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잉이 여러분 ! 혜영쌤입니당 ! 🥰 오늘은~ 원장실 토크 2탄! ✨ 배우 외모 관리 QnA 에 대해서 준비했어요! (*얼마전에 인스타 투표를 올려봤는데 이 주제가 1위를 했답니다!! 혜영쌤과 인스타로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hy_olivia 팔로우 해주세요! :) ) 영상 끝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담았으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
하.. 드디어 돌아온 원장실 토크..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에 ”맞아“ 몇 번 한 지 몰라요… 진짜 너무 공감 가는 말들이 많았어요 이청아 배우님 영상도 보시다니 저 둔데 .. 캬..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된 점! 혜영쌤이 화면에서 더 예쁘게 나오셔서 뭐가 바뀌셨지 했는데 퍼스널을 받으셔서 그런지 찰떡 의상과 찰떡 메이크업 덕분에 더 예쁘게 화면에 나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퍼스널 받고 스타일링이랑 화장품 바꾸니까 진짜 제 얼굴의 매력이 돋보이더라고요..! 영상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것은 매력이라는 건 원래 있는 게 아니고 정말 만들어나가는 투 두 리스트가 맞는 것 같아요-! 🫢 저는 지금은 나의 장점, 매력을 말하라고 하면 바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완전 초창기 연기를 배울 때는 바로 이야기를 못 했던 것 같아요 연기를 하면서 나의 매력을 찾아나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14:26 이부분 빵터졌어요😂😂😂 15:13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진짜…….. 혜영쌤은 최고입니다 진짜 영상 보면서 기립박수 쳤어요….. 이번 영상도 레전드입니다
배우라는 꿈을 꾸고 있어서 혜영 선생님의 유튜브를 꾸준하게 챙겨보고 있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제 꿈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배우가 가지고 있어야하는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원장실 토크 영상들 너무 좋아요🥹🥹 반말로 이런 꿀팁들과 선생님의 생각들을 전해주시니까 더 편하고 가까운 분이 말해주시는 느낌이라 더 새겨듣게 되는 것 같아요!! 혜영쌤 보면서 항상 너무 어디서나 빛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런 사람이 돠고 싶어요 선생님을 닮고 싶다는..!!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항상 유튜브로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뮤지컬 무대에 서기 시작한 배우 입니다. 항상 영상을 보기만 하다가, 이번 영상을 보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용기 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매일 영상 업로드만 기다리는 꼬잉이입니다 :) 배우는 보여지는 직업이고, 단체가 협업 하는 직업이다 보니, 자기 관리는 필수라는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나 피부 등, 제가 충분히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면 변화하고, 더 나은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가꿔가고, 선생님 말씀대로 내적 가치관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키'인데요...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키가 제 콤플렉스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저보다 훨씬 뛰어난 비율과 키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키는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요소니까요.. '나도 언젠가 대극장 무대에 서는 선배 배우 분들처럼 되고 싶다.' 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도, 집에 돌아와 누우면 캐스팅이 되어 선택 받아야 쓰일 수 있는 제 입장을 생각해보니 제 키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더군다나 뮤지컬 무대는 큰 극장으로 갈 수록, 주 배역이 될 수록, 큰 키와 피지컬을 요구하기에 마치 미래를 이미 알고 낙담하는 기분입니다. 물론, 크지 않은 키를 요구하는 배역도 충분히 존재하지만,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과 배역을 하고 싶기에 큰 키가 너무 나도 부럽습니다. 조연도 충분히 매력 있고, 무대에 서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언젠가 주연이 되어, 뒷걸음 칠 정도의 큰 박수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무대에서 노래하고 숨 쉬는게 너무나도 행복한데, 매일을 사유 하고, 관찰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감미로운데, 제 키를 생각하면 다시 저 밑바닥으로 내려갑니다. '어차피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도, 내 키 때문에 더는 못 올라 갈 거야.' 라는 생각이 수시로 듭니다.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방해되는 요소를 지우고 싶은데, 바꿀 수 없는 키가 자꾸 발목을 잡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면 앞으로 행복하게 배우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꼬잉이 여러분 ! 혜영쌤입니당 ! 🥰
오늘은~ 원장실 토크 2탄! ✨
배우 외모 관리 QnA 에 대해서 준비했어요!
(*얼마전에 인스타 투표를 올려봤는데 이 주제가 1위를 했답니다!!
혜영쌤과 인스타로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hy_olivia 팔로우 해주세요! :) )
영상 끝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담았으니,
꼭 끝까지 봐주세요!! 😉
하.. 드디어 돌아온 원장실 토크..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에 ”맞아“ 몇 번 한 지 몰라요… 진짜 너무 공감 가는 말들이 많았어요 이청아 배우님 영상도 보시다니 저 둔데 .. 캬..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된 점! 혜영쌤이 화면에서 더 예쁘게 나오셔서 뭐가 바뀌셨지 했는데 퍼스널을 받으셔서 그런지 찰떡 의상과 찰떡 메이크업 덕분에 더 예쁘게 화면에 나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퍼스널 받고 스타일링이랑 화장품 바꾸니까 진짜 제 얼굴의 매력이 돋보이더라고요..!
