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청년부에서부터 목사님을 뵈었지만.... 50이 된 지금에도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부끄러워짐은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뭘 한다던데.... 하기야... 목사님도 지금도 묵상하시며 사시는데.... 제 고민은 어렸다 싶네요...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 청년 때의 목사님도 그리 사납거나 성내지 않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조용히 매일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참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성을 내고 나의 나약함과 죄를 돌아보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높은뜻 숭의교회 저의 처음 목서님이시신 김동호목사님이 갑자기 생각나 검색을 타고 들어와 이설교를 듣게 되엇습니다. 옳은말도 참지않고 분내며 하면 아이들이게 전달되지 않는구나. 내 목숨을 내어주어도 안 아까울 아이들이지만, 내 사랑이 변질되어 보여질수 있겠구나. 온유하고 따뜻한 말로 사랑이 흘러들어가야 하는구나. 회계하고 또 회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어제 새벽 목사님을 통해 저를 만져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초기에 예전 설교 가끔씩 올라 왔을때 그때 설교 듣다가 날기새 들으니 차이 많이 나던데.. 정말 부드러운 말씀에 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연약한 부분을 더 다듬어 가시면서 더 온전하게 사용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 제 삶을 보면 저도 하나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가심을 많이 느끼는데.. 오늘 말씀도 참 귀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함이 늘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날기새말씀 전하실때 목사님의 부드러운 말씀ㆍ목소리ㆍ친절하시고ㆍ따스한목소리 ㆍ넘 편안하고 좋습니다~그래서 더 아버지같고 인도자같아서 말씀에 의지가되고 아침마다 듣고 힘이됩니다~^^ 저도 그렇게 닮아가도록 노력해볼려구요~^^ 마지막에 (여러분 사랑합니다~)그 말씀도 넘 좋습니다~♡ 건강한 11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11월 새로운 달을 저희들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한 달 성령 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한 가지만이라도 맺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오래 참는 것과 부드럽게 말하는 습관을 갖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목사님 이 한 달 더욱 건강하시기를 저희 날기새 식구들 모두가 기도합니다. 이런 기도 속에서 날기새 식구들이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오래참고 성령님의 감화하심을 따라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날기새가족되게 하옵소서🙏 🙏나의 한가지 소원 오직✝️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목사님~ 솔직하신 고백이 바로 저의고백이네요.ㅠㅠ 저또한 오래참지 못하고 성내기를 잘했거든요ㅠㅠ 귀한 말씀의 교훈 가슴에 담아 걷겠습니다. 날기새와 함께여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랏빛 스웨터 밝고 따뜻해보이네요. 따스한 미소처럼요🌷 날기새 모든 가족^^ 🌷소중한 모든 분들~~ 반주와 섬겨주시는 귀한 스텝분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울✝️주님안에 함께여서 더욱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오늘말씀에도 저를반성하게합니다 목사님~~!! 진짜 변하셨어요~♡♡ 예전에도 힘있고 매력~있으셨지만^^ 지금은 온유하시고 부드럽고~ 그리고 어눌하시다니요~?? 얼마나 더 깊어지셨는데요~~~ 그리고요 씨~익 웃으실때 청년!!같으셔요~ 강함은 상하게할때가많았요 부드러움은 휘어지게 ,,결국 스스로 뿌리를 뽑을수있게하더라구요 목사님!!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날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인내할 줄 알며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로 사람들을 감화시켜 많은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길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선명한 메세지와 에너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청년기를 지났습니다 ^^ 그리고 어느덧 카세트 테입으로 설교 듣던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났네요. 예전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지금은 인자한 아버지의 손길로 도닥여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저도 목회를하며 옳음이 앞서 기다리지 못하는 때가 잦은데 더 오래참고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오늘 아침 대구극동방송에서 낯익은 목소리에 김동호 목사님이랑 말투가 똑같네 하며 청취하였는데 매일 퇴근하면서 듣던 날기새의 김동호 목사님이어서 반가웠습니다 매번 간증하시던 내용이었지만 또 새롭게 들리며 마음에 새깁니다 반복하시며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끝까지 존경할수 있는 모습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오래 참으며 서로 이해해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든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를살아가게하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그리그도인들이 특별히 가져야할 성품..