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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두사람 반가워요그대들 대한민국에서행복하세요 풍요도 즐기고여행도 많이하고...좋은사람 만나서 잘 살도록해요 응원해요
놀새 예린 방송 구독자 팍팍 늘겄수다 도장 팍 찍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꾸벅
야 예린씨도 꾼 다 되었네요 방송분량?시청자 애간장 녹이는데요항상 응원합니다
ㅎ 감사합니당 자주 들러주세용
예린씨~밀당의 여왕~언제쯤 방송하는가? 궁금해 죽으면 어떻게ㅛ~^^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최고
지영님 예린님아름다운 방송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어쩜 말씀 도 이쁘게 하는지이뻐서 기분이 좋아요 / 다음방송때가열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예랑
두분 영상 잘 보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
지영이 예린이 이뻐 두분다 시집가자.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영씨 어머님이 먼저 남한행을 제안하셨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예상 밖이었거든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지영씨 어머님은 참 대단하신분이고 열려있는 사고를 가진 분이십니다. 열렬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구독 좋아요~~~꾸우우우욱 누르고 갑니다 힘들게 찻은 자유 행복하게 누리시고 열심히 사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린님김지영의 톡톡수다 인줄알고 들어 왔는데 초대 손님이네요 초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지영님이 어머님과 강 건넌 이야기 들으면 눈물 날것 같은데 ~~~놀새예린TV, 김지영의 톡톡수다 응원 합니다.
힘들었던 과거라 재밌다 할 수도 없고 남한에 성공적으로 왔으니 슬프다 할 수도 없고 뭐라 해야 되나 ......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
아~~아쉽다~ 다음 사연을 알려면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그럼 담에 또만나요~^^👩🦰👩🦰💖💖💖
넵 다음편 올려드리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서울대학교)/ 평양외국어대(한국외국어대)/김책공대(포항공대.카이스트.연세대공대)~!!
예린 지영ㅡ짱
짱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아쉽지만~~ 구독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김지영님은 예린님과 특별한. 사이시네요.. 지난번 지영님 노래도 놀새방에서 듣고 아버님 이야기도. 처음 들었습니다.오늘따라 김지영님이 "우리아빠 ~ 우리아빠~.."하시는데 왜 내맘이 잔잔해올까요? ㅠㅠ 😭
ㅎ 넹 다음화는 좀 더 가슴이 아픕니다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러시아 벌목공들 보위지도원 하면 이를 갈던데 ㅎㅎㅎ북한은 일단 걸면 걸리는군요. 어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고요. 지영님도 고생많았고. 영상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꾸벅
아니 여러분 외국인이 나한테 와서 서운역 서운역 해도 서울역 이라고 알아 들어요야 나 진짜 시끄러 .. 😄
ㅋㅋ 개그먼이 울고가겠어요
@@tv0127 ㅋㅋㅋ 예린님 으이긍 ㅋㅋ
햇빛은비타민디
그러게요 ㅎ
지영씨는 모란봉클럽을 통해 잘 알고 있는데 놀새언니의 정체는 잘 모르겠는데 궁급하네요?
ㅋㅎ넹 자주 들리세용
햇빛 쐬면 비타민D
ㅋㅋ 맞아요 ㅋㅎ 자주들리세용
김지영님 탈북스토리 이렇게 자세하게 듣기 처음이네요앞으로도 본인채널에서도 많은 썰.썰.썰 부탁드립니다. (e.g 첫사랑 or 연애이야기)영상 감사합니다~~
인트로 글에 ….. 대한미국? 오타인가요?
ㅋㅋ 넵
대한 민국 에서는 🍔 햄버거를 🍔 햄버거 라고 부르 는데 북한 에서는 고저 🍔 햄버거를 햄버거 라고하디 않고 🍔 고기 하고 + 빵하고 겹쳤 다고해서 고기 겹빵 이라고 합네다
지영이는 백두출신이라고 자랑 안하네. 누구는 계속 자랑하던데?.
지영씨 그런 가슴아픈 숨은 사연이 있었군요 마음으로 위로 드립니다 예린씨도 잘 보듬어 주세요 영상 즐감했어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와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지나간 북쪽의 힘들었던 감정들은살아온세월에 묻고 대한민국에서잘생활하시는두분 고맙습니다같이 잘살아봅시다
밀당의고수네아슬아슬따귾어버리고애간장을녹이는구려
ㅋㅋ 그러게용 ㅎ 다음 시간 기다려주세요
지영씨! 가슴속에 아픈사연 본방에서 해야죠? 놀러 다니면서 잊을만하면 잊으시고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시청자 들과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가시없는 장미가 어디 있으며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 셰익스피어 지상의 모든 이방인들이 거룩한 안식을 노래하는 저녁에도 나는 낯설고 어두운 길에서 피곤을 슬픔삼아 눈물짓고 있었다.-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중
한줄 시같은 글 너무 감동깊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지영이 넘 이뻐요
비타민 D
ㅋ 넵 ㅋㅎ 감사합니당
새벽녁 잠시~인천 하늘쪽을 바라보면서응원의 기도 보내여다 잘 될겁니다예린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지영씨도여~
감사학니당꾸벅
서울 에서는 아이스 어메리카노 하면 알아 들어요 근데 🇺🇸 미국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했어 이건 또 못알아 들어요 뭔 시츄에이숀 이야
심성은 말고 깨긋한데 좀 다혈진인것 같네요 그 만큼 아픔도 많았을 겁니다 암튼 자유대한에 오신것을 축복합니다
지영씨와 엄마는 등 떠밀어도 월북을 안 하는데 스스로 폴딱 뛰어 월북한 놈은 왜?
