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우 입장이 천번이고 만번이고 이해됨.. 내가 공부를 1등급 받을 것 같이 잘했던건 아니지만, 나랑 같이 학원 다니는 애한테 맨날 학원 마치고 2~3시간씩 내가 공부 시켜주고 과외하는 것처럼 가르쳐줌. 내가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ㅋㅋㅋ 근데 그 다음 걔 평균 등급이 나보다 높았음. 현타가 제대로 옴. 반 애들도 보고 나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정말 울고 싶었음. 물론 걔는 그 다음 수학에서 힘들었는지 학원도 그만두고, 걔랑 다른반이 되는 바람에 마주치지도 않았고 걘 이사를 갔지만 그때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빛, 학원 친구들의 놀림이 나를 정말 수치스럽고 죽을만큼 힘들게 만들었음. 그래서 서우 입장이 너무 공감이 됨.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서우 입장 너무 이해가되는게 나도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는 친구 과목 한개라도 파라고 계속 가르쳐주면서 숙제내주고 그랬었는데.. 나보다 잘봤을때 진짜 나도모르게 기분 좋아하는애한테 성질 냈었음.. 진짜 그때 현타오고 수치스러운 감정이 생기더라 막.. 이거 보고 생각났네 오래전 일인데 급 미안하네요ㅜㅜ 전 그친구랑 여전히 친하게 지냅니다ㅎㅁㅎ
이래서 내가 다른애들한테 서술형 나올것같은거 안알려줌 전교1등은 못해봤지만 반1등은 해봤는데 나는 한책을 6~7번 읽고 시험전 일주일동안은 하루에 세시간 내외로 자면서 공부한단말임 근데 며칠전에 중위권정도?의 애하고 짱절친이라서 내가 시험 전날에 같이 공부하면서 나올 것 같은거 한과목에서 8개 찝어줬는데 그중 5개가 나왔음 근데 걔도 어느정도 공부하는 애이기 때문에 그걸 다 외웠단 말임 그래서 그과목 나랑 거의 비슷하게 점수맞음.. 어떤 사람이든 , 다회독하면 뭐가 중요한지 눈에 쏙쏙 보인단말임 근데 걔는 그걸 다회독하지 않고 쉽게 얻은 거 잖음;; 그래서 뭔가 기분나쁨 원래 걔 그 과목 70점대 맞던앤데 ㅅㅂ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기쁨에 행복해 해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함? 나는 내 바로 밑까지 온 것 뿐이데도 쭉 올라오니까 빡치던데
박신혜 존예다❤️👍🏻 진짜 서우도 이해되긴 하는데 그래도 그걸 혜정이한테 푸는 건 잔짜 질투심같은 걸로 밖에 안보임............... 허무한 입장이라도 혜정이는 노력하고 재능으로 이긴건데 서우도 이해되지만 애초에 서우가 저렇게 혜정이한테 풀고 질투하고 그러지만 않았어도 혜정이가 감옥가고 둘이 사이 트러지고 악연되고 그럴일은 없었을 텐데.... 서우가 혜정이한테 잘못 푸는 바람에 둘이 악연으로 갔던 것 같으뮤ㅠ 근데 박신혜 존예다! 닥터스에서 젤 존예🤍💛🧡❤️
저렇게 갑자기 1등하는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내신은 범위도 한정적이고 핵심 부분만 달달 외우면 가능은 함. 게다가 혜정이는 아이큐가 특출나게 높고 당연히 이해력, 암기력도 엄청 좋을테니 아예 말이 안되는 건 아님. 글고 혜정이는 수학만 죽어라 한거고 다른 애들은 다른 과목들도 다 골고루 했을테니
드라마를 아무리 현실성 없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본다지만... 너무 터무늬 없는 설정에 말이 안나오네욬ㅋㅋㅋㅋ김래원이 학교선생님으로 나오다가 나중에 병원에서 교수님되어있길래 이게 무슨 말이야방구야 하는 생각에 드라마 인물소개 보니까ㅋㅋㅋㅋ 김래원이 인턴하다가 때려치고 나와서 다른 생물교사를 하다가 이후 신경외과 교수한다고 되어 있는데... 생물교사 하려면 아무리 사립이라도 교직자격증이 있어야하는데 ㅠㅠ 의대 나온사람이 무슨 교직자격증을 가지내고요 ㅠㅠ 사대도 안나왔는데...ㅠㅠ 요즘 종종 닥터스 올라오는거 재밌어서 보다가 김래원이 중간에 생물교사 했다는 부분에서 너무 현실성이 없어 재미가 짜게 식었네여...하 앞으로는 이정도로 현실 반영이 안된 드라마는 안나왔음 좋겠네열...아니면 차라리 김래원을 학원강사나 과외 선생으로 등장시키지 차라리...참..
