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밖에 엘보를 T자형엘보로 붙여서 연통을 밑으로도 길게 빼세요. 연통이 막히는 이유가 덜마른 장작이 탈때 생기는 수분이 배출되지 못해 불완전연소된 성분과 엉기면서 생기는 현상이니 말이지요. 연소시 생기는 무거운 습기를 T자형엘보로 밑으로 떨어지게하면 연통이 덜 막히고 오래 갈겁니다, 이것은 우리 재래 구들방에 굴뚞설치할때 굴뚝 밑에 습기가 가라앉을 자리를 만들어 두는 원리하고 같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엘보 대신 T자를 써서 굴뚝 개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T자를 써서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리시고(개자리 역할) 마개로 막아주고 마개 가운데에 1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구멍을 뚤어 목초액과 불순물이 빠지도록 해야 연통이 안 막힘니다 또 연통에서 상승기류 타고 연기가 빠져나갈때 구멍에서 공기가 들어가서 난로에서 너무 많이 빠져 나가는 공기량도 줄여줘 빠져나가는 열기가 적어 따뜻합니다 참고로 연통은 땅까지 연결안해도 되고 땅까지 연결하면 목초액으로 땅이 오염됨니다 전 구멍 아래에 양동이 받쳐서 목초액을 받아서 농사짓때 씁니다
우선 세가지 의견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1.난로화실의 고온연소, 완전연소화가 되도록 난로의 보완(화실바닥 벽 일부에 내화벽돌 넣기, 2차공기 투입시설, 공기주입량 조절적절성유지) 또는 고온연소 난로구입 사용이 소요됨(화실내 850도씨 이상유지시 고온연소기능이 발현됨, 보통난로는 500도씨정도됨->만약 고온연소화 환경에서는 목초액의 가스화연소, 유증기화연소, 표면연소화로 장작이 연소되기에 목초액이 화실내 연소소진시켜 연도로 그것이 나갈 여지를 원천차단함이 중요함.->고온연소 기대효과: 연도 목초액발생억제로 연도청소율감소, 장작절약 실내온도향상, 타고난 재의 발생감소, 연기 대기오염 발생감소,. 만약 고온연소화 환경이 아닌 일반난로라면 완전연소화시킴으로써 목초액의 배기가스배출을 최대한 억제시켜야 함. 2.연도의 단열조치 소요됨->연도의 미 단열시 고온의 목초액과 수분함유된 연소가스가 연도를 통과하면서 외기와 열교환이 되는데 이때 연도내부벽에서는 냉각되면서 포화이슬점이 형성되는데 이가 목초액이며 이는 낮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며 또 연소가스열기에 건조되면서 연도에 찌거기 축척되어 결국 막힘현상발생됨. -> 연도의 단열조치기대효과 : (1)연도내 이슬점형성을 방지하여 고온의 연소가스가 기체상태로 대기로 방출케 하여 목초액이 연도에 달라 붙지 않도록함으로써 연도청소 소요억제함, (2)미가동시 연도내 냉기잔존배제로 난로초기점화시 연돌효과를 볼수 있어 연소가스배출용이성 확보됨으로 불피우기가 양호하여 연기역류방지를 할 수 있슴. ->연도단열방법 : (1)외벽통과부터는 연도표면에 단열섬유(세라막 화이바=세라믹섬유=세라크울)를 잘라 감싸고 (2)단열테이프를 그 겉에 감되 아래에서 위로감고 그 테이프가 상호 겹쳐지도록 빈틈없이 감아서 빗물유입 차단함. ->참고 :(1)난로와 수평연도사이 Y연결소켓사용으로 수평관청소에 활용하시고 (2)외벽통과직후단 수평관과 수직관에는 ㅓ연결관을 결합하여 아래는 막고 볼팬 구멍정도내고 수직 수평관에 발생되는 목초액을 배출합니다. 구멍이 크면 화실의 불빨림에 조금 불리할 수 있습니다. (3)실외 수평연도관이 길게 존재할 경우 3%(연도1000mm길이에 30mm높이차) 경사도를 외부방향으로 낮게 하시면 목초액배외부 배출에 도움됩니다. 만약 실내수평관이 더 길 경우 당연히 목초액이 난로로 들어가는 3%각도 안쪽으로 낮게 하시고요. 이때 연도연결시 경사방향을 고려하여 목초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겹침의 방향을 고려하시고요. 글구 찌거기는 멋진 연료이므로 버리지 마시고 태우시기 바랍니다.
3.마른 장작 소요됨->6개월이상 건조장작사용함으로써 목초액생성 감소토록 함 사실 덜 건조된 장작은 수분함유가 많아 연소시 화실내 증발잠열을 이용할 수 있고, 또 천천히 연소케함으로써 장작절약에 도움되지만... 특히 고온난로가 아닌 일반난로일 경우는 목초액 발생이 많아 여러 문제점이 생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실내이므로 나무는 무조건 활엽수(참나무) 종류로 바짝 마른 것 사용하시고, 바깥쪽 연통을 T자로 하시되 바닥까지 연통을 내려주시고 바닥엔 이쁜 화분에 흙을 채워 연통 밑에 대주세요. 이 두가지만 하셔도 목초액이 말라서 연통이 막히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집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목이 일단 문제입니다. 2년 정도 잘 말린 장작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 연통의 굵기도 조금 가늘어서 150mm 정도의 스텐 연통을 사용하세요. 엘보든 T 자 연통이든 스텐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석은 쉽게 삭아서 2년을 버티기 어렵죠. 화목난로는 아직 구조를 못 봐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엘보 꺽이는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야 연통 속의 물이 고이지 않고 뚝뚝 땅바닥으로 흘러 내리겠죠? 다른분들이 다 적으셨네요 연통 끝에 T자 약간 기울어 지게 달아 주라는군요 바람 불 때 마다 기압차로 난로 안의 공기를 자꾸만 외부를 빨아 냄 그럼 연통 끝에서 땅바닥으로 물도 뚝뚝 떨어 질 듯 연통 내부에 물이 자꾸만 고여서 다음에 불 땔때 마다 탄소 가루가 자꾸만 고인 물에 섞여서 덩어리가 쌓여만 가겠죠? 그리고 연통 설치도 옥외로 갈 수록 완만히 기울어져 내려가야는데 연통이 점점 밖으로 갈 수록 더 완만히 높아 지는게 잘 못 설치 된거 아닐까요 ??
