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호랑이님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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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4

  • @Kei_P
    @Kei_P Рік тому +8

    와.. 이게 노래가여기에 들어가있네..감사합니다

    • @my_love_tiger
      @my_love_tiger  Рік тому +3

      몇년이 지났지만 약속을 지켜 주시려는 것에,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 @user-qe7kb6gq3f
    @user-qe7kb6gq3f Рік тому +21

    15:56 호랑연무가

  • @rYuL04
    @rYuL04 Місяць тому +1

    우왕 나와 호랑이님 Ost 6개나 있었네
    이때까지 풍류가랑 수월가 밖에 몰랐는데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jung_ha
    @kimjung_ha 2 роки тому +24

    (가사 정리)
    1.[사랑이라는 기적]
    평범하고 지루했던 내 일상에
    작은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죠
    평범하지 않은 의상에 어린 아이 같은
    외모
    너무나도 특별한 당신이 내게로 왔죠
    아직까지도 나는 익숙하지가 않지만
    그래도 당신이 있다면 변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내게 알려줘요
    사랑이라는 기쁨을
    오직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 알려줘요
    내 가슴속에 자리 잡은 이 마음은 오직 당신만을
    위하죠
    이제 시작해봐요
    나와 그대의 이야기를
    2.[호랑풍류가]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 들어 숨어 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 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 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 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에 여우 하나
    이 산에 저 범 길을 나서네
    물 받아 이슬 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 낮에 삼척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항해를 해나가네
    한 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 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 가는 아리 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 가자 굽이 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흘러가라 하루 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 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을 비춘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은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3.[호랑수월가]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 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 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 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 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 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채로
    한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 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 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 놓고서 떠 간다
    한 낮이 비쳐 오를때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 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 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 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4.[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젖은 하늘 무거운 세상
    바람에게 말을 걸었어
    자유로이 날아 가려 하는 이유를
    흐린 구름 우거진 숲 속
    바람 사이 대답이 왔어
    그것만이 나의 행복이기 때문에
    나는 묻겠지
    행복이란 그 단어를
    나는 듣겠지
    모든 이들의 존재 이유라고
    비가 그치고 세상은
    해가 눈을 뜨고 바람은 시원히
    이슬이 맺힌 숲 사이를 날아갈 거라고
    흘러가는 하늘이
    그 바람을 따라 폭이 넓은 길을
    세상에 얘기해 영원토록 기억해 둘 거라고
    눈을 감은 봉우리 무리
    바람에게 말을 걸었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는 방법을
    흩날리는 빗방울 방울
    바람 사이 대답이 왔어
    너는 전혀 날아갈 수 없을 거라고
    나는 묻겠지
    힘없는 나의 두 손을
    나는 묻겠지
    내가 여기 있어야 할 이유를
    산위에 서서 저 멀리
    이룰 수도 없는 바랄 수도 없는
    단 하나의 소원을 힘없이 소리쳐도
    끝내 주저앉으며
    무거운 몸으로 스스로 달래여
    난 아무 힘없는 이럴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바람은 구름에 물음을 보내고
    구름은 저 멀리 해에 말을 걸어
    해님은 하늘을 깨워 일으키고
    하늘과 마주해
    하늘에게 말을 걸어
    이룰 수도 없는 닿을 수도 없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나의 이유를
    바람결에 달려와
    바람을 따르고 해를 마주 하는
    그 너야말로 행복이 사랑한 존재라고
    비가 그친 세상은
    네가 눈을 뜨고 사람 손을 잡고
    이슬이 맺힌 숲 사이를 나아갈거라고
    흘러가는 하늘이
    그 바람을 따라 폭이 넓은 길을
    천상에 일기에 영원토록 기억해 둘 거라고
    5.[호랑연무가]
    내리 흘러가는 사람 사랑아
    즐거이 이 노래 부르세
    너풀너풀 나비친 나비야
    울긋불긋 단풍이 닿아야
    살랑살랑여 산들바람아
    한 폭 수놓아 깨물고 놀거라
    기웃기웃 꾀어다 데려내
    촐랑촐랑 들판에 뛰노네
    들썩들썩 꽃 돋은 나무에
    푸른 온 산이 싸돌아 춤추네
    강물에 따라 유유히
    여기 비춰 돌고 돌아 네 자리
    아리랑 아리랑
    어기 휘영청 달아
    함빡 비추어 태산 너머 넘어가자
    청산의 별들아
    저 멀리 저 멀리
    하늘로 한가로이 나가라
    이 나래야
    아니 저 해야
    새벽에 첫 고개 흐른다
    한낮 하룻밤 내새워
    저 멀리 저 멀리
    끝까지 따사로이 밝아라
    범 가는 데에 사람 사랑아
    찰나에 춤추고 놀으세
    나랑 호랑 이야기
    이 노래 따라 가르며
    호드기 부르고
    산바람 두어 자락에
    다시금 풍류가
    속닥속닥 노닥인 아이야
    아롱다롱 얼비춰 내리나
    소복소복이 쌓인 사랑아
    한탕하고서 나부껴 흐른다
    바람에 따라 천천히
    서이 너이 돌고 돌아 제자리
    아리랑 아리랑
    어기 휘영청 달아
    온통 비추고 고개 너머 넘어가자
    청산의 별들아
    저 멀리 저 멀리
    하늘로 한가로이 나가라
    이 나래야
    아니 저 해야
    새벽에 첫 고개 흐른다
    한낮 하룻밤 내세워
    저 멀리 저 멀리
    끝까지 따사로이 밝아라
    범 가는 데에 사람 사랑아
    찰나에 춤추고 놀으세
    나랑 호랑 이야기
    살금살금 나누인 울림에
    흘러 이름을 부르네
    하루 이틀 밤 등지고
    저 멀리 저 멀리
    영원히 고이고이 밝아라
    범 가는 데에 사람 사랑아
    계속해 이 노래 부르세
    나랑 호랑 이야기
    이 가사 따라 그리며
    휘파람 부르고
    기억에 두어 하늘에
    영원히 풍류가

