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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갔었는데 상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물품 궁금해하면 설명도 넘넘 잘해주셨어요 최고!
상인분들도 친절하고 볼거리들도 많고! 힐링하기 딱이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어요
좋은 선택이에요!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골동품의 성지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재밌는 물건들 엄청 많았어요
그니까요! 규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커서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장마라 밖에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보는중.. 장마 끝나면 비적비적 가볼게용..
가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곧 퇴사하는데 평일에 사람없을 때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저런것들 모으는게 취미인데 가기만 해도 힐링될거같아요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골동품도 배달하는 시대에 가끔은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손으로 느껴보고 구매해보고 싶네요
뭔가 요새는 배달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이런 곳이 정말 낭만 넘치는 거 같아요!
보물찾기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저런곳에서 숨겨진 보물이 있는 법이죠
그쵸! 그런 보물들을 찾으러 이런 곳을 가는 거죠!
아이들한테 옛날 물건들 보여주고 싶네요 ㅋㅋㅋ 요즘 애들은 휴대폰만 들여다 봐서 이런 물건을 접할 기회가 없는거같아요
아이들한테는 저희 세대 물건도 옛날 물건이 아닐지..!
골동품은 물건에 역사가 들어간 느낌! 그래서 넘 멋짐
골동품이 전시된 곳은 역사 속 한 장면에 와있는 느낌이라 더 그렇죠!
안에 먹거리 장도 따로 있어서 너무 좋네요 나중에 꼭 가볼게요
진짜 즐길거리가 너무 다양해서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쇼핑으로 너무 좋은곳인거 같아요 시간 보내기에는 최고의 장소네요
중간중간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즐겁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사라지지않고 100년 200년 계속 남아있어 주면 좋겠네요
아예 한국 관광명소가 되었음해요!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요!ㅋㅋㅋ
그쵸!ㅋㅋㅋ
영상멋져요 혹시어떤카메라로 촬영주신걸까요?
갤럭시 S24로 촬영하였습니다!
당장에 이 영상에서도 가지고 싶은게 산더미네요 ㅠㅠ
직접 가보시면 더 그러실 거에요!
거북이는 뭐 박젠줄 알았는데 옷걸이 였네요 ㅎㅎ 근데 박제라고 말하고 말아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네요
박제로 옷걸이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저런건 전부 어디로 와서 저기에 정착하게 된걸까요 물건 하나하나 배경이 궁금하네요
골동품에 담긴 얘기를 듣는 것도 굉장히 재밌죠!
서울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매일 같은곳만 가다보니가 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옛날이 확실히 투박하고 불편했지만 뭔가 낭만이있네요 라디오 가지고 싶다
실용성보다 낭만이 넘치는 시대였죠!
인디언이랑 불상이랑 개신교인이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니까요!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소품으로 확실히 많이 찾으실거 같아요 별개 다있네요 ㅋㅋㅋ
상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깜짝아... 가면 보고 놀랐네요
헉..! 죄송합니다ㅠㅠ
파란색 물감으로 쓸만한게 청금색 밖에 없었을까요..? 그냥 사치품 느낌으로 사용된거 같네요
당시에는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두꺼비는 옛날부터 재물이랑 발복의 상징이였죠 ㅋㅋ 전 그래서 가방에 다는 열쇠고리같은거도 조그만 두꺼비 달고 다녀요
아..! 어쩐지 두꺼비 관련 용품들이 꽤 되더라고요!
신상 다 적혀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범죄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때
지금 저런게 있으면 보이스피싱이 엄청나겠죠??
옷들 가격은 어떤가요 약간 동묘 시장같은 느낌 생각하면 편할까요?
결국 가게바이가게인 것 같아요!싼곳은 엄청싸고 비싼 곳은 또 비쌉니다!
나중에 시간날떄 가봐야겠네요 시간 때우기 좋을거 같아요
한번 가보시면 굉장히 즐거우실 거에요!
