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잘 모르시는 분이 언급을 해서 답글을 달았지만 노모스 알파무브는 푸조7001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초기 상황이고 이제는 설계도를 사용하는 정도라고 보면됩니다. 스토바는 가격대에 따라 에타 내지는 셀리타를 사용하고 있고 수정도 더 많이 해서 디자인도 먼저 채용을 해서 노모스가 약간 더 상위모델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모스는 불에 구운 나사를 사용하는데 스토바는 색칠하여 사용하는 등등 수정의 모습이 다릅니다 마이크로 브랜드이지만 예전에 IWC 플리거가 에타범용무브를 그냥 가져다 사용하다 논란이 된것보다는 수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모스의 저 탕겐테 디자인은 랑에 가 예전에 디자인한 시계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있습니다.
노모스는 1990년 설립된 독일의 신생 시계 회사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20세기 초중반 독일에서 유행한 예술 사조를 말한다. 따라서 바우하스풍 디자인을 차용한거지. 노모스 회사가 디자인 특허를 가지는 건 아니다. 그런데도 독일 스토바에 소송을 하는 병크를 터트림. 스토바나 노모스나 독점적인 바우하우스 헤리티지(?)를 가지진 못한다는 팩트만 확인시킨 꼴. 그래서, 알리의 중국산, 한국의 티셀, 스웨덴의 스코브 안데르센 등이 소위 바우하스풍 시계를 제작한다해도 두 회사 모두 소송을 걸거나 할 자격이 없다. 또한 노모스. 스토바 둘 다 독일의 전통 헤리티지를 계승했다고 하기도 힘들다. 스토바는 시계 케이스 공장 사장이 이미 망해버린 스토바의 상표만 사들여서 만든 신생 회사고. 노모스도 비교적 최근 마이크로 브랜드로 시작한 회사다. 두 회사는 인하우스 무브가 없는 것 같다.(일본산 미요타 스위스의 셀리타 를 가져다가 장착해서 판다) 노모스는 기존 범용 무브에 일부 부품을 열처리한 자사 부품으로 교체한 정도로 인하우스 무브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스위스 엔트리급, 중저가 시계 부품이 대부분 중국에서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심지어 일본 세이코 카시오도 부품은 중국산, 대체 어디서 독일의 기술력을 찾아야 하는지?
노모스 알파무브는 푸조7001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초기 상황이고 이제는 설계도를 사용하는 정도라고 보면됨 스토바는 가격대에 따라 에타 내지는 셀리타를 사용하고 있음 마이크로 브랜드이지만 예전에 IWC 플리거가 에타범용무브를 그냥 가져다 사용하다 논란이 된것보다는 수정이 많이 되었음 그리고 노모스의 저 탕겐테 디자인은 랑에 가 예전에 디자인한 시계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짐
아래 잘 모르시는 분이 언급을 해서 답글을 달았지만
노모스 알파무브는 푸조7001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초기 상황이고 이제는 설계도를 사용하는 정도라고 보면됩니다.
스토바는 가격대에 따라 에타 내지는 셀리타를 사용하고 있고 수정도 더 많이 해서 디자인도 먼저 채용을 해서 노모스가 약간 더 상위모델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모스는 불에 구운 나사를 사용하는데 스토바는 색칠하여 사용하는 등등 수정의 모습이 다릅니다
마이크로 브랜드이지만 예전에 IWC 플리거가 에타범용무브를 그냥 가져다 사용하다 논란이 된것보다는 수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모스의 저 탕겐테 디자인은 랑에 가 예전에 디자인한 시계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있습니다.
노모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시계에 대해 좀 알아간다고 할수 있는것인가?
노모스 처음봤을때는 밋밋했는데
시계를 몇개 구매하고 내공이 좀 쌓이니까
노모스가 이뻐보인다
독일시계 디자인의 특유의 투박함이 있고일본시계는 디자인이 복잡하고스위스시계는 하나의 작품 같고미국시계는 뭔가 강해보이고ㅋㅋ 나라 마다 시계 디자인이 다 다르니 수집하는 재미가 있네요.
