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향한 강한 의지 보이는 이효리(Lee Hyo lee) ＂하면 한다＂ 캠핑클럽(Camping club) 9회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핑클
＂하면 한다＂ 공연의 의지를 보여주는 효리
하지만 의지만으로 강행할 수 없는 공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phssky77]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못 한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눈치보는게
진짜 많이 공연하고 싶은가 보다.
눈물 난다...

[@짬뽕짜장면]

토토가도 성유리가 거절해서 못한적이 있자나요. 보면 옥주현이 핑클시절을 제일 그리워하고 다시 뭉치기를 바라는것같아서 보면서 마음이 찡하고 그래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도 제일 노력도 많이한 사람이 옥주현이라하더라구요.

[@iowaasharukh3349]

@@짬뽕짜장면 이진 성유리는 왜여? 무슨일있나요?

[@짬뽕짜장면]

@@iowaasharukh3349 횰도 그렇고 옥도 비슷한 이야기 살짝 방송서 이야기한적있는데 아무래도 이진하고 성유리는 연기자의 길을 걷자나요. 핑클이라는 이름이 연기시작할때 처음에는 진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20년이 지난후에도 사람들은 계속 핑클의 성유리 핑클의 이진... 이렇게 부르고요. 진율은 연기자로써 자리를 잡아야하고 연기자로써 성공하고싶은데 그게 또 쉽지않고... 아이러니하게 핑클이라는 이름이 도움도 되고 연기자 이미지쌓고 성장하는데 또 걸림돌도 되고... 그렇다보니 핑클로 뭉치는데 아무래도 조심스럽기도하고 그런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옥이도 횰도 뭉치자하는데 쉽게 말을 못꺼내는거죠.

[@txk544]

진짜 이부분 너무 안쓰럽.. 눈치보는거 ㅠㅠ

[@김현재-t9i]

그래도 여자아이돌 연예인인데 목욕탕 얘기 서슴없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yun5189]

대박

[@박성우-e9m]

갠적으로 난 성유리가 제일 웃김

[@AllrounderJ]

진짜 웃기죠 ㅋㅋ 핑클 개그담당 투탑이었죠

[@킹죠-s8m]

ㅋㅋㅋㅋ자리도 찬성파 반대파로 나누어서 앉았네

[@usanipoli8375]

JTBC PLEASE HAVE ENGLISH SUB!!!

[@حَلَوَىٰحامَضَة]

Fanny😂

[@rosalinjuste4669]

뭔가 이효리는 말을하면 상대방이 다 동의해주고 받아줘야만 하는 성격인거 같음.동생들이 착해서 망정이지 같이 다니기 쉽지는 않은 스타일.

[@ash-un7jz]

어느 부분에서요?

[@활동용계정]

@@ahyounglee626 무슨도망이에요..?

[@user-yx8tq4ee5t]

나도 이거 보면서 이진이 성격 진짜 좋다고 느낀게, 이효리가 좀.. 어리다?랄까...뭔가 흠 그 같이 다니기 쉽지 않은 스타일임은 맞긴함ㅋㅋㅋㅋㅋ

[@rosalinjuste4669]

@@ash-un7jz 이 영상 말고도 전체적으로 다른거 보면 다 그래요. 이야기도 다 자기위주, 질문도 자기위주, 모든게 다 자기위주로 돌아가야지만 되는 피곤한 스타일.

[@yennieyen3203]

이건 아주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면 무례한 발언인데
님이 이효리랑 친한 것도 아니고 이런 추측성 발언은
팬들입장에선 불쾌할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