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을 할때는 일정부분의 월남군도 함께 작전에 들어가며 이들이 길안내도 해주고 통역도 해주고 했다는 것을 간과한것 아닌가 한다 ... 그런데 군인들이 주민들을 모아 넣어서 그 집에서 총으로 난사했다 ... 민병대원이 퐁니퐁넛에서 한국군이 주민을 죽이고 있다는것을 무전으로 확인해 주었다고 말한다 ... 그럼 그때 월남군들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는가 ..?? 방공호 양쪽 입구에서 한국군 두명이 동시에 수류탄을 던졌다고 하는데 그 지역이 미군에의한 집중 폭격이 있었던 지역 이었는지 묻고싶다 ... 방공호가 왜 필요 했었는지 설명이 없다 ...
공민경 ... 이사람 설명이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여성이고 노인들과 어린이라고 하면서 안타까워 하는데 빼 먹은 부분이 있다 ... 그런 작전이 벌어지면 월남군 도 몇명은 함께 한다는 것이다 ... 길 안내도 해주고 했던 월남군 얘기다 ... 그들의 증언은 왜 없었냐고 묻고프다 ... 진실은 존중 되어야 한다 ... 과연 KBS가 진실 추구를 위해 제작한 것인가 ?? 의도가 있어 보여 무척 이나 안타깝다 ...
저들이 주장하는 맹호부대는 당시 저 지역에 주둔하지도 않았고, 얼룩무늬 군복은 한국군 군복이 아니라 월남군 레인저부대이지 한국군은 국방색 단색 군복이였다. 저 피해호소인들 말을 100% 신뢰할수있는것인가? 저 피해호소인들 나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나이였을텐데 월남군과 베트콩. 월맹군,한국군을 정확하게 구분하였을까?
언젠가 베트남 휴양지에 놀러갔다가, 그들의 소녀상을 마주하게 될 수도. 일본과 같아질 것인가, 다른 행동을 할 것인가. 참전용사분들의 피땀어린 노고에 수치심의 얼룩이 지지 않도록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듯. 복잡하고 특수한 상황 90년대 말 같은 문제가 떠올랐을 때 가스통에 불 붙이고 했던데 비하면... 분위기는 많이 무르익은듯.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미루고만 있어도 안될듯.
베트남 군인의 집인데도 아무렇게나 다 죽였다고 하지만 베트남 군인의 집이 어떻게 베트공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살아갈수 있었을지도 의심 스럽다 ... 학살직후 마을로 들어간 미군은 희생자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는데... 그 사진 속에 한국군의 모습이 있었는 가를 묻고 싶다 ... 죽을만하지 않은 상황에서 죽었기에 분노한다 ... 분노 한 점은 그들이 마을 주민들을 몰아넣고 학살한 점이다 ...나도 분노 한다 누가 학살했나 한국군이었다는 증거 있는가 ..??
그런데 문제는 그런 논리라면 6.25 도 마찬가지 아닌가...? 미군이나 한국군이 벌인 학살도 있고 반대로 북괴군 또한 그래서 학살한 건 다 인정해야지.. 우리가 벌이면 소탕이고 당하면 학살일까 뭐... 베트남군 또한 남베트남군이나 북베트남 모두 서로 무지 학살했지만..므엉이나 참파같은 소수민족은 미군이나 한국군에게 협조하던 게 베트남 양측 모두 학살 무지당했기에.... 이 논리가 지금 아랍권도 그렇고 계속 인정해야할지..뭔가 씁쓸..
이 베트콩의 딸은 배상금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 그 이유는 한국군과 미군은 이 마을에서 전투를 하기 전에, "모든 민간인주민들은 곧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니 빨리 대피하라"는 방송을 수차례하였으나, 일부주민들 은 대피하지 않고 적군베트콩과 같이 행동하였기 때문에 이들이 전투에서 입은 피해에 대하여 배상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또 무슨 한겨레나 구수정같은 왜곡/과장 기사보고 선동당해서 무슨 "파월한국군=일본제국군/나치독일군" 이따위 일본우익들이나 지껄이는 프레임으로 국군 비하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진정 멍청이죠. 일본 제국과 일본제국군에 의한 침략전쟁/학살/강간/수탈은 이미 일본제국당시의 공적문서, 전범재판기록, 연합국측 기록에 의해서 명명백백하게 교차검증이 된 사실이니까 일본이 사죄/배상을 요구받는건데, 파월한국군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학살은 비둘기 부대의 김종수 소위에 의해서 6명이 베트콩으로 오인 사살당한 한건 말고는 검증된게 없어요. 막상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 당시에 이런 학살논란이 일어나니까 우리 정부측에서 먼저 양국공동조사를 통해 학살이 사실로 밝혀지면 공식사과, 법적 배상까지 하겠다고 했는데도 베트남정부(당시 북베트남 and 베트콩세력)은 거절했는데, 자기들이 떳떳하고 무고한 피해자라면 뭐하러 거절한답니까? 심지어는 베트콩들이 학살하고 한국군에게 누명 씌워진 사건(린선사 사건 : 베트콩들이 린선사라는 절의 승려 4명을 학살하고, 이것을 한국군의 만행으로 왜곡선전하였으나, 한,미,월 합동 조사에 의해서 베트콩의 자작극임이 드러난 사건)과 한국군(맹호부대)이 아니라 남베트남 레인저부대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는 고자이마을 학살사건(한국군의 만행을 입증한다는 고자이 마을의 벽화에 그려져 있는 벽화의 군부대 마크는 맹호가 아니라 남베트남의 레인저부대의 마크와 더 유사한데다 당시 한국군에 있지도 않은 독가스, B-52폭격기로 학살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함.) 되려 학살은 북베트남(현 베트남정부)하고 베트콩이 훨씬 많이 저질렀는데(후에대학살로 아예 도시전체를 싹쓸이해서 6천명 학살), 당신 같은 사람은 그런 역사적 사실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죠? 오죽 통일 베트남이 생지옥이었으면 베트남 탈출한 보트피플이 100만명을 넘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일본이나 나치독일마냥 수탈하고 식민지배하려고 침략하러 간거에요? 좀 알고 씨부리세요~ 우리는 엄연히 6.25때 우리 대한민국을 도와주러 왔던 자유진영 16개국 UN연합군처럼 북베트남 공산진영에게 침략받은 자유우방 남베트남을 도와주러 간거에요~ 우리 한국군이 같은 남베트남 주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민지원을 한줄은 알고 떠드시는지? 게다가 어떻게 일방적 침략/수탈/학살을 행하러 들어간 전범국 일본이나 나치독일하고 연합군으로 도와주러간 한국군이 어떻게 같나요? 무슨 이런 왜곡/과장 프레임에 선동당해서 무슨 우리 대한민국을 전범국마냥 비하하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제 일본극우 세력들이 역으로 우리나라가 강제징용/위안부 언급할때마다 "니들 베트남전 학살이나 반성하고 배상할 것이지 왜 우리한테만 난리냐. 너희도 전범국이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물타기 하면서 심지어는 여기에 선동당하고 속은 서양네티즌들이 "태극기=전범기" 이딴식으로 씨부리는 것도 봤습니다. 당신같은 선동 잘 당하고 생각없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 국군모욕당하고 세계적으로 누명씌움을 당하고 있는데 님이나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 같은 사람이 진정한 매국노입니다. 좀 공부좀 하고 씨부리던가 하세요~ 일본 우익앞잡이같은 님아~
@@jongseoklee697 기승전 일본 앞잡이가 되버리는군요...긴글 다 읽긴했습니다. 증거없이 모함하면 안된다는 부분은 동감합니다. 이번 재판에서 유가족분들이 주장하는 학살 가해자 부대원이 증언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이 정신병이 있거나 매수되었거나 그런거겠죠...그죠? 극단적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건 위험한겁니다. 자국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논거를 꺼내면 매국노가 되버리는 당신의 편협한 사고에 놀랐습니다. 서울역에서 군복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면 그게 애국인겁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게 세상이고 상호간의 대화와 마찰,또는 타협으로 더 나은 방향을 찾는게 민주주의고 옳은 사회상이라고 믿습니다. 국가는 성역이 아닙니다. 국기아래있으면 무조건 보호받아야되고 그것만이 정당하다고 주장한다면...그건 전제주의고 마르크스식 공산주의에 가깝죠.
