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언제 권럭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용이더들더라도 실행하는것 반은 매국노들이 정치인 중동은 전쟁의 위험을 감수할수 있을까요? 그냥지원이나 하면서 태러지원이나 할것..지금같은 수준을 유지하는게. 종교독제자는 원할것..국민이 죽던말던 권력만 강해진다면? 북한이 그사례 지구이뉴을 위한다면 팔레스타인이 사라지는게 ....그리고 세월이가면 그렇케 될것..사우디 사람안사는 지역으로 옮겨가면 몰라도.. 자생력이 없는 국가는 사라지는게 정답 아닌가? 언제까지 원조로살것임?
얼굴이 진짜 좋아지십니다 다른 사람방송에서느,ㄴ!!1!!!!!! 다른사람들하고 있을때 엄청 잘하시는데 개인방송보다 많이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환경이 높으면 임용한이 환경에 맞추는 느낌좋습니다 눈물나기도하고 인생에서 배워야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참 슬픈현실이기도합니다.내가 지금 잘 안되는 일도 맣이 있습니다 미래발전을 위해서
나라 영토가지고 협상이라는 것은 오늘날 없지요. 힘의 논리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냉정한 사실입니다. 타협? 협상? 영토가지고요? 전 세계가 비웃습니다. 남의 일 절대 아닙니다. 우리에게 닥칠 필연적 문제입니다. 협상이나 타협해서 함경도를 중국에게 줘야 할까요? 동해바다가 중국으로 넘어갈텐데요? 전쟁을 해야지요 목숨받쳐서. 평화는 전쟁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지 타협이나 협상다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이번 전쟁에서 정말 의심가는건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이걸 몰랐을지 의문입니다. 이정도 규모의 공격을 몰랐을수가 없을거고 정보 분석도 다 끝났을텐데 말이죠. 양쪽 모두 내부 정치 때문에 피해보는 상황인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의 정치는 항상 자기 세력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면서 표면은 국가를 내세우는데 , 국민들은 항상 속아야 하는 것이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네요.
하마스의 이번 목표는 국제 여론전에서의 승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질을 잡은 것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잡혀서 곤란해진 측면이 있는 것이고요. 아마도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과 함께 인질은 서서히 석방하면서 자신들의 민간인 피해를 부각시키고 국제 여론의 우위를 점하려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한번의 공격으로 실질적인 영토, 주권 회복은 생각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crufus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다 더 나은 국가인가? 에 대한 답변은 아니오인 것 같은데.. 그리고 최소한 종교근본주의 독재국가인 팔레스타인(특히 가자지구의 하마스)에 비해 나름 세속국가, 민주국가인 이스라엘에 더 동질감을 느끼는 건 한국인이면 당연한 거임. 교류도 이스라엘이랑 더 많고. 하다못해 튀르키예나 UAE같은 중동 우방국들 vs 이스라엘이면 몰라도, 팔레스타인은 애초에 한국이랑 교류도 없고 오히려 적성국가에 가까운 처지라 미국 없었어도 한국은 당연히 이스라엘 지지하는 쪽이었을 거임..
