낮(아침6 ㅡ저녁6
밤(저녁6 ㅡ아침6
낮과 밤을 나누시고 낮을 빛이라
밤을 어둠이라 부르시니라
안식일은 낮을 뜻합니다
태양력은 하나님의 달력이 아닙니다 . 달력이 하나님의 창조력 입니다
4175년 2519년 2825년
1656년 므두셀라969.노아나이 600세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BC2519년
BC ㅡ비포어 그리스도
AD ㅡ 아노도미니 (주님의 해에)4175년
4175년 +2825년 (핵심 키워드)
自然 ㅡ저절로 그냥 생겨난 현상
만물이 옛적부터 그냥 있다하니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모든것은
저절로 빚어진 것이 아니요
아담으로 부터 끝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창조(創비롯할.造지을)
하신 것입니다
특히 空氣(빌공.기운기)~수소.질소.산소(素ㅡ본디소)는 저에게 획기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바람 한점 불지않는 새벽녘에 1층 현관문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때 인간의 부족한 호흡을 채우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바삐 움직이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 을 경외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듣는귀와 보는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宇宙(집우.집주) 는 영적 처소 입니다
발사대 를 한번 떠난 우주선 (미사일) 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自義는 하나님 오른편에서 온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죄 아래에 있다
자기가 옳다하는바로 자기를 정죄하지않는 그 사람은 복이 있나니
아담ㅡ깊게 잠들게 하시고(영면)
하나님의 기상나팔 시간에 맞춰
반드시 부활합니다
(이것은 비유니比견줄비.喩깨우칠 유)
다만 처소가 다를뿐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 함이라
땅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노라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 으로 다시 살아 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영의 몸도 있느니라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 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
비밀 결사 단체
일루미나티.프리 메이슨 . 렙틸리언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 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자가있어
그중에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로다.
사두선다 셀바라지
트럼프 (고레스왕의 역할
이사야 45장 참조. 검색요망
창조의주. 역사의 주
결산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 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 이리요
죄인중 한사람이
이 법문은 열번을 드고난후 댓글을 달자!
사람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주 명쾌하고 간단한데
너~~~무 어렵게 말씀하십니다
아주 쉽게 말해 보거라
나는 누구인가?,
누가 나를 이곳에 보냈는가?
왜 나를 이곳에 보냈는가?
왜 이곳에 살아야하는가?
왔다가 갈 것을...
ㆍ
찬양하며 복음 전하라고 이땅에 보내주셨어요 열심히 할렐루야하시길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돼지가 꼬리를 흔들어야지 꼬리가 돼지를 흔들 수 없습니다. 달을 직접 체험으로 봐야 물에 비친 달이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법입니다.
12연기가 윤회의 메커니즘이었네요. 중음신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윤회에 대해서 미심쩍은 생각이 있었는데
인과와 윤회는 12연기가 초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주는군요 어느 박사님이 윤회에 process란 단어를 쓰던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기술이 아니라
초과학입니다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때가 되어서그런지 스님의 법문이 귀에 쏘옥 들어옵니다 무엇보다 스님의 법력이
높으신것 같습니다 부산에 가게되면 친구들이랑 찾아가겠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과 인생의미도 생과 사, 그리고 우주를 설명해 주는 책, 부크크 출판 "그래도, 알아야 할 인생"의 저자입니다. 삶의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대 선생님의 책을 찾아 봤습니다 머리말과 목차, 어머니에 대한 시가 너무 좋습니다 일단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흄
나는 누구일가 너무 어렵게 생각지말고 쉬운철학적으로 "단순생각"으로는
부모님의 생명생산 작업에 의하여 생명을 받고 세상에 온것이다
종교적으로 너무 어렵게 생각토록 하는방벙은 인간을=종교적연으로 묶어 두려는 탓이다
너무 종교적으로 인간을 묶어두지않도록 하시요
천당이니 지옥이니 하는 종교적 내세는 없다는게 정석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나[我]가 마음'이라는 말씀은 어느 경전에도 본적이 없습니다.
마음은 나의 순수본성[佛性]이 생긴 이후에 드러나며, 나[我]는 성겁시 어떻게 생성되고, 괴겁시는 어떻게 되며 공겁시는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알아야 무아(無我)를 이해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무아를 알지 못하면 집착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집착을 버리려면, 내[我]가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생성된지를 알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리콩 일체법은 필경공입니다. 8식도 본래부터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아인 것입니다.
헌상계 어디에도 나[我]는 없습니다.
나[我]가 없는데 남이 있을리 없고 집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허공과 무착, 그라고 무상(無相)을 상(相)으로 삼아 반야[반야바라밀]수행을 하라는것이 반야경의 핵심입니다.