    • @kimjung_ha
      @kimjung_ha 2 роки тому +4

      솔직히 다 직접 쓰고 싶었는데
      하다 보니 힘들어서 호랑 연무가 부턴 그냥
      복붙해서 했습니다.

    • @kalling5
      @kalling5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당

    • @gumbodulgi3254
      @gumbodulgi3254 Рік тому +1

      그래도 ㄱㅅ

  • @nya._.nya..
    @nya._.nya.. Рік тому +6

    첫곡 센스 ㄷㄷ.... 이 노래는 아는 사람이 적어서 슬펐던 ㅠㅠ

  • @Chaehee0521
    @Chaehee0521 Рік тому +4

    그 동안 전혀 몰랐었는데 여기 와서 「 사랑이라는 기적 」 이라는 노래를 알게 됬습니댜~★ 고마워오! ㅇㅅㅇ!

  • @kimjung_ha
    @kimjung_ha 2 роки тому +7

    6.[호랑풍류가 改]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2절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에 여우 하나
    이 산에 저 범 길을 나서네
    풀 바다 이슬 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 된 이 산천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항해를 해 나가네
    한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 가는 아리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 @ZZZz-ZZz-Zz
    @ZZZz-ZZz-Zz Місяць тому +1

    와 이 보물덩어리를 이제야 찾네...

  • @버론드
    @버론드 2 роки тому +4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g8jt4df1n
    @user-ug8jt4df1n Рік тому +3

    맨날 이거 들으면서 나와 호랑이님 정독중ㅋ

    • @_straying
      @_straying Рік тому +1

      26권 언제나오나....

    • @user-ug8jt4df1n
      @user-ug8jt4df1n Рік тому +2

      @@_straying 아~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ㅋ

  • @user-jp3ew8co3e
    @user-jp3ew8co3e 2 роки тому +2

    오 ㄱㅅ함다

  • @user-zu4pd1zz3w
    @user-zu4pd1zz3w Рік тому +21

    꼭다시 제작되어 우리애니의 큰태풍이되어줄 대작이되길바랍니다.

    • @user-ed4js9gv8f
      @user-ed4js9gv8f Рік тому +2

      다시 제작됐으면

    • @user-zu4pd1zz3w
      @user-zu4pd1zz3w Рік тому +6

      @@user-ed4js9gv8f 우리나라도 애니시장이 커져야할텐데요.

    • @mindustry111
      @mindustry111 Рік тому +8

      역시 우리나라는 기술은 상위인데 위쪽이 미처돌아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adin8685
      @hadin8685 Рік тому +1

      ​@user-ee1ym2iy8gㄴㄴ 이쪽도 망해감 종이책은 나오는건 포기해야되고 25권에서 진전된걸 못봄

    • @hat_wear_cat
      @hat_wear_cat Рік тому +2

      진짜 다시 재작이라도 됐으면
      망했어도 한번만 다시...

  • @시안cyan
    @시안cy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랑님 제가 뭐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는 호랑연무가 노래방 버젼을 만들라고 하는데
    memme라는 사람에게 문의를 넣고 업로드를 해야할까요?
    님이 ost모음를 업로드 하고 허락은 받았으면
    저도 문의를 하고 할라고요

    • @my_love_tiger
      @my_love_tige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래쪽 댓글에 달아드리려다가 분쟁이 있으신 듯 해 조금 고민했는데, 새로 댓글 다신 김에 여기 남깁니다.
      일단 이 영상은 일종의 플레이리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리스트 유튜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웬만한 상황에서 노래를 업로드 할 때 허락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 또한 상록수님, Kei_P님, memme님 등에게 따로 업로드에 대한 허락을 구하지는 않았습니다. (Kei_P님께선 감사하게도 댓글에 본인등판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업로드 된 영상에 등록된 음원이 포함되어 있다면 유튜브는 자동으로 판단하여 그 수익을 저작권자에게 전달합니다.
      잘 발생하지 않는 일이지만 만약 저작권자가 삭제를 요청한다면 영상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대형 채널같은 경우에는 직간접적 광고 등으로 수익을 얻는다고 합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애초에 채널을 만들 때 수익 창출 목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조건 또한 만족하지 못해 수익을 얻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댓글 작성자분께서 수익 창출 목적이 아니시라면, 의 노래방 버전을 업로드 하셔도 위의 차원에서 봤을 때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작곡가이신 memme님께 문의를 남기고 허락받은 후 업로드 한다면 더 깔끔하겠지요.
      하지만 하나 더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의 경우 의 ost중 인터넷에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은 노래입니다.
      그에 따라 '나와 호랑이님'의 팬덤에서도 다루기 꺼려하는 노래인데, 저는 이를 감수하고 모음집에 함께 넣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댓글 작성자분 또한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알맞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시안cyan
      @시안cy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my_love_tiger네 감사합니다!