@@ignisilluminati 더 나은 국가니까 지지해야하는 거란 논리가 신박해서 물어본 겁니다 ㅋㅋㅋ 국력으로만 따지면 러시아가 압도적이지.. 한일 전쟁이 붙거나 심지어 한중전쟁이 붙어도 국제사회가 봤을 땐 한국을 지지할 이유가 없는 거네요 님 논리라면? 뭐 특별한 명분 없이 그냥 이슬람이 싫고 세속국가가 좋으니까 이슬람은 지지 안한다, 이슬람은 악이다, 민주국가가 아닌 나라는 악이다, 라고 규정하는 듯한데 맞는지? 네타냐후 장기집권은 어떻게 생각하심?ㅋㅋㅋ
@@ignisilluminati 그리규 민주주의 국가니까 지지한다는 게 어불성설인게, 민주주의는 대외적으로 안정이 돼있어야 성립할 수 있는 체제임. 팔레스타인도 민주적인 투표를 실시했지만 아직도 민주주의적인 지표가 떨어진다고 얘기하는 것에 큰 몫은 이스라엘과의 갈등에 있음. 국가안보가 침해받고 국민들의 경제적인 안정이 없는 상황에서 수준 높은 민주주의가 성립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어땠는지? 그러므로 팔레스타인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서 싫다는 건 너무 동어반복적인 결론이 아닐까요?ㅋㅋㅋ 이동권 제한, 자원접근제한, 개발제한, 집단구금, 민간인 살해, 무역제한 등 이스라엘의 강경한 점령지 정책 때문에 팔레스타인 자치령은 대한민국 기초수급자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기다 민주주의 친서방을 하라는 건 깡패식 논리가 아닐지?ㅋㅋㅋ
임용한 박사님 강의를 계속 듣습니다만, 이 강의가 가장 집대성이라 평해봅니다. 하마스는 더이상 자구책이 없어 외통수였고, 그 결과가 고립주의였었으며, 이스라엘 정부도 목젖에 낀 이물질을 뱉어 버리고 싶어했죠. 이스라엘군은 시가전을 벌일 것이고, 하마스도 그걸 원할 겁니다. 이게 1개월 전 영상인데 현 휴전선포가 전쟁의 끝이라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관건은 가자지구를 진실로 철거할 의지와 여력이 이스라엘에 있느냐. 없느냐. 없다면, 양측의 피로 가자지구를 칠할 거고 있다면, 그들에게는 종착지조차도 없을 팔레스타인 판 바탄의 행군, 눈물의 길이 벌어질 수 있겠다는 끔찍한 상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공격에 분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이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군요. 왜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공격하면서 민간인들을 죽일수 밖에 없겠습니까?하마스와 민간인 구별이 전혀 안된다는 말입니다. 하마스가 정정당당하게 군복을 입고 이스라엘과 싸운다면 저 같아도 하마스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나 비겁하게 민간인들에 섞여 살면서 민간인 거주지에 땅굴을 파서 수천발의 로켓으로 공격을 하고 그 와중에 패러글라이딩과 오토바이,무장차량을 몰고 철책을 부수고 들어와서 이스라엘 군인들도 아닌 천오백여명이나 되는 민간인들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갔는데 도대체 어느 국가가 가만있겠습니까?하마스의 목표가 무언지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이스라엘과의 평화공존이 아닌 오로지 이스라엘의 절멸이 목표인 그 들과 무슨 말이 통하겠나요?나를 죽여 없애는게 목표인 사람과 대화나 타협이 가능하겠습니까? 그 나마 서안지구는 온건한 파타당이 이끌면서 이스라엘과 타협하고 가자지구 주민들 보다는 훨씬 더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서로 타협하며 살아야지 하마스처럼 이스라엘의 절멸을 목표로 한다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하마스는 없애버려야 할 존재로 밖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보다 더 많은 자기네 민간인들을 죽이는 것을 원하겠지요 그래야 국제여론이 이스라엘을 비난하게 될테니까요. 그렇게해서 자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게 과연 가자지구주민들을 대표하는 정당이 해야 할 일입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하마스 같은 테러단체를 과거 일제에 항거했던 우리나라 독립군과 같은 레벨로 말하는데 역사책 샅샅이 뒤져 보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독립군들이 일본군이나 수장들이 아닌 일본인 민간인들을 학살했던 기록들이 있습니까? 내가 공부했기론 우리나라 독립군들이 하마스처럼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 어린아이들까지 그렇게 무자비하게 살해했다는 역사기록은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마스 테러단체와 우리나라 독립군들의 차이입니다 함부로 독립군과 하마스 비교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런 전쟁하고 ᆢ우리의 6/25 우 ᆢ러시아 ᆢ역사 ᆢ공산진영 과ᆢ자유진영의 전쟁은 다 이유가 있다 ᆢ좀 배운자은 여러가지 사실 다변화 이유을 찿겠지만 ᆢ그건 지식인의 역사기록이고 ᆢ심판은 분명 먼저 무기을 사용 민간인이 죽였다 하면 처음 무기 사용자 가 잘못이다 ㆍ따라서 계획하고 행동한자가100% 모든책임이다
