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안고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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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кві 2024
  • 우리 삶 안의 여러 가지 모양의 십자가를 등에 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안고 갈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청해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user-ic9wv2jl8m
    @user-ic9wv2jl8m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2 місяці тому

      충실히 방문해주시는 친구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평안을 빕니다.

  • @user-hs6kr9qe8e
    @user-hs6kr9qe8e 3 місяці тому

    수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빕니다.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빕니다.

  • @user-uz3sf9fk9z
    @user-uz3sf9fk9z 3 місяці тому

    고통스러움이 기쁨으로 ~
    수녀님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goyosori
    @goyosori 2 місяці тому +1

    함께ㅇ기도합니다😢

    • @user-rl9sk9fd4p
      @user-rl9sk9fd4p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아픔을 안고 사는 이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친구 되어주시니 힘이 납니다.

  • @Mitecuore
    @Mitecuore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아직 고통을 잘 안고 가기는 쉽지 않음을 자주 봅니다. 남들에게는 고통을 잘 이기자고, 기도할테니까 힘내라고 말하지만, 정작 작은 어려움도 쩔쩔매는 자신이 작아짐을 봅니다. 제 힘으로는 아주 작은 어려움도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하니, 현실을 받아들이며 늘 주님의 도움을 청할 수 밖에요.

    • @user-er5oh7cv5d
      @user-er5oh7cv5d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저는 연피정을 시작했어요.기도란 하느님과함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신부님 말씀을 따라 이번에는 하느님과 함께 잘 노는 피정이 되도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