저런 말하는 엄마들 방송으로 안 보여줬으면ㅋㅋ 저런 매채들에서 못사니까 친구하지 마라 공부 못하니까 친구하지 마라 엄마없는 애랑 친구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얘기 좀 안 했으면ㅋㅋ 매체에서부터 저런 말을 보여주니까 듣고 배워서 저 말대로 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생기는거임 작가들도 글 쓸 때 주의좀 해줬으면 좋겠다 책임감 갖고
근데 드라마 아니라도 어릴때 실제로 친구엄마들이 저러는거 많이 봐서 드라마 때문이 아니라도 저럴 사람은 저래요 드라마에 저렇게 나오면 저장면 보고 따라할 어른이면 ㅋㅋ 본인 수준 떨어지는거 확인만 더 할 뿐이죠 어른같지도 않음 어른들이 애들앞에서 어른인척 한다고 고생하죠 ㅋ
저렇게 공부 치열하게 하는사람들은 성적이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친구라고 알려주고 도와줬는데 나보다 성적 높아지면 박탈감 엄청 클듯 내가 커오면서 미치게 노력한게 무색하게 친구는 모든걸 1년만에 마스터한거나 마찬가지잖아...나같아도 마냥 축하 못해준다 공부 해본사람은 알지..나는 몇달공부해야 하는거 조금만 공부해도 잘하는 친구 보면 불안해 죽을것 같음..못따라오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다른사람이 들으면 그게 친군가? 라고 할 수 있지만 진짜 느껴본 사람은 다르거든..
난 이 드라마 안 봤지만 대충 재능으로 오랫동안 노력한 친구 단번에 이긴다는 것 같은데 이거 진짜 어느정도 드라마적 과장은 있겠지만 현실에 많은 것 같다. 내가 중학교때 학교에서 다 아는 양아치 무리 남자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공부를 1도 안 함. 근데 걔네 중 3명이 내가 중3때 부터 다니던 수학학원에 고1때 왔는데 그 중 두 명이 내가 3년 공부한거 몇 달만에 해치우고 나중엔 쌤이 한 번 해보라고 준 쎈 심화문제도 풀음. 난 그거 손도 못댔는데... 또 다른 여자애는 공부하기 싫은데 부모님이 최소한 수학학원이라도 가라해서 억지로 다녔는데 학원에서 수학 제일 잘함. 너무 하기 싫어해서 쌤이 그 친구는 숙제도 안줌 어차피 제일 잘하니까. 한 번은 너무 하기 싫다고 3달만 쉬다 오겠다 했는데 쌤이 몇 주 안에 따라잡을거 아니까 그냥 보내줌. 3달 뒤 돌아와서 그동안 놓친 진도 2주만에 다 하고 제일 어려운 심화 문제 혼자 품 ㅎㅎ 난 다른 과목들에 비해 수학이 가장 안나와서 전체 공부 비중의 70퍼 이상을 수학에 쏟고 주말엔 학원 자습실에서 10시간씩 수학 공부한 적 있는데 도저히 일정 수준 이상의 수학문제는 외계어로 느껴지더라. 맨날 붙잡고 공부한 수학보다 수학때문에 제대로 못하고 벼락치기한 영어가 훨씬 등급 높게 나올때마다 현타왔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수학에 투자할 시간 줄이고 다른 탐구과목들 더 했으면 평균등급이 더 올랐을듯. 수학땜에 고딩때 참 많이 울었지..
근데 나도 수학 풀 때 항상 볼펜으로 풀었는데... 이유는 별거 없고 원래 샤프로 풀었다가 선생님이 문제 풀 때 샤프로 풀지 말라고, 자기가 푼 풀이를 언제든지 지울 수 있다는 그런 안일하고 비겁한 마음으로 살지 말라는 말에 감명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좀 어이없지만 그때부터 볼펜으로 품
1:33 명대사라 할 수 있다. 가진 것들을 욕하지만, 내가 가진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이 대사가 필요할 것이다. 여유를 주는 대사다. 우린 가진 사람이야. 가진 것 뺏기지 않고 살아도 성공한거야. 가진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놈 이년들이 뭘 뺏을려고 이러는거야? 우린 언제 가진 쪽에 속할지도 이미 가진 것이 있을 수 있음으로 이 말을 기억하도록.
단순히 자기보다 시험 잘봐서 화가 났다기 보단.. 아이큐가 저렇게 높으면서 자기한테 알짜베기 정보들만 받아간 다음에 시험 잘 본 게 짜증나서 저런 것 같음.. 약간 통수 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서우는 진짜 공부 한번도 안해본(공부 머리가 안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건데.. 솔직히 혜정이 공부 가르쳐줄 시간에 자기 공부할 수 있었는데 도와준거니까 시간 뺏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물론 혜정이도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서우 입장에선 원래 머리 좋은 애가 자기 이용한거로 밖에 안 보일 듯. 게다가 고등학교 시험은 중학교 시험이랑 다르게 자기 미래가 달린 일이니까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지. 더군다나 서우는 의대 준비하는 애인데.. 중학교 시험이었으면 마음놓고 축하해줬을수도
닥터스에서 보고 싶은 레전드 장면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용💌💌💌
혜정이 수술하는 모음집 만들어주세요!!!
임산부 환자분 쓰러지셔서 임치홍 환자분이랑 유혜정이 치료했던 장면이요!!
전체 다 좋아요
닥터스에서 박신혜 배우가 조폭들 패는 장면이요 그리고 ㅂ할머니가 박신혜한테 공부하라고 그렇게 막살지 말라고 하는 씬이요 넌 똑똑하니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 3회에 불났을때 박신혜가 이성경 구해주는 장면이욤
8:10 혜윤언니 역시 단역부터 차차 올라왔구나 ㅠㅠㅠ 멋있다
김혜윤배우님 아닐걸요..?