먼저 항상 한자들 어느 진영 인가 ᆢ답이 나오지 ᆢ 10년전에 100년전에 먼저 한것은 저들여 한다면 끝이 없다 ᆢ지식인이 정리 할때 10년 100년 기준 정리 하자 뭐야 ᆢ인간에 무한한 잠재적 다변화 이게 논의는 아니지 뮈 하는거야 ᆢ반복이자나 ᆢ 멍청하게 ᆢ ❤😂멸공으로 다스려라 ❤😂
“팔레스타인 땅”에 갑자기 이스라엘 건국? 당시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나 국가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영국 통치령 하에 “유대인”과 “아랍인”이 공존하고ㅠ있었을 따름이었지 않습니까?! 유대인은 황폐한 땅을 받았음에도 국가건설을 했고 아랍인은 좋은 땅을 받았음에도 거절하고 전쟁을 일으킨 것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장혁-k6w 인구비례가 문제가 아니라 실소유주가 누구냐죠. 유대인들이 그 땅을 개발한 이후, 일자리도 창출하고 윤택한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 소문을 들은 인근지역의 50만명의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서 인구가 갑자기 불어난거에요. 유대인은 한번도 팔래 땅을 뺏지 갆앗슴다 합법적으로 돈 주고 샀지요. 지금까지 두 국가 해법과 평화협정에 줄곧 반대한 쪽은 팔래스타인이란 거 아시나요? 그들은 자기 땅과 자유를 달라는게 아니라 유대인을 말살하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겟다는 거에요. 물어 보세요 그들에게. 대답해줄겁니다
이래서 나이들수록 점점 서로입장 이해만 될뿐 답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이스라엘 유권자가 결정해야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또 존경합니다.
교수님의 통찰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미래에 대해서 생각없이 폭력적으로만 나왔던 하마스나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만 가득했었던 것을 깨우치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강의 후반부의 ~역사는 공부하면 할수록 답이 나오는게 아니라~ 고민이 늘어난다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박사님만이 말해주실수 있는 식견에 좋은 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전 국방TV 다큐멘터리에서도 항상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사람을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상으로 가는 방향이 맞지만 작은 것이라도 해결책을 찾아야지요.
답답하네요 이-팔 문제는 제갈량이 살아 돌아와도 해결책을 제시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임용한 교수님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보편적인 삶과 평화적인 해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역사학자가 설명하는 것이 제일 사실에 가깝네요.
본질을 꿰뚫는 영상이네요. 이스라엘의 상황과 하마스의 목적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통합편집본이 나왔군요. 복습하게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 체재 분석 전문가인 임용한 박사님의 혜안이 많이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격렬하게 투쟁하다가 현실을 깨닫고 팔레스타인의 희생을 막고자 평화를 택한 아라파트가 진정한 지도자였네요....지금의 하마스는 독립은 관심이 없고 정치적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테러를 벌이는 테러리스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언제 권럭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용이더들더라도 실행하는것
반은 매국노들이 정치인
중동은 전쟁의 위험을 감수할수 있을까요? 그냥지원이나 하면서 태러지원이나 할것..지금같은 수준을 유지하는게. 종교독제자는 원할것..국민이 죽던말던 권력만 강해진다면? 북한이 그사례
지구이뉴을 위한다면 팔레스타인이 사라지는게 ....그리고 세월이가면 그렇케 될것..사우디 사람안사는 지역으로 옮겨가면 몰라도..
자생력이 없는 국가는 사라지는게 정답 아닌가? 언제까지 원조로살것임?
그럴까요? 하지만 그들 입장도 이해는 가던데...
가만히 있으면 말라죽을 게 보이는데 그대로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 눈에야 테러지 그들 눈에는 독립 투쟁일 수도 있죠.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독립 위해서 무장 투쟁 많이 했잖아요. 의열단도 있었고 암살도 시도했고
@@죵죵-r2u민간인 처형 학살은 선 씨게 넘었죠..하마스가 옆나라라 생각해보세요 ㅋㅋ 이렇게 가정해보면 답나오죠 만약에 저런 애들이 우리나라에 임시정부 만든답니다 님 사는 동네에 말이죠 허락하쉴?