영상을 보면서 하나 깨달은 것은 매력이라는 건 원래 있는 게 아니고 정말 만들어나가는 투 두 리스트가 맞는 것 같아요-! 🫢 저는 지금은 나의 장점, 매력을 말하라고 하면 바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완전 초창기 연기를 배울 때는 바로 이야기를 못 했던 것 같아요 연기를 하면서 나의 매력을 찾아나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네요
14:26 이부분 빵터졌어요😂😂😂
15:13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진짜……..
혜영쌤은 최고입니다 진짜 영상 보면서 기립박수 쳤어요….. 이번 영상도 레전드입니다
배우라는 꿈을 꾸고 있어서 혜영 선생님의 유튜브를 꾸준하게 챙겨보고 있는데 선생님 덕분에 다시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제 꿈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고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배우가 가지고 있어야하는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정말 틀린 말 하나 없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어머~~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원장실 토크 영상들 너무 좋아요🥹🥹 반말로 이런 꿀팁들과 선생님의 생각들을 전해주시니까 더 편하고 가까운 분이 말해주시는 느낌이라 더 새겨듣게 되는 것 같아요!! 혜영쌤 보면서 항상 너무 어디서나 빛나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런 사람이 돠고 싶어요 선생님을 닮고 싶다는..!!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항상 유튜브로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석도 원석나름인것같아요 한계치는 다 존재하는것같어요 현실적으로는 .. 꿈만으로는 노력만으로는 커버할수없는 그 아우라는 타고나는거니까요.. 조연까지만 만족한다면야 꿈꿔서 노력하는건 가능한것같아요
잠재력에 한계를 두지 마세요! 🥰
원래도 이쁘셨지만 이 영상에서 더 이뻐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 동덕여대 입시할때 생각나네요 ㅜㅜ 외적인거 관리 너무 공감이요 아깝게 수시때 예비번호받고 떨어졋지만 늦은나이에 엄청고생한적있어서 엄청공감되는말인거같아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다 새겨 들었어요!
멋진 말씀 배우고 갑니다^^ 배우로 다시 해주세요!!!
선생님~🙈❤️ 서울예대에 대해서도 친한 언니처럼 알려주는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입시생으로서 서울예대라는 학교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싶은데 선생님한테 디테일하게 듣고 싶어요 !_!
접수완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항상 많은 도움받아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입으신 옷 정보 궁금해요!!
토크도되게 연기처럼 하시네..신기
연기말고 말잘하는법 이런거배우고싶다여^^
연기 준비하는 사람은 아닌데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꼭 연기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에대한 이미지를 찾고 여러 방면에서 좋은 말 많이 얻어갑니다❤
어머 너무 반가워요 🥰 자주봬요 🤍🤍
안녕하세요. 이제 막 뮤지컬 무대에 서기 시작한 배우 입니다.
항상 영상을 보기만 하다가, 이번 영상을 보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용기 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매일 영상 업로드만 기다리는 꼬잉이입니다 :)
배우는 보여지는 직업이고, 단체가 협업 하는 직업이다 보니, 자기 관리는 필수라는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나 피부 등, 제가 충분히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면 변화하고, 더 나은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가꿔가고,
선생님 말씀대로 내적 가치관을 가꾸려고 항상 노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키'인데요...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키가 제 콤플렉스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저보다 훨씬 뛰어난 비율과 키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키는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요소니까요..
'나도 언젠가 대극장 무대에 서는 선배 배우 분들처럼 되고 싶다.' 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으면서도, 집에 돌아와 누우면 캐스팅이 되어 선택 받아야 쓰일 수 있는 제 입장을 생각해보니 제 키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더군다나 뮤지컬 무대는 큰 극장으로 갈 수록, 주 배역이 될 수록, 큰 키와 피지컬을 요구하기에 마치 미래를 이미 알고 낙담하는 기분입니다.
물론, 크지 않은 키를 요구하는 배역도 충분히 존재하지만, 다양하고 폭 넓은 경험과 배역을 하고 싶기에 큰 키가 너무 나도 부럽습니다.
조연도 충분히 매력 있고, 무대에 서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언젠가 주연이 되어, 뒷걸음 칠 정도의 큰 박수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무대에서 노래하고 숨 쉬는게 너무나도 행복한데, 매일을 사유 하고, 관찰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감미로운데, 제 키를 생각하면 다시 저 밑바닥으로 내려갑니다.
'어차피 어느 정도 올라가더라도, 내 키 때문에 더는 못 올라 갈 거야.' 라는 생각이 수시로 듭니다.
선생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방해되는 요소를 지우고 싶은데, 바꿀 수 없는 키가 자꾸 발목을 잡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가지면 앞으로 행복하게 배우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제가 감히 의견을 드리자면, 바꿀수 없는것도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면 주연자리도 키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키 작은 배우인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병헌 배우님도 계시잖아요.
키라는 내가 만든 단점에만 집중하지 않으시길. 김혜수 배우님 인터뷰영상보니 장점에 집중하라 하시더라구요
홍광호, 조정석,
김소현 배우등 매체보다 상대적으로 큰 키가 더 중요한 뮤지컬 배우들 중에서조차 소위 탑 배우들 중에
키가 작으신 분들 꽤 있어요
배우 외모 관리 영상 잘 봤어요.^^ 행복한 하루 잘 보내세요.^^
원장님 하루 브이로그도 보고싶어요🤍🫣
일상 브이로그요ㅎㅎㅎ
취미로 독백 하다가 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카메라 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