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같다는거에서 불쾌하다는거 인종차별 스멜땜에 그런줄ㅋㅋ 둘이 닮은 것도 모르겠는데 쌍둥이 같다 하는거, 동양인들 다 비슷하게 생겼다 그런거에서 나오는 발언같아요. 그래서 낫앳올 불쾌하네요. 한거 진짜 기현이 기현했다 싶어서 유쾌햇는데ㅋㅋㅋㅋ 약간 불쾌하네요. 하고 웃음기없고 표정 떨떠름하게 썩은거 보면 창균이 놀릴려고 한말 같지는 않고.. 여튼 인종차별 발언 빡치네여
끼부리기 존나 좋고 눈와 누나 누나 아닌데 좋고.. you two guys 존나 look like 끼부리기형제들이고.. 꾸꿍이 턱선에 베인 채로 꾸꿍이 코로 도망쳤다가 베인데 또 베였고.. 주춤거리면서 겨드랑이로 갔다가 뚜까맞았고... 존나 어지러운데 굿나잇 소리듣고 광대 올리는 거 뭔지 알지
00:10 누나?하고 헤엫 하는게 진짜....너어는......
후,,,,, 죽어줄게 창균아,,
정말… 임창균 니가 내 별이다
0:54 작가님 이름이잖아..할때 표정도 너무 좋네..ㅋㅋㅋ
1:20 에비앙 뭔데 귀엽지...
0:54 자까님 이름이자나... 이러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릴 것 같음 아악 균아ㅠㅠㅠㅠㅠㅠ
0:07 극락좌표 공유합니다
진짜 어케 둘다 저래.......미쳐사랑스럽게생겨가지고 둘다짱이뻐..
아니 임창균 말하는 게 왤케 귀엽지...웅냥웅냥 거리면서 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버리겠네 진ㅁ자
2:59 오묘하게 움직여 like swish!
1:43 미친 거 아니냐고 진심 당신 집착광공처럼 생겨서 계속 이렇게 센스 있는 말랑콩떡처럼 굴거야?! 그럼 나 진짜 환장하지
아니 임창균 원래 이렇게 기엽구 주접 잘 떠는 그런 이미지엿나요? 갑자기 감겨서 요즘 계속 영상보는 중인데 좀 차가울 줄 알앗는데 그냥 귀여운 고양이네요
2:30 아 톡톡 두드려도 되는군요..전 지금껏 형원이하는거 보고선 팍팍 쳤는데 아프길래 할때마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했는데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 ㅋ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누가 림프선순환 한답시고 겨드랑이 펀치 날리냐고요 ㅠ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따라하는 님도 개웃김ㅋㅋㅌㅌㅋㅋㅌㅌㅌ
쌍둥이 같다는거에서 불쾌하다는거 인종차별 스멜땜에 그런줄ㅋㅋ 둘이 닮은 것도 모르겠는데 쌍둥이 같다 하는거, 동양인들 다 비슷하게 생겼다 그런거에서 나오는 발언같아요.
그래서 낫앳올 불쾌하네요. 한거 진짜 기현이 기현했다 싶어서 유쾌햇는데ㅋㅋㅋㅋ
약간 불쾌하네요. 하고 웃음기없고 표정 떨떠름하게 썩은거 보면 창균이 놀릴려고 한말 같지는 않고..
여튼 인종차별 발언 빡치네여
1:20 광공 몸에 갇혀서 일단 에비앙을 마시긴하는데 숨길 수 없는 웅냥냥 고앵이
기현이도 레전드임 이때
0:11 와.. ㅈㄴ 귀엽다 ㅅㅂ 그냥 내가 누나 였음..ㅠㅠㅠ
임짱균 웅냥냥 말투 너무귀여은거아니냐고ㅠㅠ유기현 미모 뭔일임 왜케 레전드야? 그리거 형원씌..30살에 우락부락..운동..성공하셨네여?!아이참 기특해 그러니까 언능 돌아와라!!
똑부러지게 생긴 거랑 다르게 말을 웅냥냥해서 넘모 귀여어….ㅠ
뚜를때는 아나판는데ㅠ
0:29 잠만 스티브면 스티브 유잖아... 그건 안돼...
안돼 입국금지안돼!!!!!!!!!!
ㅋㅋㄷ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 유기현 티셔츠 목 부분 벌어져서 막 보이는 거 아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얼굴 맛집 몬스타엑스....
유기현 갑자기 쑥 들어오는데 존나 잘생겼네..
0:07 존나귀엽다도라이냐진짜미친놈이다존나귀엽다
이날 진심 얼굴 너무 이뻣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브이앱 너무 재밋는데 제발 자주 해주라 창규나 ㅠㅠㅠ
전봇대에 왜 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는거 너무 긔엽다...
꾸꿍 ㅠ 별명까지 넘귀여워...