나치=이스라엘=하마스
@@죵죵-r2u팔레인을 주변아랍형제들이 왜 안 수용하죠??하나라도 말해보시죠?
본질과 옳은 시각을 제시해주심에 존경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잘보겠습니다😊
아, 답이 없는 문제군요. ㅠㅠ
얼만큼의 시간이 더 흘러야 할까요 ?
긴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 팔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0년전 대학때 영어공부한다고 타임지를 읽으면서 매주 빠지지 않고 나왔던 이 팔 뉴스, 오늘날에도 세계중요 불행한 뉴스가 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분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라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이 방황하고 헤매일지언정 그래도 무언가 더 나은 길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고 싶네요 ㅠㅠ
명쾌한 해설입니다
인싸이트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명강의.
와...빠르시다. 감사합니다 영상
00:15 중동전쟁 3:01 오슬로 협정(이스라엘 강경파) 4:39 불만 폭주 5:31 하마스 투쟁 6:30 라빈의 암살 8:13 전시체제 9:45 모순적인 체제 11:06 네타냐후 정부. 11:36 이스라엘의 유화책. 12:50 인구 13:56 지정학적 이유 14:52 이슬람 수용정책 16:31 계획된 공격 17:39 희생 19:19 진짜 이유(고대 로마로 비유) 20:48 유혹을 못 이김... 21:25,33:43,34:27 명언 22:01 말살불가. 22:21 하마스의 진짜 목표. 23:17 분석이 틀림 23:13 방치?(복수) 25:28 중동전쟁까지 안간다 29:00 예상 29:34 답이 없다(만화같은 해법) 32:47,33:57 학자의 양심 35:42 결론
얼굴이 진짜 좋아지십니다 다른 사람방송에서느,ㄴ!!1!!!!!! 다른사람들하고 있을때 엄청 잘하시는데 개인방송보다 많이 나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환경이 높으면 임용한이 환경에 맞추는 느낌좋습니다 눈물나기도하고 인생에서 배워야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참 슬픈현실이기도합니다.내가 지금 잘 안되는 일도 맣이 있습니다 미래발전을 위해서
이등!
24:33 하물며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에서도 중국의 책사가 비슷한 진언을 했으나 황제가 말을 안듣죠 ㅋㅋ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면 갈수록 어느 한쪽이 절멸을 해야 총성이 멈추는 쪽으로만 치닫고 있네요. 이 문제에서 답을 찾기 힘든게 더 마음 아프기도 하고요.
👍👍👍
박사님... 저 삼국지가 보고싶습니다 ㅎㅅㅎ;;;
물론 이-팔 영상도 보고 있습니다 ㅎㅅㅎ;;;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같은 보복할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4등네요.
삼등!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임박사님 이제 편집자 능력이 좋아보입니다. 풀버젼 본 입장으로서 영상이 요약 잘하고 편집 잘하신듯...
처음 것은 시간이 없어서 제가 급하게 한 거ㅛ입니다 이번 편은 편집자에게 맡긴 것이고
복잡하다
확실 한것은 힘이 없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국이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면 됩니다 확실합니다
이-팔문제엔 답이 없다는게 답이 아닐런지요
역사에서 인간은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한것처럼 기록되지만 실상은 결국 아무것도 해결한게 없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진것은 승자의 오만이 남았고 남겨진 패자들의 절규,증오,끊없는 적개심, 복수의지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인정해야합니다.
자막 달리니까 더 보기편하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두민족이 공존할수없는지 정말방법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식민지 독립했던 국가들 국경이 이상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더구나 제국에는 관련전문가들이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고의라고 봐야할텐데요 제국주의 시점에서 썰한번 풀어봐주시면 안될까요 교수님 ㅎㅎㅎ
항상 존경합니다
36:04 도움이 안 된다고 해도 여기 댓글에 또 비난하고 편 가르기 하는 가여운 댓글러들은 여기서부터 다시 보자
역사를 보면 인간의 본질이 보이죠. 불편함 앞에서 인간은 이성적일 수 없습니다. 공존이 아닌 끔찍한 생존을 선택하겠죠. 서로 죽이고죽여 씨가마를때쯤 공존이 시작되리라 봅니다.