@@김동현-z9h4z 막상 저 다큐멘터리에서 학살이 있었다고 언급되는 퐁니퐁넛 사건같은 경우를 봅시다. 저 사건 같은 경우에는 학살 사건 당시의 현장을 미군의 본(Vohn)상병이 찍은 사진이 첨부된 보고서가 있어서 한국군의 학살을 입증하거나 확신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논거로 자주 이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저 보고서에 첨부된 퐁니퐁넛 마을 인근에 주둔하는 남베트남 군이나 민병대의 증언들에 의하면 "퐁니촌 인근의 베트콩들이 남베트남군이나 한국군 청룡부대의 얼룩무늬 군복으로 위장한 상태로 인민재판이나 양민을 살해한 후 그 책임을 남베트남군이나 한국군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라는 내용도 들어있는 건 알고 계십니까? 저 다큐멘터리 내용에서도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피해호소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얼룩무늬 군복을 입은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이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들의 소행일 가능성도 고려해 보아야 하는데 방송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죠? 한국인이나 베트남인 모두 동일한 황인종 계통의 인종에 속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피해호소인들이 학살주체를 한국군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베트콩이 학살한 후 이를 한국군에게 누명씌운 "린선사 학살" 사건의 케이스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군측에서 보고서를 바탕으로 주월한국군사령부 사령관 채명신 장군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서 한국군이 퐁니퐁넛 근처에서 부비트랩과 소총사격을 받아서 퐁니퐁넛 마을을 자동화기와 박격포로 공격한 것은 인정을 합니다. 이 과정 중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케이스도 인정을 했구요.(이후 퐁니퐁넛촌에서 민심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한 평정사업을 실시한 기록이 주월한국군파병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베트콩은 이미 마을에서 도망친 이후라 보복 공격이 끝나고 수색이 끝나고 한국군은 퐁니촌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라는게 채명신 장군을 비롯한 주월한국군사령부의 입장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군측에서 학살이 일어났다고 추궁하는 시간대에 이미 한국군은 보복공격/베트콩수색을 끝내고 다른 마을로 행군하고 있었기 때문에 청룡부대는 학살을 저지를 수 없다라는게 한국군측 입장인데 이런 한국측의 기록이나 자료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들이 퐁니촌 양민들을 학살한 이후에 그 근처를 지나던 한국군을 기습한 이후 도주함으로서 마치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한 것처럼 누명씌우려는 월맹군/베트콩들의 계략일 수도 있다는 점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이 과연 공정할까요? 이런 점들이 고려되어서 당시 미군보고서의 결론도 한국군이 학살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데, 저 보고서에서 자기들이 보고 싶은 점만, 자극적인 부분만, 오로지 피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들만 골라내서 한국군이 학살범이 확실한것처럼 방송하는게 과연 공정하냐는 겁니다. 물론 저도 베트남 전쟁당시에 한국군에 의해서 양민이 죽은 일이 없다, 민간인 피해가 없었다 이렇게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학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역대 한국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분이 이런 도의적이고 인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던 점도 사실이구요.(정확히 말하면 한국 정부측에서는 학살의혹에 대해서 한-월정부 차원의 합동조사를 통해 공식사과와 법적배상까지 할 용의가 있었으나 베트남 측에서 거절하는 바람에 정부차원의 유감표명 선에서 정리가 된겁니다.) 그렇다면 베트남 민간인들의 희생이 한국군이 마치 일부 국내 시민단체나 일본우익들이 선동하는 것처럼 무슨 돈에 미쳐서 양민학살도 서슴치 않는 파렴치 전범집단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니죠. 전혀 아니죠. 이렇게 선동하는 국내시민단체나 일본우익들은 베트남전의 특수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베트남전의 특수성이라는 것은 게릴라전이 주축이었다는 것인데, 베트콩들은 민간인들과 구분할 수가 없었습니다. 민간인 복장을 하고 민간인들 사이에, 민간인 마을에 숨어들어가 양민행세를 하며 부비트랩 설치하고... 심지어는 노인, 여성, 10살도 안된 어린이들이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지고 부비트랩을 설치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전쟁이 베트남전쟁이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제네바협정(국제법, 국제전쟁법) 위반입니다. 애초에 군복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쟁이라는 인간의 가장 큰 폭력행위 중에서도 전투원과 비전투 민간인을 구분함으로 최대한 민간인들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북베트남측 월맹측과 베트콩은 민간인과 전투원이 구분되지 않는 전술을 일부러 구사함으로서 국제법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스스로 민간인 피해가 증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스로 초래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것이 과연 공정할까요? 단지 민간인이 죽었다, 사살당했다는 점만 가지고 마치 한국군을 일본제국군이나 나치독일같은 전범집단으로 매도하고 왜곡하는 것이 과연 합당하냐는 겁니다. 우리 국군은 국가나 군 차원에서 민간인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일이 없을 뿐더러(물론 군장병의 일탈행위에 의한 전쟁범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절대 국가나 군지휘계통에 의한 범죄는 아니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군법재판이 엄격히 시행되었고, 실제로 민간인 살해사건에 연루된 맹호부대원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판례도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주월한국군사령부의 공식적인 명령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 라는 것이었고 양민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작전이 실시되기 수일~수주 전부터 선무활동을 통해 민간인들을 안전마을로 대피 시켰고 그 이후 소탕작전을 벌인 것입니다. 민간인 소개 이후에도 마을에 남아있었다면 베트콩이나 베트콩협력자로 간주하는 것이죠. 그리고 평소에도 월맹과 베트콩의 선전으로부터 민간인들을 분리시켜 최대한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대민지원에 엄청난 공을 들인것도 우리 한국군이었습니다. 실제로 작전이 없는 날에 농민들 모내기 도와주고, 주민무료진료, 태권도 보급, 농기계 지원, 식량지원, 학교/수로/도로 건설 등등... 같은 손에도 꼽을 수 없을 정도의 선행을 베푼게 우리 파월한국군이었는데 과연 돈에 미쳐서 양민학살도 서슴치 않는 용병들이 굳이 돈 들여서 이런 대민지원같은 선행을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점은 철저히 숨기거나 축소하고 마치 우리 한국군이 일본이나 나치독일같은 전범집단인것처럼... 아무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왜곡하고 선전하는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한국군이 전범집단이다라고 주장을 하려면 그에 합당한 교차검증한 자료나 증거를 가져와야지 그런 과정이나 노력은 하나도 없이 학살자에 전범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무슨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과연 이것 때문에 누가 웃고 있을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전범국가의 우익들은 자기들 위치를 생각해 물타기 전법을 씁니다. "한국군도 학살했으니 똑같은 놈들 아니냐. 너희 베트남전 학살이나 반성하고 배상할 것이지 왜 우리 일본에게만 이러냐, 너희야말로 전범국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하면서 사사카와 재단이나 토요타재단같은 일본 극우재단이나 산케이/주간문춘같은 일본 극우언론사들이 파월한국군을 전범집단으로 왜곡하는 기사, 언론플레이를 하는것도 똑똑히 봤습니다. 앞 댓글에도 봤듯이 이런 일본 극우들의 선동에 넘어간 서양 네티즌들이 "태극기=전범기=하켄크로이츠"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는 것도 봤고, 무슨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면서 한국은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몰아붙일 자격이 없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언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나중에 일본 모 신문사와 중앙일보, 오마이뉴스의 추적보도에 의해서 일본우익들이 베트남 성매매 여성들의 터키탕에서의 매춘행위를 위안부로 왜곡,과장했다는 점이 까발려지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확실한 증거도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우방 남베트남을 위해서 이역만리 월남땅에서 목숨걸고 싸운 군장병분들을 학살자로 모욕하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입니까?
