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4회] 메이트 정준일 신곡 "새 겨울" 최초 공개!!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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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jspark224
    @jspark224 11 років тому +2

    음악 넘 좋아여,,,,언제나 그자리에서 음악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hagsm79
    @hagsm79 5 років тому +1

    넘 가슴아프네요 ㅜ ㅜ 울지마요

  • @kjo2nh
    @kjo2nh 11 років тому +7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 @musiclove5762
    @musiclove5762 8 років тому +3

    존경하는 아티스트 ~의 제일 좋아하는곡 굳

  • @oh-singapore7144
    @oh-singapore7144 11 років тому +1

    오래 기다렸어요! 이번 겨울은 이 노래로 보내야 겠네욯ㅎㅎ

  • @jaehonn123
    @jaehonn123 11 років тому +2

    떠는것 같진않고 감정이입 하다가 눈물 흘리시는것 같은데요

  • @유지영-v3h
    @유지영-v3h 11 років тому

    좋아요!

  • @yjkim472
    @yjkim472 5 років тому +2

    와 감성...

  • @bd406
    @bd406 10 років тому +7

    떠는게 아니고 우는거자나 -_-''

  • @hooot9807
    @hooot9807 11 років тому +1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1

  • @jinjuyi
    @jinjuyi 10 років тому +5

    이 날 감기 걸리셔서 컨디션 안 좋았을거에요. 뭐라 비난하지 마시길.

  • @jangrady7452
    @jangrady7452 11 років тому +3

    열번을 돌려서 들어도 좋다... 제2의 김동률이 보이기 시작한다.

  • @ruriindra
    @ruriindra 10 років тому

  • @Googsul
    @Googsul 5 років тому +2

    기리보이?!!

  • @malakalkhdr6261
    @malakalkhdr6261 7 років тому

    What is the title for this song??

  • @iNvinXible
    @iNvinXible 10 років тому +4

    준일군. 이날 라이브 컨디션 엉망일세. 이러기인가? 그래도 곡이 좋으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