그 옆에분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민주 맞아요
아니 존나 귀여워 옆에서 입 쭉 내밀고
인정 ㅜㅜㅜ
진짜 서우 입장이 천번이고 만번이고 이해됨.. 내가 공부를 1등급 받을 것 같이 잘했던건 아니지만, 나랑 같이 학원 다니는 애한테 맨날 학원 마치고 2~3시간씩 내가 공부 시켜주고 과외하는 것처럼 가르쳐줌. 내가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ㅋㅋㅋ 근데 그 다음 걔 평균 등급이 나보다 높았음. 현타가 제대로 옴. 반 애들도 보고 나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정말 울고 싶었음. 물론 걔는 그 다음 수학에서 힘들었는지 학원도 그만두고, 걔랑 다른반이 되는 바람에 마주치지도 않았고 걘 이사를 갔지만 그때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빛, 학원 친구들의 놀림이 나를 정말 수치스럽고 죽을만큼 힘들게 만들었음. 그래서 서우 입장이 너무 공감이 됨.
진짜 우리나라 열등감찌든년들 ㅈㄴ많네 친구가 잘되면 기뻐해주는게 맞는거지 쟤가 공부열심히해서 성적잘맞은게 잘못이냐?
@@3way692 그 친구가 한 잘못은 없지만 속상한건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저 분이 그 친구한테 뭘 했다는 것도 아닌데 년년거릴 필욘 없잖아...
@@3way692 말하는싸가지보소 너 친구없지
나는 노력해도 힘들게 얻은걸 쟤는 너무 쉽게 해버린 느낌이라서 당연히 현타가 오지 ㅋㅋㅋ
놀리고 너를 무시한 사람 눈치준 사람 잘못이지
너는 친구의 오른 성적에 진심으로 축하도 못해줄 망정 애먼 사람 탓으로 돌려서 멀어지기까지 하고 당당히 댓글다는건 참ㅋㅋ....이해불가다 너...친구보다 니가 우위에 서야한다는 생각가지고 친구사겼구나....? 으휴
공중파야 제발 정신차려 양갈래만 한다고 고딩이 되는게 아니야 제발 정신차려 그나마 이성경이니까 소화했지 김수로 이종혁 장동건이 교복입고 일찐놀이할 때 진짜 가슴아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ㅎㅋㅎㅋㅋㅎㅋ
ㅇㅈ별거아닌데 진짴ㅋㅋㅋㅋㅋ 차라리 똥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우 입장이 너무 이해 돼 ㅜㅜ 혜정이는 잘못 한거는 없지만 진짜 나라도 싫어했을 듯 ㅜ
ㅇㅈ
ㅇㅈ
죄송한데 누가 누구에요?
@@user-cv9gl3hd8u 혜정이가 박신혜고 서우가 이성경이요!!
@@류연서-w5u 감사합니다ㅎㅎ
3:42 앞에 사람도 없는데 일부러 인사 받을라고 종 친겨?? ㅋㅋㅋㅋㅋㅋㅋ
ㄱㅋㄲㅋㄱㅋㅋㄲ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지금 보니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근데 이건 빡치긴 함 나보다 못했던 애 가르쳐줬는데 재능으로 날 이긴거잖아 재능은 노력으로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음
가르쳐줄 때 시험 잘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르쳐주지 않냐..? 빡치기보단 현타같은 거 아녀 ?
hk yoos 생각해보니 현타가 맞는듯.. 잘봤으면 좋겠다지만 너무 못해서 나보단 못할 거 아니까 알려줬던건데 머리 좋아서 나보다 잘봤으니.....
ㅇㅈ....ㅠㅠ
그르게ㅠㅠ
형들 드라마야... 현실에선 일어나지 않는 일이야. 현실 몰입하지 말라구 꼴등이 1등되는 일은 정말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구 ㅋㅋ
2:27 승제 생선님 화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
이댓글 있을줄알았다 ㅋㅋㅋ
어우~~~~ 수학을 외우면 안되는데...
생선을 선생으로 보고 생선으로 고쳐줄라고 했다가 아니어서 내가 잘못봤구나 함 ㅋㅋㅋㅋ
담금질 생선님 입니다 수정해 주십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포자인 내가 승제쌤때매 얼마나 증명을 많이 했었는지ㅋㅋ근데 증명하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지긴하더라구요ㅋㅋ
8:17 예서야 너도 공부 잘하잖아 말좀해
ㅋㅋㅋㅋ
미친 치환도 모르는데 고딩수학을 며칠 공부했다고 1등했다고? 너무 드라마다
ㅇㅈ ㅋㄱㅋㄱㅋ
ㅇㅈ치환은 중3수학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큐 개 높은 설정임ㅋㅋㅋㅋ그래도 드라마라 가능한거지
그것도 정석만 보고 레알 드라마
그러니까 드라마죸ㅋㅋㅋㅋㅋㅋㅋ
자극 지대로 오네요 근데 자극만 오는데요
ㅠ
찌릿찌릿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르륵)
현실은 그냥 교무실가서 컨닝 해명아니겟노
진짜 제일 공감,,
그런천재가 잇을거라곤 생각안함?
@@아무개-n3c 그래서 어쩌라고 물어봤냐 내가? 그리고 니생각이상으로 세상엔 천재가 많단다~
@@동치미-o2r 이건 그냥 재미로 하는 댓글임 진지ㄴㄴ 그냥 받아들여유
ㄹㅇ 임ㅋㅋㅋ수행평가 열심히 공부해서 점수 잘맞았더니 선생이 나 존나 의심해서 결국은 재시험봤음ㅋㅋ시발련
현실성 진짜없네.. 재능도 한계가 있지 고딩때 치환도 모르는 수준이면 시험범위 다 읽지도 못하고 시험볼텐데
@@밍밍기요 ㄴㄴ 우리 엄마 아들놈 아이큐가 148인데 그 정도만 되도 머리 괴물이에요... 근데 150 넘는다...? 진짜 공부 머리 오져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드라마니까그렇지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어떻게봐요
@@화울-b1c 님 엄마 아들이면 그냥 형제 또는 남매 아님? 왜 굳이 엄마 아들이라함?
