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큐 선택의 좋은 방법은? 공방을 운영하는 권영민 대표와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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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9

  • @나는돌떵이
    @나는돌떵이 2 місяці тому +14

    200 넘어가면 성능 따지는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제작 방식 디자인 목재의 종류가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인데...개인적으로 큐 가격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 @dgn024
      @dgn024  Місяць тому

      @@나는돌떵이 공감입니다~

    • @젠틀맨-y9p
      @젠틀맨-y9p 24 дні тому

      자기손에 맞으면 명품입니다.

  • @Xxiogolf
    @Xxiogolf 2 місяці тому +7

    타이거우즈가 가장 중요한 장비는 공이라고 했죠
    당구에서는 공에해당하는 장비는 팁과초크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무게의 다른 큐에 동일한 팁과 초크를 썼을때
    큐의 재질이나 제조공법에 따라서 구체적인 성능차이를 논리적으로 이해시켜주실수 있는분?

    • @Xxiogolf
      @Xxiogolf 2 місяці тому +1

      동일한 기능을 가진 가방도 명품과 시장표가 있고 브랜드 인지도나 as 여부 그리고 디자인과 재료비에 따른 가격차이는 다 인정합니다

  • @InterestFactory
    @InterestFactory 2 місяці тому +3

    취미에 투자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1인
    야구 글러브 낚시 골프 등산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이 신경을 많이씀 엄홍길 대장이 등산갔다가 일반 사람들의 의상과 장비를보고 놀랐던것 처럼

  • @jeikei76
    @jeikei76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큐에 과연 성능이라는게 존재할까요? 큐는 성향이 존재할뿐지 성능에 편차가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존재합니다.
      다른 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 .
      가격에 거품이 있긴 하나 그건 다른 스포츠들도 마찬가지긴 하니.
      다만 하이앤드급의 경우는 일반인에게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 @주니짱-w3e
      @주니짱-w3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존재해요~

    • @하봉-n3n
      @하봉-n3n 3 місяці тому

      스포츠 용구나 용품이 스포츠의 질을 좌우합니다.
      하우스큐로 칠때 손에 전해오는 느낌과 좋은 큐로 칠때의 느낌 은 다르죠.
      라켓,골프채 등등 고가가 아무래도 성능에 차이가 있다고 봐야겠죠

    • @할게없네-r6x
      @할게없네-r6x 2 місяці тому

      성능차이 있는뎁셔

    • @정최강김이신외국6-e1o
      @정최강김이신외국6-e1o 2 місяці тому

      알다마 150이하는 똑같고 300이하는 가우뚱거리고 그이상은 끄덕거리지

  • @김보령-g4g
    @김보령-g4g 3 місяці тому +5

    당구는 예민하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스포츠가 다 예민하고 그중에서 당구는 덜 예민한 편에 속한다 대충 쳐도 득점이고 후루끄도 종종 나오고 회전을 대충 두께 대충 쳐도 득점되는 공도 많고 암튼 당구가 여타 스포츠에 비해 특별히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사시, 초창기 플러스5, 롱고니 등등 이것 저것 다 써봤는데 비싸다고 좋다고 느낀건 그냥 심리적인 거더라 에버 통계를 내보지 않아서 정확히 그렇다 아니다 말하긴 어려운데 나는 현재 한밭55b 아주 오래된 큐로 35점 친다 하대 발란스 좋고 상대 두께감이 나랑 맞으면 팁만 잘 고르면 큐는 죄다 거기서 거기더라
    아님 말고

  • @열공형
    @열공형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솔직히 큐 성능 이란 부분은 있을 것이다. 저는 큐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 중인데. 장비만 있다면 비용은 얼마 안든다. 나무 조합만 잘 하면 큐는 나쁘지 않더라...