원형 150a 스텐 200계열로 사시면 평생 씁니다 일반 연통은 년마다 새것으로 바꿔야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청소도 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생나무 사용하면 잘막힙니다 마른 통나무 사용해야합니다 원래 천천히 타들어가서 오래사용하라고 생나무 사용하곤합니다 난로는 원래 축열이 높은 난로를 사용해야합니다 얇은 철판으로 만든 난로는 비추천합니다
연통이 가로로 갈때 바깥쪽이 안쪽 보다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설치했네요 상식적으로 연통이 밖으로 나갈수록 높아져야 할것 같지만 실제 설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 엘보를 저런것 쓰면 안되죠 목초액이 배출될 수 있는 십자형 드레인이나 티자형 드레인을 써야합니다. 난로 연통설치는 본인 고집이나 상식에 마추어 설치하면 낭패를 보니 기술자에게 맞겨 설치하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두 분이 전문가급 상식을 갖고 계셔서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연도를 막은 검댕(크레오소트)는 불완전 연소의 산물입니다. 난로가 생각만큼 좋은 연소구조는 아닌 듯합니다. 화실이 단열되고 2차연소가 있는 구조의 난로라고 해도 함수율이 높은 생나무로는 검댕이 생깁니다. 이유는 잠열에 있습니다. 생나무의 함수율은 55%~60%에 달합니다. 즉 한 양동이의 나무를 때면 반 양동이 이상의 결로수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잠열이란 끓는 물이 수증기로 증발할 때 수증기에 내재된 숨은 열입니다. 물 1g의 잠열은 539cal입니다. 젖은 나무를 때면 물이 기화되며 열을 빼았아가므로 그만큼 열도 안나고 고온연소가 불가능합니다. 난로에서 증발된 수증기는 연도를 통과하며 안쪽 벽에 결로되어 맺히고 결로수가 검댕을 포집하여 쌓여 급기야는 막히고 마는 것입니다.
연도막힘은 최악의 결과를 낳는데요. 실내로 일산화 탄소가 주성분인 불완전연소가스가 배출되거나 연도에 쌓인 검댕에 불이 붙어 연도화재(침니 파이어)를 일으킵니다.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1. 함수율 15% 내의 마른 나무를 쓸 것 2. 고온 연소 구조의 난로를 쓸 것 3. 연도의 꺾임과 수평 구간을 최소화할 것 4. 배기가스의 온도를 150도(연도표면 90도) 이상 유지할 것 화목난로 쉽지않아요. ^^;;
화목난로 6년차 사용하면서 님의 방식되로 4년 사용하면서 연통청소2주에 한번식 했습니다 결국 수직으로 지붕을 뚫고 속시원하게 해결 했습니다 특히 화목난로 연통은 수직이 정석입니다 수직으로 연통설치시 장점은 타일시공시 사용하는 고무망치로 실내에서 가볍게 연통을 두드리며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역풍의 영향도 걱정없고요 재도 생각보다 적게생깁니다
연통을 저온으로 나가게 개조시키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처음 만들때부터 화실 안쪽의 급기가 적었기 때문에 나무를 조금씩 수시로 불관리를 해주면 좋은난로라 생각되지만 나무가 조금이라도 많이 들어가거나 급기가 부족하면 작년난로보다 불안전연소 현상이 더 커질것입니다. 시가번난로는 나무투입구 쪽에 급기양이 많은것이 좋지만 반대의 구조인 L형 로켓난로는 화실안쪽에 급기가조금더 많아야 됩니다. 급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화목투입구쪽의 급기를 줄여버리면 훨씬더 불완전연소 현상이 생깁니다.
Q=A×V Q는 유량..quentity A는 단면적 area V는 속도 velocity 연기 배출량은 단면적과 속도의 곱입니다. 따라서 난로 내부에 내화벽돌을 설치하여 단면적이 좁아져서 연기의 속도가 빨라져서 재가 많이 빨려나간 것입니다. 난로내부의 온도가 높아져도 통풍력이 커져서 재가 많이 빨려 나갑니다. 난로 위에 통을 하나더 만들어서 연기가 그 통을 지나 갈때 단면적이 커져서 재가 그곳에 머물게 해 주세요. 연기 흡입과 배출구를 지그재그로 설치하세요.
똑바로 지붕으로 올라가는게 아닌 저렇게 벽뚫고 꺽여서 올라가는 연통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카더군요. 그리고 나무 또한 바짝 마른 참나무 같은 좋은 땔감이 아닌 주워다 쓴 나무들은 연통에 목초액 같은게 많이 달라 붙는다 카더군요. 저 꺽인 부분에서 불이 날 수도 있습니다. 불나는거 직접 봤어요.
연도 설치법 150미리 기본 실내 수직구간 단관+안전망 실내용T 수평구간 단관 벽체 통과구간 단열재 들어간 이중관(200미리) 벽체타공최소 250미리 이중관 주변 세라크울 시공 외부수평구간 이중관 외부용 점검구 T( 목초액 흐를 수 있는) 외부 수직구간 이중연도 최상부 역풍방지기.를 사용하여 고정해야 합니다. 이 사양이면 연도비용 약 80만원 정도 기본 나옴. 땔감ㅡ가급적이면 말려서 쓴다. (부지런+1년 전 다음해살이 준비) 통풍 찰되는 곳에서 쪼개야함. 난로 초소한 내화벽돌이 설치되고 2차 연소 정도는 되는 제품일것 (비싼 것이 다는 아님-적정 기술 범위 내에 있을 것.수입 비싼난로치고 좋은것 별루 없음) 분때는 습관ㅡ분멍+난방 불이 이쁘려면 마른장작 필수 잠들기 전 덜마른 장작 넣고 오래타기 시전 위험 외부 연도 내부 끄으름+결로수 응결 가중(크래쏘드 적체) 장기간 적체시 화재로 번짐 ㅡ>침니파이어. 연통 청소 ㅡ불때기 시즌 시작 흐린날 오전에 하면 좋음. 내외부 점검구 열고 털어냄. 이후 3일 간격 2회 정도 청소 3일 간 크레쏘드 양으로 기간을 늘여서 청소 파턴 숙지. 급 한파가 지나고 나면 반드 시점검. 복잡해보여도 해보면 재미있기에 난로 때는거겠죠? 낝로 연도 단열과 청소는 중요합니다. 적정기술난로 제작자 모임~
너무 잘빠져서 재가 같이 나가다 타르에 엉겨 붙은것 같은데요? 엘보를 티자로 해서 타르가 밖으로 빠지게 설치 하시고 타르 빠지는 곳이 수평보다 낮게 해서 타르가 빨리 배출 해 주시는 게 좋을 듯요 대부분 오래 타게 하려구 화구를 닫아두는데 그럴때 불완전 연소와 타르가 많이 생기는 게 원인 일수도 있어요
덜마른 장작이 원인일수도 있고...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도 그럴수도 있고.. 완전 연소란 없습니다. 그리고 버닝타임을 너무 강조한 난로운용 방법에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안쪽은 T자가 좋고. 바깥쪽에는 크로스연통(열십자) 가 답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설치를 완벽하게 해도 연통청소는 기본으로 하여야죠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잘 모르지만 목초액이 흐르는거 보니 안동댁님이 추측하신 온도차이에 의해서 막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례로 우리가 화장실에서 목욕할때 따뜻한물 틀면 따뜻한 연기가 찬공기 만나면 수증기가 발생해서 타일벽면이 물기가 흐르잖아요 이 물기를 목초액으로 비유해보니 안동댁님 추측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예를들어 방안에 있는 연통속 연기 온도가 100도라면 밖에 있는 연통속 온도도 100도에 준하는 온도였다면 수증기(목초액)도 덜 발생하고 그냥 연기자체로 빠져나가니까 막히지 않을거같아요 그런데 방안에 연통속 연기 온도는 100도데 밖에 연통속 온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차가우면 방안에 따뜻한 연기가 밖에 차가운 공기를 만나니까 수증기라는 목초액이 생기고 이게 연통속에 있는 끄을음 재와 섞이면서 막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갠적인 생각은 밖에 연통을 방안에 있는 연통에 준하는 정도로 보온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그냥 제가 생각나는대로 썼으니까 가볍게 읽어주세요
재는 쌓이게 마련이고 가능하면 보다 굵은 연통 사용하시고 T형 연통연결구를 난로---------ㅗ 형태로 연결후에 T연통오른쪽을 은박 테이프로 막고(막지않으면 연기역류함) 사용하신다음 연통막히면 은박테이프 제거후 밖에서 긴 장대끝에 연통보다 작은 둥근캔뚜껑 연결하여 재를 밖으로 긁어내어 주시면 편합니다 가능하면 거꾸로 타는 난로 사용하시면 거의 완전연소되고 실내에서그을음 냄새도 나지않고 좋습니다.