그럼 다큐나 보세요
근데 같은 학교 쌤이랑 같이 사는것도 ㅈㄴ 논란 될 만할듯 문제아가 전교1등 그것도 수학 ㅋㅋㅋㅋ..현실이면 ㅇㅇ
근데 어떻게 같이 사는 거에요??
@@user-xp5bz8yq7r 저도 안봐서 몰라여ㅜㅜ
현실이면 의심 안 하는 게 더 이상할 듯...
조타 진짜 진지하게 걸레 소리 들을 수도 있음 누가 무슨 학교 남자쌤이랑 여학생이랑 ㅋㅋㅋㅋ 남자선생 로리타 소리들음
@@냉면먹고시퍼 맞음 진짜 팩트임
"야 쟤 선생님이랑 같이 산대" 라는 것 부터 시작해서
"야 쟤 쌤이랑 했데" 이 소문까지 가는거임
저도 제 친구 중에 아이큐는 모르겠지만 진짜 똑똑한 애 있는데 수학 시험지 보면 시험지가 깨끗해요 계산이나 그래프, 도형 거의 다 암산으로 풀더라구요 가끔 가다 이런 천재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저건 ㅈㄴ 빡치는 상황 맞음
근데 왜 빡치는거임? 어차피 1등이나 2등이나 같은 1등급으로 치는데
박상원 아니죠 계속 1등하다가 꼴뜽 애를 가르쳐주게 됐는데 치환도 모르는 애가 전교 1등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그럼 전교1등 걔는 뭐가 되요 ㅋㅋ 계속 1등하다가 전교 꼴뜽한테 전교2등으로 밀려난건데 저라면 완전 멘탈 나가고 저라도 완전 빡칠거 같은데요 같은 등급으로 친다해도 자존심이 있자나여 ㅋㅋ
@@boxanwon 그 1등 차이가 상위권 대학에선 치명적임. 서울의대는 내신 종합 1.00에 전공적합성 및 다른 여러 요소까지 일류에, 고등학교 수준까지 어느정도 뒷받침 해줘야 간신히 입학할 수 있음.
@@in-ri1us 그니깐 1등이나 2등이나 둘다 1등급인거 아니야? 1.0 은 걍 등급제인거고
그런 사이는 친구라고 하지마라
이 드라마는 진짜 bgm도 한몫한듯 ㅠㅠ 브금만들어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려는 그 특유의 몽글몽글함이 생각나 이 시기가 되면 매번 출첵하러옵니다.....
정확히는 전과목 합쳐서 전교 1등이 아니라 수학만 전교 1등
@sadistic YOLO 근데 혜정이 누명쓰고 할머니 돌아가시는 우여곡절이 많아서 결국엔 지방대 의대 들어가요. 이성경은 명문대의대 가고
여주니깐 이겼다는 게 무슨 소리죠..?? 진지충일지 모르겠지만 조연들도 충분히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인데ㅠㅠㅠ
@@욜로-x5o 드라마 안에서 여주인게 왜 이긴거죠?? 사랑을 하면 인생에서 이긴게 되나요?? 남주를 가지면 인생에서 이긴건가요..??
@@chanhae4188 어우 쉣....님 사회생활 가능하신지..
로미와줄래 엥 여기 댓 뭐임 여주니까 이겼다는 게 말 안되는 거 맞는데; ㅋㅋ
8:05 오른쪽에 마멜공주..?
언니가 왜 여기서 나와..?
일단 치환도 모르는 애가 수학으로 승부보겠다 한 것도 재밌고 며칠만에 몇 년 치 개념을 다 습득한 것도 신기하고 1등한 건 더 신기함 일단 드라마니 재밌긴 해...
ㅋㅋㅋㅋ 진짜 그부분에서는 말그대로 현실성 0긴함
빡칠만하긴 한데 저게 혜정이 탓도 아니고.. 나중엔 무슨 지 죽이려 했니 선생이랑 이상한 관계니 뭐니 헛소문 퍼뜨리고 다니지않나 저 장면 이 후 행적은 쉴드 불가임
룰루 성인이 미자 좋아하는건 돌은거 아닐까야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맨날 공부자극 받으려고 골라서 봤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욥~!~!~!~!😆😆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ㅋㅋ
서우 입장 너무 이해가되는게 나도 학창시절에 공부 안하는 친구 과목 한개라도 파라고 계속 가르쳐주면서 숙제내주고 그랬었는데.. 나보다 잘봤을때 진짜 나도모르게 기분 좋아하는애한테 성질 냈었음.. 진짜 그때 현타오고 수치스러운 감정이 생기더라 막.. 이거 보고 생각났네 오래전 일인데 급 미안하네요ㅜㅜ 전 그친구랑 여전히 친하게 지냅니다ㅎㅁㅎ
3:55 왜 난 혜정이 발에 있는 저 기요운 멍몽이가 더 시선이 가지 .....
0:27 진짜 볼 수록 웃기고 귀엽고 놀라워서 보게 되네 아무 일 없던 양 "어머^0^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런 분위기 드라마 요즘에도 나왔으면..ㅠ
ㅇㅈ
요즘은 다 치고박고싸우고 밖에 안함 ㄹㅇㅋㅋ
ㅇㅈ입다.