온님 시계는 언제 구매하시는건가요 ? 이미 구매하셨나..? 적립금으로 괜찮은브랜드꺼 구매할정도 모으신걸로 기억하는댐..
놋토도 비슷하게 생긴거 있던데 이게 원조디쟌인가보네요. 카시오나 Q&Q에서 오마쥬해서 쿼츠로 싸게 나오면 좋겠네요.
스위스 브랜드 대비 저 등급에서 가성비 극강이라는 기사를 본기억이 있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그전 시계 설명하는 남자보다 낫다..
이분이 더 포근하고 잘웃고 지적이신거같아요 설명도 잘하심 그리고 착용샷이 시계가 너무 작아보이는데 안작아 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개성있고 자사 무브먼트인 독일 브랜드!
윤님은 관뒀나요?
시계 깔끔하네요
탕겐테 너무 이쁩니다
노모스는 1990년 설립된 독일의 신생 시계 회사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20세기 초중반 독일에서 유행한 예술 사조를 말한다.
따라서 바우하스풍 디자인을 차용한거지.
노모스 회사가 디자인 특허를 가지는 건 아니다.
그런데도 독일 스토바에 소송을 하는 병크를 터트림.
스토바나 노모스나 독점적인 바우하우스 헤리티지(?)를 가지진 못한다는 팩트만 확인시킨 꼴.
그래서,
알리의 중국산, 한국의 티셀, 스웨덴의 스코브 안데르센 등이
소위 바우하스풍 시계를 제작한다해도 두 회사 모두 소송을 걸거나 할 자격이 없다.
또한 노모스. 스토바 둘 다 독일의 전통 헤리티지를 계승했다고 하기도 힘들다.
스토바는 시계 케이스 공장 사장이 이미 망해버린 스토바의 상표만 사들여서 만든 신생 회사고.
노모스도 비교적 최근 마이크로 브랜드로 시작한 회사다.
두 회사는 인하우스 무브가 없는 것 같다.(일본산 미요타 스위스의 셀리타 를 가져다가 장착해서 판다)
노모스는 기존 범용 무브에 일부 부품을 열처리한 자사 부품으로 교체한 정도로 인하우스 무브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스위스 엔트리급, 중저가 시계 부품이 대부분 중국에서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심지어 일본 세이코 카시오도 부품은 중국산,
대체 어디서 독일의 기술력을 찾아야 하는지?
아는 척을 하지만 아는게 없는 전형적인 스타일
노모스 알파무브는 푸조7001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초기 상황이고 이제는 설계도를 사용하는 정도라고 보면됨
스토바는 가격대에 따라 에타 내지는 셀리타를 사용하고 있음
마이크로 브랜드이지만 예전에 IWC 플리거가 에타범용무브를 그냥 가져다 사용하다 논란이 된것보다는 수정이 많이 되었음
그리고 노모스의 저 탕겐테 디자인은 랑에 가 예전에 디자인한 시계를 모방한 것으로 알려짐
윤님은 왜 안나오는거져?
나만없어고양이 윤님 그만두셨어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모스 글라슈테 제품 실제로 보고 사고 싶은데 한국에 그런 매장이 있을까요?? 없다면 인터넷 에서 정품 살수있는곳좀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www.swisswatches.co.kr/ 여기가 공식 수입사입니다.
부천중동 롯데백화점 시계 매장에서
봤습니다. 편집샵이었습니다. 노모스 탕겐테 139가 유명한 모델인데 180만원대 행사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를 두고있는 시계입니다 역시 완벽한 매뉴얼무브먼트네요
ㅋㅋㅋㅋ😂
온님 지금 시계편 진행한지가 몇년찬데 아직도 잘 모른다고하는거 보면 너무 관심 없어하는게 티나네요..
