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영우 배우님 형제가 어쩜 그리 많이 닮으셨는지.... 얼굴이야 cg 처리 했을 거 알고 있었는데 저 정도면 옆모습은 cg가 필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닮았어요.. ㅎㅎ 자세히 보면 근데 형은 이상엽 배우 얼굴이 살짝 보이고, 동생은 이제훈 배우 얼굴이 살짝 보이고.... 둘 다 훈남입니다.ㅎㅎ
혼례식까지는 진짜 기분 좋고 흐뭇하게 봤는데 아.....성소수자? 뭐 그래 넣을수 있다 쳐 근데 스토리 설정 연출에서 망했음 아니 핍박 받아서 구했다 그래 그럴수 있다 쳐 근데 저 시국에 모아놓고 무술을 그것도 온동네 양반들 다 드나드는 기방 바로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저 환경에 숨기지도 않게 하고 노출시키다 결국 덜미 잡혀서 일 다 그르치고 역모로 몰려서 한순간에 집안까지 몰락하고 장본인은 도주 이게 대체 뭐내 장난하냐 아니 진짜 혼례식까지만 해도 겁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다보고나서 얼굴표정 완전 굳어짐 성소수자 갖고 뭐라는게 아냐 스토리 연출 설정이 짜친다고 아 ㅡㅡ 정년이도 재밌게 보다가 막화 마무리 꼬라지 보고 완전 짜게 식었는데 왜 이러냐 진짜 드라마들
지연씌는 보장된 연기력으로 이번에도 진짜 멋있지만... 추영우는 진짜 이번 드라마에서 날아다닌다.... 너무 잘해 너무 멋있게 연기하고
11:11 아니 동생분 미친거 아님?? 왜 저렇게 잘생겼어 아니
와 동생분이 대역해주셨다는 걸 듣고 진짜 그렇게 비슷한가?? 했는데 아니 그냥 ctrl+c, ctrl+v 인데요??! 동생 덕분에 형이 엄청 든든했겠어요!☺️ 그리고 승휘, 윤겸 만나는 씬에서 승휘했다가 윤겸했다가 바로바로 연기 교체되는 거 너무 신기하다..😲
점점 빠져들고 미쳐가는 드라마… 메이킹까지 이렇게 알차면 그냥 미칠게요
어머~~~~❤어머니 너~~무 좋으시겠당~~멋있는 아들 둘이나😊
든든 하시겠어요~부럽습니당~~
친동생 모델이라더니 형 못지않는 비쥬얼에 목소리도 좋네요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요
1화에서 일기장에 마음 고백하는 그그 그장면에 심쿵해서 남주 누구야~~하고 찾아봤자나ㅜㅜ 추영우..초면인데 연기 잘하고 목소리 좋고 잘생겼구 멋있구 다하네😆
헉 !!추영우 배우님 형제닷
DNA는 숨길수 없다는걸 목소리까지 형제가 똑같이 스윗❤
어렸을때도 사진봄 둘 다 똑존이더니
와~ 추영우 배우님 형제가 어쩜 그리 많이 닮으셨는지.... 얼굴이야 cg 처리 했을 거 알고 있었는데 저 정도면 옆모습은 cg가 필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닮았어요.. ㅎㅎ
자세히 보면 근데 형은 이상엽 배우 얼굴이 살짝 보이고, 동생은 이제훈 배우 얼굴이 살짝 보이고.... 둘 다 훈남입니다.ㅎㅎ
친동생이라니.. 우아 진짜오오오
영우, 정우 부모님은 얼마나 든든하실까. 둘다 너무 훈훈합니다~ ☺
동생 다정하게 부르는거 너무 좋네
11:06 저 왜 여기가 설레죠? 동생부르는 저 목소리 "정우야~"
저도.. 정우야 듣고🤦🏻♀️
추영우 배우 콧소리 진짜 넘나 매력적임..!!
