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이자 전 세계 174개국 대사관이 자리한 워싱턴 DC. 전기자전거를 타고 여러 기념비와 기념관을 방문해 미국 역사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워싱턴 DC의 상징적인 맛집에서 1950년대에 시작된 U-스트리트의 전통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언더그라운드 미술관에서 아름답고 다양한 색감의 미술품과 예술가들을 만납니다. #미국을만나다 #미국여행 #워싱턴 #워싱턴DC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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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호-i6b]

미국의 상징 워싱턴 DC! 활기찬 사람들! 잘 보았습니다.

[@user-ey2pt8ff3i]

대한민국 혈맹 미국에게 감사합니다

[@josephkim1978]

와싱턴 구경 잘 했어요. 역사를 잘 간직한게 부러워요. 땡큐. 다음번 자전거 탈때 꼭 바지입어요. 안그럼 위험.

[@user-wq3jv5et8d]

바람에 찰랑 찰랑하는 치마가 아름답지 않나요? 전솔지님의 자유로운 선택 존중. 한편 자세히 보시면 자전거가 치마를 입고도 불편없이 탈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미국은 다양하게 생긴 사람이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하며 사는 곳이예요. Uptight 하게 남들의 눈길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개성있게 사는 것이 멋있는 거죠. 그리고 남들이 개성있게 사는 것을 아름답다고 여겨주는 것이 쿨한 것이고요. 이러한 측면이 단일 문화권의 시각으로 보면 놀랍거나 살짝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MrSajutong]

한국전쟁기념관앞에서 넋이 빠진듯 서있다가 일행과 길이 엇갈려 30분만에 찾아던 기억이 나네요ㆍ너무 많은 전사자가 나온 한국전쟁.

[@user-fl7rt6br1f]

참 유익한 방송 🇰🇷🇺🇸

[@산들풀]

미국을 만난것은 한국으로선 큰 행운 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함께 이루어 낼것으로 믿습니다

[@hope9094]

보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네요~

[@ikdo3931]

화면만 봐도 자유의 냄세가 느껴진다

[@윤옥이-v4p]

가보고 싶네요!

[@염명선-m4s]

자세히 잘알고 배우고 있어요!

[@RFC-el9gw]

하우스오브카드의 배경

[@JJ-ld4kr]

나 디씨 사는데 왜 다 처음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