@보리콩 '참 나'를 찾는다거나 이것이 '참 나'라고 하는 내용들이 인터넷 등에서 강의를 많이 하는데, 저는 현상계에서의 '참 나'를 부정합니다.
'참 나'는 힌두교의 '범아일여'와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는데, 이 현상계 어디에서도 '참 나'는 없습니다.
소위, 깊은 수행시 드러나는 '空'을 체험한 분들의 말씀들로 보이는데. 그들이 본 것은 우주본체인 空(혹은 空의 일부분)을 보았을 뿐이고, 그것은 나[我]가 아닙니다.
여기서, 그들은 나[我]와 우주본체인 공(空)을 혼돈하고 있는 것이지요.
나[我], 즉 진아[大我]가 무엇이냐를 아시려면 「대반열반경」의 이자삼점을 아셔야하고, 우주론[연기 이전과 연기 이후]을 아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무아'는 불교의 꽃이요, 수행의 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리콩 이제 본격으로 사유하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알아야 무아를 이해하고,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 처음 글을 올린 내용이 나[我]가 어떻게 생성되어 언제 파괴되고 어디에 머물다가 다시 몸을 받는지에 대해[성주괴공] 알아야 무아(無我)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주본체인 공(空)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만도 환희입니다.
그러나, 공(空) 체험만으로는 무아를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흰두교의 위대한 스승들이 우파니샤드에서 '범아일여'를 말씀하고 계시지만 그것이 힌두교의 한계이며, '범아일여'에서 몇 차원을 더 깊이 들어가야 무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법(空法)을 요달한 후, 대반야경을 독송하면서 깊은 반야수행을 해야 무아를 깨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간단히 대답으로 할 것이 아니라, 질문자가 600권 대반야경과 대반열반경(반야바라밀경에서 열반경이 나옴)을 수지독송하시면서 깊은 수행을 하시면 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콩 2년 후쯤, 유트브에서 불교TV를 개설하여 대승경전을 강의할까 합니다.
@보리콩 아마 다른 분일 것입니다.
허공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긴 것은 처음입니다.
누굴까? 는 틀린 말... 법문할 자격이 없는 것 같음...
물어봐야 할 것은 너 누구냐? 가 아니라 넌 뭐냐? 임
존재에 대한 질문이지 뭐하는 인간이냐?는 관심조차 없어야 법문이 됨!
법거량을 해 봐야. 알겠지요
불교가 미신같아요
정법강의 검색하시면 쉽게 법문하여져 있네요!
필요하신분들게 공유합니다.
결벽증이 있는 듯한 수염 영감님 말인가요?
@@Jecheon 아~네 그런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확철대오해야 업이 없어져 다시태어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집착.훈습없이 저장안한다고 안해지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진짜나는 몸을받지않는다는데 ....~
아~
상에서 벗어나고 머물지 않으며......나무
스님고맙습니다ㆍ 성불하십시요ㆍ~
수행자인 스님은 지금 한생각을
일으키지 않고있나요?
집착하지 않고 있나요?
법문시작 하는 순간
이미 한생각을 일으킨것이고
집착해버린 순간입니다.
법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이 속세에서 사는한 생각을 방편으로 쓰고 사는거지 그럼 깨달은 도인은 생각을 하면 안되니 버스타고 집도 못가고 배고파도 밥 먹으면 안되겠네요? 하되 함이없이 하라는 말을 먼저 배우시길
오는봐도 없고 가는 봐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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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할께요 나는 부모로부터와서 자식으로 가네요
부처님도 인도의 왕의자손이고 자아는 참힘들고 설교도힘들고 생은 무었이요 삶은요 ?
미생물이 조상이라 하더이다
과학이 그렇다고 하더이다
잣 인가 밤따다가 ~ 떨어져 죽은 스님 은`" 일타스님 아닌가요`?
무명이 뭘까요?알수 없다는 거예요.무명부터 규명하는게 먼저겠네요.규명할수 있으면 무명이 아니겠지만
아 지범개차 그말에 눈이열리네 이무지중생
공
알고싶지않다네
오면가는것이요.가면오는것이라.귀신이.있다고하면있는것이요.없다고하면.없는것이라.있고.없고가중요한것이아나라.어떻게사는게중요한게아닐까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지요. 자신과 인생의미도 생과 사, 그리고 우주를 설명해 주는 책, 부크크 출판 "그래도, 알아야 할 인생"의 저자입니다. 삶의 모든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뢰야식은 빅데이터일뿐 개인식이 아니지 않나요?
그걸.왜.알아야할까?그냥바람같이.구름같이살면될걸.
어렵습니다
헛소리니
당연히 어렵죠
뭔소린지 도대체 알아먹을 수가 있겠슈
스승은 어느 분인가요?
스님 설법 감사합니다
조금 어려운 말이네요
조금쉽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림니다
스님법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