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에 10cm크기의 구멍을 뚫고 그 부분에 망사로 덮고 접착제로 붙여주면 저렇게 아래에 드릴로 구멍을 안뚫어도 됩니다. 망사쪽으로 공기가 어느정도 통하고 날파리나 벌리는 못들어가고 숨통이 트이니 발효가 더 잘됩니다 저는 큰스치로폼통에 퇴비함을 만들고 뚜껑윗부분에 구멍을 내고 망사로 덮으니 퇴비가 잘 만들어짐 퇴비함도 어느정도 공기가 통해야 냄새도 안나고 퇴비도 뽀송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음식을 넣고 EM분말가루로 넣고 섞어주면 냄새도 안나고 퇴비도 잘 만들어짐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저는 못할것 같아요 잘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잘 하셨어요. 뚜껑 열어 놓고 비랑 햇볕 맞추면서 하면 냄새가 적어요.
진즉 뚫을껄 생각했어요 ㅎ 일을 크게 만들었어요~~
뚜껑은 닫았다 열었다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뚜껑에 10cm크기의 구멍을 뚫고 그 부분에 망사로 덮고 접착제로 붙여주면 저렇게 아래에 드릴로 구멍을 안뚫어도 됩니다.
망사쪽으로 공기가 어느정도 통하고 날파리나 벌리는 못들어가고 숨통이 트이니 발효가 더 잘됩니다
저는 큰스치로폼통에 퇴비함을 만들고 뚜껑윗부분에 구멍을 내고 망사로 덮으니 퇴비가 잘 만들어짐
퇴비함도 어느정도 공기가 통해야 냄새도 안나고 퇴비도 뽀송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음식을 넣고 EM분말가루로 넣고 섞어주면 냄새도 안나고 퇴비도 잘 만들어짐
저도 그 똥냄새 알아여 그래서 햇빛에 바짝 건조 시켰더니 포슬포슬해지고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근데 옥상 혼놀사님꺼예여? 부자시다
바짝 건조하고 썼나여? 제껀 온도가 안올라가요 ㅜㅜ
옥상 제꺼 아니에요 빌려서 채소 키우고있어요^^
@@혼놀사따라해보기 저는 집에서 채소 부산물들로 해봤는데 수분이 너무 많으면 부숙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땡볕에 바짝 말려뒀더니 냄새도 안나요 말린걸로 케일이랑 상추 키웠는데 싱싱하게 잘지라는거보니 나름 비료가 된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