LP판 시대가 아니다 보니까 그냥 신기하네요 소리 들어본 적도 없음
저도요!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거북이는 옷걸이가 아니라 그냥 장식용으로 써도 상관없겠어용
장식용으로 쓰다 밤에보면 놀랄거 같아요ㅋㅋㅋ
옜날 영화에서 본 물건들이 엄청 많은거 같아요 거의 박믈관 급이네요
진짜 박물관이라 해도 될정도 규모더라고요!
건물 밖에서부터 물건들이 한가득이더라구요 작정하고 다 볼려면 하루 날려야댐
2층까지 있어서 하루로도 안될수도..!
인디언 조각 옆에 불상ㅋㅋㅋㅋ 이건 좀 귀하네요
진짜 환장의 콜라보죠ㅋㅋㅋ
신발이랑 옷들 전부 만원 언저리던데 엄청 저렴하고 좋더라구여
뭔가 보물찾기하는 느낌이라 좋은 제품 찾는 것도 재밌었어요!
과거랑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네요 시간이 멈춘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쵸! 뭔가 시간여행하는 느낌?
저런곳에서 여름에 겨울옷 같은거 구입하면 질 좋은 옷 싸게 구입 할 수 있어요
맞아요! 물론 찾는게 일이지만요!
동묘시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동묘시장이 더 가깝게 느껴져서 비교를 하게 되는듯요
동묘시장은 안가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와 전화번호부 ㅋㅋㅋㅋㅋ 전국민이 책 한권으로 전번 공유하던 시절 ㅋㅋㅋ
저는 겪지 못한 세대라 그저 신기합니다!
일부 양심없는 상인들 때문에 풍물시장이라는 이름에 기스가 난게 좀 아쉽네요
그쵸 모두가 정직했더라면...
돌이 250만원이라니 ㅋㅋㅋ;; 수요가가 없을텐데 그냥 전시용인가 보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수요가 있기에 250만 원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 가면은 왜 껴논건지 ㅋㅋㅋㅋ 뭔가 허전해서 그랬나;;
순간 지나가다 사람인줄 알았어요..!
돌맹이가 250..? 정신나갔네ㄷㄷ
저도 가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에 갔었는데 상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물품 궁금해하면 설명도 넘넘 잘해주셨어요 최고!
상인분들도 친절하고 볼거리들도 많고! 힐링하기 딱이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어요
좋은 선택이에요!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골동품의 성지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더라구요 재밌는 물건들 엄청 많았어요
그니까요! 규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커서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장마라 밖에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보는중.. 장마 끝나면 비적비적 가볼게용..
가보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곧 퇴사하는데 평일에 사람없을 때 한번 둘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저런것들 모으는게 취미인데 가기만 해도 힐링될거같아요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골동품도 배달하는 시대에 가끔은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손으로 느껴보고 구매해보고 싶네요
뭔가 요새는 배달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이런 곳이 정말 낭만 넘치는 거 같아요!
보물찾기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저런곳에서 숨겨진 보물이 있는 법이죠
그쵸! 그런 보물들을 찾으러 이런 곳을 가는 거죠!
아이들한테 옛날 물건들 보여주고 싶네요 ㅋㅋㅋ 요즘 애들은 휴대폰만 들여다 봐서 이런 물건을 접할 기회가 없는거같아요
아이들한테는 저희 세대 물건도 옛날 물건이 아닐지..!
골동품은 물건에 역사가 들어간 느낌! 그래서 넘 멋짐
골동품이 전시된 곳은 역사 속 한 장면에 와있는 느낌이라 더 그렇죠!
안에 먹거리 장도 따로 있어서 너무 좋네요 나중에 꼭 가볼게요
진짜 즐길거리가 너무 다양해서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쇼핑으로 너무 좋은곳인거 같아요 시간 보내기에는 최고의 장소네요
중간중간 신기한 것들이 많아서 즐겁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사라지지않고 100년 200년 계속 남아있어 주면 좋겠네요
아예 한국 관광명소가 되었음해요!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요!ㅋㅋㅋ
그쵸!ㅋㅋㅋ
영상멋져요 혹시어떤카메라로 촬영주신걸까요?
갤럭시 S24로 촬영하였습니다!
당장에 이 영상에서도 가지고 싶은게 산더미네요 ㅠㅠ
직접 가보시면 더 그러실 거에요!
