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BOL4 (볼빨간 사춘기) & Bom (나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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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BOL4! Known for their honeyed harmonies that tell relatable stories of love and growing up told with a palpable pang of childhood nostalgia, the duo controls the Korean music charts as much as their idol counterparts. The two are back with a bold new EP dedicated to all the struggling youngsters and workers out there, showcasing a drastic yet pleasant shift in their sonic style.
In this episode, they perform two songs from their latest EP, "Two Five," - "25" and "Workaholic" - along with "Bom," "Some," and "Travel" to showcase the essence of their musicality and also their growth as artists.
Tune in to I'm LIVE and let the two feast your soul!
가수와 관객의 거리 단 '1m',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24회의 주인공은 볼빨간 사춘기다.
볼빨간 사춘기는 안지영(보컬), 우지윤(기타,랩)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싱어송라이터 듀오다. 독보적인 음색이 귀를 먼저 사로잡는 볼빨간 사춘기는 팀명을 그대로 표현한, 사춘기의 떨림과 고민 그리고 방황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춘기 그 시절처럼 설레게 만들었다. ‘우주를 줄게’ 역주행으로 시작한 이들의 인기는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역대 최다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뮤지션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고, ‘믿고 듣는 뮤지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가수로 성장했다. 또한 2016년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는 올해 발표한 미니 앨범 [Two Five]를 통해 20대의 정 가운데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혼란을 노래했다. 음악으로 자신의 성장담을 들려주고 있는 솔직한 뮤지션, 볼빨간 사춘기의 행보를 기대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유다.
볼빨간 사춘기의 [I'm Live] 공연은 발표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곡 ‘썸 탈 거야’, ‘나만 봄’, ‘여행’을 비롯해 보다 성숙한 면모가 담긴 앨범 [Two Five]의 수록곡 ‘25’, ‘워커홀릭’까지 다양한 사춘기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로 구성됐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곡마다 어울리는 응원법을 외치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볼빨간 사춘기의 [I'm Live] 무대는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임라이브 #볼빨간사춘기 #나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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