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저평가된 자산을 팔아서 고평가된 음식을 사도록 만든다... 정말 무서운 말인데요. 여태것 신경쓸일이 없었져. 과거에도 몇차례 자산 붕괴 위기가 있었지만, 일시적인 위기로 봉합 될수있었던것은. 디플레이션 시대라는 강력한 압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언제든 돈만 풀면, 소비가 살고 생산이 살고.. 기업이 살고 경제가 살고. 그게 가능했던시대니까요. 디플레이션의 압력에 균열이 가자마자. 눌려있던 인플레이션이 폭발을 해버린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코로나때를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바이더딥이 승리한다?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를겁니다. 코로나는 일종의 카운터펀치죠. 한방에 넉다운된 자산시장에다가, 각국정부가 유동성이라는 강력한 각성제를 투여해서 뛰어오르게 만들어버린것이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은? 쨉입니다. 계속 데미지를 누적시켜 무너지게 만드는... 잽의 후유증은 카운터펀치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카운터는 순간적으로 뇌가 흔들려서 기절하는것이라 금방 정신차리고 일어설수 있지만. 잽에 다운되면, 1년은 요양을 해야할정도로 선수의 육체에 데미지를 크게 남깁니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이대로 1년 2년 지속된다고 하면. 세계 경제에 엄청난 후유증을 남길겁니다. 정말 생각을 잘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때도, 바이더딥을 말할수 있을까요. 삼전 7만원 밑이면 거저다. 사서 버티면 무조건 먹는다? 7만원 주고 산 삼전 주식을 6만원 5만원에 팔아서, 한줄에 만원된 김밥을 사먹게 될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할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인플레이션은 소리없는 도둑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 금고에서 소리없이 돈을 증발 시켜버립니다. 밥값으로. 교통비로. 옷값으로. 자산하락으로. 금리로. 실직으로... 야금야금 전방위에서. 그렇게 할수밖에 없게끔 만들어버리는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것. 물론, 삼전주식은 언젠가 10만원이 될거에요. 분명히 그렇게 되겠죠. 헌데, 그때까지 버티도록 두지 않는다는겁니다. 저도 글로만 봤던 인플레이션을 실제로 보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판타스틱세상입니다. 코로나같은 전명병도 보고.. 허.. 이것이 진짜 인플레이션 시대로의 전환점이라면, 이전에 몇번 당했었던 양털깎기와는 차원이 다를거에요. 바이더딥같은 팔자좋은 소리할때가 아닐겁니다..
신라호텔의 8만원 짜리 망고빙수를 사먹기 위해서 몇 시간씩 줄을 선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라면 7~ 80달러 하는 빙수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물가폭등은 소비자들의 방만한 소비행태에 기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사치와 과소비는 어떠한 경제이론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오.
요즘 대퇴사(Great Resignation)의 시기는 어떻게 설명하시려구요.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의 영향이라고 하시려나. 기후를 보면 온난화에 대한 지구의 대처는 에너지의 이동이고, 형태는 태풍이겠죠. 이걸 인류로 대입하면 뭘까요. 인류의 에너지 이동.....요즘 목도하는 전쟁이죠. 이런걸 배제하는 분석. 비현실적으로 단순화한 "가상의 모델세계"를 수학적 모델로 분석하는 미국식 경제학의 한계가 아닐까요.
세계화가 맞다고 전제를 깔고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리내요, 도입부는 세계화로 인해서 미국의 러스트 벨트,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임금이나 인건비가 상승하지 못했다는것을 지적 하시고, 세계화로 결국 자본가들의 부만 축척되었다는 지적도 하고는, 결론은 정반대의 세계화로 가야 된다고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저도 자본가는 아니고 노동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세계화가 무조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러스트 벨트뿐이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공동화 현상도 동일 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중산충이 무너지는 현상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세계화 누구를 의한 것입니까 ? 1% 자본가 ? 아님 99% 시민 ? 물론 세계화로 물가 상승이 억제되었다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99% 시민을 의한 정책이엿다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 하지만 그렇게만 보이지는 않는다는것이 씁슬합니다.