@user-jf9zd7gy2c 팩트)군인이 민간인으로 위장하는 게릴라 전투는 국제법 위반. 그래서 북 베트남이 전쟁범죄 조사 시작하면 이거 다 들킬까봐 소극적인거임ㅋㅋㅋ팩트는 북베트남이 학살 저지르고 한국에 덤태기 씌우는거다 한국군은 학살 관련해서 거의 대부분이 무고한게 팩트임팩트 - 조사하면 베트남 지들만 좃됨 ㅋㅋ 지들이 학살 더 많이 함. 게다가 국제 전쟁법 어긴게 한두개가 아님 ㅋㅋ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테러하는거 자체가 전쟁법 어긴거라서 지들도 할 말이 없음 ㅋㅋ팩트)민간인들한테 군복안입히고 총주고 전투참여시킨것자체가 전쟁법위반으로 학살당해도 할말없다
1966년 2월,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만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나 사유재산의 파괴가 행해졌다. 총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이 한국군만으로 살해당했다. 🇯🇵🇻🇳🇺🇸🇯🇵 In February 1966, Vietnam War involved the 1200 killings,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
@@샤프슈터-u3s 김구 선생님 말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애초에 한국이 일본과 같을 수가 없죠. 일본은 일방적 침략 식민지배를 한 침략의 당사국이었고, 한국은 같은 자유진영국가인 자유남베트남의 공식적 파병요청을 받고 남베트남을 "도우러" 간 것이었잖아요? 그리고 일본제국의 만행은 이미 연합국 조사문건, 전범재판기록, 일본제국당시의 공문서와 같은 공식적 문서 그리고 참전했던 당시 일본장교/병사들의 증언과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한 교차검증을 통해 전부 팩트로 드러난 것이지만, 월남전 당시 한국군의 학살의혹 같은 경우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증언이나 베트남(당시 북베트남, 베트콩)당국의 일방적 문서만 근거로 제시될 뿐 한국군측에서의 학살에 관련된 자료는 존재하지 않으며(다만 개별적인 일탈에 의한 전쟁범죄 같은 경우엔 군법재판을 통해 처벌한 사례는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김종수소위 학살사건) 실제 양국 공동조사나 공식사과를 베트남 정부가 거절하는 바람에 정확한 사실관계자체를 알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국군이 저질렀다고 제시되는 사건들 또한 증거가 부족하거나(고자이마을 학살사건, 하미마을사건) 베트콩의 선전에 의해서 한국군에게 누명씌워진 사건도 존재합니다.(대표적인 예가 린선사 학살사건 : 베트콩들이 린선사의 승려들을 살해하고 이것을 한국군에 누명씌움으로써 한국군과 베트남 민간인 사이를 분열시키려는 음모로 드러난 사건) 물론 "베트남 전쟁도중 국군이 민간인을 죽인 일이 아예 없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위해 대민지원에 앞장섰고 공식적인 명령도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정도였습니다. 남베트남에서의 평도 매우 좋았구요. 다만 베트콩과 민간인 자체를 구분할 수가 없는 베트남전의 특수성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는 비극이 일어난 것이고 그렇다면 제네바협정 어기고 죄없는 양민들을 방패막이 삼아 싸우던 북베트남과 베트콩들의 비열함과 악랄함을 욕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한국군은 일본처럼 국가적/군주도의 학살을 한적이 없습니다. 부디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들이나 모 신문사, 모사이트(메갈, 워마드), 일본우익들이 양산해낸 말도 안되는 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고 정확한 역사를 바로보셨으면 합니다.
글고 님은 지금 일본이랑 비교하셨는데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죸ㅋㅋㅋㅋ 일본제국은 다른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배 하고 수탈한건데 우리가 베트남을 침략하고 식민지배라도 했습니까? 글고 그 놈들과 달리 우리는 아군이나 신원이 확실한 사람 이외엔 전부 경계하거나 죽여야 하는 특수한 전쟁을 한겁니다 더군다나 침략도 아닌 국제법상 문제없는 파병이었구요. 또 님 논리를 예전에 일본에서 한일관계 관련해서 일본과 한국에서 온 지식인들, 교수들 등등 모여서 토론할때 이노우에 라는 우파성향 일본패널이 님이랑 똑같은 논리를 펼쳤습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던 다른 일본인 패널들이나 진행자, 한국인 패널들이 뭐라 했을까요? 바보같은 소리마라 그게 뭔 관련이냐 별개의 일이다 넌 지금 유치한 논리를 펼친다면서 이노우에를 지지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추가로 님같은 사람들 논리대로면 월맹군이 학살한 민간이, 베트콩이 저지른 후에 대학살 등은 뭐가 되죠? 월맹군에게 죽은 민간인은 최소로 잡아도 10만이고 후에대학살 피해자는 그 유명한 미군의 미라이 대학살도 저리가라 할 정돈데?
위안부는 객관적으로 교차검증된 명확한 부정할 수 없는 증거라도 있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의혹 중에 검증된게 있음? 어떻게 일본하고 대한민국이 같다는 건지? 월남전에서 민간인 학살 중에서 한국군으로 드러난 사건은 "김종수소위 학살사건" 이라고 비둘기부대의 김종수 소위가 지휘하는 부대가 야간매복 작전도중에 베트남 민간인 6명 오인사살한 1건 밖에 없는데? 그것도 은폐 못해서 결국 김종수 소위는 1심 군법재판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 대법원에서 15년형 받았음. 대한민국 국군은 일본제국군이나 나치독일마냥 국가나 군차원에서 양민학살하라고 명령하거나 지휘한적이 없어요. 애초에 군법 어기고 민간인 살해사건에 연루되서 사형당한 군장병만 13명인데?