  • @gkdnjfl__
    @gkdnjfl__ Рік тому +2

    굿굿

  • @user-vc3zn7je5u
    @user-vc3zn7je5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추억이네 다 아는곡이구나

  • @user-ti6md9sd3h
    @user-ti6md9sd3h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 빼앗긴 호랑수월가야

  • @d.a.l6658
    @d.a.l6658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추억돋네 ㅋㅋ

  • @user-uy5qc2sz4p
    @user-uy5qc2sz4p 2 місяці тому +1

    호랑연무가란 노래도 있었네

  • @시안cyan
    @시안cyan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만들때 원곡자한테 허락 받고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전 지금 호랑연무가 노래방 버젼을 만들라고 하는데
    허락 같은건 안 맡아도 되겠죠??

    • @_straying
      @_stray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면 유튜브 몇백만 플레이리스트 유튜버들은 허락도 안받고 올려서 직간접적으로 수익 창출하는데 다 막아야되는거 아님?
      애니/영화 노래 자막 붙여서 올리는 사람들은? 커버곡 올리는 유튜버 스트리머들은? 플리 올리는 유튜버들은??? 응?
      이런건 암묵적으로 합의 되있는 거랍니다.

    • @시안cyan
      @시안cyan 6 місяців тому

      @@_straying 아 전 호랑연무가 노래방 버젼 만들라고 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지 않나..

    • @_straying
      @_stray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안cyan알겠는데 님 원 댓글 말투부터 수정하고 그런 말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대답 해줄 것도 안해줄 말투인데 ㅋㅋㅋ

    • @user-xt2it4lp5q
      @user-xt2it4lp5q 2 місяці тому

      @@_straying 암묵적 합의를 왜 니가 쳐 정함?

    • @_straying
      @_straying Місяць тому

      ​​​@@user-xt2it4lp5q
      ​​​
      제가 정했겠습니까? 인터넷에 검색 조금만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핑프이신지 조금 의구심이 드는군요.
      그리고 애초에 저는 원댓글(수정 전)의 공격적인 문체에 맞추어 저 또한 답글을 저리 적은 것이지, 당신께서는 왜이리 저에게 화가 나셨는지 알 수가 없을 따름입니다.
      원댓글 작성자께서는 제 의견을 수용해주시고 다른 댓글을 새로 작성함으로써 채널 주인장분의 답글을 받아내셨습니다.
      게다가 제 댓글의 의도는 '정보 전달', '공격적인 문체를 보고 반면교사 삼길'과 '채널 주인분께 예의를' 이었는데 여기서 잘못된 점이 어디 있었나, 살펴본다면 두 번 째가 그나마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굳이 저까지 공격적으로 답글을 달 필요까진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의 저는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다른 쪽에 문제를 제기하셨네요. 이해하기 힘듭니다만, 또한 수용해야하는 의견이겠죠. 인터넷 세상에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보완하는게 순기능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하실 말씀이 있거나,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답글을 수정/삭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당신께서 삭제 시 이 댓글도 삭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유튜브 시청 되시길.

  • @user-th8ub5rm7l
    @user-th8ub5rm7l 5 днів тому

    이거 애니도 없는데 ost가 있음?

  • @waltherWA2000
    @waltherWA2000 3 місяці тому

    이제 나호 완결 됬나요?

  • @user-nc9fl8zv9j
    @user-nc9fl8zv9j Рік тому

    계속 들어보니깐 탈영이라느 단어가 들리는데 탈영범 할때 그 탈영 말 하는건가?

  • @user-rd8ro7oh8j
    @user-rd8ro7oh8j Рік тому +6

    노래 진짜 잘만들었는데 소설내용이 마이너한 장르라 노래만 알려졌네..

    • @user-Hikillxxxxxxx
      @user-Hikillxxxxxxx Рік тому +6

      소설자체도 유명한 편입ㄴ다ㅠㅠ

    • @user-rd8ro7oh8j
      @user-rd8ro7oh8j Рік тому +3

      ​@@user-Hikillxxxxxxx 나만 좋아하는거 아닐거야..

    • @user-tx1rm5zz1s
      @user-tx1rm5zz1s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rd8ro7oh8j소설도 팬층 두텁고 라이트노벨 업계 탑급소리듣는 유멍소설입니다

    • @user-sn1po7wj8y
      @user-sn1po7wj8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rd8ro7oh8j 치이 개기여움!

    • @my_love_tiger
      @my_love_tiger  4 місяці тому

      @@user-sn1po7wj8y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