목사님의 고백이 저에 고백이며 깊이 공감합니다.실은 15년전쯤 건강을 잃고 하나님께서 새인생을 주신후 목사님 설교를 들었을땐 웬지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목사님의 설교에 늘 사랑이 가득하니 늘 은혜가 넘칩니다..하나님앞에 죽도록 충성하시는 목사님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기다리지못하고 혼자 뛰며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이제 혼자 있게되고 쉬게 되니 이런저런생각에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시랑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감싸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리더십은 화를내고 재촉하느것이 아니고 사랑하고 융화하는것임을 이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처럼 15가지.. 사랑의 본질을 잘깨닫고 뼈를 깎는 아픔이 없게 잘살게 하옵소서.이멘
아멘 김동호 목사님 듣고 뼈있는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ㆍ 저는 44살 대전사는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ㆍ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운게 더 와 닿네요ㆍ 그리고 혼자보다 같이가는게 더 하나님께서 원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ㆍ 부드러운 혀로 말을 하는게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ㆍ 김동호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ㆍ 편안한 하나님 말씀에 마음이 녹아지네요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옮고 그름 그것 때문에 제가 견디지 못해서 화와 분노를 잘 표출해요 이것 때문에 60대가 된 지금도 내면에서 많이 힘들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매일 고민했는데 오래 참고 부드러운 혀로 옳고 바른 일이라도 급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목사님말씀중에 돌아보면 부끄럽다 표현하신게 멋집니다. 저도 잘못하고 산 부분들이 있는데요.. 못난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표현 못하고 지내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제부턴 저도 잘못한부분을 잘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국에서 살지만 유투브를 통해 매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때론 갈등을 겪고있는 사춘기 아들과도 같이 차속에서 듣는데요,제가 하면 잔소리 이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말씀해주시는 할아버지가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아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동안교회 청년부에서부터 목사님을 뵈었지만.... 50이 된 지금에도 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부끄러워짐은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당개도 3년이면 뭘 한다던데.... 하기야... 목사님도 지금도 묵상하시며 사시는데.... 제 고민은 어렸다 싶네요... 계속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 청년 때의 목사님도 그리 사납거나 성내지 않으셨어요.... 건강하세요... 조용히 매일 감사드립니다...
바르게사는사람이취약점은 화내는것입니다 하나님은기다리십니다 개혁은하나님과함께해야합니다
옳은말을하는사람들은바른생각을하는마음을가져야합니다 옳은말을을할때화내지말고부드러운말로해야합니다
아멘
오래 참는것 부드럽게 말하고
행동하는거 쉽지않지만
연습하고 노력하는 자가되게
하옵소서.
온유한마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수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어제도 참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성을 내고 나의 나약함과 죄를 돌아보며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높은뜻 숭의교회 저의 처음 목서님이시신 김동호목사님이 갑자기 생각나 검색을 타고 들어와 이설교를 듣게 되엇습니다.
옳은말도 참지않고 분내며 하면 아이들이게 전달되지 않는구나. 내 목숨을 내어주어도 안 아까울 아이들이지만, 내 사랑이 변질되어 보여질수 있겠구나. 온유하고 따뜻한 말로 사랑이 흘러들어가야 하는구나. 회계하고 또 회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어제 새벽 목사님을 통해 저를 만져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날기새 초기에 예전 설교 가끔씩 올라 왔을때 그때 설교 듣다가 날기새 들으니 차이 많이 나던데.. 정말 부드러운 말씀에 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의 연약한 부분을 더 다듬어 가시면서 더 온전하게 사용하심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 제 삶을 보면 저도 하나님이 저를 그렇게 만들어 가심을 많이 느끼는데..