이미 양쪽이 증오가 어떻게할수없을정도의 골이라 주변에서 뭐라할들 절떄로 중재가안되는데 진짜 방법이없는거 같어요
정돈이 끝난 지식의 설파는 좌 우가 없는거 같네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 귀에 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 영토가지고 협상이라는 것은 오늘날 없지요. 힘의 논리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냉정한 사실입니다. 타협? 협상? 영토가지고요? 전 세계가 비웃습니다. 남의 일 절대 아닙니다. 우리에게 닥칠 필연적 문제입니다. 협상이나 타협해서 함경도를 중국에게 줘야 할까요? 동해바다가 중국으로 넘어갈텐데요? 전쟁을 해야지요 목숨받쳐서. 평화는 전쟁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지 타협이나 협상다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인권이 없던 고대였다면 하마스뿐만아니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로 깔끔하게 평화가 왔을겁니다. 인류문명이 발달해서 고대시대처럼 해결을 못하게 되자 오히려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나죠.고대사를 보면 어느 한쪽이 절멸해서 상당기간 평화가 왔다가 분열로 인해 분쟁이 오고...
5천년 인간역사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찌하리~~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것
영적으로 아직 아해인 그들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계속 싸워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죽으면 흙이 되는데
전쟁으로 죽으나 노화로 죽으나 매한가지~~~
냉혹한 국제관계, 이집트 옆을 좀터주고 그쪽으로 자유롭게 이용하게 하면 될 것 같은데 ᆢ
합본이군요 ㅜㅡ
반대로 팔레스타인을 옮기면 헌실적이겠네요!
@@skylar0628 그건 모르는 얘긴데요?
28:15 28:17부근에 재물 -> 제물로 오타 수정해주세요 PD님
인류와 전쟁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기에 인류가 사라지지 않는한 끝날수가 없죠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 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어느쪽이든 민족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에야.
영화 킹덤오브 헤븐 명대사처럼..에루살렘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이기도 하기에..종교 종파를 떠나서 만남과 화합의 장소로 남았으면...
땅이 물에 잠겨 없어지면 두민족간 영토 문제는 해결 되겠네요
어찌보면 로마 시대에 예루살렘을 파괴했어야 함. 세 종교의 성지라는 이유로 세 종교가 서로 2천년간 싸우는 꼴이 났으니..
8:40 의 자막은 '이스라엘의 준전시 상태 유지'가 맞는거같네요.
진주만 공습도 미국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는 말도 있죠...
10등안!
임용한 교수님은 교회 수리도 하시는가보네요. 멋있습니다.
30:00 정치 이해관계 떠나서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시는게 느껴짐
3등?
이번 전쟁에서 정말 의심가는건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이걸 몰랐을지 의문입니다.
이정도 규모의 공격을 몰랐을수가 없을거고 정보 분석도 다 끝났을텐데 말이죠.
양쪽 모두 내부 정치 때문에 피해보는 상황인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의 정치는 항상 자기 세력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면서 표면은 국가를 내세우는데 ,
국민들은 항상 속아야 하는 것이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네요.
CIA도 모사드도 몰랐던 걸 이집트가 알았다는 게 유머
임박사님이 항상 하는 말이 정보는 언제나 들어오지만 그걸 맞게 해석해낼 수 있냐의 문제라고 했음. 아무리 모사드라도 적중률 100%는 아닐 거 아님? 영상에 나오듯이 역정보에 의해 해석을 실패한 것일 수도 있고
정치와 권력은 잔인하죠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해석을 못했던거 같아요
모사드가 약해지기도 했고
네타냐후 때문에
저는 알면서도 강경파인 현 정권이 묵살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정도 규모인줄은 예상하지 못한것 같지만 공격을 전혀 몰랐다는건 믿기힘들다는게 제 생각임
예에~? 댓글로 요구를 한다구요?
