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빌리티쇼] 기아 최초의 PBV, PV 시리즈 (PV1부터 PV7까지). 내년 PV5, 2027년 PV7 출시. 2030년 글로벌 25만대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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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7

  • @이경상-n2b
    @이경상-n2b 4 місяці тому +31

    오토기어와 합방이군요^^ 정확한 시각을 가진 두분이 함께 있으니 보기 좋네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5

      행사장에서 자주 뵙고 인사를 나누는 관계였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인생 참 살 만하다는 기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eidong100
    @poseidong100 4 місяці тому +21

    오토기어구독자이면서 이채널도 우연히 차량에 대한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같이 구독하고 있는데 김정민님이 추천하는 영상보고 보는 눈이 비슷하구나 하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마지막에 법적규제에 대한 말씀에 탄복합니다 그런생각은 하질못했네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1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BV처럼 새로운 장르는 법과 제도에 부딛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퍼스트 무버는 그 장벽까지 허무는 노력을 해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 모두 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리락쿠마-o6t
    @리락쿠마-o6t 4 місяці тому +17

    여러 자동차채널들 중에서 가장 내공이 깊고 통찰력있는 리뷰어라고 생각되는 두 분이 같이 나오신 영상이군요.
    항상 응원합니다. ^^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cjpark9775
    @cjpark9775 4 місяці тому +32

    오토기어, 라팩터는 패스트푸드같은 유투버들 사이에서 빛나는 정갈한 고급한식같은느낌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6

      칭찬에 걸맞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OMaj
    @user-GOMaj 4 місяці тому +12

    우리나라가 법, 제도를 다른 나라에 앞서 변화시켜야 할텐데요... 현대차그룹, 기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5

      퍼스트 무버는 기술이나 제품 뿐만 아니라 법률과 제도의 변화까지 이끌어야 하는 참 어려운 자리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엄청나게 빠른 시대의 전환기에는 법률과 제도가 절대로 새로운 기술과 흐름을 담아낼 수 없으니까 더 힘들겠죠. 그 대신 성공하기만 한다면 세상을 이끌 수 있겠죠? 우리 모두 응원하시죠! 감사합니다.

  • @daydreamland
    @daydreamland 4 місяці тому +9

    약 1년전 유튜브 다시 시작하신다는 영상 올리실때 부터 구독하고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코나에 관심이 있을 시기 였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인지 선생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승기에서 명확한 평가 기준이 있고, 여러 디테일들을 풀어서 얘기해주시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시승기를 넘어서 자동차가 시장에서 가지는 의미들, 그리고 각 회사의 전략과 생각들을 선생님의 시선에서 같이 공유해볼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구독자 1만 축하드립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이제는 쉬는 일 없이 꾸준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리랑-o1n
    @아리랑-o1n 4 місяці тому +9

    저도 오토기어 독자입니다 ㅎ 두분의 공통분모가 같아 보여 좋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아리랑-o1n
      @아리랑-o1n 4 місяці тому +1

      @@vwaudi68 매번 영상 올리실때마다 들르고 있습니다^^

  • @4k4kstrollman6
    @4k4kstrollman6 4 місяці тому +11

    실물크기의 전시 차량은 캐빈이 앞머리와 붙어있어 이지스왑이 불가능하게 생겼는데 앞에 소형 전시 모델은 이지스왑 기능을 구현하고 있어서 상당한 혼동을 야기시켰다고 하죠. 그래서 기아 인베스터데이에서 기아 사장과 개발진의 말을 참고하여 내년에 나올 pv5는 이지스왑이 불가능한 스타리아 형태의 제품으로 나오고 2030년에 이지스왑이 가능한 재품이 출시될거라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빨리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출시 되는것도 좋지만 안전을 꼼꼼하게 지키고 여러 제도적 사항을 완벽하게 변화시켜 출시하여도 전기차 산업 전반을 보면 여전히 egmp 수준에도 못따라오기 때문에 빠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봉고신화와 여러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 기아가 모빌리티 혁명을 시도한다는점이 참 기아답고 어울린다고 봅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4

