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만날 때는 항상 녹취 해야. 방송사에서 경찰 인터뷰 할 때 발뺌할 확률 높으니 발뺌 인터뷰 나오면 바로 다음 날 미리 해놨던 녹취본을 방송사에 보내 줘서 확인사살 시켜야. 일 안하고 시민을 똥개 훈련 시킨 공무원에 대한 응징. 이렇게 언제 녹취 당할 줄 몰라야 시민들에게 친절
제가 지금 한 우리은행에서 일을 하는데요 저희 은행이 어르신들이 좀 많이 오시는 은행입니다 어르신들한테 보이스피싱 문자같은게 와서 많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언제는 한번 보이스피싱 전화도 받고 대출관련으로 전화 하시다가 돈을 입금을 먼저 해야 돈을 빌려줄수 있다 라는 등에 전화내용 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저는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보이스피싱을 당한게 아닌 전화로만 받은거라서 수사는 못한다고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희 자동화기기나 입구쪽에 보이스피싱 관련 스티커나 종이를 붙여두고 전화를 하다고 그렇게 붙이고 다니고 보이스피싱 관련 내용으로 만들어진 각휴지까지 저희 자리 하나하나 다 두고 갔으면서 전화하니까 사기당한게 아니니 수사를 못한다;;; 어이가 없음
진짜 중고나라에서 딱 한 번 사기당했는데 경찰 찾아가 접수하니까 도용된 은행계좌라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손놓고있더라...(3일동안 수십명한테 사기친 금액이 몇천만원이 넘어감) (나중에 공소시효 지나고 다른 지인이 알려주길 따로 민사소송걸어서 계좌주인한테 돈받아낼 수 도 있다고 하던데) 뭐 이런건 백번 양보해서 알려줄 의무가 없어서 안알려줬다 친다지만 그 후에도 모욕죄관련 사건으로 찾아갔는데 오히려 피의자를 두둔하면서 그냥 고소취하하라고 하루에도 두세번씩 매일같이 전화해서 닥달을하질않나... 그냥 대한민국 경찰에대한 믿음이 사라짐.
있겠냐? 헌신은 개뿔 열심히라도 하는 경찰을 내가 경찰 5~6번정도 만나봤는데 단 한명도 없었음 40대 이상 세대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다들 알 텐데 조금만 공부 잘했어도 대기업이 와서 모셔갔고 그거 거절한 똑똑한 사람은 고시 준비하고 합격함 아니면 집안에서 장사하던 거 물려받았거나 쉽게 말하자면 공무원은 병신 폐급들이나 가는 복지소였다는 거임 집에서 밥이나 축내지 말고 나가서 공무원이라도 해라 소리 듣던 그런 폐급들이나 하던 공무원이었는데 평균이라도 치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 말 그대로 일을 못하는 폐급 복지관이었음 그런데 쉽게 잘리기를 하냐? 비리 걸리지만 않으면 정년 보장 경쟁이 빡세길 하냐? 다 똑같은 놈들이 경쟁도 안하지 그러니까 연차만 쌓여도 진급하는 거야 그런 폐급들이 연차가 쌓인다고 발전이나 하겠냐? 20대면 그나마 뭐라도 바뀔 수는 있음 30대부터는 바뀌기 힘들지만 바뀌긴 함 근데 40대부터 바뀌길 하냐? 바뀔 기회도 필요성도 없는데 바뀌질 않지 그래서 좆같은 꼰대들이 상사로 있는 거야 그거 보고 배우는 신입들이 뭐라도 배우겠냐? 그나마 소방관분들은 일 못하면 징계라도 받지 경찰같은 여타 공무원들이 징계 받는 게 쉬운줄 알아? 뇌물 받아도 경찰은 징계 안받아 영화에서 나오는 일들, 업소들한테 뒷돈 챙기는 게 그냥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 같냐? 대부분 고증이 이뤄진 것들이야 요즘 그런 문화가 없어진다는데 군대에서도 비리 없어진다는 말 나온다 그래 뇌물 안받는다 치자? 