그야 이스라엘 내부분열이 극심하자 얏잡아보고 섯불리 공격을 단행한거겠죠
현재 이스라엘 국민 4.5명당 1명은 유대인이 아닌 팔레스타인인 입니다.
재물이 아니고 제물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마스의 이번 목표는 국제 여론전에서의 승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인질을 잡은 것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잡혀서 곤란해진 측면이 있는 것이고요. 아마도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과 함께 인질은 서서히 석방하면서 자신들의 민간인 피해를 부각시키고 국제 여론의 우위를 점하려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한번의 공격으로 실질적인 영토, 주권 회복은 생각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뒤에 중동국가의 참전은 정치인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그렇게 될텐데 2차세계대전을 보면 상식으로 생각한것들이 틀린경우가 너무 많아서 참전이 안일어난다고 하기엔 너무 이른것 같네요
이스라엘을 위한 국경이네요. 홍해 아카바만으로 나가는 항구를 주기위한 국경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에 대해 통행도 허락하고 취업도 시켜주려 하는 햇볕정책을 했음에도 통수를 쳤으면 자비는 없는거죠
독일로 감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가자지구 앞 가스전 ? 팔레스타인 🇵🇸 독립 ?
아메리카인디언 소멸정책을 이스라엘에서 실시하면 두 민족 중이 누군가 소멸해갑니다.
천리안
영국과 미국이 이스라엘은 원래 아프리카에 세울려고 했는데 이스라엘이 반대... 무조건 예루살렘을 원해서 거기로 감.
오늘 10월 24일
UN day
한국인들이 중동문제를 한쪽으로만 바라보는 중요한 이유는 오로지 미국이 이스라엘 편이기 때문 ㅋㅋㅋㅋ 한국은 이념구도가 참 기형적인 나라임
미국 영향도 있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이스라엘이 하마스보다는 훨씬 정상적인 국가임.. 민주주의부터 인당 국민소득, 인간개발지수, 언론자유지수, 선진화 척도 등 모든 면에서 이스라엘이 적어도 중동에서는 탑클래스 국가임
@@ignisilluminati 하마스는 국가가 아닌데요... 더 나은 클래스의 국가라서 이스라엘 지지하는 거면 님은 러-우에서 러시아 지지하시겠네?ㅋㅋㅋㅋ
@@crufus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다 더 나은 국가인가? 에 대한 답변은 아니오인 것 같은데..
그리고 최소한 종교근본주의 독재국가인 팔레스타인(특히 가자지구의 하마스)에 비해 나름 세속국가, 민주국가인 이스라엘에 더 동질감을 느끼는 건 한국인이면 당연한 거임. 교류도 이스라엘이랑 더 많고. 하다못해 튀르키예나 UAE같은 중동 우방국들 vs 이스라엘이면 몰라도, 팔레스타인은 애초에 한국이랑 교류도 없고 오히려 적성국가에 가까운 처지라 미국 없었어도 한국은 당연히 이스라엘 지지하는 쪽이었을 거임..
@@ignisilluminati 더 나은 국가니까 지지해야하는 거란 논리가 신박해서 물어본 겁니다 ㅋㅋㅋ 국력으로만 따지면 러시아가 압도적이지.. 한일 전쟁이 붙거나 심지어 한중전쟁이 붙어도 국제사회가 봤을 땐 한국을 지지할 이유가 없는 거네요 님 논리라면? 뭐 특별한 명분 없이 그냥 이슬람이 싫고 세속국가가 좋으니까 이슬람은 지지 안한다, 이슬람은 악이다, 민주국가가 아닌 나라는 악이다, 라고 규정하는 듯한데 맞는지? 네타냐후 장기집권은 어떻게 생각하심?ㅋㅋㅋ
@@ignisilluminati 그리규 민주주의 국가니까 지지한다는 게 어불성설인게, 민주주의는 대외적으로 안정이 돼있어야 성립할 수 있는 체제임. 팔레스타인도 민주적인 투표를 실시했지만 아직도 민주주의적인 지표가 떨어진다고 얘기하는 것에 큰 몫은 이스라엘과의 갈등에 있음. 국가안보가 침해받고 국민들의 경제적인 안정이 없는 상황에서 수준 높은 민주주의가 성립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어땠는지? 그러므로 팔레스타인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서 싫다는 건 너무 동어반복적인 결론이 아닐까요?ㅋㅋㅋ 이동권 제한, 자원접근제한, 개발제한, 집단구금, 민간인 살해, 무역제한 등 이스라엘의 강경한 점령지 정책 때문에 팔레스타인 자치령은 대한민국 기초수급자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기다 민주주의 친서방을 하라는 건 깡패식 논리가 아닐지?ㅋㅋㅋ
임용한 박사님 강의를 계속 듣습니다만, 이 강의가 가장 집대성이라 평해봅니다.