      전시차량도 목업이었기 때문에 저는 거기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좋은 점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확인해 보고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기아가 봉고 신화, 그리고 세계 최초의 크로스오버 SUV인 스포티지 등 굵직한 족적을 많이 남긴 회사죠. 이번에는 이정표가 되는 PV 시리즈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잡대대코더
    @지잡대대코더 4 місяці тому +5

    Pv5를 보면서 여행을 갔을때 친구들과 저 차 안에서 ㅋㅋ 컴퓨터를 3대 4대 설치해서 같이 게임하면서 노는'생각을 해봤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2

      캬! 남자들에게 로망 아닙니다. 마누라 여친 없는 남자들만의 게임방 ㅎㅎㅎㅎ
      어느새 멀쩡한 업무용 차로도 변신해 있을 수 있으니 PBV 참 좋지요 ㅋ
      감사합니다!

  • @Eunza777
    @Eunza777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야 인사이트가 대단한 보물같은 채널을 또 만나는군요!! 선생님 채널영상들을 차근차근 둘러보고 있는데, 편집은 다소 투박하지만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1

      편집은 초보 맞습니다 ㅋ 그 대신 솔직한 의견과 최선의 분석을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미국인-b1t
    @미국인-b1t 4 місяці тому +4

    영상 ,목소리,설명 까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이창희-v5j
    @이창희-v5j 4 місяці тому +7

    차량의 주행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는 과정에서 매우 의미있는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이동수단의 자동차가 아니라 목적과 기능에 부합하는 모빌리티....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이 퍼스트 무버로서의 발돋움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우 기대됩니다 (자동차법규는 이미 생태계 변화에 뒤져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동차세도 내연기관 시절의 법체계이고...뭐 현기차니까...잘 풀어나갈 것 같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2

      퍼스트 무버는 기술이나 제품 뿐만 아니라 새것을 담아내지 못하는 법률과 제도를 동시에 헤쳐나가야 하는 부담을 져야 하니 힘든 길일 겁니다. 우리 나라에서 잘 해내면 이것이 세계적으로 사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힘 모아보시죠!^^

  • @hyunjo5217
    @hyunjo5217 4 місяці тому +6

    오토 기어에서 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 @baekdori
    @baekdori 4 місяці тому +5

    정말 멋있습니다. 특히 선반을 더 꽂아서 야외 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놓고 보면, 치솟는 임대료 때문에 물가가 오르는 것에 맞서, 역량을 갖춘 자영업자나 공방 장인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플랫폼을 얻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흔히 말하는 학군 때문에 집값 임대료가 비싼 곳인데, 짜장면 한 그릇만 시켜도 땅값이 높지 않은 동네에서의 짜장면과 비교하면 양도 적고 더 비쌉니다.... 저는 PBV가 그런 방면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삶의 방식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한 이점을 얻게 되면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테니까요.
    그런데 후방 칸을 교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최소한 도별, 광역시별로 플래그십 매장 수준의 거대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칸을 보관할 공간이며 갈아 끼우기 위한 설비들을 설치할 수 있으려면, 일반적인 수준의 매장이나 오토큐 정비장 같은 곳에서는 어림도 없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내년에 양산 차량 출시 확정이라는 건 기아 쪽에서 우리가 이런 부분에서 어렵지 않을까?하는 공학적, 법적, 서비스 공급적 부분들에 대해 이미 해답을 구했고 그에 뒤따르는 계획이 다 있다는 뜻으로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PBV 저 친구들의 시승기는 정말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승기와는 정말 다른,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보여준 것들을 다 직접 구현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활용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젠 달릴 때 멋있는 야수가 아닌 트렁크, 테일게이트를 열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자동차가 우리 삶에 더 필요한 차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분야에는 기성 자동차 강자들이 뭘 한 게 없으니 기아 입장에선 눈치 보지 말고 "왕후장상 영유종호(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쏘냐!)"를 외치며 보다 적극적으로 주도적으로 비전을 더 강하게 제시해나가면 좋겠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3

