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vs원소] 천자를 대하는 차이│신삼국지 13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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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한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요?
한나라 마지막 황제 유협을 대하는 조조와 원소의 차이
만약 원소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결과는 달랐을까요?
신 삼국지 13화 中 -
삼국지, 그리고 조조를 사랑하는 쬬튜브입니다.
신삼국지 명장면을 통해 여러분을 삼국지 세계로 초대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국지 #조조vs원소 #군주빨vs신하빨
영상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ㅠㅠㅠㅠ 이때동안 저녁먹을때 볼게 없어서 그냥 다른 삼국지 유튜브 보면서 먹고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네요!! 다시한번 영상을 다시 올린것에 정말 감사합니다(구독한 보람이 있네요 히히)
앗! 세용님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더욱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용님의 즐거운 저녁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올린 보람이 있네요 히히)
원소가 명분과 인재을 얻었던 방식이 헌제의 정통성을 거부하는 방향이었으니..헌제를 거부할수밖에요. 그때는 그 판단이 자기 부하였던 조조가 자신의 적수로 성장하게되는 계기가될 줄은 몰랐겠지만요
전풍말이 틀린게 아님. 당시 가장 강한 세력을 가진자가 자기 위에 상전을 알아서 데리고 온다? 이득 될게 없는거임. 가장힘이 강한자는 명분이 필요 없는거니까
독선적이고 후계 문제 망친 건 맞지만 원소는 연의에서 핵 너프(신삼국에서는 연의보다 더 너프)된 조조 최고의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지.
누가 더 조조에게 위협적이었고 난적이었나
하면 유비는 원소 발끝에도 못미침
신삼국에서는 허유 띄어주느라 원소를 완전 바보로 만들었음 ㅋㅋ
@@로똥-b6s 조조가 원소를 경멸하는 되도 않는 묘사 넣기도 했죠.ㅋㅋ
사실 원소가 죽기전까지 조조는 원소를 넘어선 적이 없었죠
원소가 관도,창정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조조입장에선 간신히 한턴 번거고 원소는 그저 살짝 데인건데 문제는 너무 일찍 죽어버려서...원가가 분열되었어도 섣불리 건드리지 못하고 7년이나 시간을 쏟은걸 보면 원소가 일찍 죽은게 조조에겐 천운이었죠
@@로이츠전부 옳은 말씀 창정 전투에서 십면매복계로 참패한 것도 연의 창작이죠
소인배와 군자의 차이일까나..
실제로 원소는 헌제를 소제를 폐위하고 동탁이 옹립한 괴뢰황제로 여겨서 황실종친중 유우라는 자를 황제로 세우려고 해서 구하러 가지 않앗다죠?
아 ㅋㅋ허유 쌉버프 전풍 쌉너프 뭐냐고 ㅋㅋ
만약이라는 단어 없음. 동탁때도 기회가 여러번있었고 천자때도 기회가 있었는데 한번도 두번도 세번넘게 넘치면 그냥 만약이라는 단어도 필요없는 인간임.
후한은 이미 저 때 망한거죠 심상시의 난 황건적의난 동탁 그리고 조조 부터 삼국지
용주! 요옹주!
원소 최고의십질 헌제를 등에 업은 원소가 천하를 호령했다면 삼국지는 커녕 바로 천하통일을 했을듯
처음 조조를 맞이할 때는 나름대로 위엄을 갖추고 황제의 모습을 보이려고 애썼으나, 조조가 가져온 고깃국에 바로 무장해제 돼버리는 걸 보면 헌제도 인간임에 틀림없다. 얼마나 굶주렸으면 황제의 신분을 잊고 고기를 맨손으로 집어먹었을까..
앵 협천자 반대는 전풍이 아니고 곽도쪽 아니었나요? 내가 잘못 알고있나. 드라마가 잘못된것인가?
희안하게도 곽도는 곽가와 동향 사람인데 곽가는 명석했지만, 곽도는 삼국지에서 최악의 모사꾼이었죠. 전풍 저수 곽도 봉기 심배 등등 모사꾼이 많아도 리더가 멍충하면 망한다는 거죠. 원소의 예처럼
저 드라마가 잘 못 된듯. 정사에선 전풍이 황제 모시자고 했는데 드라마에서 전풍을 왜 저런 식으로 그렸는지 모르겠음.
이 드라마에서는 전풍이 간신으로 나오네
원래 지력은 전풍이 허유보다 높지 않나?
전풍은 저수와 함께 천자를 옹립할 것을 주장했는데 왜곡된 전풍 안습 ㅠㅠ
신삼국의 최대 피해자네요
@@김태준-u9z 신삼국 최대 피해자는 관우에요
@@김태준-u9z 신삼국 최대 피해자는 관우에요
@@TRex-jw3oj 제 생각엔 전풍이 너무 왜곡되서 아쉬워서 그렇게 표현한거에요
@@김태준-u9z 전풍은 왜곡되었고 관우는 단점이 부각되었어요
헌제는 무슨 아이템이노 거의
전풍이 헌제 모시자고 진언 한 것을 허유로 했네
어차피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