요즘은 일타스캔들인듯
엄마 특: 다 너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드라마 영화 특: 수학을 암기과목 공부하듯이 함
근데 실제로도 그러는 사람있음 꽤
실제로도 수학은 암기임
수학이 암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 개념은 몰라도 ㅋㅋ
수학은 암기가아니라 이해지
근데 수학은 문제 많이 풀면 어느정도 성적 나오긴함
8:04 김혜윤 아닌가? 진짜 아무말 안해도 존재감 장난아니네.... 저기 있던 김혜윤은 나중에 예서가 됩니다
에? 이거 예서에요?
4:02 강아지 너무 귀엽잖아 ㅠㅠ
내가 배우가 되고싶은 이유가 이거얔ㄹㅋㄹㅋㅎㅋㅎㅋㅎㅎㅋ 진짜 현실성없지만 드라마에선 가능한거ㅠㅠㅠ 현실성없는 경험들이 너무 재밌을것같아....
그런 마음으로 연기배웠다가 큰 코 다친 1인입니다..ㅠㅠ
@@zeros_space1798 헉...연기 학원다녀보고싶은데 많이 힘든가요...? ㅠㅠ
저두요 ㅋㅋㅋㅋㅋ
헐 저도 이런 마음인데ㅜㅠㅠㅠ
@@suhyune 연기학원인만큼 연기 해야되니까요... 서로 라이벌 의식 장난 아니고 힘들어도 엄격한 선생들이 많으니까..힘들다고 징징 짜면 맨날 연예계는 어떻고 저쩧고...
이야 저렇게 가르친 애도 참 멋지당..공부 잘 하게 된 혜정이?도 멋짐 둘이 찐친이면 ㄹㅇ 서로 좋은 시너지 낼 수 있을텐데ㅠ
0:27 아닠ㅋㅋㅋ 침대에서 내려오는거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
8:06 예서 !!!!!!!! 예서야 거기서 뭐해!!!!! 서울대가야지 !!!! 진짜 단역부터 시작했구나 너무 좋다
5:41 이성경 진짜 개이쁘다
6:38 메모메모)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공부는 엉덩이로!
그런거 메모 하지맠!!
5:20 코피 났을 때 고개를 뒤로 저치면 안되요
목구멍에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고개를 밑으로 숙여야 합니다
은근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ㅎ
귀여니 작가님 그 시절 추억의 인소 "도레미파솔라시도1권" 친구가 읽구있네여 진짜 이런 작은 포인트 너무 좋아요👍😚🥰
닥터스 본방 볼 때는 혜정이 머리 위에 꿈틀거리는 저
수학공식은 뭔데 저리 반듯할까 했는데 다 알고 보니까 겁나 신기해...
귀여워..ㅋㅋ
8:05 김혜윤이다!
헐! 혜윤언니 여기 나올줄 몰랐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근데 목소리 다른ㄷ데
귀여웡 말랑말랑말티쥬..
김혜윤 어디요????
@@김-h5m4e 말하는 분 바로 오른쪽이요!
이래서 내가 다른애들한테 서술형 나올것같은거 안알려줌 전교1등은 못해봤지만 반1등은 해봤는데 나는 한책을 6~7번 읽고 시험전 일주일동안은 하루에 세시간 내외로 자면서 공부한단말임 근데 며칠전에 중위권정도?의 애하고 짱절친이라서 내가 시험 전날에 같이 공부하면서 나올 것 같은거 한과목에서 8개 찝어줬는데 그중 5개가 나왔음 근데 걔도 어느정도 공부하는 애이기 때문에 그걸 다 외웠단 말임 그래서 그과목 나랑 거의 비슷하게 점수맞음.. 어떤 사람이든 , 다회독하면 뭐가 중요한지 눈에 쏙쏙 보인단말임 근데 걔는 그걸 다회독하지 않고 쉽게 얻은 거 잖음;; 그래서 뭔가 기분나쁨 원래 걔 그 과목 70점대 맞던앤데 ㅅㅂ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기쁨에 행복해 해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함? 나는 내 바로 밑까지 온 것 뿐이데도 쭉 올라오니까 빡치던데
베풀며 살자..