방송 컨셉상 모르는 척 해야 하는거죠
옆에분이 설명 해주시고..
다니엘 웰링턴은 티쏘 에브리타임이랑 거의 똑같음
온님은 스님인가요?
기본모델이라 만만하겠다 했는데 ,, 역시,,
좀 저가면서 이쁜시계가 없네;;
동일한 디자인에 파워리저브 없는 모델은 200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고 중고로는 1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어요 ㅎㅎ 시계 보유 중인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융한스도 해주세요...ㅜ.ㅜ
구독자좀 올라라~ 너무좋은채널인데
3:42 노안.... ㅠㅜ
형태는 iiwc 포르투기저랑 비슷하내요 ㅎㅎㅎ
에이 온님한테는 바둑알이네요. 온님은 50미리는 되어야 맞는듯
필립듀포가 1만달라이하 최고의시계는 노모스라했죠
“동경의 대상(연예인같은)이 착용한 시계”와 같은 컨텐츠여야 일반인들이 유입되어 채널이 크지않을까요 ㅎㅎ 컨텐츠의 세일즈포인트부터 ‘덕후’들인거같은데 시계시장이 워낙 작아서 덕후포인트로는 넓은 컨텐츠는 되기 어렵겠쥬.
노모스강테쿠러르ㅡㅏ
노모스..노모ㅅ..노...모? 섹시한이름인듯
고대 그리스어로 규칙, 습관, 법제의 뜻이예요ㅎ
노모스 시계 차고 독일 놀러가고싶다...
1등 ㅎㅎㅎ 윤님 보고싶어요
노모스 카피 브랜드는 stowa죠. eta 무브 넣어서 파는..
사실 stowa가 훨씬 역사가 더 깁니다. stowa가 오히려 노모스가 탕겐테 디자인을 배꼈다고 소송을 걸어서 노모스가 탕겐테 디자인을 살짝 수정해서 파는걸로 합의를 봤을정도..
@@Starliwoong 노모스가 디자인 바꾼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노모스는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 못쓰고 짝수만 아라비아인 디자인을 쓰는걸로 알고있음돠
너무 고가의 시계리뷰만 해서 아쉽네요.
보통인들은 직구 10만원대 인빅타 프로다이버종류처럼 가성비 좋은 시계를 리뷰하기 원합니다.
물론 이런 리뷰보고 다수 시계를 알아갑니다만..
진정한가성비가 바로 노모스죠. 인빅타는 노노 차라리 티쏘가낫죠
@@wodnd0930 공감합니다~^^
생활인의 시계님 이란 분의 리뷰가 정말좋더군요.
고객분들중 500만원대 이상 고가의 예물을 한뒤 정작 예물 시계를 고가로 하기에 아까워 하시길래 세이코 오토매틱 다이버 20만원대~40만원 이하와 저도 착용한 인빅타 프로다이버를 소개해서 각각 구매하신 신혼부부 고객분들이 있답니다.
제 지인이라 그집안들을 아는데 부모님이 보통부자이고 자녀는 대기업 직원입니다.
그분들이 돈이 없어 고급시계를 못사는게 아니구요. 알뜰한 가성비를 따지는거죠.
35년째 이쪽 계통에 있으면서 많은 시계도 팔아봤습니다만 보통인들은 중저가 가성비 오토매틱을 찿지 예전처럼 그렇지 않더군요.
ㅎㅎ 물론 그반대도 많지요.
하지만 현장 소비패턴은 그래요.
그 신혼부부에게 노생활 생활인의 시계 리뷰를 소개해드리고 아마존 이베이에서 직구했답니다.
보통인 공감합니다~^^
기술평준화된지가언젠데 아직도 독일기술타령이냐ㅋㅋㅋ 저따위건 중국도 만든다ㅋㅋ
중국시계 많이 차세용~
조선족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