오늘 말씀도 참 귀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날기새로 하루를 시작함이 늘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오늘도 홧팅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바르지 못하면서도 타인은 바르게 살라고 하니, 주변이 쓸 쓸 하더라고요.
혼자 걷는 것 보다, 같이 걷는 것이 수월한 것을 배웁니다.
어쩌면 그리도 저는 목사님과 닮았는지, 말씀 들을 때 마다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지 못 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얄팍함, 그리고 충동적인. 성격때문에 자신을 책망하는.적이 많다보니 오늘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 말씀같습니다.
오늘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날마다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쁨 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많이 참고 살려구 노력하겠습니다 은혜충만 성령충만 하루 말씀 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존경합니다저는주님앞에딱하나분냄을참지못해매번좌절합니다 참으로많은은혜로운말씀으로자녀를주님께맡기고양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건강하셔서선한영향력끼치도록기도합니다
오래참는것 참 안되요 목사님
부드럽게 말하는것도 정말 잘 안되요
그러나 오늘 주신 엄중한 말씀으로 또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잠언이 자꾸 끝이 보이니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말씀을 듣고 넘 딸한태
미안한마음이 들었어요
30년이 지났지만 맘에
상처가 남아있겠구나
빠른시일내에 만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겠습니다
부드러운 말씀을로
기막힌말씀 날마다심어주심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셔 오래토록
함께 날기세 해요
아멘!지나온삶을보니참지못하고성냄으로잃어버린게많았네요..오래참고인내하고살겠습니다.목사님부드러운말씀에친해져서날기새말씀듣는게큰낙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정말날기새말씀듣고날마다변화되어.남편한태나.딸에게천사라는말을들었거든요!예수님께서나를안아주심같이.저도안아주는데힘쓸것입니다.우리날기새가족모두화이팅!!!~~^^♥^^
@@전정임-s9h 아멘♡
바르고 정직하게 살려는 사람이 화를 잘내는 것 저입니다.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화하여 지기를.
목사님!
날기새말씀 전하실때
목사님의 부드러운 말씀ㆍ목소리ㆍ친절하시고ㆍ따스한목소리 ㆍ넘 편안하고 좋습니다~그래서 더 아버지같고 인도자같아서 말씀에 의지가되고 아침마다 듣고 힘이됩니다~^^
저도 그렇게 닮아가도록 노력해볼려구요~^^
마지막에 (여러분 사랑합니다~)그 말씀도 넘 좋습니다~♡
건강한 11월 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애로운 아버지를 느껴요
매번 말미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시는 말씀으로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개혁은 혼자 하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옳은 일에도 성을 내는 것이 아니다.
목사님의 고백에 아멘입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성품과 비슷한것같아요 제가 22살에결혼해서 50년결혼생활 하면서 신랑이 원인제공자인데 항상 제가 성을내니 항상제가 손해을봅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은혜받으면서 지금조금씩 인내을배우고있습니다 어제밤에 가정예배문제로 마음이 상했지만 목사님처럼 노트에 기록하면서 첫번째로 침묵을 선택하고 인내하며 내신과 싸우고있습니다 참 한 가정을 믿음으로 세워간다는것이 정말힘들군요 신랑은 티비을좋아하고 저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해 예배드리는것이 제일 행복해서 가정예배 문제로 14년을투쟁해서 이제 겨우 가정예배가세워져가고있는데 어제 티비는 몇시간보고 주일날은 가정예배 생약하시려는것을 부득히하게 예배을드렸는데요 마음이불편하네요
부드러운 혀는 뼈를 깍는다는 귀한말씀.그리고 오래참고 성내지않는 사람되게 해주세요
목사님11월한달도 복된말씀으로 승리하게하실줄 믿고기도하며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오래참지 못하고 늘 아이들에게 화내서 괴로워하는 저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매일매일 귀한말씀 주시메 감사드림니다 항상건강하시기을 기도함니다
아멘♥♥♥♥♥
첫달 첫날
깨닫게 하신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아멘❤
말도 숙성을 시켜야 말이 부드러위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저도 잘 훈련되고 예비되고 준비되어
자녀와 늘 가까이 하는 엄마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우리의 하루를 또 지겨 주어서
감사합니다..목사님♡
'말도 숙성을 시켜야 부드러워진다' 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옳은 삶을 설계하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강건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 모두도요.