ㅋㅎ 그러게용 족다리에 날개가 달린놈인가봐요 모두 오기힘든길 두번이나 폴딱하고 건넜으니요
어느부모나자식 잘되기를바라셨겠음유🧍♀️
김부자 한테 속았지요 너무 빨강물이 들어서 남한을 너무 모르고 공부만 했네요 이유미 처럼 장사를 했으면 세상을 좀 알았을 것을 남한에 빨리 와서 서울대학교 다녔으면 지금은 멋진 엘리트 됐을텐데 지금도 안늦었으니까 하고 싶은것 다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김지영씨 이승만 대통령 어록 에도 그런게 있어요 뭉치면 살고 , 흐터 지면 죽는다 😄 ㅋㅋ
강리혁 기자님놀새 예린 tv 에 안나 오면 쳐들어 간다 쿵짜라 쿵짜
ㅋ 한번 초청할게요 ㅎ
경제적으로 어려워 탈북하고....중국에 대한 환상으로 탈북하고...말도 안되는 북한법을 어겨서 탈북하고...정치적 탄압과 누명을 피해 탈북하고.....탈북의 이유가 갈수록 더 다양해지겠네요
네 그러게요 ㅠ
58년 개띠 모시고 놀러 오세요? 잊을건 잊어버리고 새로운 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모란봉 클럽 보다 눈물 💦
북한 에서는 남한 가요 를 → 계몽기 가요 라고 부르죠 홍도야 울지 마라 , 찔레꽃 , 아파트 ,남행 열차 못듣 잖아요 몰래 몰래 듣기는 하겠 지만 대놓고는 못듣죠 ㅋ
끼리 끼리 놀아요 ? 😄대한 민국 하고 똑같 네요 대한 민국 에서도 🍺술을 애주가 처럼 잘먹는 애들은 잘먹는 애들 끼리 끼리 끼리 뭉쳐서 놀고 🍺 술을 전혀 먹지 못하는 애들은 술 못먹는 애들 끼리 끼리 끼리 놀아요 😄
다 늙었어 ~ ㅋㅋ 하하하하하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 보면요늙어 간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ㅋㅋ특히 여자 들은 화장을 하기 때문에 빨리 늙어 간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에요 ㅋㅋ이럴 때는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 지영님 : 뭔데요 ? 누구 든지 다 늙어 ㅋㅋㅋㅋ
일년아가 지나 가고 , 이년아가 왓시오 하하
네 일년이가고 이년이 왔네요 올해는 코로나가 물러갈 기도합니다
빨랑 해주새요..
네 알겠습니당 기다려주시라요 ㅎ
두분그러다뽀뽀하실려고요~♡♡♡ㅋㅋㅋ
이쁜 두사람 반가워요
그대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풍요도 즐기고
여행도 많이하고...
좋은사람 만나서 잘 살도록
해요 응원해요
놀새 예린 방송 구독자 팍팍 늘겄수다 도장 팍 찍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꾸벅
야 예린씨도 꾼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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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지영님 예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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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예린이 이뻐
두분다 시집가자.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영씨 어머님이 먼저 남한행을 제안하셨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예상 밖이었거든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지영씨 어머님은 참 대단하신분이고 열려있는 사고를 가진 분이십니다. 열렬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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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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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님이 어머님과 강 건넌 이야기 들으면 눈물 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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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힘들었던 과거라 재밌다 할 수도 없고 남한에 성공적으로 왔으니 슬프다 할 수도 없고 뭐라 해야 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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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아쉽다~ 다음 사연을 알려면 다음편을 기대할게요~ 그럼 담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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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지영ㅡ짱
짱 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아쉽지만~~ 구독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김지영님은 예린님과 특별한. 사이시네요.. 지난번 지영님 노래도 놀새방에서 듣고 아버님 이야기도. 처음 들었습니다.
오늘따라 김지영님이 "우리아빠 ~ 우리아빠~.."하시는데 왜 내맘이 잔잔해올까요? ㅠㅠ 😭
ㅎ 넹 다음화는 좀 더 가슴이 아픕니다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러시아 벌목공들 보위지도원 하면 이를 갈던데 ㅎㅎㅎ
북한은 일단 걸면 걸리는군요. 어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고요. 지영님도 고생많았고.
영상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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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씨는 모란봉클럽을 통해 잘 알고 있는데 놀새언니의 정체는 잘 모르겠는데 궁급하네요?