근데 대충대충 하라는 상사 말이 안들릴까? 쭉 대충 해오던 관행이라는 핑계도 있겠다 상사가 시켰다는 책임도 있겠다 폐급 양성기지 그냥 그런 사람들이 시민을 응대해봐 그냥 씹창 나는 거야 그나마 열심히 해서 잘나가는 경찰이 없진 않아 어디에나 소수는 존재하잖아 그 소수는 최소한 지방이나 서울 외곽에는 없어 전부 내근직 해봐야 강남 서초 경찰서로 가지 뭔 말을 하고 싶냐고? 소수의 문제 있는 경찰이 다수의 멀쩡한 경찰을 욕먹이는 게 아니라 다수의 문제 있는 경찰이 소수의 멀쩡한 경찰마저 병신으로 만들어 나만큼 이 댓글창에서 경찰 많이 겪어본 사람 없을걸? 그래서 나는 이렇게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거야 우리 엄마세대부터 스토킹 신고하면 연애니 뭐니 하고 보냈고 나도 주거침입 미수범 잡혔다는 연락, 내가 만난 사기꾼들 잡혔다는 연락 2년동안 한번도 못받아봄
지금까지 닭장을 3번 찾아가서 신고해봤지만..진짜 ..어짜피 이런건 90%는 잡기 힘들다..증거부족.. 등등을 이유로 종이쪼가리 한장쓰고 집이나 가라..라는등..실제적인 수사는 하지도 않고 국민들 세금들 뺏는데만 급급하지 뭐 살인사건이나 일어나야 본격적으로 하지..소금액의 사기 절도는 현장방문조차 안한다.
경찰포함, 공무원들의 민원인 평가제도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 실적위주로 하는 시스템은 버리고 민원인이 해당공무원의 민원결과에 따른 민원평가를 해서 ( 고객만족도 조사같은 ) 공무원의 평가점수가 높으면 격려금이나 휴가, 진급의 혜택을, 평가점수가 낮으면 감봉, 면직, 파면등의 징계를 주는제도가 반드시 필요함 물론 고의적이거나 악성민원을 하는 민원인은 역으로 벌금이나 징역형을 하게하는 안전장치도 필요
저도 술먹고 가방을 잃어버려서 (당시 가방엔 비싼 전공서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이 들어있었음) 근처 관할지구대에 가서 분실신고 후 일주일간 기다려봤지만 연락이없자 결국 절도사건(점유물이탈횡령죄)로 넘어가서 담당 수사관님이 도로 cctv를 확인해봤지만 저의 행적을 완벽히 파악할 수 없어 수사에 난황을 겪고있다하여 결국 제가 한달반만에 범인을 찾아내 경찰서에 넘긴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내용보니 그때 그 상황이 오마주되면서 참 씁쓸하네요...;;
경찰은 사건이 터지면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금방 잡을 수 있는 단순한 사건을 좋아합니다. 편의점 절취사건 같은거 말이죠 여기저기 다니면서 cctv나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의 범인잡는걸 선호하지 사이버범죄는 잡을의지가 없는 건지 아님 수준미달인지 또 잡아봐야 실적에 반영이 안되는지 적극적이지도 못하고 거의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각 경찰서에 사이버범죄수사 전담부처가 있지만 워낙 방대한 사건들이 많다보니 아무런 감흥을 못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엔 오프라인 범죄보다 사이버범죄가 더 많아질텐데 대책도 없는거 같아요
공무원 연금 개혁이 매번 반대에 막히는 이유 1. 결근하지 않고 딱히 실적, 성과를 올리지 않고 민형사상 사유를 만들지 않으면 정년 채우고 퇴직 후 연금수령이 가능함. 2. 상기 1의 예시와 반대로 부여되는 과업을 소명 해냄은 물론 자발적으로 일을 만들어 가며 국가와 국민에 봉사했는데 연금을 싹둑, 홀랑 태우겠다는데 좋아할 사람 없음.
