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소중한 신앙을 지켜내지 못할까?] 2023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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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복음이 부끄러워지면 큰일입니다.(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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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

  • @user-gw2pm4zv6z
    @user-gw2pm4zv6z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23년 천주교신자로 살면서 그 어떤 본당 신부님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서야 내가 왜 천주교신자가 됐는지 확실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믿으면서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말씀들이 체험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감히 행복하다 자신있게 말할수있게 됐고 이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졌습니다.성모님을 노래하시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user-pw3cq3ur8g
    @user-pw3cq3ur8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오늘도 내 안에 더러움을 봅니다..ㅜㅜ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저를 이끌어주세요..어머니.. 아멘.

  • @user-iz6xr9iq2h
    @user-iz6xr9iq2h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나는 무엇으로 더럽혀져 있나..
    자기애..
    어릴적부터 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저의 내면이 분노로 튀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참 ..힘드네요~
    비참한 내 모습
    그래도 끝까지 성모님,예수님 얼굴 바라보며 따라갈겁니다.
    놓치지 않을 겁니다.
    ㅡ두려워 하지마라 내 딸아,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나의 귀염둥이이다.ㅡ

  • @user-wd7cm8qw2j
    @user-wd7cm8qw2j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신부님 빈갑습니다.복음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주님의 자녀가되어 산다는것이 참 행복임을 느끼구요.겸손하신 울 신부님도 계서서 더욱 삶에 힘이되고 감사합니다.신부님 늘 가르침으로 잘 살아가겠습니다.성모울타리 잘 다녀오셔요.감사합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찬미예수님
    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님의 법을 두고 기뻐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비파와 수금을타고 눈누난나 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janeplume-hu6mv
    @janeplume-hu6mv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찬미예수님
    신부님 미국에서도 너무 맘속깊이 새기면서 반성하면서 깨닫음의 은총 많이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 @지형은-r7g
    @지형은-r7g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찬미예수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도. 가는곳마다 주님❤ 은총안에서
    평화안에서 모든. 소망 다. 이루세요!!!
    신부님 💞 주시는. 강론 말씀. 들으며
    감사합니다!!!

  • @user-gl5hg3ld9i
    @user-gl5hg3ld9i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찬미 예수님 신부님찬미 받으소서아멘 신앙을 지켜 나가는 일은 생활안에서 미디어를 자주보면 마음이 더럽혀져 내면에 어둠이 들어와 신앙생활을 힘들게 유혹하므로 믿음에 확고한 주님에 자녀로 지켜나가기위해 묵주신공기도는 대단한 힘을 마음에 심어 줍니다.아멘❤

  • @user-ii1wk5bo9r
    @user-ii1wk5bo9r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지만 오늘은 신부님의 말씀을 듣다가 요즘 제가 저녁기도에 향주삼덕을 잊고 지냈슴을 알았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찬미예수님🙏아멘

  • @julianaroh928
    @julianaroh9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이해할 수 없어야 한다.
    왜 하느님을 모를가~? 🎉
    탐내지 마라~😂
    영적승리 !!!
    내 안에 더러움을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kana11088
    @kana110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안티오키아의 聖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루카 11, 41)

  • @user-sd1zl9ob3f
    @user-sd1zl9ob3f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맞습니다.
    나의 내면을 바라 보아야 한다는 말 바로 신호등 앞에서 담배를 피는 나이드신 형제에게 땅파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남자 목소리로 나와서. 내 안에 사탄이 들어 왔구나를 바로 알겠더라구요.
    바로 구마경을 외쳤습니다 .
    성사를 봐야 겠습니다.
    나의 영혼이 병이 들었어요~신부님~온 사방에서 사탄이 판을 쳐요 ~가방을 마구 뒤지고~물건을 ~가지고 ~갔다가 다시 놓고~핸드폰을 마음대로~조작하고~온사방~ 쫓아다니고~분탕질 하고~제 대로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계속~참고~참고~참고~~머리가 깨질듯이 참고~~

    • @rainmune
      @rainmu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rainmune
    @rainmu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더러운 악령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마태 12, 43-45).”
    “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신명 1, 35).”

  • @sw93k98
    @sw93k98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10:16에 나오는 부분이 교황 레오 13세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 3항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참 좋습니다.)
    우리 시대의 서글픈 현실을 심각하게 바라보면서 공적으로든 사사롭게든 벌어지고 있는 사태의 심층을 이해하고 있는 이라면, 우리에게 덮쳐 와 우리를 가슴 아프게 만들고 있는 해악들의 원인이 바로 신적이고 인간적인 것들에 관한 불경건한 이론들에 있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불경건한 이론들은 철학 학파들에서 출발하여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그것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동하는 데 이성의 선도(善導)를 받는 것은 바로 인간 본성에 속하는 일이라, 지성이 어떤 것에서 죄를 짓게되면, 의지도 쉽게 정도(正道)를 벗어나게 됩니다. 이처럼 인식에 자리잡고 있는 것짓된 의견들은 인간 행위들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을 타락시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정신이 건전하다면, 곧 탄탄하고 참된 원리들에 근거하고 있다면, 인식은 사사롭게든 공개적으로든 많은 선익을 낳을 것임이 분명합니다.
    -
    위 내용은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신앙과 이성" 에 부록으로 같이 있습니다. 이 회칙 또한 매우 좋습니다.

  • @rainmune
    @rainmu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