에고 나도 오늘 지붕 올라가 연통 청소 해야 하는데... 남 애기가 아니 듯 합니다. 저도 첫해에는 마싹마른 참나무를 2년동안 때고요 연통청소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매타세콰이어 있길래 작년경울 올해겨울 때고 있어요, 화력이 1/3수준으로 약해요 물론 역류방지기에 끄으름 많이 쌓여서 한해에 3번정도 지붕 올라가요.. 즉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화력이 약한 나무 때문애 그렇습니다. 벌써 5년정도 화못난로에 의지해서 겨울 나고 있습니다.
연료에 수분 문제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건 난로 내부(화실)에서 완전 연소가 되는 구조가 아닌거 같습니다, 연료가 고열량을 내려면 초기 열로 나무를 분해한 후 탄소성분과 가스 성분을 연소하는 원리중에서 따뜻한 예열된 산소(공기)가 투입 된 연료보다 적은 구조임에 계속 진행된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배출구가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연통내 결로 현상이 생기는 두가지 이유. 1. 연기에 수분 많다. 2. 연기의 온도가 낮다. 작년과 달리 실내에 방열통을 추가설치하여 연기의 온도가 낮아진게 주 원인인 듯 합니다. 연기의 온도가 높을 수록 외부연통내에서 결로가 맺히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연통이 길어질 수록 끝단에서는 온도가 낮아지고 결로가 생기겠지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첫째, 거실로 들어가는 관의 수평문제, 둘째, 땔감나무의 완전연소 문제. 셋째, 땔감나무 종류에 따라, 예를들어 참나무는 재가 별로 안나오는데, 소나무는 재가 많이 생김. 네째, 꺽어져 올라가는 ,'ㄱ' 자 관을 T자관으로 바꾸셔서 막힐때 관속의 재를 제거해 주심이...
다른건 다른분이 좋은의견 많이 해주셨구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건 처음에 불 붙일때 나 중간에도 절대로 신문지나 종이박스로 불 붙이는걸 금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무와는 다르게 종이는 재가 많이 날립니다 날린 재는 목초액이나 온도차로 생긴 연통 습기에 달라붙어 누적되어서 연도를 막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착화물을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물밖에 엘보를 T자형엘보로 붙여서 연통을 밑으로도 길게 빼세요. 연통이 막히는 이유가 덜마른 장작이 탈때 생기는 수분이 배출되지 못해 불완전연소된 성분과 엉기면서 생기는 현상이니 말이지요. 연소시 생기는 무거운 습기를 T자형엘보로 밑으로 떨어지게하면 연통이 덜 막히고 오래 갈겁니다, 이것은 우리 재래 구들방에 굴뚞설치할때 굴뚝 밑에 습기가 가라앉을 자리를 만들어 두는 원리하고 같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이분 말씀 100% 공감입니다~ 머 1~2년 묵혀서 안전 마른 장작이 아닌 다음에야 그냥 L보대신T자가 답이라 봅니다.. 난로 20여년간 사용해본 경험입니다..
십자를 사용하여 아래로는 연통을 더 내리고 수평은 점검구뚜껑을 달아서 수평청소를 할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까지 하기엔 미관상도 그렇고 생활하는데도 많이 걸릴거 같아서 비현실적 인듯
현실적인 대안은 T자로 하단부는 짧게 하고 깡통에 흙을 좀 담아 연통에 건 다음 구멍과 밀폐시키는게 제일 좋을듯 연통 청소하기도 편하고
비와 같이 님 말에 공감합니다.
ㅡ
엘보 대신 T자를 써서 굴뚝 개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T자를 써서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리시고(개자리 역할)
마개로 막아주고 마개 가운데에 1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구멍을 뚤어 목초액과 불순물이 빠지도록
해야 연통이 안 막힘니다 또 연통에서 상승기류 타고 연기가 빠져나갈때
구멍에서 공기가 들어가서 난로에서 너무 많이
빠져 나가는 공기량도 줄여줘 빠져나가는 열기가 적어 따뜻합니다
참고로 연통은 땅까지
연결안해도 되고
땅까지 연결하면 목초액으로 땅이 오염됨니다
전 구멍 아래에
양동이 받쳐서
목초액을 받아서
농사짓때 씁니다
1.화목난로 연통파이를 키움 재가들러 붙는 시간이 길어지죠 .
2.목초액은 끈적해 재가 달라붙음
특히 꺽이는 앨보관에서
3.올해는 푸근해서 장작을 오래 태우기 위해 불문조절 했을걸로 짐작됨니다
오래타는 대신 불연소로 그름이 더 많이발생 목초액과 뒤엉켜 붙은걸로 예상.
4.건축 폐자재 태우면 특히더 심함
5.화목난로 사용시 감수하실 부분임니다 .
마른장작을 연료로쓰면 그을음이 적고. 덜마른 장작을 때면 그을음이 많아 연통이 잘막힙니다
우선 세가지 의견드립니다. 참고바랍니다.
1.난로화실의 고온연소, 완전연소화가 되도록 난로의 보완(화실바닥 벽 일부에 내화벽돌 넣기, 2차공기 투입시설, 공기주입량 조절적절성유지) 또는 고온연소 난로구입 사용이 소요됨(화실내 850도씨 이상유지시 고온연소기능이 발현됨, 보통난로는 500도씨정도됨->만약 고온연소화 환경에서는 목초액의 가스화연소, 유증기화연소, 표면연소화로 장작이 연소되기에 목초액이 화실내 연소소진시켜 연도로 그것이 나갈 여지를 원천차단함이 중요함.->고온연소 기대효과: 연도 목초액발생억제로 연도청소율감소, 장작절약 실내온도향상, 타고난 재의 발생감소, 연기 대기오염 발생감소,. 만약 고온연소화 환경이 아닌 일반난로라면 완전연소화시킴으로써 목초액의 배기가스배출을 최대한 억제시켜야 함.
2.연도의 단열조치 소요됨->연도의 미 단열시 고온의 목초액과 수분함유된 연소가스가 연도를 통과하면서 외기와 열교환이 되는데 이때 연도내부벽에서는 냉각되면서 포화이슬점이 형성되는데 이가 목초액이며 이는 낮은 곳으로 흐르기도 하며 또 연소가스열기에 건조되면서 연도에 찌거기 축척되어 결국 막힘현상발생됨.