저도 번장에서 아이폰 65000원 사기당해서 신고했더니 한 5개월 후에 연락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고(경찰이 대신 말을 전해줌) 경찰이 나 미성년자인데 오히려 막 내가 돈 뜯어내려고 신고한 거 아니냐는 투로 얘기하고 약간 놀렸음. 폰 왜 싼 거 사냐고… 개빡쳐서 합의금도 못 받고 그냥 끝냄ㅋㅋㅋㅋ 경찰에 존경심을 가지려면 받을 만하게 행동해야지
허생전에 보면 마지막부분에 청나라를 물리치기 위해서 관리가 조언을 들으러 오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기전에 안될것입니다 라고 하자 허생은 혀를차며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 하면 뭘 어쩌자는것이오 하며 집을 나섰다고 한다 조선시대나 현대나 공직에 있는놈들은 똑같다는 결론을 얻을수있지
*_경찰들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다 귀찮아서..울 와이프 저녁7시경에 동네 골목길을 걷다가 누가 엉덩이 만지고 도망갔는데 깜짝 놀라 소리도 못 지르고 그자리서 얼어있었다고 했다 그후로 별일이 없어 마음 추스리고 친구만나고 밤늦게 귀가했는데 집에와서 그 얘기를 해주길래 왜 이제서야 얘기를 해주냐고 뭐라 한후 곧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고 얼마 있다 형사분들이 오셔서 진술서 받아적고 가셨는데 목격자도 없고 그 골목을 비추는 cctv가 있긴 했지만 어두운 시간이라 범인 잡는건 포기하고 있던 때에 신고 4일만에 범인 잡았다는 연락이 왔고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는거를 거부하고 검찰에 넘겨달라고 한적이 있어서 경찰들의 능력에 내심 감탄한적이 있었다 또 한번은 차량털으려 내차에 탔다가 아이가 있는걸 확인하고 도망간적도 있던 범인도 파출소 경찰들이 못 잡을꺼 같다고 포기하라고 했는데 며칠후에 범인 잡앗다는 연락이 왔었다 알고보니 그 장소가 어느형사분이 사시던 동네였고 이 사건을 전해 듣고 직접 뛰어서 잡았다고 하더라 이것들을 겪고보니 경찰들 무능한건 아니란걸 느꼈다_*
저도 중고나라 사기 피해자 인데 68만원 이었습니다. 경찰서에 가니까 1천만원 미만은 소액이라 제대로 조사하기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접수 되었다는 문자만오고 따로 이후 연락은 없었습니다. 너무 소액으로 진상떠는 손님 으로 보길래 황당하고 어이없었고 그 이후로는 경찰은 믿을게 못되고 내 스스로 지키자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나도 23살때 앞에 내놓은 짐 없어져서 신고했더니 주변에 cctv없다면서 찾기어려울꺼라고 그래서 한달후에 경찰에 전화해서 소리질렀음 새벽시간인데다가 앞에차량도 2대 밖에 안지나갔고 앞에 편의점 있었는데 이걸 왜 못찾냐면서 비꼬니깐 2주뒤에 찾았다고 현금화해준다면서 연락옴 무능한경찰들많음
사기를 당한 적 있는데 파출소 갔더니 못잡는다고 귀찮아하고 아무것도 안해줄라그러던데, 거기있던 사람 중 한 분이 정 그러면 사건 접수 시켜줄테니 경찰서로 가보라고 그래서 경찰서에 갔더니 엄청 성의있게 조사해주더라. 담당 형사(였나?) 분이. 근데 그래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못찾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했는데 결국 찾아주심. 그래서 돈 돌려받음.
