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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365일 꾸준한 목사님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매일 새벽추위속 내딛는 한걸음이 익숙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가 뒤따랐을까요 선지자의 길은 아무나 가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힘찬 오늘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글이 큰 격려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365일 꾸준한 목사님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매일 새벽추위속 내딛는 한걸음이 익숙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가 뒤따랐을까요 선지자의 길은 아무나 가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힘찬 오늘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글이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