하마스는 더이상 자구책이 없어 외통수였고, 그 결과가 고립주의였었으며,
이스라엘 정부도 목젖에 낀 이물질을 뱉어 버리고 싶어했죠.
이스라엘군은 시가전을 벌일 것이고, 하마스도 그걸 원할 겁니다.
이게 1개월 전 영상인데 현 휴전선포가 전쟁의 끝이라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관건은 가자지구를 진실로 철거할 의지와 여력이 이스라엘에 있느냐. 없느냐.
없다면, 양측의 피로 가자지구를 칠할 거고
있다면, 그들에게는 종착지조차도 없을
팔레스타인 판 바탄의 행군, 눈물의 길이 벌어질 수 있겠다는 끔찍한 상상이 듭니다.
남북한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솔까
생존이 걸린 문제는 답이 없음
소코비아마냥 띄워서 옮겨놓을수도없고 ㅋㅋ
팔레스타인 쿠르드족 참 답답하겠다
지식인척 하는 다른 학자들의 언변보다 소탈하고 이해하기 쉬운 분석에 느낌이 틀립니다.
이번 가자지구 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는 러시아인듯
삶은 단순합니다.
우리가 어렵게 만들뿐이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왜!!!! 우리가 그들의 문제에 고민해야 합니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을 공격하면 전쟁이고,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테러?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공격에 분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이 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 같군요.
왜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공격하면서 민간인들을 죽일수 밖에 없겠습니까?하마스와 민간인 구별이 전혀 안된다는 말입니다.
하마스가 정정당당하게 군복을 입고 이스라엘과 싸운다면 저 같아도 하마스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나 비겁하게 민간인들에 섞여 살면서 민간인 거주지에 땅굴을 파서
수천발의 로켓으로 공격을 하고 그 와중에 패러글라이딩과 오토바이,무장차량을 몰고 철책을 부수고 들어와서 이스라엘 군인들도 아닌 천오백여명이나 되는 민간인들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갔는데 도대체 어느 국가가 가만있겠습니까?하마스의 목표가 무언지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
이스라엘과의 평화공존이 아닌 오로지 이스라엘의 절멸이 목표인 그 들과 무슨 말이 통하겠나요?나를 죽여 없애는게 목표인 사람과 대화나 타협이 가능하겠습니까?
그 나마 서안지구는 온건한 파타당이 이끌면서 이스라엘과 타협하고 가자지구 주민들 보다는 훨씬 더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서로 타협하며 살아야지 하마스처럼 이스라엘의 절멸을 목표로 한다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하마스는 없애버려야 할 존재로 밖에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보다 더 많은 자기네 민간인들을 죽이는 것을 원하겠지요 그래야 국제여론이 이스라엘을 비난하게 될테니까요.
그렇게해서 자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게 과연 가자지구주민들을 대표하는 정당이 해야 할 일입니까?
또 어떤 사람들은 하마스 같은 테러단체를 과거 일제에 항거했던 우리나라 독립군과 같은 레벨로 말하는데 역사책 샅샅이 뒤져 보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독립군들이 일본군이나 수장들이 아닌 일본인 민간인들을 학살했던 기록들이 있습니까?