거북이는 뭐 박젠줄 알았는데 옷걸이 였네요 ㅎㅎ 근데 박제라고 말하고 말아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네요
박제로 옷걸이를 만든게 아닌가 싶어요!
저런건 전부 어디로 와서 저기에 정착하게 된걸까요 물건 하나하나 배경이 궁금하네요
골동품에 담긴 얘기를 듣는 것도 굉장히 재밌죠!
서울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매일 같은곳만 가다보니가 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옛날이 확실히 투박하고 불편했지만 뭔가 낭만이있네요 라디오 가지고 싶다
실용성보다 낭만이 넘치는 시대였죠!
인디언이랑 불상이랑 개신교인이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니까요!ㅋㅋㅋ
드라마나 영화 소품으로 확실히 많이 찾으실거 같아요 별개 다있네요 ㅋㅋㅋ
상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깜짝아... 가면 보고 놀랐네요
헉..! 죄송합니다ㅠㅠ
파란색 물감으로 쓸만한게 청금색 밖에 없었을까요..? 그냥 사치품 느낌으로 사용된거 같네요
당시에는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두꺼비는 옛날부터 재물이랑 발복의 상징이였죠 ㅋㅋ 전 그래서 가방에 다는 열쇠고리같은거도 조그만 두꺼비 달고 다녀요
아..! 어쩐지 두꺼비 관련 용품들이 꽤 되더라고요!
신상 다 적혀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범죄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때
지금 저런게 있으면 보이스피싱이 엄청나겠죠??
옷들 가격은 어떤가요 약간 동묘 시장같은 느낌 생각하면 편할까요?
결국 가게바이가게인 것 같아요!
싼곳은 엄청싸고 비싼 곳은 또 비쌉니다!
나중에 시간날떄 가봐야겠네요 시간 때우기 좋을거 같아요
한번 가보시면 굉장히 즐거우실 거에요!
LP판 시대가 아니다 보니까 그냥 신기하네요 소리 들어본 적도 없음
저도요!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거북이는 옷걸이가 아니라 그냥 장식용으로 써도 상관없겠어용
장식용으로 쓰다 밤에보면 놀랄거 같아요ㅋㅋㅋ
옜날 영화에서 본 물건들이 엄청 많은거 같아요 거의 박믈관 급이네요
진짜 박물관이라 해도 될정도 규모더라고요!
건물 밖에서부터 물건들이 한가득이더라구요 작정하고 다 볼려면 하루 날려야댐
2층까지 있어서 하루로도 안될수도..!
인디언 조각 옆에 불상ㅋㅋㅋㅋ 이건 좀 귀하네요
진짜 환장의 콜라보죠ㅋㅋㅋ
신발이랑 옷들 전부 만원 언저리던데 엄청 저렴하고 좋더라구여
뭔가 보물찾기하는 느낌이라 좋은 제품 찾는 것도 재밌었어요!
과거랑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네요 시간이 멈춘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쵸! 뭔가 시간여행하는 느낌?
저런곳에서 여름에 겨울옷 같은거 구입하면 질 좋은 옷 싸게 구입 할 수 있어요
맞아요! 물론 찾는게 일이지만요!
동묘시장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동묘시장이 더 가깝게 느껴져서 비교를 하게 되는듯요
동묘시장은 안가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와 전화번호부 ㅋㅋㅋㅋㅋ 전국민이 책 한권으로 전번 공유하던 시절 ㅋㅋㅋ
저는 겪지 못한 세대라 그저 신기합니다!
일부 양심없는 상인들 때문에 풍물시장이라는 이름에 기스가 난게 좀 아쉽네요
그쵸 모두가 정직했더라면...
돌이 250만원이라니 ㅋㅋㅋ;; 수요가가 없을텐데 그냥 전시용인가 보네요
반대로 생각하면 수요가 있기에 250만 원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 가면은 왜 껴논건지 ㅋㅋㅋㅋ 뭔가 허전해서 그랬나;;
순간 지나가다 사람인줄 알았어요..!
돌맹이가 250..? 정신나갔네ㄷㄷ
저도 가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