-> 연도의 단열조치기대효과 : (1)연도내 이슬점형성을 방지하여 고온의 연소가스가 기체상태로 대기로 방출케 하여 목초액이 연도에 달라 붙지 않도록함으로써 연도청소 소요억제함, (2)미가동시 연도내 냉기잔존배제로 난로초기점화시 연돌효과를 볼수 있어 연소가스배출용이성 확보됨으로 불피우기가 양호하여 연기역류방지를 할 수 있슴.
->연도단열방법 : (1)외벽통과부터는 연도표면에 단열섬유(세라막 화이바=세라믹섬유=세라크울)를 잘라 감싸고 (2)단열테이프를 그 겉에 감되 아래에서 위로감고 그 테이프가 상호 겹쳐지도록 빈틈없이 감아서 빗물유입 차단함.
->참고 :(1)난로와 수평연도사이 Y연결소켓사용으로 수평관청소에 활용하시고
(2)외벽통과직후단 수평관과 수직관에는 ㅓ연결관을 결합하여 아래는 막고 볼팬 구멍정도내고 수직 수평관에 발생되는 목초액을 배출합니다. 구멍이 크면 화실의 불빨림에 조금 불리할 수 있습니다.
(3)실외 수평연도관이 길게 존재할 경우 3%(연도1000mm길이에 30mm높이차) 경사도를 외부방향으로 낮게 하시면 목초액배외부 배출에 도움됩니다. 만약 실내수평관이 더 길 경우 당연히 목초액이 난로로 들어가는 3%각도 안쪽으로 낮게 하시고요. 이때 연도연결시 경사방향을 고려하여 목초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겹침의 방향을 고려하시고요. 글구 찌거기는 멋진 연료이므로 버리지 마시고 태우시기 바랍니다.
3.마른 장작 소요됨->6개월이상 건조장작사용함으로써 목초액생성 감소토록 함
사실 덜 건조된 장작은 수분함유가 많아 연소시 화실내 증발잠열을 이용할 수 있고, 또 천천히 연소케함으로써 장작절약에 도움되지만... 특히 고온난로가 아닌 일반난로일 경우는 목초액 발생이 많아 여러 문제점이 생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게 난로 첫해에 올린거라 잘 몰랐는데
지금은 4년째라 조언해주신대로 보완해서 잘 쓰고있습니다
저희는 여름에는 난로와 연통을 매번 철거해서 연통단열만 못했는데 내화벽돌과 마른장작만 써도 좋아진것 같습니다
화목보일러 20년 사용중입니다.
재도 재지만 연통이 삭는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쇠파이프 하나들고 툭툭 처주시고 청소 한번씩 하세요
나중에는 보일러도 삭아여
연통 사이즈가 좀 작은거 같네요
최소
직경 15센티 이상의 연통을 설치하세요
수평길이보다 수직이 조금이라도 길어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연통끝에 흡출기를 연결해서 초기 점화시나 흐릴때는 실내에서 수시로 강제로 연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실내 화목난로 20년차의 경험입니다
역류가 신한데 흡출기 달면 집안은 따뜻할까요?
그리고 나무를 건설에서 쓰는 각기목쓰는데 이런 나무는 몸에 안좋은가요?
실내이므로 나무는 무조건 활엽수(참나무) 종류로 바짝 마른 것 사용하시고,
바깥쪽 연통을 T자로 하시되 바닥까지 연통을 내려주시고 바닥엔 이쁜 화분에 흙을 채워 연통 밑에 대주세요.
이 두가지만 하셔도 목초액이 말라서 연통이 막히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집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화목이 일단 문제입니다. 2년 정도 잘 말린 장작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 연통의 굵기도 조금 가늘어서 150mm 정도의 스텐 연통을 사용하세요. 엘보든 T 자 연통이든 스텐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석은 쉽게 삭아서 2년을 버티기 어렵죠. 화목난로는 아직 구조를 못 봐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함석연통 2-3년 쓰고 또 새 것으로 갈아주고 하는 편이 더 편하고 안전할 수 있어요, 스텐관은 무겁고 다루기 어려워서 설치가 몇 배 까다롭습니다.
원래 청소하면서 써야해요 ㅎㅎㅎ 굴뚝청소부도 있는데요 lpg 나 lng가스처럼 불순물을 모두 없애기 전에는 당연함 일입니다
엘보 꺽이는 밑에 구멍이 뚫려 있어야 연통 속의 물이 고이지 않고 뚝뚝 땅바닥으로 흘러 내리겠죠? 다른분들이 다 적으셨네요 연통 끝에 T자 약간 기울어 지게 달아 주라는군요 바람 불 때 마다 기압차로 난로 안의 공기를 자꾸만 외부를 빨아 냄 그럼 연통 끝에서 땅바닥으로 물도 뚝뚝 떨어 질 듯
연통 내부에 물이 자꾸만 고여서 다음에 불 땔때 마다 탄소 가루가 자꾸만
고인 물에 섞여서 덩어리가 쌓여만 가겠죠?
그리고 연통 설치도 옥외로 갈 수록 완만히 기울어져 내려가야는데
연통이 점점 밖으로 갈 수록 더 완만히 높아 지는게 잘 못 설치 된거 아닐까요 ??
T엘보를 바닥까지 내리자는 분들이 많은데 T엘보 하부를 아래로 10~15cm정도 내리고 목초액과 습이 흘러내릴 10mm정도의 구멍을 뚫어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원형 150a 스텐 200계열로 사시면 평생 씁니다 일반 연통은 년마다 새것으로 바꿔야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청소도 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생나무 사용하면 잘막힙니다 마른 통나무 사용해야합니다 원래 천천히 타들어가서 오래사용하라고 생나무 사용하곤합니다 난로는 원래 축열이 높은 난로를 사용해야합니다 얇은 철판으로 만든 난로는 비추천합니다
뭔가 중독성있는 채널입니다
연통이 왜 막힐까?
남편분이 아내분과 같이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원인 밝혀지면 ...
저희 시골집에도 난로 설치 해야겠습니다
연통이 가로로 갈때 바깥쪽이 안쪽 보다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설치했네요
상식적으로 연통이 밖으로 나갈수록 높아져야 할것 같지만 실제 설비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 엘보를 저런것 쓰면 안되죠
목초액이 배출될 수 있는 십자형 드레인이나 티자형 드레인을 써야합니다.
난로 연통설치는 본인 고집이나 상식에 마추어 설치하면 낭패를 보니 기술자에게
맞겨 설치하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화력이 쎌때 가끔 연통을 두드리면 연통속에 끄으름을 바깥으로 배출할수 있습니다. 소나무는 더욱 끄으름이 많이 끼입니다.
연통은 꺽을수록 안좋아여
그냥 직빵으로 위로 뽑아버리면
덜 쌓이고 더 오래쓰고 스뎅으로 봐꾸세요
청소할때는 방안이라 불편하긴하겠지만
연통털고 한참있다가 청소해야할듯..
혹시 연통 수평은 보셨는지요?