내가 공부했기론 우리나라 독립군들이 하마스처럼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 어린아이들까지 그렇게 무자비하게 살해했다는 역사기록은 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마스 테러단체와 우리나라 독립군들의 차이입니다 함부로 독립군과 하마스 비교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랑 같은생각 뉴욕 강경 유태인 이란인 경험있어 ..한마디 해결책은 부자 유태인 미국 알래스카 구매해서 예루살렘까지 몽땅 옮기는게 해결책 아닐까.전세계 인구는 줄고 이슬람 인구는 유럽부터 점점 늘어 백년후 이슬람이 전세계을 그때는 이스라엘..
국가는 땅을기초로한다
저런형태ㆍ다른종교ㆍ다른사람들의격전
아마 천년전쟁이될것같다ㅡ거참ㅡ아직도신을믿는자들이라니? ㅉ
풉?!
기본시각은 한쪽이네!!!😂😂😂
어떤 국가든 강경파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마지막 만화같은 발상은 빼는 것이 좋을 듯.
이런 전쟁하고 ᆢ우리의 6/25
우 ᆢ러시아 ᆢ역사 ᆢ공산진영
과ᆢ자유진영의 전쟁은 다
이유가 있다 ᆢ좀 배운자은
여러가지 사실 다변화 이유을
찿겠지만 ᆢ그건 지식인의
역사기록이고 ᆢ심판은 분명
먼저 무기을 사용 민간인이
죽였다 하면 처음 무기 사용자
가 잘못이다 ㆍ따라서 계획하고
행동한자가100% 모든책임이다
먼저 항상 한자들 어느 진영
인가 ᆢ답이 나오지 ᆢ
10년전에 100년전에 먼저 한것은 저들여 한다면 끝이
없다 ᆢ지식인이 정리 할때
10년 100년 기준 정리 하자
뭐야 ᆢ인간에 무한한 잠재적
다변화 이게 논의는 아니지
뮈 하는거야 ᆢ반복이자나 ᆢ
멍청하게 ᆢ
❤😂멸공으로 다스려라 ❤😂
가자지구 서안지구 들어가서 직접 취재하는 기자님 채널입니다. 지금 전쟁 이해하는데 도움되네요. ua-cam.com/users/liveJtKZGVN24JY?si=3iOW6ljoWGSVv9su
기자님? 기자놈이 아니고?
@@northkoreantribe 방구석에서 남의기사 받아적는사람이 아니라 위험감수하고 발로 뛰는 사람이면 기자님 아닌가요?
“팔레스타인 땅”에 갑자기 이스라엘 건국? 당시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이나 국가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영국 통치령 하에 “유대인”과 “아랍인”이 공존하고ㅠ있었을 따름이었지 않습니까?! 유대인은 황폐한 땅을 받았음에도 국가건설을 했고 아랍인은 좋은 땅을 받았음에도 거절하고 전쟁을 일으킨 것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유대인 편파적인 화법이군요. 유대인과 아랍인이 공존하고 있었다면 양쪽이 모두 참여하는 국가를 만들거나 최소한 인구비례에 따라 국토 면적을 배분했어야죠. 철저히 유대인과 서구의 입맛대로 국경선 긋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야 할까요?
프로필을 보니 논리, 이성으로 설득할 수 있는 분이 아니네요. 제가 쓸 데 없는 짓을 했습니다.
@@이장혁-k6w 인구비례가 문제가 아니라 실소유주가 누구냐죠. 유대인들이 그 땅을 개발한 이후, 일자리도 창출하고 윤택한 환경을 만들었어요. 그 소문을 들은 인근지역의 50만명의 아랍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해서 인구가 갑자기 불어난거에요. 유대인은 한번도 팔래 땅을 뺏지 갆앗슴다 합법적으로 돈 주고 샀지요. 지금까지 두 국가 해법과 평화협정에 줄곧 반대한 쪽은 팔래스타인이란 거 아시나요? 그들은 자기 땅과 자유를 달라는게 아니라 유대인을 말살하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겟다는 거에요. 물어 보세요 그들에게. 대답해줄겁니다
@@이장혁-k6w 아뇨, 진리를 알기 위해 언제든지 대화합시다. 저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