송장출력하고 결제 안해도 일단 출력이 됐다면 송장번호 가지고 그냥 편의점택배 대표번호에 물어보면 어디 지점인지 알려줍니다 이번에 사기꾼 하나 제가 cctv다 찾아내서 경찰서에 넘기고 환불 다 받고 그전에 피해자분들 찾아서 마찬가지로 제가 환불 다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경찰은 수사 진행중이구요..
평택 경찰서ㅋㅋㅋ 나도 10년전에 신고하러 갔는데 진짜 일안하려고 하고 삐딱하고 피해자에게 좌절감 제대로 심어주는 곳. 그때부터 대한민국 경찰 절대 안믿고 의지안하고 견찰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생겼고 지금까지도 그 인식을 깨버리는 경찰들 본적없다. 그럼 그렇지 하는 인식을 유지시키는 경찰들은 참 많더라
대략 7년전 쯤 20살이였을 때 자취 했었는데 누가 새벽에 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서 손,발로 쿵쾅쿵쾃 하기도 하고 계속 문을 열려고 하길래 경찰에 문자로 신고했더니 보통 다리 하나 건너면 10분도 안되어서 오는 거리를 30분이나 걸리고 거기다 도착해서는 큰소리로 신상정보 캐물으면서 답하면 답한 그대로 또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적고, 그러면서 " 아가씨, 생각해봐요. 여긴 4층이고 보니까 1층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거더만 술취해서 잘못 찾은거겠지.." "4층인데 새벽에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어. 창문 어떻게 따고 들어오겠어, 잠궈봐 내가 열어볼테니까" 이러면서 창문 잠궈보라고 해서 잠궜더니 있는힘껏 겁나 당기니까 문 들썩하고 열리는거 보고 당황하면서 내탓..ㅋ 그러면서 순찰 돌고간다 이딴 한마디 하고 끝남. 그이후로 경찰 하나도 안믿고 그날 밤새면서 덜덜 떨면서 지냈고 지금도 노크소리,쾅쾅소리 트라우마 있어서 깜짝깜짝 놀람. 극단적으로 얘기 하자면 경찰 ㅂㅅ들이 많음
마지막에서 직접 범인 잡으러 간다할때 같이 간다고 한 이유는 100% 다된 밥이니까 지들 실적올릴려고 그런듯
맞습니다^^ 마지막사건 잡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ㄹㅇ
어휴..
여윽시 견찰.... 일하기는 싫고 실적은 올리고 싶고
@@hh-ck6ff 저 사람 아들이 영상 올린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평택 주민입니다 정말 위대한 견찰분들 평택에 근무하시고 있어요 견찰이 가오잡고 다니면서 일안하기 1등일듯
격하게 동감....
경찰이 견찰만도 못 한 이유
금액이 작으면 콧방귀 뀜
금액이 크면 아몰라 시전
증거를 가져오면 직접하라고 함
증거가 없으면 없다고 안함
내가 직접 잡아오면 그때서야 조사서 꾸미고 그 공은 지가 꿀꺽함 ㅋㅋㅋ
@생명TV ㄴㄱㅁ
@생명TV 니OH미
@생명TV 솔직히 이런거 어차피 해킹당한 계정이나 봇이라 관심 줘봤자 뭐 없을 텐데 다들 관심 오지게 박으시ㄴ
ㄴㅇㅁ
경찰서에 사건접수하러 몇 번 가본 사람이면 알꺼임 존나 귀찮아함 개새끼들 ㅋㅋㅋ
@@김세윤-j8z ㄹㅇㅋㅋㅋ 소액이라고 뭐라 궁시렁 거리고 못 잡을 거라는 둥 어쩐다는 둥 진짜 짜증나서 원ㅋㅋ 아 돈 값 하라고 무능한 개새끼들아~!
경찰이 날이 갈 수록 직업정신이 없어지네요.
경찰뿐만 아니라 많은 직업들이 그렇게 되고 있지만 경찰 군인 소방관 등의 질서를 유지하는 필수 직업들 만큼은 그러지 않았으면...
