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Thank you. Google's translation of your post follows: Words I say alone like a habit it's going to be alright someday i'll make you smile Even though it's more awkward than a mirror, you tried it everything will pass Even the tender tears I held back while counting the stars it will all pass Yesterday's weather and tired heart that I wanted to sit down A small doll by the bedside I look forward to it as if I'm sleepy I secretly pat myself on the back Sleep well and thank you for enduring it everything will pass This long, long road and unfamiliar tomorrow it will all pass If you pass day by day, you will see my lingering dreams I'm so sorry for me who always struggled with my dreams everything will pass This long, long road and unfamiliar tomorrow it will all pass If you pass day by day, you will see my lingering dreams
Sondia,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re madly in love with your voice. Won't you please come out from wherever you're secretly singing and let us watch you sing? Even a studio video of your singing would help us, your adoring fans.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생각나 미소지었네요.. 슬픈 멜로디에 미소라.. 정신병자같죠? ㅎㅎ 저한텐 추억이있는 노래라서요 승질 드럽고 맞춤법 1도 안맞고 친구도 없고 제가 뽀로로처럼 언제나 즐겁게 살았음 좋겠다 생각해서 뽀로로라 불렀던 친구가 떠올라서요^^ 맨날 싸우고 잔소리도 겁나했는데 근데 마음은 착해서 제가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봐주던 친구였거든요 단! 지켜주지는 않음! 지켜 보기만함 히히히 뭐랄까.. 모과같은 친구 겉모습은 디따 울퉁불퉁한데 본연의 향은 좋은 친구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볼수없지만 그 친구가 좋아하던 노래와 만나니 저도 모르게 웃게되네요~ 잘 지낼꺼라 믿고있고 잘지낼꺼에요~ 오늘 노래 마니마니 특히 감사합니당✌ 굿밤되세요~
선택한 나의 모든것
다 잘이루아지길 바래봅니다...
생각한줌님의 앞길에도 순탄한 평온한
이쁜길들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손디아의 OST는 드라마를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듯...너무 듣기 좋아요...
손디아라는 가수가 있어 행복하네요. 발라드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복입니다. 이렇게 애절, 섬세, 감성적으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신기해 합니다. 포근한 솜사탕이 생각나네요. 감사~~
손디아-어른 좋아서 손디아 검색하다가 이 노래 듣고 팬 됐어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힘든일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작은 위로를 받는시간이 되길..
38년째.. 깊은 산골 동굴에 은거하며 마음을 닦는 초야인으로써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항상듣고있어요 맘이편해지네요
와 손디아님 노래 푹 빠졌다.❤
손디아 목소리, 예술이네요~~😄
이노래는 정말 좋은거같아요 화가나고 답답한 날 따라 부르면 속이 조금은 괜찮아집니다......
버거운 오늘 하루도 어떻게 이겨나갈까 고민하지만 이 노래 듣고 오늘 하루도 버틸 수 있겠네요
엄지 척
오늘 처응듣고 너무좋아서 반복해서 듣는중인사람 손!
손이요
손!
손!
손!
흥민!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줄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줘서 고맙다고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Thank you. Google's translation of your post follows:
Words I say alone like a habit
it's going to be alright
someday i'll make you smile
Even though it's more awkward than a mirror, you tried it
everything will pass
Even the tender tears I held back while counting the stars
it will all pass
Yesterday's weather and tired heart that I wanted to sit down
A small doll by the bedside
I look forward to it as if I'm sleepy
I secretly pat myself on the back
Sleep well and thank you for enduring it
everything will pass
This long, long road and unfamiliar tomorrow
it will all pass
If you pass day by day, you will see my lingering dreams
I'm so sorry for me who always struggled with my dreams
everything will pass
This long, long road and unfamiliar tomorrow
it will all pass
If you pass day by day, you will see my lingering dreams
목소리가 참 감미롭네여~~😄😄😄
우리들에게 평범하게 사는 우리들에게 그녀의 가사는 구원받는 느낌을 준다
알프의컬러링이 손디아의 어른이었을때
나는 손디아의 이 노랠들으며 삶을 이어갔다ㆍ
가사와 목소리 너무 아름다와서 눈물난다
최고❤
아름다워요.목소리가 예쁜게 아니라 너무 아름답다고 말할수밖에 없네요 넋을잃고 듣네요.