아 ㄹㅇ
박신혜 존예다❤️👍🏻 진짜 서우도 이해되긴 하는데 그래도 그걸 혜정이한테 푸는 건 잔짜 질투심같은 걸로 밖에 안보임............... 허무한 입장이라도 혜정이는 노력하고 재능으로 이긴건데 서우도 이해되지만 애초에 서우가 저렇게 혜정이한테 풀고 질투하고 그러지만 않았어도 혜정이가 감옥가고 둘이 사이 트러지고 악연되고 그럴일은 없었을 텐데.... 서우가 혜정이한테 잘못 푸는 바람에 둘이 악연으로 갔던 것 같으뮤ㅠ 근데 박신혜 존예다! 닥터스에서 젤 존예🤍💛🧡❤️
그렇게 이성경은 커서 돌담병원에서 일하게 되는데...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선 NS 돌담에선 CS 더블보든가
아무리 친하고 나한테 잘해주고 친절하고 배려도 잘해 라고 해도 내가 잘 됐을 때 같이 기뻐해주는 게 아니라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진짜 친구는 아닌거야..... 드라마 전개성을 위해서 한 설정이겠지만 그래도 속상하다 셋이 즐거워보였는데
8:06 ㅁㅊ 이거 혜윤이 아니야? 졸귀네
저렇게 갑자기 1등하는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내신은 범위도 한정적이고 핵심 부분만 달달 외우면 가능은 함. 게다가 혜정이는 아이큐가 특출나게 높고 당연히 이해력, 암기력도 엄청 좋을테니 아예 말이 안되는 건 아님. 글고 혜정이는 수학만 죽어라 한거고 다른 애들은 다른 과목들도 다 골고루 했을테니
뜬금 없지만 8:05 오른쪽에 김혜윤 배우님 있으심
4:26 저 강아지 종이 뭔가용 ?? ㅋㅋㅋㅋㅋ 너무 시강 ㅋㅋㅋㅋ 귀여워//////
공부 못한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누구나 처음엔 못합니다
변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 행운이 올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세요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시끄러
Not everyone can work regularly. I'm also someone who can't work regularly :(
드라마를 아무리 현실성 없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본다지만... 너무 터무늬 없는 설정에 말이 안나오네욬ㅋㅋㅋㅋ김래원이 학교선생님으로 나오다가 나중에 병원에서 교수님되어있길래 이게 무슨 말이야방구야 하는 생각에 드라마 인물소개 보니까ㅋㅋㅋㅋ 김래원이 인턴하다가 때려치고 나와서 다른 생물교사를 하다가 이후 신경외과 교수한다고 되어 있는데...
생물교사 하려면 아무리 사립이라도 교직자격증이 있어야하는데 ㅠㅠ 의대 나온사람이 무슨 교직자격증을 가지내고요 ㅠㅠ 사대도 안나왔는데...ㅠㅠ 요즘 종종 닥터스 올라오는거 재밌어서 보다가 김래원이 중간에 생물교사 했다는 부분에서 너무 현실성이 없어 재미가 짜게 식었네여...하 앞으로는 이정도로 현실 반영이 안된 드라마는 안나왔음 좋겠네열...아니면 차라리 김래원을 학원강사나 과외 선생으로 등장시키지 차라리...참..
@@별은하수-p6c ?? 의대과정은 잘 모르는데, 의대에서 교직이수가 있나요? 뭐 교수들도 있어서 있을수도 있겠다싶기는 한데. 의대에서 교직이수하면 정교사2급자격증 나오나요?? 일반사립이라도 교사로 채용되려면 정교사자격증 있어야 가능합니다.
0:28 굴러가는 저 사람 걍 완전 나잖아ㅅㅂ...시험공부 해야하는데...
5:40 예쁜 배우분들은 이런 가발 써도 예쁘구나...
내가 쓰면 그냥 마이콜인데
ㅋㅋㅋㅋ
8:11초에 오른쪽 스캐 예서 아니야...??
ㅁㅊㅋㅋㅋㅋ 0:05 소설책 귀여니 인소잖아ㅠㅠㅠㅠㄹㅇ내 인소 입문서였는데...
저런 말하는 엄마들 방송으로 안 보여줬으면ㅋㅋ
저런 매채들에서 못사니까 친구하지 마라 공부 못하니까 친구하지 마라 엄마없는 애랑 친구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얘기 좀 안 했으면ㅋㅋ 매체에서부터 저런 말을 보여주니까 듣고 배워서 저 말대로 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생기는거임 작가들도 글 쓸 때 주의좀 해줬으면 좋겠다 책임감 갖고
근데 드라마 아니라도 어릴때 실제로 친구엄마들이 저러는거 많이 봐서 드라마 때문이 아니라도 저럴 사람은 저래요 드라마에 저렇게 나오면 저장면 보고 따라할 어른이면 ㅋㅋ 본인 수준 떨어지는거 확인만 더 할 뿐이죠 어른같지도 않음 어른들이 애들앞에서 어른인척 한다고 고생하죠 ㅋ
수십년전부터 저런부모들 너무 많아서 요즘드라마에까지 아직도 쓰이는거지,,
티비에나온 나쁜엄마보고 요새부모들이 보고배운다????? 띠용
현실에있는걸 드라마에 넣음으로서 자기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엄마도 있지아늘깡?
저걸 보고 배운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 풍자하는걸로 보였으면 보였지 그딴 생각 전혀 안들었는데? 대체 머가리에 뭐가 든건지~~ 프로불편러 등장이넹
오히려 비판하는 의미에서 넣은 것 같은데요.. 작가도 많이 생각해서 쓰지 않았을까요
저렇게 공부 치열하게 하는사람들은 성적이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친구라고 알려주고 도와줬는데 나보다 성적 높아지면 박탈감 엄청 클듯 내가 커오면서 미치게 노력한게 무색하게 친구는 모든걸 1년만에 마스터한거나 마찬가지잖아...나같아도 마냥 축하 못해준다 공부 해본사람은 알지..나는 몇달공부해야 하는거 조금만 공부해도 잘하는 친구 보면 불안해 죽을것 같음..못따라오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다른사람이 들으면 그게 친군가? 라고 할 수 있지만 진짜 느껴본 사람은 다르거든..
그 이 부분 머냐 ,, 그
명심하겠슴다 싸부니임 - ★
하고 이성경이 "가자아 ~"
이 부분 짱 조앙 >
선생님이랑 나중에 다커서 병원옥상에서 만날때 너무 설레여서 소리질렀는데!!