공무원 만날 때는 항상 녹취 해야.
방송사에서 경찰 인터뷰 할 때 발뺌할 확률 높으니 발뺌 인터뷰 나오면
바로 다음 날 미리 해놨던 녹취본을 방송사에 보내 줘서 확인사살 시켜야.
일 안하고 시민을 똥개 훈련 시킨 공무원에 대한 응징. 이렇게 언제 녹취 당할 줄 몰라야 시민들에게 친절
마지막 경찰은 진짜 레전드다
저 정도면 그냥 일 하기 귀찮은 거임
@하우TV 내꺼 들어오면 안됨 엿먹으세영 ^^
@하우TV 내꺼 들어오면 안됨 丕刀卜乙卜人I凹卜乙卜口卜づйんй刀│○ㅑ
@shangus321 저정도면 공범수준
그냥 너 나 우리랑 같이 조별과제 하던놈들이 경찰되는건데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
이 정도면 대한민국 경찰들 1개월에 한 번씩 성과 공개해야 되는 거 아님?.
미국은 정보 공개법으로 매번 공개하는데 왜 경찰은 숨김?
그러면 무고한 피해자 ㅈㄴ 나올 듯
성과내야한다면서 옛날 경찰들 중에는 무고한 피해자를 폭행해서 자백받은 경우도 있었죠... 게다가 요새 성과낸다고 불법 좌회전, 유턴 많ㅇㅣ 하는 구간에서 죽치고 있다가 어기는 사람들 따라가서 벌금 물리더라구요.
다들 잘 모르나본데 저런 사건은 미국에도 매우 자주 일어남
그럼 또 억지로 범죄자 만들듯
@@Kimddangddyang 지랄한다 지금이88년도냐
경찰이 사람들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경찰은 왜 있는겁니까?
권력의 개가 되기위해
위가 썩으면 끝난거지
돈
자기의 권렴을 위해 경호원용이지
경찰개혁
경찰이 안됩니다 안될껍니다 안되요라고 하는건
귀찮고 힘들고 오래걸리는데 정작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도
같은 시간을 들여 해결한 다른 사건에 비해 실적도 미미하게 처리되다보니
하기 싫다 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공무원 만날 때는 항상 녹취 해놔야 합니다.
방송사에서 경찰 인터뷰 할 때 발뺌할 확률 높으니 발뺌 인터뷰 나오면
바로 다음 날 미리 해놨던 녹취본을 방송사에 보내 줘서 확인사살 시켜야 합니다.
이게 바로 일 안하고 시민을 똥개 훈련 시킨 공무원에 대한 응징.
우리나라 경찰 검거율이 높은 이유는 자기들이 검거하기 힘든 건 아예 접수를 안 받아주거나, 접수하더라도 계속 취하를 요구한다.
경찰 일단 넣으면 무조건 받아주는데
지랄 노
그건아니지않나
피해자가 특정되는 사건에서는 넣어달라 하면 일단은 다 받아줌. 그래서 진짜 되도않는 교통사고도 다 접수됨. 근데 자기가 무슨 검사 변호사 판사 빙의해서 훈수질하는 견찰쉑기들 보면 이해가 안 되긴 함
엄한 사람 범인만드는 것도 한몫함.
마지막 저거는 직무유기와 그로인한 손해와 인건비등을 민사로 청구해야 하는 동시에 감사팀에 감사까지 넣어야 할 듯.
'경찰이 짭새라고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근데 그걸 견찰 앞에서 하면 모욕죄 ㅇㅈㄹ 하면서 입건시킴ㅋㅋㅋ
짭새가 뭐임? 가짜새?
견찰 이라고도 부르죠
그타 왈
'짭새가 날아올때'
@@커비-q1j 경찰상징인 새 있자늠 그거까는거
혹시라도 경찰서에 갈 일이 생기면 이 영상 꼭 챙겨가야겠습니다...