추영우4화에서
제삶은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절규할때 연기력 와~
극본 무대미술 영상 음향 연출 모두 훌륭하지만 옥씨부인전은 캐스팅이 신의한수에요 남주여주 모든 조연분들 최고에요
유쾌한 성동일 배우, 응원차 들르신 박해진배우도 보고 무엇보다 추영우배우 동생 봐서 신기했어요 글구 등근육 멋졌어요 ㅎㅎ
ㅋㅋㅋㅋ 아니ㅋㅋ조선의 행색을 하고
삼디다스 잠바 랑 ㅋㅋㅋ 쪽진머리 하고 패딩 조합 ㅋㅋㅋ 진짜 ㅋㅋㅋ 사극에서 현대 모습 나올때마다 웃겨죽겄음
요즘 보는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어요!!! 승휘 윤겸 대역이 누굴까 했더니 친동생분이었네요! 동생분 이제훈 배우 신인때 느낌나요😮
추영우 배우님 차세대 주연배우로 성장할 듯, 1인 2역 연기 진짜 좋아요!
임지연 x 추영우 조합 좋은 사람 🙋♀️🙋♂️ 캐스팅 최고.. 56화부터 본격 시작 걑은데 너무 기대돼용 🩷
임지연 저 하얀한복 너무 단아하고 잘어울림 기품있고 멋있는 외지부 연기도 너무 잘해서 어제 또 반함
진짜 이번주도 너무 대박이었어요👏👏👏👏👏👏👍👍👍👍👍👍 너무 좋았어
추영우때문에 난 계속 봐야징 난 4회도 잘 봤다❤
와 동생분이랑 옆모습 진짜 닮았다
아니 ㅋㅋ추영우 동생도 잘생겼네
옥씨부인전이 기존 한드랑 다른게
보통 드라마면
할머니나 성윤겸한테 본인의
신분을 숨겻을텐데
길게 끌지않고 바로 신분을 말하는게
구더기의 인간성을 보여주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
이 드라마는 빠꾸없이 많은 걸 보여줘서 넘나흠터레스팅
구더기 아니고... 구덕이....진짜 구더기가 아니에요.
구더기라뇨ㅋㅋ😂
임지연 추영우 주연배우 연기합 매번 볼때마다 좋다고 느껴요 두 분 옥씨부인전으로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하세요
믿보배분들 여럿이 나오시니 끝까지 애청할게요
14분 메이킹 아주 좋아!
영우배우님 넘 잘생기셨어요 ❤ 등근육❤❤❤
담주 방송기다려집니다!!
촬영장 분위기 넘 좋아요 영우배우 좋은 연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친동생 비쥬얼도 좋구요 끝까지 본방사수
남주 딕션 개좋네..
이런 힘든 과정속에 명작 명장면이 탄생하는거네요 배우님들 넘 멋지시구요 끝까지 홧팅 옥씨부인전 흥해라🥰
승휘 윤겸 추영우 1인 2역 연기 천재 너무 잘하네요 옥씨부인전 재미있습니다
8:39 이 아들아 라는 대사가 애드립이었네요..! 아들아에서 아들을 사랑하지만 내쫓을 수밖에 없는 현감의 심정이 진짜ㅠㅠ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친동생분 약간 배우 이제훈도 좀 닮은 듯..형제가 다 미남이네요
와....동생분이랑 목소리도 비슷하고!!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어맛 ❤추영우 동생도 잘생겼어❤❤❤❤
와 이렇게보니까 추영우배우 남동생분과 옆모습 진짜닮았네요 ㅋㅋㅋ 추영우배우 1인2역 응원합니다 그리고 쇠똥이와의 케미 너무 좋아요!!👍
임지연 배우님 추영우 배우님 김재원 배우님 연우 배우님 화이팅.
여긴 남주가 너무 멋있어... 거의 쌩신인이던데 연기도 어쩜 저렇게 잘 하시지..
이미 작년 연말에 kbs 드라마 오아시스로 남자 신인상도 탔어요!
주연작도 있어요 쌩은 아님 ㅋ
@ 추영우 배우님 나온 작품 중 한 작품 빼곤 전부 주연작 ㅇㅇ
21년 데뷔임 쌩신인 아니야..