약소국 한국군이 심심해서 베트남양민을 죽였다는건지? 혹시 양민을 가장한 베트콩게릴라주민들이 한국군을 먼저 공격 사살해서 보복을 받은 것은 아닌지? 서로 피장파장으로 보아야 하나?? 잘한 일한 사람은 베트남과 한국 양국중에 아무도 없는가? 그러면 이 다큐는 아무런 가치가 없겠네!
1966년 2월,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만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나 사유재산의 파괴가 행해졌다. 총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이 한국군만으로 살해당했다. 🇯🇵🇻🇳🇺🇸🇯🇵 In February 1966, Vietnam War involved the 1200 killings,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
한국 역사상 최악의 치욕. 미국의 앞잡이를 서기 위해 무고한 나라에 쳐들어가 스스로의 얼굴을 먹칠하고 명예를 땅으로 집어 던졌다. 나 자신이나 내 친인척이 직접 연관된 일은 없지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 정부 차원에서 배상하고 사죄하여 전범 색출과 처벌까지 이뤄져야 한다. 인류 정의 앞에 얼굴 들고 떳떳이 다니려면.
![조양 부모의 동반살인...죽임을 당하는 아이들_[이슈추적]](http://i.ytimg.com/vi/cOdUtRWwRYU/mqdefault.jpg)
![조양 부모의 동반살인...죽임을 당하는 아이들_[이슈추적]](/img/tr.png)
![상습 침수...원인이 뭘까?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_[이슈추적]](http://i.ytimg.com/vi/UkhMGiFvz5U/mqdefault.jpg)
우리가 당한것에 대해서만 울부짓을게 아니라 우리가 저지른 잘못에 책임을 질줄아는 나라가 되야한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잘못을 인정하고 대우해줬을때 우리또한 우리의 피해를 당당하게 내세울수 있을거 같네요..
가슴은 아프지만 전후방이 없는 비정규전에서 게릴라들을 어떻게 분리 한다는 말인가요!
Giết cả trẻ con mà ko phân biệt được hả
퐁니퐁넛은 미국이 직접 목격하고 한국군에 무전도 해서 미군, 한국군, 피해자 진술이 일치하는 별로 이견이 없는 학살건 맞음. 대부분이 여자, 어린이, 노인인 비무장상태의 주민들을 마을 한가운데 모아놓고 죽인 사건임.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한국한테도 좋음.
공동조사해
낮에는 민간인, 밤에는 베트콩 군대 정보원, 보급해서 아군에 막대한 피해 입히는데 그럼 어쩌라는거여? 그당시 한국 군인들은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저걸 보고도 그딴소리가 나오냐?
그냥 민간인들이잖아?
@@baek6468나이들면 다그리보임 저때 참전하신분들도 지금보면 그냥 할아버지임~
@@baek6468 그렇게 생각하는데 니뒤통수에 총알 박는다니까?
철저히 조사해라. 그당시 모든 상황을. 당연히 베트콩들도 같이 모조리 조사하길.
월남전쟁 사건에서 우리나라정부에서 사과할려고 해도 베트남정부에서 거부하는게 현실임...ㅋㅋㅋ 왜? 우리나라의 잘못도 있지만,베트남의 잘못도 있기 때문에 걍 덮고 가자는 이야기임.
월남전쟁 당시 통용되는 말이 있지,'베트콩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
후에 대학살만 해도 그 유명한 미라이 대학살은 저리 가라 수준이죠ㅋㅋ
현실은 베트남은 미라이학살 팔아먹어서 전쟁이기고 자국민들 학살함 ㅋㅋ
그게 베트남 정부입장이라도 피해자가 개별적으로 피해보상을 요구 할 수 있다는게 대한민국 법임
적과 아군이 구분되지 않은 전쟁터에서 안타까운 희생이다. 게릴라전 운영해 민간인 희생 강요한 호치민한테 책임이 더 크다.
맞아요
무슨 소리야, 한국군이 우리 베트남인들을 죽였다면, 제발 책임을 받아라.
누가 븅신같이 피아식별 안되게 게릴라 하래?
@mattroidangdong 그래 넌 평생 그렇게 국군들 모욕하고 살아라
작전을 할때는 일정부분의 월남군도 함께 작전에 들어가며 이들이 길안내도 해주고 통역도 해주고 했다는 것을 간과한것 아닌가 한다 ... 그런데 군인들이 주민들을 모아 넣어서
그 집에서 총으로 난사했다 ... 민병대원이 퐁니퐁넛에서 한국군이 주민을 죽이고 있다는것을 무전으로 확인해 주었다고 말한다 ... 그럼 그때 월남군들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는가 ..??
방공호 양쪽 입구에서 한국군 두명이 동시에 수류탄을 던졌다고 하는데 그 지역이 미군에의한 집중 폭격이 있었던 지역 이었는지 묻고싶다 ... 방공호가 왜 필요 했었는지 설명이 없다 ...
공민경 ... 이사람 설명이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여성이고 노인들과 어린이라고 하면서 안타까워 하는데 빼 먹은 부분이 있다 ... 그런 작전이 벌어지면 월남군 도 몇명은 함께 한다는 것이다 ...
길 안내도 해주고 했던 월남군 얘기다 ... 그들의 증언은 왜 없었냐고 묻고프다 ... 진실은 존중 되어야 한다 ... 과연 KBS가 진실 추구를 위해 제작한 것인가 ?? 의도가 있어 보여 무척 이나 안타깝다 ...
K@s 악질중에 악질 입니다
시청료 거부운동 을
대대적 으로 벌여
K@s 폐쇄시켜 야만합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맹호부대는 당시 저 지역에 주둔하지도 않았고, 얼룩무늬 군복은 한국군 군복이 아니라 월남군 레인저부대이지 한국군은 국방색 단색 군복이였다.
저 피해호소인들 말을 100% 신뢰할수있는것인가? 저 피해호소인들 나이가 초등학교 저학년 나이였을텐데 월남군과 베트콩. 월맹군,한국군을 정확하게 구분하였을까?
그건 다른 학살건이고. 퐁니퐁넛은 미국이 직접 목격하고 한국군에 무전도 해서 미군, 한국군, 피해자 진술이 일치하는 별로 이견이 없는 학살건 맞음
남배트남 레인저 부대 입니다
외면하지마.. 그럼 일본이랑 뭐가 다르니 우리는 다른 길 가자
적과아군을 알아볼수없고 그냥 게릴라전으로 밀어버려놓고 웃기네
베트남 전쟁에서 남베트남이 승리했다면 베트남에서 한국군은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근데 남벹이 이겼어도 소송걸 사람들은 걸대로 걸었을듯? 우리가 6.25때 미군이 노근리에서 민간인 죽인거에 대해 잊지 않는거처럼요
이들의 얘기만 듣지말고..참전용사들의 얘기도 들어봐야한다...100 년전쟁에서 베트남국민들의 행동도 조사해봐야할듯...
양심고백한 참전용사들도 많은데. 대부분의 학살가해자들도 평생 트라우마 가지고 살아감.
언젠가 베트남 휴양지에 놀러갔다가, 그들의 소녀상을 마주하게 될 수도.
일본과 같아질 것인가, 다른 행동을 할 것인가.