오늘도 부드러운 혀로 사람을 얻는 날 되게 하옵소서
오래참는 날 되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주님~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연약함은 비굴이 아니라 겸손함이되게 도와주시옵고 다윗처럼 하나님편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하시고 옳은 말이라도 화를 더디게하시고 온유하게 할수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확고해서 강하고 성내어 말하기 쉽습니다
여러 번 들어도 늘 은혜되고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
날기세를 시작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11월 한달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니 목사님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새로운 달을 저희들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한 달 성령 충만한 가운데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 한 가지만이라도 맺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오래 참는 것과 부드럽게 말하는 습관을 갖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목사님 이 한 달 더욱 건강하시기를 저희 날기새 식구들 모두가 기도합니다. 이런 기도 속에서 날기새 식구들이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
1
목사님
역시훌륭하신분
맞습니다
저도목사님
비슷한성품임다
그래서많은일
그릇쳤습니다
암튼
목사님
멋찌십니다
오래도록
강건하시여
이런귀한말씀주셔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할렐루야💕새달도 목사님 ♡ 귀한지혜의말씀 기대합니다 늘 날기새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주신말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깨닫는 은혜가 큽니다 목사니ㅁ 날기새로 숨쉬고 살아갑니다 영적호흡에 산소같아요 뵙길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말 이것이 저의 취약점입니다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성령님 오늘도 오래참고 온유한 맘으로 부드럽게 말하여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목사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오래 참음과 부드러운 혀
성내지 말고 부드러운 말로
옳은 길을 이끌고 의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많다 오래참아라 기다려라 혼자가지 말고 같이가거라
부드러운 말로 오래 참음 으로 살자 마음에 새깁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주님!그렇습니다.
오래참고 성령님의 감화하심을 따라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날기새가족되게 하옵소서🙏
🙏나의 한가지 소원
오직✝️ 예수님 닮기 원합니다🙏
🌷목사님~
솔직하신 고백이 바로
저의고백이네요.ㅠㅠ
저또한 오래참지 못하고 성내기를 잘했거든요ㅠㅠ
귀한 말씀의 교훈 가슴에 담아 걷겠습니다.
날기새와 함께여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랏빛 스웨터 밝고 따뜻해보이네요.
따스한 미소처럼요🌷
날기새 모든 가족^^ 🌷소중한 모든 분들~~
반주와 섬겨주시는
귀한 스텝분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울✝️주님안에 함께여서 더욱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먹여주시니~~~
마음에 새깁니다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참음과 부드러운 혀
제게 주신 말씀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보라색 가디건 넘~~멋져요!
목사님~오늘도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새기며 실천하며 살려합니다
목사님~보라빛 스웨터가 환하고 예뻐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예쁜하루 되세요~^^🌹
오늘입으신 보라색 가디건목사님과 너무 잘어울리셔요^^
예전에 목사님설교를 들으면 웃으시는 모습을 한번도 못뵈었는데 날기새에서 다시만난 목사님은 미소천사시네요^^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한번더 생각하며 주님께 물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아멘
오늘 말씀에 모르고 지날뻔한 잘못을
깨닫습니다
"이해안되면 그냥 따라와"
한적이 있습니다
기다려주며 "같이"를
몰랐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다시는 그 마음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날기새는 반찬이
짭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말씀에도 저를반성하게합니다
목사님~~!!
진짜 변하셨어요~♡♡
예전에도 힘있고 매력~있으셨지만^^
지금은 온유하시고 부드럽고~
그리고 어눌하시다니요~??