      항상 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표현과 의견으로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PBV가 바꿀 세상을, 그리고 그 세상의 분위기,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거대한 의미까지 단숨에 짚어주셨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야외 매장의 경우는 초기 푸드트럭이 겪었던 사회적 긴장과 마찰이 있을 듯 합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하여 축제와 같은 임시적 목적, 상설 음식점이 불가능한 강변 공원 등에서 푸드트럭의 운영이 사회적 합의와 규제 완화를 통해서 자리매김을 했듯이 가설 상점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존재적 지속가능성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고정비에 녹아내리는 소상공인들의 무거운 현실을 다소나마 가볍게 해 주는 사회적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방 모듈 스왑 시스템, 그리고 캐빈 내 액세서리 모듈은 일단 기존의 서비스 네트워크 혹은 기아가 요즘 새롭게 설치하고 있는 플래그십 쇼룸의 공간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전기차로의 전환은 정비 수요의 감소를 가져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기존 직영 네트워크와 기아 오토큐 협력 경정비 네트워크에게 새로운 사업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대형 모듈 스왑은 직영 또는 협력 종합 정비 공장에서, 소형 액세서리 모듈은 경정비 네트워크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초보적 단계의 생각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관련 업종의 허브에 관련 모듈 스왑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겠죠. 예를 들어 라이드 헤일링 및 카 쉐어링 허브에 차종을 변경하여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공된다면 차량 운휴율을 낮추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는 PBV 몇 대가 모여서 가벼운 야외 모토쇼, 아니 카밋이나 축제를 열어도 될 것 같습니다. 생활이 아주 유연하고 생각하는 것을 쉽게 이룰 수 있는 살 만한 사회로 바뀔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JAJ-r3b
    @JAJ-r3b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토기어보다가 왔어요....구독누루고 갑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스노우베베
    @스노우베베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gjba410
    @gjba410 4 місяці тому +3

    pv5 대박날듯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기아가 첫 출시때 개념을 잘 설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안 그러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서 못 사는 분들이 많을 수 있는 완전 새로운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Jwoo7676
    @Jwoo7676 4 місяці тому +3

    제가 보는 유이한 자동차 유투버가 오토기어랑 여긴데, 음 자부심이 생기는군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아 이거 영광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jamohnai07
    @jamohnai07 4 місяці тому

    오토기어 추천으로 왔어요~
    바로 구독 했어요
    앞으로 잘 볼께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 @돌솥밥-e8k
    @돌솥밥-e8k 4 місяці тому

    오토기어보고 응원왔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Hyundai2B
    @Hyundai2B 4 місяці тому +2

    현대차 파이팅!

  • @남자청산
    @남자청산 4 місяці тому

    오토기어 김정민 님 정확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과분한 말씀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4 місяці тому +4

    현대는 UAM을, 기아는 PBV를 각각 본격적으로 파고 있는 인상입니다. 비교적 먼 미래라고 생각되었던 사건들이 생각보다 성큼성큼 눈앞에... 그건 그렇고 기아는 비전강화와 소통에 더 신경써야 할 듯. 2030 글로벌 25만대라는 목표도 너무 수동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 @cryingbug134
      @cryingbug134 4 місяці тому

      두(세) 채널이 이미 최애인 승리자인 나. ㅋㅋㅋ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3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잠시 딴 생각을 했다가는 컨설턴트로 살고 있는 저같은 사람은 밥숟가락 놓아야 할 정도입니다. 학교 다닐 때보다 요즘 더 공부를 해야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는 UAM에 대해 유보적, 아니 솔직히 자동차 산업의 관점에서는 비관적입니다. UAM이나 AAM이라는 말보다 요즘은 eVTOL이라는 말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즉, 헬리콥터 업계를 중심으로 한 항공업계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추세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감항인증 역시 약간은 변경되겠지만 기본적으로 항공업계의 생태계 안 입니다. 이 이야기는 따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아가 비젼강화와 소통에 힘써야 한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대가에 편입된 뒤 생존에 힘쓰다 보니 좀 더 현실적인 부분에 본능적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지난 몇 해의 디자인 혁신에서도 현대는 비록 실패작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던 반면 기아는 완전히 새로운 폼 팩터와 같은 근본적 혁신보다는 익숙해서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좋은 디자인에 새로운 스타일링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접근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PV 시리즈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엽니다. 그렇다면 기아도 이에 걸맞은 출사표를 던질 수 있어야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해요~