집은 좋은데 방음이 안 되나봐...대사 웃겨ㅎ
오 정말 이거 찾고 그랬는데 ㅜㅠ 정말 감사합니다
꼭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난 이 드라마 안 봤지만 대충 재능으로 오랫동안 노력한 친구 단번에 이긴다는 것 같은데 이거 진짜 어느정도 드라마적 과장은 있겠지만 현실에 많은 것 같다. 내가 중학교때 학교에서 다 아는 양아치 무리 남자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공부를 1도 안 함. 근데 걔네 중 3명이 내가 중3때 부터 다니던 수학학원에 고1때 왔는데 그 중 두 명이 내가 3년 공부한거 몇 달만에 해치우고 나중엔 쌤이 한 번 해보라고 준 쎈 심화문제도 풀음. 난 그거 손도 못댔는데... 또 다른 여자애는 공부하기 싫은데 부모님이 최소한 수학학원이라도 가라해서 억지로 다녔는데 학원에서 수학 제일 잘함. 너무 하기 싫어해서 쌤이 그 친구는 숙제도 안줌 어차피 제일 잘하니까. 한 번은 너무 하기 싫다고 3달만 쉬다 오겠다 했는데 쌤이 몇 주 안에 따라잡을거 아니까 그냥 보내줌. 3달 뒤 돌아와서 그동안 놓친 진도 2주만에 다 하고 제일 어려운 심화 문제 혼자 품 ㅎㅎ 난 다른 과목들에 비해 수학이 가장 안나와서 전체 공부 비중의 70퍼 이상을 수학에 쏟고 주말엔 학원 자습실에서 10시간씩 수학 공부한 적 있는데 도저히 일정 수준 이상의 수학문제는 외계어로 느껴지더라. 맨날 붙잡고 공부한 수학보다 수학때문에 제대로 못하고 벼락치기한 영어가 훨씬 등급 높게 나올때마다 현타왔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수학에 투자할 시간 줄이고 다른 탐구과목들 더 했으면 평균등급이 더 올랐을듯. 수학땜에 고딩때 참 많이 울었지..
근데 나도 수학 풀 때 항상 볼펜으로 풀었는데... 이유는 별거 없고 원래 샤프로 풀었다가 선생님이 문제 풀 때 샤프로 풀지 말라고, 자기가 푼 풀이를 언제든지 지울 수 있다는 그런 안일하고 비겁한 마음으로 살지 말라는 말에 감명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좀 어이없지만 그때부터 볼펜으로 품
5:01 내 앞자리 사람이 저러고 있으면 멘탈터질듯
8:07 ㅋㅋ 호랑이가 코끼리한태 졌다고 얼룩말이 놀리네
수학이 암기라니 담금질 생선님께서 분무기뿌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이연우 존나윳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아니 ㅈㅁ zfztztㅋㅎㅋㅎㅋㅋㅎㅋㅎ담금질 개웃긴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금질F ㅋㅋㅋㅋㅋㅋㅋㅋ
8:05 김혜윤 배우님!!!!! 따노따노 은단오가 여기 나와서 반가웠당
저때 시작해서 수능 올 1등급 맞는게 현실성이 그나마 있는데 치환도 모르는 고딩이 시험날까지 늦어도 1~2달일텐데 밑 댓글 처럼 현실성 없어서 서우한테 몰입되고 짜증나면서 닥터스 정주행 하고 싶어짐;;
공부 할려고 마음먹을 때 꼭 이 영상 보고 시작해서
이제 이 노래만 들어도 공부자극됨❤
1주일 동안 밥먹고 운동하고 모든 활동들을 수학공부랑 같이 했는데 잠도 거의 안잔 것 같고 심지어 머리도 천재면 가능할 것 같은데
진짜.. 닥터스 공부장면은 내 기준 최고 공부 자극영상임 항상 이거 보고나면 공부하고싶어지더라 ㅠ.ㅠ 물론안함
ㅎㅎㅎㅎㅎ귀엽
1:33 명대사라 할 수 있다.
가진 것들을 욕하지만, 내가 가진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이 대사가 필요할 것이다. 여유를 주는 대사다.
우린 가진 사람이야. 가진 것 뺏기지 않고 살아도 성공한거야.
가진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놈 이년들이 뭘 뺏을려고 이러는거야? 우린 언제 가진 쪽에 속할지도 이미 가진 것이 있을 수 있음으로 이 말을 기억하도록.
0:26 귀여니 도레미파솔라시도 ㅜㅜㅜ 개추억이다
저래서 암만 바닥인애한테도 전문과외해주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분 알지
ᄋᄋᄃᄃᄒ ㅇㅈ.. 지금 내상황이라 존나공감되고 개혈압오르네
ㄹㅇ ㅜㅜ
??
@@user-zn2br2cp1q 저도요.. 친한애인데도 좀 자격
지심 같은게 드는
@서현 드라마 내용처럼 공부 가르쳐줬는데 가르침 받은 얘가 등수 더 잘 나온 얘긴거 같은데(아니라면 죄송ㅠ)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ㄹㄹㅋㄹㅋ
ㅋㅋㅋ
나만 0:28 웃긴갘ㅋㅋㅋㅋ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학세욧!!
나도 방금 이 얘기 하려고 했눈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 찾고 있었어요 !!!
ㅋㅋㅋㅋㅋㅋ
1:42 어 이 말 공감...... 항상 아빠가 착한 쪽 ? 엄마는 잔소리한다고 나쁜 쪽 ㅜ
0:16 뭐라는거임..? 이런것도 몰라 설마설마해서 냈는데..?
1:40 뭐라는거야.. 공강 틀어놓고 공부해..?