연통이 일직선이나 조금만 낮아도 앨보쪽에 목초액도 쌓이고 재도 고이게 됩니다
연통 수평을 앨보쪽으로 조금만 높게 해보세요
연기도 잘빠질 뿐더러 앨보쪽 목초액도 현저히 줄어 들거입니다
두 분이 전문가급 상식을 갖고 계셔서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연도를 막은 검댕(크레오소트)는 불완전 연소의 산물입니다.
난로가 생각만큼 좋은 연소구조는 아닌 듯합니다.
화실이 단열되고 2차연소가 있는 구조의 난로라고 해도 함수율이 높은 생나무로는 검댕이 생깁니다.
이유는 잠열에 있습니다.
생나무의 함수율은 55%~60%에 달합니다.
즉 한 양동이의 나무를 때면 반 양동이 이상의 결로수가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잠열이란 끓는 물이 수증기로 증발할 때 수증기에 내재된 숨은 열입니다.
물 1g의 잠열은 539cal입니다.
젖은 나무를 때면 물이 기화되며 열을 빼았아가므로 그만큼 열도 안나고 고온연소가 불가능합니다.
난로에서 증발된 수증기는 연도를 통과하며 안쪽 벽에 결로되어 맺히고 결로수가 검댕을 포집하여 쌓여 급기야는 막히고 마는 것입니다.
연도막힘은 최악의 결과를 낳는데요.
실내로 일산화 탄소가 주성분인 불완전연소가스가 배출되거나 연도에 쌓인 검댕에 불이 붙어 연도화재(침니 파이어)를 일으킵니다.
이를 해소하는 방법은
1. 함수율 15% 내의 마른 나무를 쓸 것
2. 고온 연소 구조의 난로를 쓸 것
3. 연도의 꺾임과 수평 구간을 최소화할 것
4. 배기가스의 온도를 150도(연도표면 90도) 이상 유지할 것
화목난로 쉽지않아요. ^^;;
@@user-qj8wz7kh4p 저는 거꾸로타는 보일러를 샀는데 처음부터 외부에 바람이 불면 역풍이 집안을 메케하게 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연히 쌓일거라 추측 안전위해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가슴 따뜻해집니다! 휴머니스트에 자연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 같아요. 대화도 솔직담백하고.. 저번에 매랑 새끼 고라니 살려서 놔주신 것 보고 감동했습니다.
연탄까스처럼 연통부식이 없다는건 확실하게 배웠네요.
저는 지난여름 아파트로 이사오기전까지 단독주택에 살면서 매년겨울 마루에 연탄난로를 피웠었는데 한겨울 난로피우는동안 실외에 있는 연통을 세번씩 갈았었거든요
오늘도 👍
화목난로 6년차 사용하면서 님의 방식되로 4년 사용하면서 연통청소2주에 한번식 했습니다 결국 수직으로 지붕을 뚫고 속시원하게 해결 했습니다 특히 화목난로 연통은 수직이 정석입니다 수직으로 연통설치시 장점은 타일시공시 사용하는 고무망치로 실내에서 가볍게 연통을 두드리며 쉽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역풍의 영향도 걱정없고요 재도 생각보다 적게생깁니다
수직으로 천장을 뚫은 건가요? 왠지 대공사가 될것같아요... 그러고보니 서양의 벽난로가 수직연통이 아닌가 싶네여...
연통을 저온으로 나가게 개조시키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엔 처음 만들때부터 화실 안쪽의 급기가 적었기 때문에 나무를 조금씩 수시로 불관리를 해주면 좋은난로라 생각되지만 나무가 조금이라도 많이 들어가거나
급기가 부족하면 작년난로보다 불안전연소 현상이 더 커질것입니다.
시가번난로는 나무투입구 쪽에 급기양이 많은것이 좋지만 반대의 구조인 L형 로켓난로는 화실안쪽에 급기가조금더 많아야 됩니다. 급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화목투입구쪽의 급기를 줄여버리면 훨씬더 불완전연소 현상이 생깁니다.
고온으로 나가는것이 저온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청소는 한달에 두번정도( 청소를 하지않으면 과열시 화재의 원인)
밖에 나가는 곳은 T 보다는 +자가 청소하기에 편합니다
저는 깡통난로에서 시작하여 자작으로 10개정도 난로만들고 20년정도 난로 사용중입니다
잘 마른 참나무를 사용하면 됩니다. 젖은 나무나 침엽수림은 연통이 잘 막혀요. 연소가 잘 않되었다는 거지요.
여름에 벤 나무는 진이 많이 나와요 나무는 겨울에 활동을 멈췄을때 베어야 쓰기가 좋아요
Q=A×V
Q는 유량..quentity
A는 단면적 area
V는 속도 velocity
연기 배출량은 단면적과 속도의 곱입니다.
따라서 난로 내부에 내화벽돌을 설치하여
단면적이 좁아져서 연기의 속도가 빨라져서
재가 많이 빨려나간 것입니다.
난로내부의 온도가 높아져도 통풍력이 커져서 재가 많이 빨려 나갑니다.
난로 위에 통을 하나더 만들어서 연기가 그 통을 지나 갈때 단면적이 커져서 재가 그곳에 머물게 해 주세요.
연기 흡입과 배출구를 지그재그로 설치하세요.
수평 연통은 바깥으로 5도정도 하향구배로 하시고 수직과 만나는 부분은 엘보가 아니라 티를 설치하시고 티 끝에다 목초액 처리구를 만들 생각하시면 어떨지요. 참고로 저는 초기점화용 송풍기 부착구가있어 이주일에 한번정도 송풍기 틀어놓고 티부분 테이프 구멍 칼로 찢어놓고 나무 막대기로 수평 연통, 수직연통을 통통 치면 재 청소가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수고 하십시오
소나무를 많이 사용하면 연통이 빨리 막힙니다. 송진 때문입니다. 참나무를 쓰는 것이 연통 막힘이 젤 없지만 참나무는 주변에 많지 않아서 보통 트럭 단위로 구매해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네.. 실내에 소나무는 사용하지 않는데 마른장작이 아니라 더 그런것 같아요...장작 미리미리 준비하려고합니다
마른장작을 때면 덜하겠지만 어차피 서서히 불을때야하므로 연도 청소밖에 답이 없습니다.
똑바로 지붕으로 올라가는게 아닌 저렇게 벽뚫고 꺽여서 올라가는 연통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카더군요. 그리고 나무 또한 바짝 마른 참나무 같은 좋은 땔감이 아닌 주워다 쓴 나무들은 연통에 목초액 같은게 많이 달라 붙는다 카더군요. 저 꺽인 부분에서 불이 날 수도 있습니다. 불나는거 직접 봤어요.
가장큰원인 마르지않는 송진있는침엽수 나무죠
잘마른 참나무를 쓰셨야죠~
SW Lee 매년 청소를 해야되요
유럽에서 굴뚝청소부란 직업이 있다는 거 아시는가요? 연통을 청소해야지요
7년이나 쓰셨으면 아주 오래 쓰신 거죠
연도 설치법
150미리 기본
실내 수직구간 단관+안전망
실내용T
수평구간 단관 벽체 통과구간 단열재 들어간 이중관(200미리)
벽체타공최소 250미리 이중관 주변
세라크울 시공
외부수평구간 이중관
외부용 점검구 T( 목초액 흐를 수 있는)
외부 수직구간 이중연도
최상부 역풍방지기.를
사용하여 고정해야 합니다.
