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不易-无名的人 이름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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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뽀사시미
    @뽀사시미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심정이 딱 그래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msbconleejaebum9135
      @msbconleejaebum9135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정말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주위 환경이 저를 세상으로 끌고 나올려고하네요.
      하고싶은 것만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