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고전을 읽다' - 사기 - 14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 확산을 위해 플라톤 아카데미와 SBS 라디오가 공동 제작하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platonacademytv
    @platonacademytv  3 роки тому +1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 @adjkhard7
    @adjkhard7 Рік тому

    홍문연 내용을 너무 많이 뺐는데? 칼춤하면서 항백이 도와주는걸 빼다니... 초한지 통틀어 가장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데...

  • @시골향기-f4u
    @시골향기-f4u 5 років тому +3

    그 유명한 홍문의 연회(BC206)에 관해
    자세히 언급한 내용이네요. 유방이 죽음의
    고비를 간신히 넘겼고, 항우는 유방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때를 놓쳐서
    천추의 한을 남깁니다. 책사 범증의 말을
    듣고 실행했더라면 역사가 바뀔 수도
    있었겠지요^^

  • @gokimminhoe
    @gokimminhoe 10 років тому +3

    생명이란 존귀한 것이기에 살인을 하는 것은 이치가 아니나, 역모를 꾀는 세력이 많아지면 그 반대파는 모조리 없애는 것이 전쟁.

  • @달엔-t9n
    @달엔-t9n 7 років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