이 사양이면 연도비용 약 80만원 정도 기본 나옴.
땔감ㅡ가급적이면 말려서 쓴다.
(부지런+1년 전 다음해살이 준비)
통풍 찰되는 곳에서 쪼개야함.
난로
초소한 내화벽돌이 설치되고
2차 연소 정도는 되는 제품일것
(비싼 것이 다는 아님-적정 기술 범위 내에 있을 것.수입 비싼난로치고 좋은것 별루 없음)
분때는 습관ㅡ분멍+난방
불이 이쁘려면 마른장작 필수
잠들기 전 덜마른 장작 넣고
오래타기 시전 위험
외부 연도 내부 끄으름+결로수 응결 가중(크래쏘드 적체)
장기간 적체시 화재로 번짐
ㅡ>침니파이어.
연통 청소
ㅡ불때기 시즌 시작 흐린날 오전에 하면 좋음.
내외부 점검구 열고 털어냄.
이후 3일 간격 2회 정도 청소
3일 간 크레쏘드 양으로 기간을
늘여서 청소
파턴 숙지.
급 한파가 지나고 나면 반드 시점검.
복잡해보여도 해보면 재미있기에
난로 때는거겠죠?
낝로 연도 단열과 청소는 중요합니다.
적정기술난로 제작자 모임~
네.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난로2년차인데 연통은 너무 신경을 안썼던것같아요.. 게을러서 마른장작 준비도 못했구요...
최근에는 화목난로가 미세먼지 수치 최고라고해서 요즘 고민중입니다
@@refarm7th
난로의 미세먼지 걱정과
화석연료 고갈과 동일 에너지
생성시 탄소량 등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난로가 주는 정감과
타 에너지로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을
즐겨야겠지요.
@@topbab 동감합니다만 실내 화목난로 미세먼지 측정치가 500이라나.. 뉴스에도 나왔다고 하니 참 거시기 하네요..
화목난로연통는 반드시 일직선으로 지붕을 뚫고 설치해야 막히지도 않고 불도 활활 잘 타오름. ㄱ자로 설치하면 일년에 두번은 반드시 굴뚝청소를 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불이나게 되어있음.
안으로역류는 연통 문제인데요.
덜마른장작이나 잡목을 뗄경우 연통슬러지가. 많이 생깁니다.
이럴경우는 자주 청소해야 됩니다.
연통이 새것일때는 덜막히는데
목초액이 한번 붙으면 쉽게 다시 낍니다.
작년에는 연통이 새거라 그렇습니다.
작년과 올해 연통 막히는 차이를 학실이 집어 주셨네예~~~~
화목보일러는 가끔씩 청소 해주며 써야 돼요~
화목보일러 자체에 불완전 연소때문에 문제가
많은 것들이 많아요
통풍력이 커져서 재가 빨려 나간 것입니다.
첫째는 화력이 세어졌다.
둘째는 화실이 좁아졌다.
해결방법..난로위에 통을 한개 더 만들어서
재가 빨려나가지 못하게 하세요.통으로 들어오는 구멍과 나가는 구멍을 지그재그로 하세요..
건조가 덜된 나무 태우면 원래 잘막혀요.. 보통 장작사서 4-5개월 바싹 말린다음에 불떼야 연통이 않막혀요
완전하게 마른 참나무와 뜨거운 2차공기를 주입해서 고온온소를 유도합니다. 찬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화실온도가 떨어져서 고온연소가 안됩니다. ^^ 그리고 꺽여진 부분에 엘보보다 T자 캡 있는걸로 해서 중간중간 비워주면 됩니다.
엘보말고 티자로 연결해서 위로는 연통, 아래는 막아서 목초액 빠지는 구멍 만들면...,
개자리를 만들면 되요 엘짜 엘보 말고 티짜 엘보로 연결하시고 아래쪽에 재를 빼는 깡통을 뺏다 끼웠다 할 수 있도록 개자리를 만들어
오.. 나도 공감 이생각하고있었어요.. 불양을 줄이고 티짜로 쓰세요.
보온재로 감싸서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를 최소화해서 결로현상에 의한 응축수 발생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잡나무 때지마시고 꼭 참나무 쓰시고 스텐연통150으로 꼭쓰세요
이렇게 안쓰면 고생합니다
참나무는 생원목 짜른후 6개월 이상 말린후 쓰세요
저희는 10톤 참나무 원목 짤라쓰면 3년 무난하게 씁니다
소나무는 절대로 절대쓰면
고생 엄청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불완전 연소 때문으로 보이니
발열통에 2차 공기를 충분히 주입하시는게 좋겠고 2차공기는 예열을충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연통에 티자 연결도 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유튜브에서 화목난로, 로켓스토브 검색하시면 도움될 만하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4:20 남편 말씀이 지당합니다^^. 가끔 청소하면서 쓰면 되는 거죠 뭐~~~~ 8:40 연소율을 위해선 난로는 고온 유지 맞습니다.
기온이 더차거우면 응축 결로가생겨서 더할수도 있어요 보온을 하시던지 비싸도 이중관을 쓰세요~~~
고온 단열재 새라크울을 감고 외관을 방수 처리 해야해요~ 실리콘은 일반 실리콘은 안되고 고온 실리콘 비싸도 써야해요~~~
그을음에 붉은색이 섞인것을 보니 연통이 녹슬어서 삭은 것 같은데요. 연통이 녹슬어서 구멍이 뚫리면 빨려올라가는 힘이 약해져서 연소효율이 떨어지고 그을음도 더 많이 발생해요.
너무 잘빠져서 재가 같이 나가다
타르에 엉겨 붙은것 같은데요?
엘보를 티자로 해서 타르가 밖으로 빠지게 설치 하시고
타르 빠지는 곳이 수평보다 낮게 해서 타르가 빨리 배출 해 주시는 게 좋을 듯요
대부분 오래 타게 하려구 화구를 닫아두는데 그럴때 불완전
연소와 타르가 많이 생기는 게 원인 일수도 있어요
십자가형으로 연통을 설치하세요
청소하기쉽고 목초액도 모을 수 있어요
나무는 충분히 건조된 화목을 쓰세요
수분을 머금고 있는 화목은 피하세요
10년차 귀농한 목수가 참고로 말씀드려요
T자 연결 무조건하시고 좀 비싸지만 sus로 된 배관 사용하세요.청소도 편하고요
전 6년째 교체없이 잘 막히지도 않습니다.
꺼꾸로 난로를 사용하면 적은량 나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난로 꿀뚝은 자주 청소하세요 다른방법은 토치로 꿀뚝거름을 배웁니다. 단 굴뚝이 건물과 1m 거리유지 하세요 저는 화목보일러 난로 5년를 관리했습니다
밖으로 수평인 연통과천정 합핀이 10센티도 안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걱정인데 지붕이 낮아서 어쩌지 못해요 해답이 있을까요
덜마른 장작이 원인일수도 있고...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도 그럴수도 있고..