    • @마적-h5j
      @마적-h5j 12 днів тому

      @@열공형 직접만드니 돈얼마나들엇나여

    • @열공형
      @열공형 12 днів тому

      @@마적-h5j 진짜 얼마 안들지만 장비가 없으면 어렵습니다. 장비가 있더라도 결과물이 실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여니짜장
    @여니짜장 Місяць тому +1

    큐??많이 써봤어요. 대부분 국내 수제큐는 아담 디자인을 배끼는 업체도 많고.. 얼마전 전국대회에 여러개 업체에서 홍보왔던데 가격이 거진 300백대 시작

    • @dgn024
      @dgn024  Місяць тому

      @@여니짜장 요즘은 그냥 300시작이네요. 좀 그래요ㅠㅠ

  • @choisk68
    @choisk6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인이 전 공정 한땀한땀 공들여 만든 고가 수제 큐에 대한 애정이 깊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고가 큐에도 가성비 개념이 있을텐데 가격이 100만원 더 비싸지만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다면 그 가격대가 성능적으로 상급인 큐로 보고 구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가격대가 어느 정도라고 물어본 것인데 장인의 혼이 들어간 거라서 가격을 언급하기 곤란하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제 생각에는 한 200만원 정도면 디자인은 별론으로 하고 성능 면에서는 더 비싸봐야 현역 프로 아닌 다음에야 별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태평-j9k
    @태평-j9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큐 선호도는 간단한데요?
    비싸도 잘팔리는 큐가 있는 순으로 선호하는 것 이닌가요?
    아담-롱고니-한밭-기타 ??

  • @god-dream-q5k
    @god-dream-q5k Місяць тому +2

    예민한질문이라 답변을 조심스럽게 하는 느낌이네요...말씀하시면서도 이게 맞나하고 느끼시는것같은 느낌...

  • @islamunion4163
    @islamunion4163 5 місяців тому +9

    큐 성능 보다는 인간 성능이 가장 중요하죠 2~30만원대 큐나 100만원 이상 큐나 성능은 아무 차이 없다고 봅니다

    • @gooym6388
      @gooym6388 Місяць тому

      모 동호회에 4구 천점 수지이신분이 6만원짜리 친구한테 받은큐로 치시던데.. 큐도 중요하지만 개인실력이 제일이겠죠

  • @안토니오-x3b
    @안토니오-x3b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구큐 성능의 맥스 한계선이 최대 400만원 초반이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브랜드, 디자인, 인건비 외 다른게 들어가는거겠죠

  • @quickbil5990
    @quickbil5990 2 місяці тому +2

    야산갈 때 비싼 등산복은 왜 입을까
    와 같은 범주임.
    큐의 선택은 개인취향의 범주임.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기에 가치를 안두기 때문이고 수제큐는 거기 들어가는 인건비등을 생각하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그만한 가격이어야 생산할 수 있는 것임.

  • @coracarom
    @coracarom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제큐 좋지만 비싸서.. 수입큐 저렴해서... 이것이 현실.. 조피디님 큐는 무엇인가요?

    • @dgn024
      @dgn02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얼마 전까지 악 5년 빅본큐 썼습니다.

  • @마적-h5j
    @마적-h5j 12 днів тому +1

    이번에 사람들쓰는거한번도 못본 은성큐질러봄 소문이사람들마다 달라서 직접써보려함

  • @차으라차
    @차으라차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생각하는 좋은 당구 큐가 갖춰야 할 조건이라면
    1. 일단 내구도입니다. 시간이 몇 년 지난 뒤에도 비틀림이나 휘어짐 같은 변형은 당연히 없어야겠죠.
    2. 큐를 들었을 때 또 수구를 칠 때의 밸런스 입니다. 전반적인 무게 밸런스가 너무 앞쪽도 너무 뒤쪽도 아닌 내 체형에 맞는 느낌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수구를 쳤을 때의 느낌입니다. 이건 여러 종류인데
    - 수구를 칠 때 느껴지는 진동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지 않은 큐는 뭔가 수구를 칠 때 불쾌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위의 조건과 관련 있는데 수구를 쳤을 때 내가 친만큼 힘이 전달되는 느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안좋다고 생각하는 큐는 수구를 칠 때 내가 친 힘이 큐에 흡수되어 100만큼 쳤는데 공이 90만큼 나간다는 느낌을 받는 큐입니다.
    - 수구를 칠 때 타구감 입니다. 이 타구감에는 타구시 나는 소리 포함입니다.
    앞서 예기한 것과 다 관련된 것이지만 진동이 크게 느껴지면 타구감이 떨어지겠죠. 타구시 경쾌한 소리 탄탄한 소리 심지어 쇳소리 같은 소리가 나는 게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이건 팁의 재질과도 관계있어서 특정 선호팁이 있겠죠?
    4. 하대의 재질과 디자인이 멋지면 좋겠습니다.
    성능과는 크게 관계가 없지만 디자인이 멋진 큐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거 욕심내면 큐 가격이 우주로 가버림.)
    이상 좋은 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취향이었습니다.
    - 이의 있을 시 님 예기가 맞습니다.