    • @cryingbug134
      @cryingbug134 4 місяці тому +1

      @@vwaudi68 그렇죠. eVTOL 관련해서 국방분야에서 큰 것을 준비 중인것으로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쪽을 통해 UAM으로 둘러 갈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김찰리-i5s
    @김찰리-i5s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오토기어 타고 왔습니다. 선생님 리뷰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러킬-k5v
    @러킬-k5v 4 місяці тому +1

    ST1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간이 동급 1.5배로 느껴졌습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1

      맞습니다. St1도 낮은 적재고로 공간을 극대화하였습니다. 현실적인 ST1과 돔 더 미래지향적인 PV 시리즈가 PBV 시장을 활짝 열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놈리스크
    @이놈리스크 4 місяці тому +5

    ST1 PV5 99%의 괸심자들 : 그래서 포터3 언제나오나요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5

      이건 완전히 제 개인적인 추론인데요. 지금 현재의 포터와 같은 형태의 오픈베드 트럭이 필요한 분들은 가성비가 가장 중요하실 듯 하므로 현행 포터 LPG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 같고요, (신형은 아무래도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전기 기반에 좀 더 많은 기능들을 원하시는 오픈배드 트럭을 원하시면 ST1 샤시캡에 적재함을 올린 버젼이 제공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나라도 오픈 적재함을 점차 줄여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경 및 안전 등을 위한 세계적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ST1 일반(보냉)탑차나 PV7 등이 현재의 도심 부피 화물을, PV5는 다목적, PV1은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담당하는 쪽으로 구도가 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놈리스크
      @이놈리스크 4 місяці тому +1

      @@vwaudi68 ㅠㅠ 상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__) 택배 준비중이라... 디젤은 배넘버도 안나오고... 전기포터는 거리가 너무 짧고... 결국 st1이나 내년에 pv5로가야겠어요 ㅠㅠ 어디서 보니 포터3 프로토타입 나왔고 27년인가 출시예정인거 같던데 3-4년을 기다릘수는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네용 ㅠ

    • @bang-me5dz
      @bang-me5dz 4 місяці тому +2

      포터 후속 코드명UZ1 27년도 양산 11만대 예정임

  • @buffettwarrant7416
    @buffettwarrant7416 4 місяці тому

    오토기어 보고 동탄경찰서 실적 쌓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많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좋은 인사이트 부탁드릴게요 :)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1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t4yz2gf1j
    @user-ct4yz2gf1j 3 місяці тому

    pv5 를 승용 + 캠핑용으로 구매할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적은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가길래 뭔가 했더니 차량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저는 스타리아정도 사이즈의 전기차를 원했는데 pv5 는 전장이 아이오닉5 보다 작네요... ㅠㅠ pv7 으로 가야하나 싶은데 pv7 은 출시가 더 오래걸리는것 같고 게다가 pv7 은 스타리아보다 커보여서 이게 아파트 일반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애매하네요..

