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안에 옷걸이로 책받침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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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 [반쪽이의 뚝딱뚝딱]
    준비물 옷걸이,펜치
    〈한겨레21〉1000호 기념으로 리바이벌 21을 하고 있습니다. '반쪽이의 뚝딱뚝딱'은 목걸이 열쇠함(한겨레21 2000년 8월10일치)부터 '등받이에서 소파로'까지 매주 2쪽 만화로 연재됐습니다. 만화에서 "피아노가 필요해" "대야가 너무 지저분해"하며 아빠한테 자꾸 뭘 만들어 달라던 딸 하예린은 독자들에게 반가운 어린이였지요. 엄마인 변재란 영화평론가가 〈한겨레21〉에 연재한 '반쪽이 부부의 작은 세상'칼럼을 통해 자라는 과정이 중계됐으니까요. 이 어린이는 부쩍 커서 미국 뉴욕의 디자인회사에 다닌다고 합니다.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옷걸이 만들기를 담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봄여름가을겨울아이스
    @봄여름가을겨울아이스 6 років тому +9

    옷걸이 창의력 점수보다
    웃는 얼굴에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보기 좋습니다~~^^

  • @태태-k3p
    @태태-k3p 4 роки тому +1

    오!!꿀팁이네요😍 마침 받침대가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당❤️

  • @hosna1977
    @hosna1977 10 років тому +3

    우와~~^0^
    창의성 10점 만점에 만점~ㅎㅎ

  • @user-mg5oj4hm5k
    @user-mg5oj4hm5k 8 років тому +1

    대박 모양도 이쁘~

  • @배준수-o6e
    @배준수-o6e 8 років тому +1

    하... 재대로 안돼서 물건지버던짐..

  • @명철-e9v
    @명철-e9v Рік тому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 @anthonylee5787
      @anthonylee57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 글 잘봤습니다. 근데 이런 등신같은 글을 퍼나르는 님이 걱정되네요. 참고로 저 글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은 할수가 있겠네요.

  • @youtebe9833
    @youtebe9833 8 років тому

    만들어 보는데 제데로안돼서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