앞으로 3년 동안 러시아-중국, 러시아-인도, 인도-중국의 사안에 따른 독립적 연대가 활발해져 미국의 힘이 빠지게 될 것이고 에너지, 식량이 부족한 유럽과 우리나라, 일본이 최대 피해국이 될 것 같습니다. 관건은 중국이 금본위를 선언하는 순간 미국의 선택은? 은본위 벆에 없는 데, 이는 미국이 아니라 골드만삭스국이 되겠죠.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나갔다. ㅋㅋㅋ!
박종훈 기자는 단순히 기자일 뿐 아니라 서울대 경제학 박사학위도 가진 공부하는 기자입니다. 역시 진정한 고수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지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서점갔다가 부의시그널 책보면서 박사학위 가지고 계신 기자님인줄 처음알았어요.ㅋㅋ
어쩐지 설명 잘 하시더라 하면서 영상보는중
기자님의 여러 섹터 설명이 증권, 경제 좇문가 보다 10만배 효율적이고 진실적이고...
최고!!! 감사합니다.
개네들은 절대 믿으면 안되는 그냥 장사꾼이죠
@@gay5985 네 증권 경제 좇문가들은 신뢰 할수가 없어요...
박종훈 기자님 방송에서 만큼은 증권 경제 좇문가 초대 없었으면 해요...
0000000000000000000000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
급변하는 정세를 정확하게 분석하시고,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시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저평가된 자산을 팔아서 고평가된 음식을 사도록 만든다...
정말 무서운 말인데요.
여태것 신경쓸일이 없었져.
과거에도 몇차례 자산 붕괴 위기가 있었지만, 일시적인 위기로 봉합 될수있었던것은.
디플레이션 시대라는 강력한 압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언제든 돈만 풀면, 소비가 살고 생산이 살고.. 기업이 살고 경제가 살고. 그게 가능했던시대니까요.
디플레이션의 압력에 균열이 가자마자.
눌려있던 인플레이션이 폭발을 해버린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코로나때를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바이더딥이 승리한다?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를겁니다.
코로나는 일종의 카운터펀치죠.
한방에 넉다운된 자산시장에다가, 각국정부가 유동성이라는 강력한 각성제를 투여해서 뛰어오르게 만들어버린것이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은? 쨉입니다.
계속 데미지를 누적시켜 무너지게 만드는...
잽의 후유증은 카운터펀치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카운터는 순간적으로 뇌가 흔들려서 기절하는것이라 금방 정신차리고 일어설수 있지만.
잽에 다운되면, 1년은 요양을 해야할정도로 선수의 육체에 데미지를 크게 남깁니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이대로 1년 2년 지속된다고 하면.
세계 경제에 엄청난 후유증을 남길겁니다.
정말 생각을 잘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때도, 바이더딥을 말할수 있을까요.
삼전 7만원 밑이면 거저다. 사서 버티면 무조건 먹는다?
7만원 주고 산 삼전 주식을 6만원 5만원에 팔아서, 한줄에 만원된 김밥을 사먹게 될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할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인플레이션은 소리없는 도둑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 금고에서 소리없이 돈을 증발 시켜버립니다.
밥값으로. 교통비로. 옷값으로. 자산하락으로. 금리로. 실직으로... 야금야금 전방위에서.
그렇게 할수밖에 없게끔 만들어버리는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것.
물론, 삼전주식은 언젠가 10만원이 될거에요.
분명히 그렇게 되겠죠.
헌데, 그때까지 버티도록 두지 않는다는겁니다.
저도 글로만 봤던 인플레이션을 실제로 보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판타스틱세상입니다. 코로나같은 전명병도 보고.. 허..
이것이 진짜 인플레이션 시대로의 전환점이라면, 이전에 몇번 당했었던 양털깎기와는 차원이 다를거에요.
바이더딥같은 팔자좋은 소리할때가 아닐겁니다..