넘 좋아요^^ 누가 불렀든 상관없음요^^ 나의노래이면된거지
너무 좋은 노래 ^^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노래
나의 아저씨로 알게되서 최근 찾아듣고 있었는데 이 노래도 부르셨군요!!!!
새벽감성
Sondia,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re madly in love with your voice. Won't you please come out from wherever you're secretly singing and let us watch you sing? Even a studio video of your singing would help us, your adoring fans.
노래 듣기 너무 좋아요~^^
위로가 되는 노래
다. . .지나가겠죠...
그쵸 혼자 하는 말..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왠지...
누구라도 내게 지금 다 괜찮다고
잘 될 거라고
말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괜찮아요 다 잘될거에요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힘든 것도 잠시에요
김밈정 님, sleigh 님 ...
정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 말씀을 품에 안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우리도 알고있어요 괜찮아요 모든게 숨통 트이듯 다 잘 될거예요
@@설님-p4y ...
네. 그렇게 되도록
미래르르 만들어나갑니다.
따뜻한 응원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네요..
이노래 넘 좋쥬~~ 소름끼친다
노래 넘 좋네요
우연히 들었는데ㅜ너무 좋다아ㅏㅏㅜㅠㅠ
나를위해 부르는 노래
이게 어디 버거운 하루하루가 끝날거라는 기대로 들리니!내 귀엔 끝이 보이지 않기에 하는 넉두리 자기위안을 위한 한 탬보 쉬에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끝없는길
노래 좋네요
손디아 왜
숨어서 노래만 함??
보고싶어요
다 지나가겠지....제발...
I can't get enough of this song! >.
아....너무 슬퍼..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생각나 미소지었네요..
슬픈 멜로디에 미소라..
정신병자같죠? ㅎㅎ
저한텐 추억이있는 노래라서요
승질 드럽고 맞춤법 1도 안맞고
친구도 없고 제가 뽀로로처럼
언제나 즐겁게 살았음 좋겠다
생각해서 뽀로로라 불렀던 친구가 떠올라서요^^
맨날 싸우고 잔소리도 겁나했는데
근데 마음은 착해서 제가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봐주던 친구였거든요
단! 지켜주지는 않음!
지켜 보기만함 히히히
뭐랄까.. 모과같은 친구
겉모습은 디따 울퉁불퉁한데
본연의 향은 좋은 친구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볼수없지만
그 친구가 좋아하던 노래와
만나니
저도 모르게 웃게되네요~
잘 지낼꺼라 믿고있고
잘지낼꺼에요~
오늘 노래 마니마니 특히
감사합니당✌
굿밤되세요~
뽀로로의 잔소리가 듣고싶은 날이네요..
그땐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은 알것같아요. .
그 친구가
어떤 심정으로 이노래를
들었을지..
🙏🙏🙏🙏🙏🙏🙏🙏🙏
난 오늘까지도 저분이 손디아인줄 알았어, 저 드라마 할때부터 이노래 계속 들었는데,ㅋㅋㅋㅋ 당연히 본인 목소리 같았는데,, 이상하네..
악마가 누구예요 힘내요 ㅠㅠ
라면 냄비를 만지고 뜨겁다 하는데 안뜨겁다고 하라고?
안 뜨겁다고 해. 괜찬아 라고 해.
왜? 꿈 속의 일이니까.
당신의 지금? 꿈 속 일이야.
깨는 방법을 알아 봐.
반드시 존재 하고 있으니까 수천년 동안
비밀리에.
아는 사람만 아는.
이거 뭔가요? 좋네요ㅜㅜ
이설 손디아랑 버전이 다 따른거에요? 와 그럼 이설도 대단한데? 너무 잘부르는데
같아요 이설이 부른게 아니라고 했어요
@@stay5855아하 감사합니다 손디아 이번노래도 쩌네요
들어보니 다른것같은데요 버전이 두 개 있는 게 맞는 듯
강유린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드라마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이름인 ‘김이경’으로 ‘혼잣말’을 발매한 후, 이번 ‘나의 노래’부터 실제 가창자인 손디아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stay5855 그렇군요
연기할때 전도연모습이 자꾸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