완전 연소란 없습니다. 그리고 버닝타임을 너무 강조한 난로운용 방법에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안쪽은 T자가 좋고. 바깥쪽에는 크로스연통(열십자) 가 답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설치를 완벽하게 해도 연통청소는 기본으로 하여야죠
오손도손 두분 얘기 재미있읍니다. 저는 큰 양은솥을 난로위에 얹고 물끓여 시래기 삶으려고 아주 많은 개선을 해보았는데 역시 안되더군요. 그래서 가마솥 스타일로 해서 삶고 있읍니다. 겨우내 난로와 놀고 있읍니다.
산소주입이 많으면 더 빨리 탑니다. 재막힘도 어쩔수 없는 것이고. 이해하시고 걍 쓰셔야되는데. 그리고 열이 될수 있으면 집에 머물게 해놓으면 좀더 낫죠
난로 사용을 안하실꺼라니 다행입니다.
저도 전원생활 중에 지열보일러 설치했는데 매연 전혀없어 친 환경적이고 화재 걱정안되며 관리가 거의 필요없으니 만사 편합니다.
난로사용 계속 할건데요... 일단 재 청소후 그냥 쓰고 내년에 연통보완을 할 예정입니다
기름보일러는 너무 난방비 폭탄이라 거꾸로타는 난로 쓰는데 역풍으로 미세먼지에 건강이 걱정돼 우울하네요
@@user-eb8eq1il5x 역풍방지기 쓰시면 됩니다.2년전인데 해결하셨나 모르겠네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잘 모르지만 목초액이 흐르는거 보니 안동댁님이 추측하신 온도차이에 의해서 막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례로 우리가 화장실에서 목욕할때 따뜻한물 틀면 따뜻한 연기가 찬공기 만나면 수증기가 발생해서 타일벽면이 물기가 흐르잖아요 이 물기를 목초액으로 비유해보니 안동댁님 추측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예를들어 방안에 있는 연통속 연기 온도가 100도라면 밖에 있는 연통속 온도도 100도에 준하는 온도였다면 수증기(목초액)도 덜 발생하고 그냥 연기자체로 빠져나가니까 막히지 않을거같아요
그런데 방안에 연통속 연기 온도는 100도데 밖에 연통속 온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차가우면 방안에 따뜻한 연기가
밖에 차가운 공기를 만나니까 수증기라는 목초액이 생기고 이게 연통속에 있는 끄을음 재와 섞이면서 막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갠적인 생각은 밖에 연통을 방안에 있는 연통에 준하는 정도로 보온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그냥 제가 생각나는대로 썼으니까 가볍게 읽어주세요
재는 쌓이게 마련이고 가능하면 보다 굵은 연통 사용하시고
T형 연통연결구를 난로---------ㅗ 형태로 연결후에 T연통오른쪽을 은박 테이프로 막고(막지않으면 연기역류함) 사용하신다음 연통막히면
은박테이프 제거후 밖에서 긴 장대끝에 연통보다 작은 둥근캔뚜껑 연결하여 재를 밖으로 긁어내어 주시면 편합니다
가능하면 거꾸로 타는 난로 사용하시면 거의 완전연소되고 실내에서그을음 냄새도 나지않고 좋습니다.
저도 거실에서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엘보연통이 아닌 십자형 연결구를 이용하면 그을움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아래부분에서 목초액이 내려와서 청소 횟수가 줄어듭니다.
저는 8년전부터 화목난로로 겨울철 난방을 하고 있읍니다.
2중연통을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도 할수 있어 공유합미다.
125mm연통에 세라크울 고온단열재를 감고 면재질의 두꺼운 실로 꼼꼼히 감은후
150mm연통을 125mm연통에 밀러 넣으면 2중 단열연통이 만들어집니다.
KCC 1300도 세라크울 고온단열재는 단열성능이 우수하므로 화목난로용 연통에 적합합니다.
한번 만들어 사용하시면 성능을 아실수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문제에 접근하는 능력이 광장히 뛰어나신듯 합니다. 무슨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식품영양학인데 정작 요리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ㅠㅠ
에고 나도 오늘 지붕 올라가 연통 청소 해야 하는데... 남 애기가 아니 듯 합니다. 저도 첫해에는 마싹마른 참나무를 2년동안 때고요 연통청소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매타세콰이어 있길래 작년경울 올해겨울 때고 있어요, 화력이 1/3수준으로 약해요 물론 역류방지기에 끄으름 많이 쌓여서 한해에 3번정도 지붕 올라가요.. 즉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화력이 약한 나무 때문애 그렇습니다. 벌써 5년정도 화못난로에 의지해서 겨울 나고 있습니다.
연통이 지붕위로 높으면 어떻게 청소하나요?
마른장작도 불완전 연소가되요 연통을 수평에서 바깥쪽으로 아주 약간낮추고 T자를쓰고아랫쪽을 목초액 구멍을 내 주시는게 좋을뜻,,
뚜껑을 열어서 청소할수 있게,,
배기가 잘 되서 그런듯.
배기가 막히기 시작하면 기류가 더 쎄짐.
기류가 쎄면 찌꺼기까지 배기 됩니다.
해결은 일직선으로하면 되요.
연료에 수분 문제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건 난로 내부(화실)에서 완전 연소가 되는 구조가 아닌거 같습니다, 연료가 고열량을 내려면 초기 열로 나무를 분해한 후 탄소성분과 가스 성분을 연소하는 원리중에서 따뜻한 예열된 산소(공기)가 투입 된 연료보다 적은 구조임에 계속 진행된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배출구가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연통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하는거라 어쩔수 없는것 같긴해요! 장작은 마른거 때는게 좋은게 확실하긴 하구요!
덜마른 땔감 사용으로 수분 발생으로 인하여 연통 내부에 재가 붙어 연통 마킴이 발생,바까에 온도차이 로인하여 불 점화시 역화현상 바까에 엘보대신 티자 길게사용 권함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소서 ~
연통내 결로 현상이 생기는 두가지 이유. 1. 연기에 수분 많다. 2. 연기의 온도가 낮다. 작년과 달리 실내에 방열통을 추가설치하여 연기의 온도가 낮아진게 주 원인인 듯 합니다. 연기의 온도가 높을 수록 외부연통내에서 결로가 맺히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연통이 길어질 수록 끝단에서는 온도가 낮아지고 결로가 생기겠지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첫째, 거실로 들어가는 관의 수평문제,
둘째, 땔감나무의 완전연소 문제.
셋째, 땔감나무 종류에 따라,
예를들어 참나무는 재가 별로 안나오는데, 소나무는 재가 많이 생김.
네째, 꺽어져 올라가는 ,'ㄱ' 자 관을 T자관으로 바꾸셔서 막힐때 관속의 재를 제거해 주심이...
이7년차농부는 현재는 나무선택이죠~^^
잘마르지않는 송진있는침엽수가 가장큰원인
입니다~ 잘마른 참나무를 쓰셨야합니다
난로의 최종단계는 하향식...연기가 빠져나갈때 가운데 숯을 통과해서 나가니 거의 완전연소 되니 그을음이나 목초액이 안생겨요. 유투버님 고민 저도 귀농초에 많이 경험했던 거네요...ㅎ. 전화라도되면 설명을 해드릴텐데...
