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음악 넘 좋아여,,,,언제나 그자리에서 음악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넘 가슴아프네요 ㅜ ㅜ 울지마요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우리도 나무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존경하는 아티스트 ~의 제일 좋아하는곡 굳
오래 기다렸어요! 이번 겨울은 이 노래로 보내야 겠네욯ㅎㅎ
떠는것 같진않고 감정이입 하다가 눈물 흘리시는것 같은데요
좋아요!
와 감성...
떠는게 아니고 우는거자나 -_-''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1
이 날 감기 걸리셔서 컨디션 안 좋았을거에요. 뭐라 비난하지 마시길.
열번을 돌려서 들어도 좋다... 제2의 김동률이 보이기 시작한다.
♥
기리보이?!!
What is the title for this song??
The title is "Next Winter"
준일군. 이날 라이브 컨디션 엉망일세. 이러기인가? 그래도 곡이 좋으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