참전용사분들의 피땀어린 노고에 수치심의 얼룩이 지지 않도록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듯.
복잡하고 특수한 상황
90년대 말 같은 문제가 떠올랐을 때 가스통에 불 붙이고 했던데 비하면... 분위기는 많이 무르익은듯.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미루고만 있어도 안될듯.
한국군이 했다는 증거는 없네
@doil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우리군인 살해한 베트콩한테도 보상받자
베트남 군인의 집인데도 아무렇게나 다 죽였다고 하지만 베트남 군인의 집이 어떻게 베트공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살아갈수 있었을지도 의심 스럽다 ...
학살직후 마을로 들어간 미군은 희생자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는데... 그 사진 속에 한국군의 모습이 있었는 가를 묻고 싶다 ...
죽을만하지 않은 상황에서 죽었기에 분노한다 ... 분노 한 점은 그들이 마을 주민들을 몰아넣고 학살한 점이다 ...나도 분노 한다 누가 학살했나 한국군이었다는 증거 있는가 ..??
ㅇㅇ 퐁니퐁넛은 미국이 직접 목격하고 한국군에 무전도 해서 미군, 한국군, 피해자 진술이 일치하는 별로 이견이 없는 학살건 맞음
증인증거 많아요. 좀 알아보세요.
베트남 전쟁 참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에 크게 기여한 참전용사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긴 커녕 저 인류최악의 공산주의자들 일부 당했다 주장하는걸 옹호하다니요..이 좌파 선동 정말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월남전쟁 당시 😂 베트콩 · 일반 시민 구분 하기 💥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잔짜 삽 인정
그런데 문제는 그런 논리라면 6.25 도 마찬가지 아닌가...?
미군이나 한국군이 벌인 학살도 있고 반대로 북괴군 또한 그래서 학살한 건 다 인정해야지..
우리가 벌이면 소탕이고 당하면 학살일까
뭐...
베트남군 또한 남베트남군이나 북베트남 모두 서로 무지 학살했지만..므엉이나 참파같은 소수민족은
미군이나 한국군에게 협조하던 게 베트남 양측 모두 학살 무지당했기에....
이 논리가 지금 아랍권도 그렇고 계속 인정해야할지..뭔가 씁쓸..
Kbs 사장 파면시켜라~
베트콩이.. 민간인과 구별이 안되니.... 그리고 한국군 포로는 어찌 되었을까요.. 베트콩이 포로교환 안해 줬는데....
Giết phụ nữ trẻ em thật kinh tởm
베트남은 우리땅이 아니에요 남의 나라에가서 민간인을 죽여놓고 할 소리는 아니죠. 누가보면 한국전쟁에서 죽인 줄 알겠어요.
6.25전쟁 다시 일어나서 유엔군이 민간인 싹다 죽여버려도 되는거죠 그럼?
아시아의 나치독일이 평화같은 소리하네 🐕
공영방송에서 월남참전용사분들은 모두싸잡아 명예를 실추시키는 방송을 했구만..대단한 방송사네ㅡㅡ
이세상 모든 전쟁에서 적군과 민간인을 가려가면서 전쟁했나?
우리참전용사들도 수많은 죽임을 당했다..게릴라들에게..
한국군을 죽인 베트콩의 딸이 자기가족들 왜 죽였냐고 따지려고 한국에 찾아왔구나!!
이 베트콩의 딸은 배상금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 그 이유는 한국군과 미군은 이 마을에서 전투를 하기 전에, "모든 민간인주민들은 곧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니 빨리 대피하라"는 방송을 수차례하였으나, 일부주민들
은 대피하지 않고 적군베트콩과 같이 행동하였기 때문에 이들이 전투에서 입은 피해에 대하여 배상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이승동-c8s 배상금 받는걸로 판결남. 그게 옳은 일이고.
참전용사 님 들을
명예를 참혹하게
짖밟지 마시오
참전용사님 분들도
베트콩 월맹군 한테
엄청나게 당했소
국민들의 피눈물
나는 시청료로 참전용사님 들의
피눈물 나는 방송하다니
당신들 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참전용사 분들께 석고대죄 하십시요!
...주둔하지도 않았던 동네.. ㅉ.
공동조사하자고 벳콩..??
너희들우리군인죽였짆아 민간이라는탈을
일본인들 욕하면서
우리나라 군인들이
더 잔인한것들 이었네~
그냥 막 죽여됐네 ?
어린애들에서부터 노인들까지 포함해서 ~
저렇게 죽여놓고도
잘못없다고 인정안하는
쓰레기들은 또 뭐냐?
😮
사과 하면 베트콩 으로 몰리기 때문에 절대 사과 하면 안됩니다 베트콩이 저지른 짓이니 아주 쌉니다
한국군 참전용사 대변인분의 말씀이 구구절절 일본 놈들 하는말과 일맥상통하네요. 물증없는 그들의 주장일뿐이다. 기억이란건 시간이 지나면서 외곡되고 부풀어진다. 이러면 우리가 일본하고 다를게 뭡니까?ㅠㅠ
우리가 침략했냐 남베트남정부 자유 민주주의 정부 수호 방어하러 갔지
@@winwin9151 말은 똑바로 해야죠. 남의 나라전쟁에 돈받고 팔려간게 아닙니까...그렇게보면 국군도 피해자이긴한데...자국민도 학살한 전적이 꽤많던 국군입니다. 베트콩의 전술이 민간인,군인을 골라내기 힘든 까다로운 전술이고 옆의 내동료,친구가 그들에게 당했으니 노인,아이 안가리고 다 죽인거 아닙니까?! 그런게 바로 학살입니다. 518때 광주시민에게 발포했던 군인들도 단순히 전두환이 시킨일이고 군인으로서 어쩔수없었다고 말하면 끝나는 건가요? 그럼 당시에 시민들 구속하고 군을 도우라는 지시에 항명해서 처벌받았던 경찰과 무장도 안한 시민들에게 발포했던 군인들...누가 옳은겁니까?
또 무슨 한겨레나 구수정같은 왜곡/과장 기사보고 선동당해서 무슨 "파월한국군=일본제국군/나치독일군" 이따위 일본우익들이나 지껄이는 프레임으로 국군 비하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진정 멍청이죠.
일본 제국과 일본제국군에 의한 침략전쟁/학살/강간/수탈은 이미 일본제국당시의 공적문서, 전범재판기록, 연합국측 기록에 의해서 명명백백하게 교차검증이 된 사실이니까 일본이 사죄/배상을 요구받는건데, 파월한국군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학살은 비둘기 부대의 김종수 소위에 의해서 6명이 베트콩으로 오인 사살당한 한건 말고는 검증된게 없어요.
막상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 당시에 이런 학살논란이 일어나니까 우리 정부측에서 먼저 양국공동조사를 통해 학살이 사실로 밝혀지면 공식사과, 법적 배상까지 하겠다고 했는데도 베트남정부(당시 북베트남 and 베트콩세력)은 거절했는데, 자기들이 떳떳하고 무고한 피해자라면 뭐하러 거절한답니까?