와우~~선생님의 식견이 좋으십니다
어디 커뮤니티나 블로그에 글 쓰시사요? 글쓰신다면 읽어보고싶네요
울 박기자님 항상 흥하시길~~~^^*
많이 존경하고 방송 늘 감사하게 보고
있읍니다~기자란 직업의 격을 느끼게
해주시는 세분 중 한분~~~👍👍👍
박기자님 쵝오~!
모든 컨텐츠들이 늘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이해하기 쉽고 겸손한 기자님 방송이 좋습니다.
유익합니다 박종훈기자님짜응!ㅋㅋ
다른 패널들 다 필요없습니다.
우리 박기자님이 짱입니다~~~~♡
이런 시기를 겪다보니 아주 큰 공부가 되네요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헤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 위기를 기회로 잡아보겠습니당ㅎㅎ
박종훈 기자님 짱이예요 👍👍👍😍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최고의 기자십니다. 존경 ~!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의문이 한방에 이해가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Good
최고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인플레이션얘기들 너무좋네요 지금도 인플레이션 부정하는사람들있던데? 뭔생각들인건지 계속좋은얘기부탁드려요
신냉전시대 재림… 부모보다 못사는 젊은세대들… 원자재 전쟁… 막대한 부채…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참.... 주식 최저가니 왕창 사라는 사기꾼들 말보다, 더 무서운 현실 말씀을...
과연 말년에 조용히 늙어 죽을 수나 있을까나...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을 요약하는 자막을 중간중간 추가해주시면 한결 보기가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 될수 있겠네요.
인사이트 최고다
탈세계화의 흐름은 어느 한 개인이 막을수도 바꿀수도 없는 역사의 흐름이네요. 지역주의가 이기주의로 흐르면 다시 전 세계에 전쟁이 일어날 확률도 높아지겠지요...역사는 반복되듯이.
그렇다면 금 비중을 더 늘여야 할까요?
금 비중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신라호텔의 8만원 짜리 망고빙수를 사먹기 위해서 몇 시간씩 줄을 선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라면 7~ 80달러 하는 빙수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물가폭등은 소비자들의 방만한 소비행태에 기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사치와 과소비는 어떠한 경제이론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오.
정부와 한은의 선택
1번 가계부채 파산을 막을것인가?(금리유지)
2번 외부자금 유출을 막을것인가?(금리인상)
어느게 더 큰 리스크일가요?궁금합니다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은 바이든 이전에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지요. 국내에 표가 필요할땐 언제나 자국물건 우선주의. 미국의 일관된 태도지요.
결국, 3차대전인가요?
방송 알고 많이 챙겨보는데 보면 볼수록 뭔가 미래가 암울하네요 ㅜㅜ
한국같이 내수 시장 작고 식량 80%
에너지 90% 수입하는 나라나 암울하죠.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유럽의 독일 같은 과거 제국들은 힘을 되찿고 더 강대해지겠죠.
초저출산이라 급추락이 예약된 한국은 북한 바가지랑이라도 잡고 평화협정 맺어야 자리보존이라도 할수있을듯
경제도 궁금하지만 군사와 전쟁의 양상도 궁금합니다.
요즘 대퇴사(Great Resignation)의 시기는 어떻게 설명하시려구요.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의 영향이라고 하시려나.
기후를 보면 온난화에 대한 지구의 대처는 에너지의 이동이고, 형태는 태풍이겠죠.
이걸 인류로 대입하면 뭘까요. 인류의 에너지 이동.....요즘 목도하는 전쟁이죠. 이런걸 배제하는 분석.
비현실적으로 단순화한 "가상의 모델세계"를 수학적 모델로 분석하는 미국식 경제학의 한계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계속되는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막는데는 한계가 있고 화폐가치 하락으로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이 폭락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나요?
정치인들이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반대 방향으로의(다시 세계화로의) 압력에 처할 가능성은 없는지요?
그래서
필리핀 에 자급자족 가능한 시스템 을 만들려고 땅을 알아보고있습니다
뭐하는 분이죠? 어디 기자인가요? 어려운걸 굉장히 쉽게 풀어주네요
나머지 노동력 대체 신흥국이? 다시 미국은 관세에 보호명목하에 뭘또 삥~무한반복~예나 지금 이나 힘없는 서민들만 고달프다~ㅠ
새로운 질서가 생기는 건가요?