저도 4화 충격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는데 동생분 보니 . 와ㅎㅎㅎ 진짜 닮았네요ㅎ 이것마저도 충격이라는ㅎ
친동생이 닮았다고 하더니 얼굴이 조금 더 갸름하고 키가 약간 더 크지만 많이 닮았네요 촬영때는 진짜 도움 많이 되었겠네요
아니 이 드라마는 남편 누구 고르냐 러브라인이 메인인 드라마가 아니라 태영승휘 원앤온리 드라마임 윤겸게이쪽에 기대하고 망상 망해서 화난건 알겠는데 노비구덕이의 생존기와 승휘의 순애보이야기랍니다 게이얘기는 이제 끝났으니까 언급 그만좀
ㄹㅇ 사람들 그거에 꽂혀서 욕하는데 어이가 없음 뭔 서브남주야 애초에 그런 건 없었는데 지들 섭남 사라졌다고 욕함
원래 하루컷인데 한주 더 봐서 그런듯요...미련 버립시다^^
말할 자유는 있지. 그러라고 댓글창 있는 거 아님? 뭔데 하라마라
개연성이 너무 없으니까 뭐라하는 거죠ㅋㅋ
@@user-yd6nk4인정이요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 하는데는 이유가 있으니 그러지
영우가요........ 연기를 너무 잘해요...... 기특해요영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음화까지 이거 닳도록 봐야지.. 이제 천승휘 연기하는 영우만 기다림🫠
아니 전개가 빨라서 좋음
4:10 등이 진짜 너무 등이다
와 친동생도 엄청 잘생겼다..
와....
8:59 아 이거 본방으로 보다 웃겨 죽을뻔😂
하 옥씨 메이킹 담당자님 이런 분량 너무 찬성합니다
추영우 동생분 잘생겼다❤
승휘태영 승휘구덕 5화부터 가보자고-
쇠똥이 막심이 도끼 끝동이 아~글고 자모당 여편네들ㅋㅋㅋ 동생 도겸이까지 조연 연기도 넘 재밌어요
영우 배우님이랑 동생분이랑 엄청 닮았네요😄 두 분 다 너무 멋지시네요👍
추영우 추정우
동생분 넘 잘생기셨는데?????? 두분 유전자 엄청나시다
정말 닮았네요 동생분이 조금더 샤프하네요 추형제 화이팅
옥씨부인전 승휘 캐릭터 자체도 매력있고 배우도 찰떡이네요
임지연🥰🥰
쇠똥이 윗옷 벗고 있는 거 엄청 웃었는데 애드립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
난아직도 4화 충격이 가시질 않음...
혼례식까지는 진짜 기분 좋고 흐뭇하게 봤는데 아.....성소수자? 뭐 그래 넣을수 있다 쳐 근데 스토리 설정 연출에서 망했음 아니 핍박 받아서 구했다 그래 그럴수 있다 쳐 근데 저 시국에 모아놓고 무술을 그것도 온동네 양반들 다 드나드는 기방 바로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저 환경에 숨기지도 않게 하고 노출시키다 결국 덜미 잡혀서 일 다 그르치고 역모로 몰려서 한순간에 집안까지 몰락하고 장본인은 도주 이게 대체 뭐내 장난하냐 아니 진짜 혼례식까지만 해도 겁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다보고나서 얼굴표정 완전 굳어짐 성소수자 갖고 뭐라는게 아냐 스토리 연출 설정이 짜친다고 아 ㅡㅡ 정년이도 재밌게 보다가 막화 마무리 꼬라지 보고 완전 짜게 식었는데 왜 이러냐 진짜 드라마들
Wah, pantas mirip. Adiknya ternyata
미쟝센도 너무 좋아요
성소수자가 아니더라도 차별 받는 사람들은 다시에 너무 많았을텐데 성소수자도 존중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대놓고 강요하는 드라마라니 정말 싫다
그니까말이에요 천민 양반 나누고있으면서 성소수자 ㅡㅡ
시나리오가 종나 억지스럽네 임지연 혼자 멱살크리하는 느낌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동성애를 집어넣은거야 저긴 무조건 저거 찬성안하면 안되는곳임? 차별금지법있기도 전에 절대다수를 역차별하네
아이들을 돌보면 되는 것이지 무술을 가르키는 것도 모자라 어깨 표식까지 ㅋㅋ... 개오바 개연성 1도 없는 설정
어깨 표식은 왜 해야했나 싶긴해요…구우우우우ㄷ이…
그게 없음 천승휘를 어케 남편자리에 앉힘 ㅋㅋ
러브라인 기대하게 해놓고 성소수자라고 하니 멘붕.
소수자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게이라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