얼마나 더 깊어지셨는데요~~~
그리고요
씨~익 웃으실때 청년!!같으셔요~
강함은 상하게할때가많았요
부드러움은 휘어지게 ,,결국
스스로 뿌리를 뽑을수있게하더라구요
목사님!!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맞아요 웃으실때
청년 같아요^^
날마다 행복하고 옳은 삶을 설계하게
목사님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ㆍ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따라 살아낼수있기를 닮아가도록
참고 온유해지는 노력해보렵니다
샬롬~^^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 시키며..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거 하소서~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
11월의첫날을말씀과기도로시작하는이귀한시간감사합니다...아멘~
목사님의 고백에 더 존경하게 됩니다 오래참음과 부드러운 혀 결단해봅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앙의 선배님으로도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오래참을수을수 있는
은혜를 받습니다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
될수있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아멘!!!목사님♡♡♡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오늘따라 제가 너무 못난 사람이였다는걸 알앗습니다..ㅜㅜ 오늘부터라도 바른사람으로 살도록 노력또노력하겟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홧팅~^^
목사님, 깊이 은혜받고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참사랑의 마음을 주시길 원합니다~
새날을주심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날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예배와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인내할 줄 알며 인자하고 부드러운 말로 사람들을 감화시켜 많은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길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혀로 아이들을 대하도록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를 많이받고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오래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오른말을 부드럽게 하라는 말씀에 저도 그렇게 살아야지 다짐하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그렇게하니 관계가 좋아지는거를 채험했어요 목사님의 부드러운 날기세 말씀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날기새 말씀통해 갑없이 받는은혜로 제삶이 변화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래참고 부드러운 입술을 되기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지키려 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멋진색깔이 잘어울려요
목사님~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건강 하셔서 날기새 오래도록 수많은 이들에게 힘을 주셔요
귀한 말씀 감사해요
옳은말을부드럽고온유하게말하는
지혜자되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가디건 색상 예뻐요~
넘 잘어울리셔요^^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저의 불같은 성격때문에 그르쳤던 지난날의 관계와 시간들, 지금도 다 해결되지 않아서 속상할때가 있는 저에게 참 교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강건하십니다
오랜 힘듬이 저도 부드럽게 했는데
싸납지 않고 차갑지 않대요
부드럽고 따뜻해 졌대요
오늘 말씀으로 확신 얻어요
저도 잘 늙어가고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오늘아침 목사님의 말씀으로
지나온 삶..참지못하고 화부터 냈던~
회개하며 부드러운 입술로...
주의자녀로써 고운말로 모든사람들에게
본이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래참음.부드러운 말..쉽지는 않겠지만
기도하며 행함있는 믿음이고 싶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아멘아멘 할렐루야!!!귀한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이 땅에 모든 백성들이 다 날기새듣는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날기새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목사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존경합니다♥♥♥
설교중에 명 설교이십니다. 듣고 또 듣고 새기고 또 새겨도 또 같은 잘못을 모양만 다르게하여 또 저지릅니다. 목사님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오래 참으면서
부드러운 혀로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도와주옵소서~♡
옳은 말은 부드러운 혀로, 같이 가라. 내게하시는 말씀이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선명한 메세지와 에너지에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청년기를 지났습니다 ^^ 그리고 어느덧 카세트 테입으로 설교 듣던 때로부터 20여년이 지났네요. 예전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지금은 인자한 아버지의 손길로 도닥여 주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저도 목회를하며 옳음이 앞서 기다리지 못하는 때가 잦은데 더 오래참고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오늘 아침 대구극동방송에서 낯익은 목소리에 김동호 목사님이랑 말투가 똑같네 하며 청취하였는데 매일 퇴근하면서 듣던 날기새의 김동호 목사님이어서 반가웠습니다
매번 간증하시던 내용이었지만 또 새롭게 들리며 마음에 새깁니다
반복하시며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끝까지 존경할수 있는 모습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오래 참으며 서로 이해해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든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를살아가게하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다양한 목사님 개인 간증을 통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참음과 부드러운 혀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내일 아침에 뵐께요.