다른건 다른분이 좋은의견 많이 해주셨구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건
처음에 불 붙일때 나 중간에도
절대로 신문지나 종이박스로
불 붙이는걸 금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무와는 다르게
종이는 재가 많이 날립니다
날린 재는 목초액이나
온도차로 생긴 연통 습기에 달라붙어
누적되어서 연도를 막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착화물을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실내 난로는 참나무만 쓰고 다른건 안 쓰는대도 생나무라 그런거같아요
3번째 전원주택지었는데 ᆢ
건식난방식ㆍ 가스탱크설치하고 가스보일러
엄청따뜻해요
생나무도 원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침엽수(소나무,잣나무)등은 훨신 잘막힙니다 송진땜시
굴뚝끝부분에 물이 안들어가게 하셨나요 나도 자주털어주었든 기억이 납니다
원인은 난로에서 완전연소가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일단 엘보를 빼고 그 곳에 T자를 끼우시고 지면 가까이 까지 내려 주세요 그러면 목초액도 그곳으로 빠지고 청소도 편리 합니다.
소나무를 때면 끄을음이 많아서 연통을 막슴니다
비싸도 참나무가 좋슴니다~난로도 1차연소후 2차연소가돼서 완전연소에 가까운 난로구입해야함니다~ 그래도 매년 연통은 청소해줘야함니다
전2년째 연통청소 안하고도 연기 잘빠져요. 잘마른 장작을 때면 목초액도 안생기고 연통안에 그을음도 잘안생겨요.
그러게요. 알면서도 올해도 마른장작을 준비 못해서 생나무를 쓴게 가장 화근인거 같아요
소나무 낙엽송등등 칩엽수
종류가 송진 그름이 많이나서 원인이 될수있겠네요
자주 청소 하는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엘보 누진기 배출구 있어도 연통청소는 1개월1회~2개월1회 청소 하면 돼요 마른장작이나 쌩나무나 차이는 있지만 댈쑤있음 청소는 개월수마다 하는게 좋아요
정기적으로 연통청소를 해주면됩니다.
그리고 연통은 가능하면 굵은것 150미리
정도로 하시면 덜 막힙니다.
마른나무를 태우는게 우선 시정해야할것인듯요.
연통끝에 티자형 배기구보단 열십자형으로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
혹시 젖은 나무 쓰신거 아닌가요?
마른 나무 사용하면 덜하는데요
그리고 1년에 한번은 연통 청소해야되요
엘보 부분 T로 달아서 취출구 달린 걸 호스나 스텐 주름관 20~25미리 설치하시면 영구적입니다~~~
절대 소나무나 젖은 장작 사용하면 재 타르 마니 생겨요~~~
굴뚝이 너무 길어서 재가 날아가지못하고 쌓인거임. 또 목초액땜에 막힌거니까 연통을 밖으로 뺄때 기울여줘야지 호스로 뺌 안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고 선물 노코 감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발열통에ᆢ2차공기 투입하셔야 ᆢ완전연소가 이루워져ᆢ연통막힘덜합니다ᆢ
그럼 1차 공기는 뭔가요?
저희도 거꾸로차는 보일러인데 역류가 심해서요 위뚜껑을 닫고 아래 공기통을 욜어야 될지 고민이 심하네요
불안전 연소가 주 원인인것 같습니다. 완전 연소는 없지만 가깝게 생각해보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나무를 때니 그러죠
답을 이미 알고 계시네요
특히 수분많은 소나무를 장작으로 쓰지 마세요
생나무를 떼게되면 수엑이 지나가다 점점이 연통에 붙게되고 그게 마르면서 가루가 발생합니다
에보를 끼는 것이 아니지요 T짜를 끼워서 수시로 재를 배출해야하고 연통 설치시에
실내에서 밖으로 나올때 경사지게 해놓고 T자 를 열어서 재를 배출해야합니다.
앨보를T자로해서 뚜껑을 만들면 뚜껑열고 긁어낸후 닫으면 어떨까요?
불완전연소가 되는것 같은데요?
연소실에 재가 떨어지는 곳이 둥근파이프로 만들어지면 재가연소해서 잘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아주 좋은 영상이엇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함수율이 높은 목재는 고온과 다량의 산소임에도 불완전연소 될수 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참말씀 잘해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작년에는괜찮았는데올해는왜그럴까???
그게젤로궁금하신것같아요 제생각을말씀드릴께요
(그게작년부터조금조금씩누적되어오다올해는더더욱쌓이니까그렇습니다)
많은분들이유익하고중요한댓글많이주셨네요
참고하시면좋을듯합니다ᆢ
잘수정해서사용하시면화목난로는전원생활에큰기쁨입니다
막히는것은 생나뭇문제고 연기는 당연히 나오는것이죠... 최대한 실내로 연기가 안나오겟하는것은 밖가쪽 연통이 기억자가 아니고 티자가 좋아요 바닥까지하면 최고에요 이런식으로하시면 실내에 거의 연기가 없습니다 나뭇 사용양도 적게들어가요
엘보를 T자로 쓰시고 한쪽을 깡통으로 막고 수시로 열고 털어주세요
두껑달린 배관 연결하는 T 나와요~~~~
완전건조된 잘마른 참나무만 사용할경우 연통이 가장 오래갑니다 그다음이 잘마른소나무 > 덜마른참나무 > 덜마른소나무 > 온갖쓰레기.... 이렇게 연통사용기간이 짧아집니다 태울 재료들의 수분함량에따라 불완전연소가 일어나게되고 연통이 막히게됩니다 비닐같은거 태우면 더빨리 막히구요 연통을 사이즈를 더 키우시면 더 오래 사용가능하게됩니다 연통이 굵어야 1년정도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봄에 난로 치울때 같이 치우면됩니다
소나무나 잣나무등 송진이 있는 나무를 때면 끌음이 생기고 그 것이 연통에 달라붙어 연통이 막힘니다.연통의 직각부위 마다 조그마한 구멍을 뚫어 컴푸레샤로 불어내면 비교적 쉽게 제거 할 수 있어요.물론 구멍은 사용한 후에 금속테이프로 막아야지요.
실내에는 참나무만 쓰고 있는데도 워낙 생나무라 그런가봅니다..ㅠㅠ
타르가 끼어서 그렇고요.
불완전 연소가 원인입니다.
좀 완화를 시키는 방법은 파이프를 이용하여 완전 연소를 시키도록 노력을 하고요.
타르가 연통에 끼면 위험합니다.
난 건축 일을 합니다.
주택은 콘크리트가 좋아요.
나무때면 항상 생길수밖어없어요 답은 스파일닥트통으로 연결하고 티자쓰고 티자밑에다 원형담파가 있어요 그것을 티자밑에달어요
연통의 크기를 좀 더 크게하고, 연통의 온도가 유지되게 연통단열을 하시고, 잘 마른 장작을 쓰세요.
원래 T자로 올리기 전에ㄴ자 로 해서 연결 하지 마시고 ㅓ 자로 해서 구멍을 만들고 아래에서 청소 하드라구요. 제가.강원도에 있었을때
자주 그렇게 청소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