    • @vwaudi68
      @vwaudi68  3 місяці тому

      아이오닉5보다 짧더라도 본네트가 거의 없으니까 실내 공간은 더 길 것입니다. 차가 나오면 직접 보시고 판단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user-ct4yz2gf1j
      @user-ct4yz2gf1j 3 місяці тому

      @@vwaudi68 넵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차가 작으면 주차하거나 그럴때도 유용한 장점이 있긴하죠. 그런데 제가 보던차가 원래 스타리아 캠퍼4 같은 차량인데 거기서 전기전용차면 좋겠다 싶어서 보던거라.. 작은 사이즈가 쬐끔 아쉽긴하네요 ㅠ 뭐 실제로 차량 나오고 혹시 캠핑용으로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구입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pv7은 너무 크기도하고 출시하려면 한참 걸리니.. pv5 사서 몇년 타다가 2030년쯤에 pv6 같은게 나오면 딱 좋을거같네요

  • @김영민-q7q
    @김영민-q7q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갖고싶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내년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kim_crane
    @kim_crane 3 місяці тому

    카누 전기차 플랫폼 가져 와서 쓴거 같은 느낌의 차군요…

    • @vwaudi68
      @vwaudi68  3 місяці тому

      비록 딜을 깨졌고 플랫폼은 공유하지 못했지만 아이디어는 많이 얻은 것이 분명합니다.

  • @차차차-g3i
    @차차차-g3i 4 місяці тому

    결국 알고리즘 뜨는구나...오토기어 에서 본거뿐인데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bjsjsdb7793
    @user-hbjsjsdb7793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나오면 무시동히터에어컨 필요없이 쾌적한 차박

    • @vwaudi68
      @vwaudi68  2 місяці тому

      세상이 달라지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 @자동차123
    @자동차123 4 місяці тому

    현대가 st1을 하니 질수 없다는 생각으로 막연히 만든 컵셉카가 아니라 진정한 모듈카가 되었으면 합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그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자체를 모빌리티 컴퍼니라고 성격을 바꾼 기아이기 때문에, 그리고 내년에 출시하는 PV5가 전체 PV 시리즈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제 시작이지만 큰 그림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sanghomoon1552
    @sanghomoon1552 4 місяці тому

    "PV1 = 한국요쿠르트 아줌마 차량"으로 사용하면 딱일듯합니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그것도 좋겠는데요! 장면이 딱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경아-f5f
    @전경아-f5f 2 місяці тому

    2030년도 출시라면 으흠 내 나이 40대초반이네

    • @vwaudi68
      @vwaudi68  2 місяці тому

      내년에 PV5가 먼저 출시됩니다!

  • @김지용-g4t8j
    @김지용-g4t8j 3 місяці тому

    ST1 판매량을 보면 답이 나오죠 아무리 좋아도 진입 가능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소비자에게 외면 받게 됩니다.
    천만원대 1톤차량이 지금은 2천만원도 부담스러운데 6천만원대를 구입 절대 못하죠

    • @vwaudi68
      @vwaudi68  3 місяці тому +1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은 B2B로 대규모 플릿 거래를 통해서 시장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user-po5fv5bv4z
    @user-po5fv5bv4z 3 місяці тому

    앞 본넷이 없어서 너무 위험한데
    그냥 사망인데 보정하시죠

    • @vwaudi68
      @vwaudi68  3 місяці тому

      포터나 봉고보다는 전면 안전 공간이 훨씬 큽니다. 감사합니다.

  • @전세계-e5w
    @전세계-e5w 2 місяці тому

    카누랑 너무 똑같은데...?

    • @vwaudi68
      @vwaudi68  2 місяці тому

      서로 협력하기로 했었던 시기도 있었고, 분명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누는 현재 양산이 불확실한 상태이니만큼 기아가 PBV의 세계를 화끈하게 열어서 미래 시장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신은불멸이다
    @이순신은불멸이다 4 місяці тому

    아무리그래봤자 ST1처럼7,000만원넘게팔면 개똥이다아니 똥차다.

    • @vwaudi68
      @vwaudi68  4 місяці тому +3

      기다려 보시죠. 그리고 개의 배설물을 말씀하시는 것은 별로 듣기 좋지는 않네요. 감사합니다.

    • @이순신은불멸이다
      @이순신은불멸이다 4 місяці тому

      @@vwaudi68 개똥표현미안합니다.
      그만큼기대가컸는데 실망크다는표현이라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