    • @Babariankim
      @Babariankim 2 дні тому +1

      저랑 생각이 같네요. 하대에 진동이 느껴진다는건 수구에 힘 전달이 100프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브랜드 큐.. 특히 국내 axxx큐. 지인이 160짜리 하기큐를 사왓는데 왠떨림이 그리 심한지.

  • @marinemonster5336
    @marinemonster5336 7 місяців тому

    걍 내 마음에 드는거 사는게 최고죠~
    큐하나 천만원 짜릴 지를수 있다면 그중에 맘에 드는거 사면 되고 수십만원짜리 살수 있다면 그중에 마음에 드는걸사는게 답입니다
    난 무사시 버터 쓰는데 다들 너무 과하다 뭐라 하는데 걍 내마음에 들어서 산건데 니들이 왜 왈가불가 하는지 도통 이해가....

  • @머고니누고-c5v
    @머고니누고-c5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결론이 없는 애매한 리뷰

  • @베오그라드-m7d
    @베오그라드-m7d 2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비싸서 ᆢ 골프채 한 셋트 보다 비싸니 감히 좋은 것에는 손이 안 가네요.

  • @가물치-n8b
    @가물치-n8b 4 місяці тому +5

    BGM엄청거슬리네요..
    결과적으로 큰도움이나 좋은정보가 없는듯하세요..
    태클은 아닙니다..ㅠ

    • @dgn024
      @dgn024  4 місяці тому

      @@가물치-n8b 뭔가 너무 조심스럽죠ㅡㅡ

  • @정경호-h3y
    @정경호-h3y 2 місяці тому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롱고니 아담 한밭 몰리나리등 인지도 브랜드는 재판매시 타격이 심하지 않다 성능이딴거는 하수는 잘모름... 수제는 일단 감가가 심함 특히 K큐 타스등 국내 큐가 500이라고 해도 그걸 500으로 인정안해줌 반면 아담 무사시면 그대우를해줌...

  • @yugeon15
    @yugeon15 2 місяці тому

    30년전에 선수들은 예술구를 어떻게 구사했을까?

  • @테크닉-u7g
    @테크닉-u7g Місяць тому +8

    큐는 나무작데기인데 제발 성능이란 단어는 빼자. 자동차같이 마력이나 토크가 수치로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나무작데기에 무슨 성능을 운운하는지.. .그냥 나무에따른 특성이나 제품의 품질이라고 하는게 맞지않나싶다. 백번 생각해도 나무짝데기에 성능이란말은 이해안됨.

  • @Blue-cell
    @Blue-cell 25 днів тому

    영상이 많이 아쉽네요
    성능 차이가 있다고하시는데
    정작 제조공정과 디자인의 차이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디자인은 성능과 별개일테고
    제조 공정에서 양산형과 수제가
    성능에 어떤 차이를 주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민수민우최고
    @민수민우최고 2 місяці тому +2

    주관적인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말씀하셔야지
    일반화 시키면 곤란합니다.

  • @바람의그림자-k6m
    @바람의그림자-k6m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거품이 너무 심함. 가성비 좋은 중국 제품이 더 많이 들어와야 함.

    • @marinemonster5336
      @marinemonster533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낚싯대 예를 들어볼까요?
      싼맛에 중국산 낚싯대 사서 쓰는 분들중 99% 가 첫고기 첫 챔질에 낚싯대가 힘을 못받아서 다 부러지던데요ㅎㅎㅎㅎ