심지어는 베트콩들이 학살하고 한국군에게 누명 씌워진 사건(린선사 사건 : 베트콩들이 린선사라는 절의 승려 4명을 학살하고, 이것을 한국군의 만행으로 왜곡선전하였으나, 한,미,월 합동 조사에 의해서 베트콩의 자작극임이 드러난 사건)과 한국군(맹호부대)이 아니라 남베트남 레인저부대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는 고자이마을 학살사건(한국군의 만행을 입증한다는 고자이 마을의 벽화에 그려져 있는 벽화의 군부대 마크는 맹호가 아니라 남베트남의 레인저부대의 마크와 더 유사한데다 당시 한국군에 있지도 않은 독가스, B-52폭격기로 학살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함.)
되려 학살은 북베트남(현 베트남정부)하고 베트콩이 훨씬 많이 저질렀는데(후에대학살로 아예 도시전체를 싹쓸이해서 6천명 학살), 당신 같은 사람은 그런 역사적 사실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죠?
오죽 통일 베트남이 생지옥이었으면 베트남 탈출한 보트피플이 100만명을 넘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일본이나 나치독일마냥 수탈하고 식민지배하려고 침략하러 간거에요? 좀 알고 씨부리세요~
우리는 엄연히 6.25때 우리 대한민국을 도와주러 왔던 자유진영 16개국 UN연합군처럼 북베트남 공산진영에게 침략받은 자유우방 남베트남을 도와주러 간거에요~
우리 한국군이 같은 남베트남 주민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대민지원을 한줄은 알고 떠드시는지?
게다가 어떻게 일방적 침략/수탈/학살을 행하러 들어간 전범국 일본이나 나치독일하고 연합군으로 도와주러간 한국군이 어떻게 같나요?
무슨 이런 왜곡/과장 프레임에 선동당해서 무슨 우리 대한민국을 전범국마냥 비하하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제 일본극우 세력들이 역으로 우리나라가 강제징용/위안부 언급할때마다 "니들 베트남전 학살이나 반성하고 배상할 것이지 왜 우리한테만 난리냐. 너희도 전범국이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물타기 하면서 심지어는 여기에 선동당하고 속은 서양네티즌들이 "태극기=전범기" 이딴식으로 씨부리는 것도 봤습니다.
당신같은 선동 잘 당하고 생각없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 국군모욕당하고 세계적으로 누명씌움을 당하고 있는데 님이나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 같은 사람이 진정한 매국노입니다.
좀 공부좀 하고 씨부리던가 하세요~ 일본 우익앞잡이같은 님아~
@@jongseoklee697 기승전 일본 앞잡이가 되버리는군요...긴글 다 읽긴했습니다. 증거없이 모함하면 안된다는 부분은 동감합니다. 이번 재판에서 유가족분들이 주장하는 학살 가해자 부대원이 증언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이 정신병이 있거나 매수되었거나 그런거겠죠...그죠? 극단적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건 위험한겁니다. 자국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논거를 꺼내면 매국노가 되버리는 당신의 편협한 사고에 놀랐습니다. 서울역에서 군복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면 그게 애국인겁니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게 세상이고 상호간의 대화와 마찰,또는 타협으로 더 나은 방향을 찾는게 민주주의고 옳은 사회상이라고 믿습니다. 국가는 성역이 아닙니다. 국기아래있으면 무조건 보호받아야되고 그것만이 정당하다고 주장한다면...그건 전제주의고 마르크스식 공산주의에 가깝죠.
@@김동현-z9h4z 막상 저 다큐멘터리에서 학살이 있었다고 언급되는 퐁니퐁넛 사건같은 경우를 봅시다.
저 사건 같은 경우에는 학살 사건 당시의 현장을 미군의 본(Vohn)상병이 찍은 사진이 첨부된 보고서가 있어서 한국군의 학살을 입증하거나 확신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논거로 자주 이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저 보고서에 첨부된 퐁니퐁넛 마을 인근에 주둔하는 남베트남 군이나 민병대의 증언들에 의하면 "퐁니촌 인근의 베트콩들이 남베트남군이나 한국군 청룡부대의 얼룩무늬 군복으로 위장한 상태로 인민재판이나 양민을 살해한 후 그 책임을 남베트남군이나 한국군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라는 내용도 들어있는 건 알고 계십니까?
저 다큐멘터리 내용에서도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피해호소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얼룩무늬 군복을 입은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이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들의 소행일 가능성도 고려해 보아야 하는데 방송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죠? 한국인이나 베트남인 모두 동일한 황인종 계통의 인종에 속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면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피해호소인들이 학살주체를 한국군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베트콩이 학살한 후 이를 한국군에게 누명씌운 "린선사 학살" 사건의 케이스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군측에서 보고서를 바탕으로 주월한국군사령부 사령관 채명신 장군에게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서 한국군이 퐁니퐁넛 근처에서 부비트랩과 소총사격을 받아서 퐁니퐁넛 마을을 자동화기와 박격포로 공격한 것은 인정을 합니다.
이 과정 중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케이스도 인정을 했구요.(이후 퐁니퐁넛촌에서 민심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한 평정사업을 실시한 기록이 주월한국군파병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베트콩은 이미 마을에서 도망친 이후라 보복 공격이 끝나고 수색이 끝나고 한국군은 퐁니촌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라는게 채명신 장군을 비롯한 주월한국군사령부의 입장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군측에서 학살이 일어났다고 추궁하는 시간대에 이미 한국군은 보복공격/베트콩수색을 끝내고 다른 마을로 행군하고 있었기 때문에 청룡부대는 학살을 저지를 수 없다라는게 한국군측 입장인데 이런 한국측의 기록이나 자료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군으로 위장한 베트콩들이 퐁니촌 양민들을 학살한 이후에 그 근처를 지나던 한국군을 기습한 이후 도주함으로서 마치 한국군이 양민을 학살한 것처럼 누명씌우려는 월맹군/베트콩들의 계략일 수도 있다는 점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것이 과연 공정할까요?
이런 점들이 고려되어서 당시 미군보고서의 결론도 한국군이 학살사건의 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데, 저 보고서에서 자기들이 보고 싶은 점만, 자극적인 부분만, 오로지 피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들만 골라내서 한국군이 학살범이 확실한것처럼 방송하는게 과연 공정하냐는 겁니다.
물론 저도 베트남 전쟁당시에 한국군에 의해서 양민이 죽은 일이 없다, 민간인 피해가 없었다 이렇게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학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역대 한국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분이 이런 도의적이고 인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던 점도 사실이구요.(정확히 말하면 한국 정부측에서는 학살의혹에 대해서 한-월정부 차원의 합동조사를 통해 공식사과와 법적배상까지 할 용의가 있었으나 베트남 측에서 거절하는 바람에 정부차원의 유감표명 선에서 정리가 된겁니다.)
그렇다면 베트남 민간인들의 희생이 한국군이 마치 일부 국내 시민단체나 일본우익들이 선동하는 것처럼 무슨 돈에 미쳐서 양민학살도 서슴치 않는 파렴치 전범집단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니죠. 전혀 아니죠.
이렇게 선동하는 국내시민단체나 일본우익들은 베트남전의 특수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베트남전의 특수성이라는 것은 게릴라전이 주축이었다는 것인데, 베트콩들은 민간인들과 구분할 수가 없었습니다.