심각하네요
정말 놀라운 통찰력이십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저렴한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 . 왜 아프리카로는 옮겨가지 않을까요?
인종차별적인 발언 같지만...흑인들의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은 중국이나 베트남에 비해서 정치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내전 및 쿠데타 등으로 잦은 소규모 전쟁도 있구요.
모든 산업은
1전기 수도 교통인프라가 필요 합니다
2그다음요인이 시설인프라 구축인데
3아프리카 대륙들의 나라들 자체가 바둑판이라
항만인프라를 제한적인 나라들만 있고
4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우선순위 나열 해봤는데
전기 수도 끊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경공업 조차도
@@worldmarumaru1020 가장 중요한건 모든 지방 장악하고 질서를 유지할 중앙정부의 통제력 유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IT 계열도 해외인력 끌어올듯..
한국 IT 몸값 엄청올라서
시장이 작은 한국 같은 나라가 반세계화의 최대 피해자가 되겠네요.
시장만 작은게 아니라 식량의 80%. 에너지의 90%를 수입하죠
싼임금으로 만든그물건 유럽인들이 사지않았나.
그럼 우리는 인도...ㅋㅋㅋ 인도형;;
세계화와 함께 패권이라는 단어도 같이 없어져야 했는 데... 미국의 욕심으로 붕괴되고 있죠.
사실 그래서 아프리카에 거는 기대가 큽니당... 너무 먼 미래겠죠?
임금이 싸도 항구, 공항, 전력, 통신, 도로, 물류, 정치안정, 자유시장경제 등 국가 기본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는데.
이것에 어마어마한 자금 필요.
아프리카 국가들은 이러한 요소들 해결이 과제.
제목이 살짝 낚시성이네요. 이런 거 하지 않아도 박종훈의 컨텐츠는 챙겨봅니다.
머 어쩔 수 없지.. 물가 대폭등 시대로 가는거지. 그 직격탄을 지금 미국이 맞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핵융합 기술에 올인해서 에너지 독립이 젤로 시급.
시각 자료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예를들어, 트럼프 얘기를 하실때는 트럼프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얘기하시면 흡인력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세계화가 맞다고 전제를 깔고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리내요, 도입부는 세계화로 인해서 미국의 러스트 벨트,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임금이나 인건비가 상승하지 못했다는것을 지적 하시고, 세계화로 결국 자본가들의 부만 축척되었다는 지적도 하고는, 결론은 정반대의 세계화로 가야 된다고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저도 자본가는 아니고 노동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세계화가 무조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러스트 벨트뿐이 아니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공동화 현상도 동일 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중산충이 무너지는 현상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세계화 누구를 의한 것입니까 ?
1% 자본가 ? 아님 99% 시민 ?
물론 세계화로 물가 상승이 억제되었다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99% 시민을 의한 정책이엿다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
하지만 그렇게만 보이지는 않는다는것이 씁슬합니다.
머리가 좋다는 말 처럼 무책임한 표현도 없지요?
앞으로 물가 폭등은 이것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뭔가요???
세계화
@@Yjgopu00 넵
앞으로 3년 동안 러시아-중국, 러시아-인도, 인도-중국의 사안에 따른 독립적 연대가 활발해져 미국의 힘이 빠지게 될 것이고 에너지, 식량이 부족한 유럽과 우리나라, 일본이 최대 피해국이 될 것 같습니다. 관건은 중국이 금본위를 선언하는 순간 미국의 선택은? 은본위 벆에 없는 데, 이는 미국이 아니라 골드만삭스국이 되겠죠.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나갔다. ㅋㅋㅋ!
세계금 대부분이 미국에있는데 중국이 무슨 금본위,, 소설은 일기장에
금본위 선언하는 순간 중국은 금부족으로 초디플레이션에 빠질 겁니다
어마어마하게 비대해진 세계경제규모를 금공급량이 받쳐주질 못합니다
천박한 한글 몰아내고 영어 사용하는 한국인들
셰프=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