ㅋㅎ넹 자주 들리세용
햇빛 쐬면 비타민D
ㅋㅋ 맞아요 ㅋㅎ 자주들리세용
김지영님 탈북스토리 이렇게 자세하게 듣기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본인채널에서도 많은 썰.썰.썰 부탁드립니다. (e.g 첫사랑 or 연애이야기)
영상 감사합니다~~
인트로 글에 ….. 대한미국? 오타인가요?
ㅋㅋ 넵
대한 민국 에서는
🍔 햄버거를 🍔 햄버거 라고 부르 는데
북한 에서는 고저 🍔 햄버거를 햄버거 라고
하디 않고 🍔 고기 하고 + 빵하고 겹쳤 다고
해서 고기 겹빵 이라고 합네다
지영이는 백두출신이라고 자랑 안하네. 누구는 계속 자랑하던데?.
지영씨 그런 가슴아픈 숨은 사연이 있었군요 마음으로 위로 드립니다 예린씨도 잘 보듬어 주세요 영상 즐감했어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와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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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세월에 묻고 대한민국에서
잘생활하시는두분 고맙습니다
같이 잘살아봅시다
밀당의고수네아슬아슬따귾어버리고애간장을녹이는구려
ㅋㅋ 그러게용 ㅎ 다음 시간 기다려주세요
지영씨! 가슴속에 아픈사연 본방에서 해야죠? 놀러 다니면서
잊을만하면 잊으시고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시청자 들과 즐기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가시없는 장미가 어디 있으며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 셰익스피어
지상의 모든 이방인들이 거룩한 안식을 노래하는 저녁에도 나는 낯설고 어두운 길에서 피곤을 슬픔삼아 눈물짓고 있었다.
-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 중
한줄 시같은 글 너무 감동깊게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지영이 넘 이뻐요
비타민 D
ㅋ 넵 ㅋㅎ 감사합니당
새벽녁 잠시~
인천 하늘쪽을 바라보면서
응원의 기도 보내여
다 잘 될겁니다
예린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지영씨도여~
감사학니당꾸벅
서울 에서는
아이스 어메리카노 하면 알아 들어요
근데 🇺🇸 미국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 했어 이건 또 못알아 들어요 뭔 시츄
에이숀 이야
심성은 말고 깨긋한데 좀 다혈진인것 같네요 그 만큼 아픔도 많았을 겁니다 암튼 자유대한에 오신것을 축복합니다
지영씨와 엄마는 등 떠밀어도 월북을 안 하는데 스스로 폴딱 뛰어 월북한 놈은 왜?
ㅋㅎ 그러게용 족다리에 날개가 달린놈인가봐요 모두 오기힘든길 두번이나 폴딱하고 건넜으니요
어느부모나자식 잘되기를바라셨겠음유🧍♀️
김부자 한테 속았지요 너무 빨강물이 들어서 남한을 너무 모르고 공부만 했네요 이유미 처럼 장사를 했으면 세상을 좀 알았을 것을 남한에 빨리 와서 서울대학교 다녔으면 지금은 멋진 엘리트 됐을텐데 지금도 안늦었으니까 하고 싶은것 다하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감사합니다
김지영씨 이승만 대통령 어록 에도
그런게 있어요
뭉치면 살고 , 흐터 지면 죽는다 😄 ㅋㅋ
강리혁 기자님
놀새 예린 tv 에 안나 오면 쳐들어 간다
쿵짜라 쿵짜
ㅋ 한번 초청할게요 ㅎ
경제적으로 어려워 탈북하고....
중국에 대한 환상으로 탈북하고...
말도 안되는 북한법을 어겨서 탈북하고...
정치적 탄압과 누명을 피해 탈북하고.....
탈북의 이유가 갈수록 더 다양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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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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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들리세용
북한 에서는
남한 가요 를 → 계몽기 가요 라고 부르죠
홍도야 울지 마라 , 찔레꽃 , 아파트 ,
남행 열차 못듣 잖아요
몰래 몰래 듣기는 하겠 지만 대놓고는 못듣죠 ㅋ
끼리 끼리 놀아요 ? 😄
대한 민국 하고 똑같 네요
대한 민국 에서도
🍺술을 애주가 처럼 잘먹는 애들은
잘먹는 애들 끼리 끼리 끼리 뭉쳐서 놀고
🍺 술을 전혀 먹지 못하는 애들은
술 못먹는 애들 끼리 끼리 끼리 놀아요 😄
다 늙었어 ~ ㅋㅋ 하하하하하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 보면요
늙어 간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ㅋㅋ
특히 여자 들은
화장을 하기 때문에 빨리 늙어 간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에요 ㅋㅋ
이럴 때는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
지영님 : 뭔데요 ?
누구 든지 다 늙어 ㅋㅋㅋㅋ
일년아가 지나 가고 , 이년아가 왓시오 하하
네 일년이가고 이년이 왔네요 올해는 코로나가 물러갈 기도합니다
빨랑 해주새요..
네 알겠습니당 기다려주시라요 ㅎ
두분그러다뽀뽀하실려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