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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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루카스-l2z
    @루카스-l2z 6 днів тому +2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365일 꾸준한 목사님을 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 매일 새벽추위속 내딛는 한걸음이 익숙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가 뒤따랐을까요 선지자의 길은 아무나 가는게 아닌것같습니다. 저도 힘찬 오늘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