민간인 복장을 하고 민간인들 사이에, 민간인 마을에 숨어들어가 양민행세를 하며 부비트랩 설치하고... 심지어는 노인, 여성, 10살도 안된 어린이들이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지고 부비트랩을 설치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전쟁이 베트남전쟁이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제네바협정(국제법, 국제전쟁법) 위반입니다.
애초에 군복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쟁이라는 인간의 가장 큰 폭력행위 중에서도 전투원과 비전투 민간인을 구분함으로 최대한 민간인들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북베트남측 월맹측과 베트콩은 민간인과 전투원이 구분되지 않는 전술을 일부러 구사함으로서 국제법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스스로 민간인 피해가 증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스로 초래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것이 과연 공정할까요?
단지 민간인이 죽었다, 사살당했다는 점만 가지고 마치 한국군을 일본제국군이나 나치독일같은 전범집단으로 매도하고 왜곡하는 것이 과연 합당하냐는 겁니다.
우리 국군은 국가나 군 차원에서 민간인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일이 없을 뿐더러(물론 군장병의 일탈행위에 의한 전쟁범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절대 국가나 군지휘계통에 의한 범죄는 아니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군법재판이 엄격히 시행되었고, 실제로 민간인 살해사건에 연루된 맹호부대원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판례도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우리 주월한국군사령부의 공식적인 명령은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 라는 것이었고 양민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작전이 실시되기 수일~수주 전부터 선무활동을 통해 민간인들을 안전마을로 대피 시켰고 그 이후 소탕작전을 벌인 것입니다. 민간인 소개 이후에도 마을에 남아있었다면 베트콩이나 베트콩협력자로 간주하는 것이죠.
그리고 평소에도 월맹과 베트콩의 선전으로부터 민간인들을 분리시켜 최대한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대민지원에 엄청난 공을 들인것도 우리 한국군이었습니다.
실제로 작전이 없는 날에 농민들 모내기 도와주고, 주민무료진료, 태권도 보급, 농기계 지원, 식량지원, 학교/수로/도로 건설 등등... 같은 손에도 꼽을 수 없을 정도의 선행을 베푼게 우리 파월한국군이었는데 과연 돈에 미쳐서 양민학살도 서슴치 않는 용병들이 굳이 돈 들여서 이런 대민지원같은 선행을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점은 철저히 숨기거나 축소하고 마치 우리 한국군이 일본이나 나치독일같은 전범집단인것처럼... 아무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왜곡하고 선전하는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한국군이 전범집단이다라고 주장을 하려면 그에 합당한 교차검증한 자료나 증거를 가져와야지 그런 과정이나 노력은 하나도 없이 학살자에 전범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무슨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과연 이것 때문에 누가 웃고 있을지 생각한번 해보세요.
전범국가의 우익들은 자기들 위치를 생각해 물타기 전법을 씁니다.
"한국군도 학살했으니 똑같은 놈들 아니냐. 너희 베트남전 학살이나 반성하고 배상할 것이지 왜 우리 일본에게만 이러냐, 너희야말로 전범국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하면서 사사카와 재단이나 토요타재단같은 일본 극우재단이나 산케이/주간문춘같은 일본 극우언론사들이 파월한국군을 전범집단으로 왜곡하는 기사, 언론플레이를 하는것도 똑똑히 봤습니다.
앞 댓글에도 봤듯이 이런 일본 극우들의 선동에 넘어간 서양 네티즌들이 "태극기=전범기=하켄크로이츠"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는 것도 봤고, 무슨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위안부를 운영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면서 한국은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몰아붙일 자격이 없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언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나중에 일본 모 신문사와 중앙일보, 오마이뉴스의 추적보도에 의해서 일본우익들이 베트남 성매매 여성들의 터키탕에서의 매춘행위를 위안부로 왜곡,과장했다는 점이 까발려지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확실한 증거도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유우방 남베트남을 위해서 이역만리 월남땅에서 목숨걸고 싸운 군장병분들을 학살자로 모욕하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입니까?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하자...
일방적인 근거도 충분치 않은 사건에 대해
무엇을 사과하나
@@조영래-z3p 퐁니퐁넛학살은 30분만 찾아봐도 근거가 충분한 반론은 여지가 별로 없는 사건임. 미국, 한국군, 피해자의 증언 모두 일치하는 비무장 민간인 학살 맞아요. 좀 제대로 알아보길.
일본도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안하려고 하지...
아톰프사달고 국군 비하 ㄷㄷ
무조건 아니라고 하거나 무조건 맞다고 하는 것을 떠나, 학살가능성은 일단 인정하고, 학살이 맞을 경우 진심어린 사과를 준비하고 잠재 피해자들을 맞이하는 게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user-jf9zd7gy2c 팩트)군인이 민간인으로 위장하는 게릴라 전투는 국제법 위반. 그래서 북 베트남이 전쟁범죄 조사 시작하면 이거 다 들킬까봐 소극적인거임ㅋㅋㅋ팩트는 북베트남이 학살 저지르고 한국에 덤태기 씌우는거다 한국군은 학살 관련해서 거의 대부분이 무고한게 팩트임팩트 - 조사하면 베트남 지들만 좃됨 ㅋㅋ 지들이 학살 더 많이 함. 게다가 국제 전쟁법 어긴게 한두개가 아님 ㅋㅋ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테러하는거 자체가 전쟁법 어긴거라서 지들도 할 말이 없음 ㅋㅋ팩트)민간인들한테 군복안입히고 총주고 전투참여시킨것자체가 전쟁법위반으로 학살당해도 할말없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믿지마세요
KBS 미친건가? 왜 국익을 버리고 타국의 일에 왜?
정신차려! 완전 어이없네...
이런걸 방송이라고 내보내는건가?
수신료를 이런곳에 녹인다고?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가서 살라고 여기서 독도 넘길생각말고
자국군 까내리고 혐오하는건 대한민국밖에 없는거 같다 그리고는 깡패같은 북한한테 나라는 철벽처럼 지켜야하고
베트콩을 민간인 이라 하면 저주 받고 벌 받고 감옥 가고 지옥 간다
한국군이 실제로 학살을 했더라도, 인정을 하면 안됩니다.유럽 일본 미국 세계 어떤 나라도 자기나라의 과거의 학살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MJKFILME 자국에 득이 되는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MJKFILME 역사 공부좀 하시요. 쯔쯔
1966년 2월,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만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나 사유재산의 파괴가 행해졌다. 총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이 한국군만으로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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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ebruary 1966, Vietnam War involved the 1200 killings,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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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u3s 김구 선생님 말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forzam3447 그러면서 본인은 무고한 일본인 죽이고 수많은 좌익인사 테러함
부끄럽고 죄송합니다.하는 꼬라지가 이웃의 어느나라와 다를바 없네요..앞으로 욕도 못하겠네~
@남자김유식 전후 사정이야 있겠지만 노모가..갓난 아이나 어린이들이 베트콩이 아니었을 테니까요..