4:44 우리땐 주관식을 제외하면 거의 99.9%가 4지선다형 시험이었고
삼각연필 사각연필, 육각연필, 원형등 연필의 모양이 다양해서
4각 연필로 연필굴리기를 했었지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6각의 두 칸은 꽝 or 다시?
근데 왜 5각형 연필은 없었을까? 궁금..
요즘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 계속 했었는데 마침 올려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
2:27 밑에 영어책 ㅎㅎ
2:54 헉스 뜬금없지만 강아지 개쪼꼬매ㅜㅠㅠ 겁나 커엽다ㅠㅜㅠ애긔야 애긔ㅜㅠㅠ
0:28 아닛! 저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앉는 모습은??!!난데 ㅎㅅㅇ
이성경님 친애하는x에 백아진 역할 진짜 잘어울리실 거 같아요,,👍🏻
이드라마에서 진짜 김영애선생님하고 박신혜 연기력이 개 오졌음...난 김영애 선생님때문에 본것도 있음....
오늘도 공부자극영상을 검색해서 내가 좋아했던 닥터스가 있길래 들어왔다.
배우분들이 참 예쁘다는걸 깨닫고 재미와함께 돌아간다
5:47 잠만 공부자극이라매 형 나 시험 이틀남았는데 이거 틀고 공부하는데 아 잠만 되게 억울한데
4:17 강아지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ㅜㅜ
이 와중에 집중 안되게 강아지 넘 귀여운것 아니냐??♥
우리 쌤이 그러던데
나도 서울대 가면서 코피흘린적 없다고
그냥 코피흘릴것같은 정도만 하면 서울대는 간다고.. ㅇㅇ..;
나는 코파는 습관이 있지
신지유 오 나돈데 코파다가 코피나면 애들이 공부 열심히 한 줄 알고 쉬엄쉬엄 하라고 그러던데 귀여운 것들
겨드랑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순 귀여운ㅋㅌㅋㅌㅌㅋㅌㅋ것들 ㅅㅂ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ㅌㅋㅋㅋㅋ쿠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공부를 잘하지는 않지만, 서우언니 마음도 이해간다. 공부 제일 잘했는데 갑자기 떨어졌었니깐 이해되요.
8:05 김혜윤이다! 진짜 여기저기 많이보네 ,, 열심히 하셨나보당,,멋지다멋져
8:05 공 잡고 있는 친구(오른쪽) 김혜윤 맞는 거 같은데..??
진짜 셋이 너무 이쁘다 ㅠㅠ 미삼들이야 미녀삼총사..
내가 선생이고 내 학생 중에 교장쌤 딸같은 애 있으면 존나 귀여워할 것 같음ㅋㅋㅋ 해맑게 연필 굴리는 거 개귀여워 ㅋㅋㅋㅋ
0:27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단순히 자기보다 시험 잘봐서 화가 났다기 보단.. 아이큐가 저렇게 높으면서 자기한테 알짜베기 정보들만 받아간 다음에 시험 잘 본 게 짜증나서 저런 것 같음.. 약간 통수 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서우는 진짜 공부 한번도 안해본(공부 머리가 안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준건데.. 솔직히 혜정이 공부 가르쳐줄 시간에 자기 공부할 수 있었는데 도와준거니까 시간 뺏겼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물론 혜정이도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서우 입장에선 원래 머리 좋은 애가 자기 이용한거로 밖에 안 보일 듯. 게다가 고등학교 시험은 중학교 시험이랑 다르게 자기 미래가 달린 일이니까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지. 더군다나 서우는 의대 준비하는 애인데.. 중학교 시험이었으면 마음놓고 축하해줬을수도
요즘 다시 정주행 하는데 유혜정 진짜 부럽다.. 얼굴예뻐 주변에 남자가 저절로 꼬여 죄다 잘생기거나 (능력좋음)마음 잘 맞는 좋은 친구도 있어. 싸움도 잘해 아이큐가 156이야.. 직업이 의사ㅇ..ㅑ 샤발 현ㅌr와... 언니 나도 가져조.... +날씬하네..
제가 닥터스로 공부 자극 받는거 어떻게 아시고 흑ㅠㅠㅠ❤
공부로 좋네 안좋네 하는 엄마 진짜 마음에 안든다
그냥 현실을 표현한거지요
엥 시험기간에 친구랑 같이 공부한다는데 그 친구가 공부를 일도 안하면
시험기간으로 치면 악영향만 미치는거맞음
대댓 수준이 더 경악이다 다들 공감하네 ㅋㅋㅋ 원 댓글은 그 뜻이 아닌데 공부만 하면 뭐해 사람이 됨됨이를 봐야지
아직 공부잘해야 좋다는인식 안벗겨저서그런듯 드라마는 드라마로만봅시다 이드라마재밌음
공부 하나로 사람 판단하는 것은 진짜 하면 안 되는 짓중 하나인데. 사람마다 각자 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정작 학창시절 때 공부 잘한 얘보다 특성화 같은 쪽으로 간 얘들이 돈 많이 버는 경우도 많은데
서우가 이해가 됨 .. 서우가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우 입장에선 내가 언제나 1등이었고 , 내가 잘했고 , 그랬는데 자신보다 떨어지는 애가 나를 이기고 ,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뺏는다고 생각하면 속상할듯..
8:10 제일 오른쪽 저만 김혜윤 배우분 닮으신건지 같은분인건지
맞아용
0:26 왘ㅋㅋㅋ 저책 이제 구하기도 힘들텐데 대박이다그립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