  • @Bacchus-ze9zd
    @Bacchus-ze9zd 2 місяці тому +1

    당구 규 없이 당구좋아 하는사람 이랑 '개인 규 가지고 당구을 좋아 하는사람 이랑 는 차이 분명히 있죠
    '말그대로 비샨 규 가 좋긴 하겠죠 아마도 ^^
    하지만 더중요한 문제는 그사람의 경재적 환경 현실적인 금전문제 연관 이있어요 다를 비산 규 들고 다니다고 해서 나도 자신의
    경제력 과 상관없이 비샨 규 들고 다니다면 남들이 보기엔 멋찌고 좋아보이겠지만 본인은 빈덜덜이고 겉 만반지르르한' '거지겠죠
    규 구매 하는것도 내가 목숨걸고 유투버 & 타 '당구장[죽빵] & 경기장['선수] 입장 에서 인생을걸 정도 수준아니라면
    예) 대통령부인 김여사 명품 빽 수준 아닐까?? !당구 규[10만원] 미만 ~이상 규 는 !~30~70~100만원] 솔직히 사치 입니다
    내자신 30만원 수준이면 사는거고 내 경재력이 좋아서 100만원 수준이면 사는거고
    다만 그 목적이 무엇인지만 자신이 알면 되는 겁니다 과소비는 자신에게 도움이 안됨니다

  • @최기웅-w6x
    @최기웅-w6x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팩트 : 조명우가 하우스큐로해도 잘친다
    결론 손이 중요하지 큐성능은 10만원짜리큐나 1000만원짜리 큐나 큰차이없다
    달리기도 마찬가지 러닝화 아무리좋은거 싣는다해도 우사인볼트가 아무신발이나 신고 뛰어도 우리보다 빠르다 결론 중국큐든 뭐든
    자기눈에 이뻐보이는거 사서 당구장가서 큐고를필요없이 자기꺼 쓸수있는거에 만족하면 장땡이라 생각한다 되팔려고 큐대사는거 아니잖슴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적당한 가격대의 큐는 도움이 됩니다.
      30점대 치는 제가 일반 당구장에서 비치한 하우스큐와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인큐로 칠대와 당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익숙함의 차이도 있지만 끌림이나 회전의 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특히 밀어치는 공에서는 차이를 크게 느끼실겁니다.
      큐의 성능은 존재합니다.
      다른 스포츠들도 마찬가지고요.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등.. 그렇겠죠.
      다만 하이앤드급의 프로선수들이 사용할만한 고가의 큐는 굳이 동호인들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드네요.

    • @최기웅-w6x
      @최기웅-w6x 7 місяців тому

      @@rdio521 도움되는 적당한 가격큐가 얼마정도말씀하시는건가요?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최기웅-w6x 본인이 어느 정도 당구에 의미를 두냐가 중요하겠죠.
      점수도 중요하고요.
      단순하게 하우스큐도 매번 동일한 큐만 사용해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개인큐를 사용하는건 우선 그게 가장 큰 이유이겠죠.
      초반 개인큐를 구매하기전에 저점자들에게 하우스큐를 고정적으로 사용해보게 합니다.
      그럼 보통 개인큐를 구매하더군요.
      도움되는 적당한 가격대는 개인성향에 따라 틀리겠죠.
      저를 예로 들면
      전 20점 중반대 큐에 중요함을 느껴서 300만원대 큐 사용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당구를 잘 치고 싶었죠. 하지만 300만원대까진 필요없다는걸 느꼈네요.^^
      지금은 31점 에버1정도 나옵니다.
      지금은 100만원대 롱고니 큐 지인한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 말씀처럼 큐보단 손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지만. 10만원짜리 큐와 1000만원 큐가 차이없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가치의 차이지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우사인볼트를 비교하셨는데 만약 님의 말이 맞다면 우사인볼트가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신발에 말도 안되는 비용을 투자한다는걸 어찌 생각하시는지??
      성능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그게 개인에게 도움이 되느냐의 차이죠.
      개인장비를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다 그럴겁니다.
      우리 퀸연아가 신발때문에 고생하신 얘기는 워낙 유명한 얘기니 아실겁니다.
      님 말이 맞다면 왜 그렇게 고생햇을까요???
      아무거나 신고 타면될것을..^^
      각 자의 능력에 맞는 장비가 중요한겁니다.
      저점자에게 맞는 큐...
      고점자에게 맞는 큐...
      당연히 거품도 존재하고 그것에 만족하는 이도 있겠죠.^^

    • @베스트처럼
      @베스트처럼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
      하우스큐로는 거의 힘들다고봄

  • @sook7220
    @sook7220 2 місяці тому

    난 하우스 큐 밖에 안써봐서 ....3만원 5만원짜리

  • @영화같은삶
    @영화같은삶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울동네 하우스큐로30점 침 큐가아니라 손을바꿔야