목사님 정말정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그리그도인들이 특별히 가져야할 성품..목사님의 고백이 저에 고백이며 깊이 공감합니다.실은 15년전쯤 건강을 잃고 하나님께서 새인생을 주신후 목사님 설교를 들었을땐 웬지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목사님의 설교에 늘 사랑이 가득하니 늘 은혜가 넘칩니다..하나님앞에 죽도록 충성하시는 목사님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젊어서도 목사님말씀 에 은혜많이받았어요 오늘도 많은 깨달음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하나님.
감사드리옵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기다리지못하고 혼자 뛰며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습니다. 이제 혼자 있게되고 쉬게 되니 이런저런생각에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시랑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감싸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리더십은 화를내고 재촉하느것이 아니고 사랑하고 융화하는것임을 이제라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처럼 15가지.. 사랑의 본질을 잘깨닫고 뼈를 깎는 아픔이 없게 잘살게 하옵소서.이멘
아멘 목사님 오늘은 더욱 옷 색깔이 참 잘 어울리셔요.
매일 날기새로 하루를엽니다.
습관적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천히 말씀하시는 말씀이 맘에 평강이 되고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여! 오래참고 기다릴수있는 은혜를 주세요
암도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11월도 날기새와 함께
믿음의 길.승리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 삶과 제 마음속의 이해가 되지않았던 수많은 것이 이해가 되고 치유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말로
온유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오래참음 부드러운말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사한 옷을보니 힘든 제마음도....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주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하셨는데
오늘 말씀 꿀보다달아요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김동호 목사님 듣고 뼈있는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ㆍ
저는 44살 대전사는 두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ㆍ 어리숙하고 바보스럽운게 더 와 닿네요ㆍ 그리고 혼자보다 같이가는게 더 하나님께서 원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ㆍ
부드러운 혀로 말을 하는게 사람을 움직인다는 말씀 또한 공감합니다ㆍ 김동호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ㆍ
편안한 하나님 말씀에 마음이 녹아지네요ㆍ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오래참고 온유하여 주의 마음을 품으며 이 세상 살아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저는 정말 오래참음과 부드러운혀가 없어요 혼자만 옳은척으로 교만을부렸어요 어제도 언니들에게 참지못하고 문자로 상처를줬어요 하염없는 회개의눈물이나네요 저의못된 성품과인격을 변화싴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잠언말씀으로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큰 일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젊었을적 성향은 그리했습니다 그게 부끄럽습니다 나 아닌 타인을 향해 참을줄 아는 노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김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항상 하나님께 목사님을 통해서 답변을 주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옳은 말을 오래참음으로 행하는 것'
마음에 새기고
또 계속 연습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길 걸어가고 싶어요
목사님~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옮고 그름 그것 때문에 제가 견디지 못해서 화와 분노를 잘 표출해요
이것 때문에 60대가 된 지금도 내면에서 많이 힘들고 예수님 믿는 사람이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매일
고민했는데 오래 참고 부드러운 혀로 옳고 바른 일이라도 급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한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부드러운 혀, 오래참음....말씀을 묵상하며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11월 첫날 이아침에도 귀한 생명의말씀ㆍ꼭 저한테 하신 말씀같아서 더은혜가 됩니다~ 오래참고 ㆍ부드러운 말로 모든사람을 감화시킬수있는 저자신이되도록 기도하면서 노력해보겠습니다~♡아멘!! 날마다 승리하는 날기새가족 모두 되시길~^^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으로 11월을 시작하니 지혜롭게 잘 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중에 돌아보면 부끄럽다 표현하신게 멋집니다. 저도 잘못하고 산 부분들이 있는데요.. 못난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표현 못하고 지내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제부턴 저도 잘못한부분을 잘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영국에서 살지만 유투브를 통해 매일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때론 갈등을 겪고있는 사춘기 아들과도 같이 차속에서 듣는데요,제가 하면 잔소리 이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말씀해주시는 할아버지가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아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