와 저때 진짜 둘다 미모 개쌉된다
둉글동글 기엽게 생김....말투도 기여워ㅠㅠ
귀여워,,, 둘 다 귀여워,,, 잘생긴건 쌍둥인데,,, 짱규나 어차피 너 목소리 안들려서 안경꼈거든 그렇게 뷰우티유투바처럼 뒤에 안해줘도 돼~~~~~
뽀뽀만 갈길 게 아니라 이...... 더보기
와 진짜루 이날 얼굴 미쳤다....❤️🔥
2:04 나 밍밍 24살.. 본의아니게 마음에 죄책감을 가지게 된 몬베베..
당신은 s아니야 절대 n일수밖에 없어 임짱규이....
뽀뽀갈겨....갈겨뽀뽀.....
0:10 당장 LA로 떠나지않고 집에서 차분히 개주접만 떤 나 제법 젠틀한가봐요
앙큼 고앵…그런 목소리로 누나라니….진짜 나 미쳐…
형원이 운동해서 우락부락 사실이 되어가고 있어,,,,
아 세상에ㅠㅠ 웅냥냥 고영이와 스윗 햄찌,,,,,
이 날 진짜 귀엽고 이쁘고 다함
말할때 창규니 너무 귀엽다..진짜 깨물고싶게 생겼어 ㅠ
인생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레전드 그잡채
내가 너보다 누나라서 다행이야........
목소리에 누가 꿀 발라놨냐? 나 지금 고막 녹았다
아구 이뻐 아궁 이뻐어!!!ㅠㅠ너네 참 잘생겻다
너무.. 좋네
저만 이 브이앱 오만번 돌려보는 거 아니였군요 저 임창균 보이스 컨텐츠 기다리다 망부석 되부렀으...
1:42 넘모 귀여워
목소리가 넘무 간질간질해
너어무 귀여워 너무너무너문머누머무너누넌눤누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머뭔무머눰무 귀여워…알러뷰
1:40 여기에요 누울자리
레전드.....인정....누나......인정
2:14 근데 지켜써….
신ㄴ경계 단위에서 웃음사람 없어요? 나만 이과야?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유기현 뭐냐 왜 잘생기고 난리냐고ㅜㅜㅜ
이날 미모가 아주 미쳤네
1:00 not at all : 별말씀을요
임창균 입덕 직전이다 누나라니 미쳤냐 입덕 전에 프로포즈부터 할 뻔;;
동생이지만 이 순간 만큼은 누나이고 싶었다
나 이 영상 좋아요 눌렀었구나...또 누를뻔 ㅠ
당신 생각..제 생각이에요.. tlqk 넘 귀여워
끼부리기 존나 좋고 눈와 누나 누나 아닌데 좋고.. you two guys 존나 look like 끼부리기형제들이고..
꾸꿍이 턱선에 베인 채로 꾸꿍이 코로 도망쳤다가 베인데 또 베였고.. 주춤거리면서 겨드랑이로 갔다가 뚜까맞았고... 존나 어지러운데 굿나잇 소리듣고 광대 올리는 거 뭔지 알지
이쁘다
예쁘다……… 이 남성들………………
브랜드는 에비앙인데.. 하필 저런 말투 저럼 표정 했어ㅠㅠ 넘 귀엽잖아 앙~
아 미친...자식들.........(흥분)
창균아 진짜 누나 신념이 남동생보다 어린아이돌은 파지말자인데 너 때문에 지금 흔들리고있다
아니 너 어떻게 그 외모에 그목소리에 96이니?
응? 너어는 진짜~~☺☺☺
싫어요가 하나도 없어요. 이건 진짜입니다,..,ㅡ,.,,,,
유기현도 레전드네 진짜;;
뉴런ㅋㅋㅋㅋㅋㅋㅋㅋ
하씨 그거 어제 배웠다고요 ㅋㅋㅋㅋㅋ
팍!..오웅...너무 아팡...이르케 팤ㅋ!!!!...우웅...아팡...너무 아팡..
0:21 오마이갓 유기현 용안
뭐야 이 날 유기현 레전드엿네
임창균 니진짜 여자무서운줄모르네
민증 갈겨 갈겨 민증
광공은 무슨 관종 냥이자냐.....
진짜 이쁜 애옹이같다❣ 혹시 입양할수있을까요..?
0:10
1:20 에뷔앙
1:21 에비앙 먹고있는 영특 고앵이
하.. 본진은 본진이고 몬엑은 몬엑이다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누나?드르륵탁
나도 베였어.. 균아.. 근데 옆에서 기현오빠가 베였어? 이러는데 저는 치였어요....정상인가요?
나 이제부터 이름 황누나.
유기현 여기서 유독 유설생,,,
신경계 단위ㅋㅋㅋㅋㅋ
유기햔 뭐야? 영어발ㄹ음 하 참네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제법ᥴᥙ੮꧖한고양이네
아 세상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내리다가 겁먹었어요
음.. 둘이 사귀는거같군
oh my oh my god
하...임창균..
요즘 창균이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혹시 이 브이앱한 날짜 아시는분...🥺
2020 2월 이래요! 여기 영상 더보기에 링크 있어욜
나도 베였어.. 균아.. 근데 옆에서 기현오빠가 베였어? 이러는데 저는 치였어요....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