  • @종한이-w7y
    @종한이-w7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교할껄해야죠 우림하고아담? 타스하고프레데터?ㅋㅋㅋ
    그걸또 우림하고타스를고르셨네요

    • @Babariankim
      @Babariankim 2 дні тому

      솔직히 아담, 프레데터가 맞죠. 프레데터는 캐롬시장도 그렇지만 포켓 스누커에서는 독보적인 브랜드인데.. 포켓에서 레보상대는 사기템이라고 불림

  • @이오리-c4z
    @이오리-c4z 4 місяці тому

    백만원당 1센티 더 굴러간다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백 수천만원의 큐는 의미없다고 봄...

    • @dgn024
      @dgn024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쵸? 공감입니다

    • @bin_aaa
      @bin_aaa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백은 좀 의미가 있습니다.ㅋㅋ;;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bin_aaa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ㅋㅋ

    • @bin_aaa
      @bin_aaa 7 місяців тому

      @@rdio521 본인 대대32점 동호인입니다. 좋은큐는 직진성 밀림 끌림 형성하는 힘전달 자체가 다르죠. 하우스큐 하우스 팁으로는 힘뿐만 아니라 공 을 터치하는 순간에 미세한 출발 차이도 큽니다. 당구는 예민한 운동이기 때문에 큐그립이나 조그마한 변화도 큰 컨디션 차이를 유발합니다. 하우스 큐로 표현하기 힘든공이 좋은큐로는 힘을 덜들이고 칠수있을 뿐 아니라 갖다대는 두께도 달라지고 편해집니다. 물론 어느정도 성능구실이 갖춰지면 그 다음은 큐발란스랑 특성 문제지 큰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써보고 안써보고 차이보다도 공을 구사 할줄 알아야 느끼는 차이라 생각합니다 ^^

    • @rdio521
      @rdio521 7 місяців тому

      @@bin_aaa 우선 저도 님과 비슷한 실력임을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하우스큐 보다야 수백.. 수천만원대의 큐가 더 좋겟죠.
      100만원 초반대 큐나 1000만원대 큐나 30점대 인 제가 봤을때는 큰 의미가 없더군요.
      프로선수의 입장에선 "다를수" 있겠죠.
      수백 수천만원의 큐는 의미없다고 본다는 저 한줄은 그 의미입니다.
      사람이 중요한거죠.
      20점 초반이 수천만원대 큐가 의미 있을까요??
      수천만원대의 큐가 30점대인 님이나 저에게 에버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2점제를 치기 시작한 후론 에버에 신경조차 쓰지 않지만..^^
      님이 말씀하신 저 장황한 내용을 몰라서 쓴 글이 아닙니다. ^^
      그런것들이 수백만원.. 수천만원을 쓸 만큼 의미가 있는냐를 말하는거죠^^
      아 ..당구는 예민한 스포츠가 맞습니다만..
      당구는 의외로 점과 선의 스포츠가 아닙니다.
      맞는 범위가 생각 외로 넓어요.
      전 20점 중반부터 그걸 깨달았는데...
      아직 그걸 못깨달으셧나봅니다.

  • @베스트처럼
    @베스트처럼 2 місяці тому

    큐에대해 얼마 알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평준화 시킬라고하네 ㅋ
    공방한다고 큐에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겨? ㅋ

  • @검치-h7l
    @검치-h7l 22 дні тому

    개취다

  • @bik2525
    @bik2525 7 місяців тому

    뭥말이니?
    이러니 당구가 망하지

  • @jhs7821
    @jhs7821 7 місяців тому

    말이 앞뒤가 바뀐거 아닌가??? 돈이 적어서 좋은큐를 못만드는게 아니라 좋은큐를 못만드니 비싸게 못파는거지..

  • @archibaldroberto7903
    @archibaldroberto7903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 @dgn024
      @dgn024  2 місяці тому

      @@archibaldroberto7903 전문가 기획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많이 아쉬워요

  • @정명진-n1s
    @정명진-n1s 2 місяці тому

    국내 큐가격 거품이지 장난하나

  • @ys9341
    @ys9341 Місяць тому

    구라치지마라. 그거별루다

  • @lgh794
    @lgh794 2 місяці тому +2

    별 쓸데없는 소리만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