애초에 한국이 일본과 같을 수가 없죠. 일본은 일방적 침략 식민지배를 한 침략의 당사국이었고, 한국은 같은 자유진영국가인 자유남베트남의 공식적 파병요청을 받고 남베트남을 "도우러" 간 것이었잖아요? 그리고 일본제국의 만행은 이미 연합국 조사문건, 전범재판기록, 일본제국당시의 공문서와 같은 공식적 문서 그리고 참전했던 당시 일본장교/병사들의 증언과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한 교차검증을 통해 전부 팩트로 드러난 것이지만, 월남전 당시 한국군의 학살의혹 같은 경우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증언이나 베트남(당시 북베트남, 베트콩)당국의 일방적 문서만 근거로 제시될 뿐 한국군측에서의 학살에 관련된 자료는 존재하지 않으며(다만 개별적인 일탈에 의한 전쟁범죄 같은 경우엔 군법재판을 통해 처벌한 사례는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김종수소위 학살사건) 실제 양국 공동조사나 공식사과를 베트남 정부가 거절하는 바람에 정확한 사실관계자체를 알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국군이 저질렀다고 제시되는 사건들 또한 증거가 부족하거나(고자이마을 학살사건, 하미마을사건) 베트콩의 선전에 의해서 한국군에게 누명씌워진 사건도 존재합니다.(대표적인 예가 린선사 학살사건 : 베트콩들이 린선사의 승려들을 살해하고 이것을 한국군에 누명씌움으로써 한국군과 베트남 민간인 사이를 분열시키려는 음모로 드러난 사건)
물론 "베트남 전쟁도중 국군이 민간인을 죽인 일이 아예 없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군은 민간인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위해 대민지원에 앞장섰고 공식적인 명령도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내렸을 정도였습니다. 남베트남에서의 평도 매우 좋았구요.
다만 베트콩과 민간인 자체를 구분할 수가 없는 베트남전의 특수성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는 비극이 일어난 것이고 그렇다면 제네바협정 어기고 죄없는 양민들을 방패막이 삼아 싸우던 북베트남과 베트콩들의 비열함과 악랄함을 욕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한국군은 일본처럼 국가적/군주도의 학살을 한적이 없습니다.
부디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들이나 모 신문사, 모사이트(메갈, 워마드), 일본우익들이 양산해낸 말도 안되는 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고 정확한 역사를 바로보셨으면 합니다.
@@퐈쏠랑 어린이들이나 노인들도 총들고 싸우거나 폭탄 던진 사례있는데요.
주월한국군 사령관이셨던 채명신 장군님한테 폭탄테러한 여자가 초딩나이였은 10~13세쯤 됬다고 합니다
글고 찾아보면 어린애들이 소총이나 죽창 들고 있는 사진도 있긴 있습니다
글고 님은 지금 일본이랑 비교하셨는데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죸ㅋㅋㅋㅋ 일본제국은 다른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배 하고 수탈한건데 우리가 베트남을 침략하고 식민지배라도 했습니까? 글고 그 놈들과 달리 우리는 아군이나 신원이 확실한 사람 이외엔 전부 경계하거나 죽여야 하는 특수한 전쟁을 한겁니다 더군다나 침략도 아닌 국제법상 문제없는 파병이었구요.
또 님 논리를 예전에 일본에서 한일관계 관련해서 일본과 한국에서 온 지식인들, 교수들 등등 모여서 토론할때 이노우에 라는 우파성향 일본패널이 님이랑 똑같은 논리를 펼쳤습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던 다른 일본인 패널들이나 진행자, 한국인 패널들이 뭐라 했을까요? 바보같은 소리마라 그게 뭔 관련이냐 별개의 일이다 넌 지금 유치한 논리를 펼친다면서 이노우에를 지지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추가로 님같은 사람들 논리대로면 월맹군이 학살한 민간이, 베트콩이 저지른 후에 대학살 등은 뭐가 되죠? 월맹군에게 죽은 민간인은 최소로 잡아도 10만이고 후에대학살 피해자는 그 유명한 미군의 미라이 대학살도 저리가라 할 정돈데?
@@pujamsoren 근데 강간은 왜한거임??
진짜 kbs 답이 없네
사실, 베트남 정부에게 베트남 전쟁은 승리한 전쟁이라. 구질구질한 기억이라며 한국군의 학살 사실 사과와 머리 조아림을 부담스러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과는 베트남 인민들에게 가슴에 남게 될겁니다.
의미 있는 kbs의 추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이 위안부 인정안하는것과 똑같군. 우리나라는 사과하라고 하고 일본은 그런적 없다고 하고..
위안부는 객관적으로 교차검증된 명확한 부정할 수 없는 증거라도 있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의혹 중에 검증된게 있음? 어떻게 일본하고 대한민국이 같다는 건지?
월남전에서 민간인 학살 중에서 한국군으로 드러난 사건은 "김종수소위 학살사건" 이라고 비둘기부대의 김종수 소위가 지휘하는 부대가 야간매복 작전도중에 베트남 민간인 6명 오인사살한 1건 밖에 없는데? 그것도 은폐 못해서 결국 김종수 소위는 1심 군법재판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 대법원에서 15년형 받았음. 대한민국 국군은 일본제국군이나 나치독일마냥 국가나 군차원에서 양민학살하라고 명령하거나 지휘한적이 없어요. 애초에 군법 어기고 민간인 살해사건에 연루되서 사형당한 군장병만 13명인데?
약소국 한국군이 심심해서 베트남양민을 죽였다는건지? 혹시 양민을 가장한 베트콩게릴라주민들이 한국군을 먼저 공격 사살해서 보복을 받은 것은 아닌지? 서로 피장파장으로 보아야 하나?? 잘한 일한 사람은 베트남과 한국 양국중에 아무도 없는가? 그러면 이 다큐는 아무런 가치가 없겠네!
용감하고 정력 좋은 맹호부대원이 강간해서 10000 애들이 월남에서 태어났다⁉️
유엔에서 증언 DMA 제출 헌사람당 1 억달라 위자료 요구
ㅋㅋㅋ
노인과 애들 죽여서 귀와 팔목을 짤라서 차고 다닌 미친뇸 악마
맹호부대⁉️
1966년 2월,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만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의 살해, 강도, 강간, 고문, 토지나 사유재산의 파괴가 행해졌다. 총 1,200명의 비무장 베트남 민간인이 한국군만으로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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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ebruary 1966, Vietnam War involved the 1200 killings, robbery, rape, torture, and destruction of land and property of unarmed Vietnamese civilians by South Korean Forces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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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뎅이세끼 까부네
베트남이 가난한 이유
@@Chocojally2020 뭔 소리임. 사람이면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함
한국 역사상 최악의 치욕.
미국의 앞잡이를 서기 위해 무고한 나라에 쳐들어가 스스로의 얼굴을 먹칠하고 명예를 땅으로 집어 던졌다.
나 자신이나 내 친인척이 직접 연관된 일은 없지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다.
정부 차원에서 배상하고 사죄하여 전범 색출과 처벌까지 이뤄져야 한다. 인류 정의 앞에 얼굴 들고 떳떳이 다니려면.
니가 이나라의 치욕이다ㅋㅋㅋ 우리가 베트남을 침략했다고? 아 그러면 6.25때 우리 도와준 미군과 유엔군도 침략군이구나~
에휴 매국노 불효자 ㅅ.ㄲ야 파월 장병분들 덕에 이나라에서 누릴건 다 누려놓고 그분들을 비하해? 국가유공자를 토사구팽하네ㅋㅋㅋㅋ
야! 술취해서 찌껄인 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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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웃겨 베트남정부책임이지 한국군피해보상은?
베트콩 사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