보여주면서 당신들도 똑같냐고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ㄹㅇ 진짜 제대로하는 경찰은 소수고 나머지는 다 세금이나 쿰척쿰척하면서 놀고먹음 오히려 일열심히하는사람들 일만 점점늘어나는데 그런사람들한테 돈을 더줘야지 ㄹㅇ 이게나라냐 ㅋㅋ
더 웃긴건 언론이나 경찰청 유튜브에서나 그 소수의 경찰들이 일하는 영상 보여주면서
'우리 경찰은 나이,성별,인종 안가리고 친절하고 공감해주려하며 열심히 일합니다!!!' 이런식으로 펌프질하는거
진짜 경찰들은 소수지만
그 소수도 윗선 견찰들한테 까이면서
손을 못씀.......
열심히 할려고 들어와도 위대가리들이 일크게 만들지말자고 쉬쉬 해서 그런거죠 뭐
열심히 해도 취급이 쓰래기이니 참..
맞음 병신들이 얼마전에 술집에서 쌈났는데 주인 아줌마랑 피해자들이 술 취한 아저씨 데려가라 했는데도 놔두고 감 이새끼들은 그냥 글러 쳐먹은 새끼들임 저거 자식들 싹다 뒤져야 정신차릴듯
개자석들 길거리에 차세우고 쳐 자더라
중고거래 안전 장치 개발한다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 할텐데
중고거래량은 많은데 아직 제대로된 시스템이 없어서 판매자도 구매자도
서로 불안합니다.
시스템 이용료 지불하더라도 서로 안심하고 거래할수 있는 방식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미 있음
수수료 내기 싫어서 또는 몰라서 사용을 안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가끔 중고살 때 수수료 내가 낼테니 안전거래방식으로 하자고 함
거부하는 애들 100이면 100 사기꾼임
거부하는 애들 며칠 뒤에 확인해보면 정지돼있거나 사기꾼이라는 글 올라와있음
안전결제 수수료 내고 구매하심 됩니다. 그걸 거부하면 그냥 패스하시면 돼요…
진짜 견찰들 개사료 마렵네 ㅋㅋ
쟤들은 개사료도 아깝죠ㅋㅋㅋ
개사료도 아깝다. 음식쓰레기나주자
퇴근하면 술 마시고 놀아야 하는데 일 거리가 생기면 곤란하잖아~ 이것이 21세기 경찰이라고 니들이 적응해야지 우훗~
경찰보다 뛰어난 느낌이드는데....
나만그런가?
다들 너무 대단함
마지막 사건은 어질어질하네...
우리나라 공우원 중에 세금 처먹고 일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일반인도 의지만 있으면 하루만에 잡는걸ㅋㅋㅋ 안됩니다 ㅇㅈㄹ
이런 사건은 샷건이 필요하죠
그냥 세금축내는 공무원 이상이하도아님
마지막 사건은 티비에서도 나와서 잘암
제가 지금 한 우리은행에서 일을 하는데요
저희 은행이 어르신들이 좀 많이 오시는 은행입니다
어르신들한테 보이스피싱 문자같은게 와서 많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언제는 한번 보이스피싱 전화도 받고 대출관련으로 전화 하시다가 돈을 입금을 먼저 해야 돈을 빌려줄수 있다 라는 등에 전화내용 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저는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보이스피싱을 당한게 아닌 전화로만 받은거라서 수사는 못한다고만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희 자동화기기나 입구쪽에 보이스피싱 관련 스티커나 종이를 붙여두고 전화를 하다고 그렇게 붙이고 다니고 보이스피싱 관련 내용으로 만들어진 각휴지까지 저희 자리 하나하나 다 두고 갔으면서 전화하니까 사기당한게 아니니 수사를 못한다;;; 어이가 없음
"K-견찰"
ㅍㄹ
견찰 ㅋㅋㅋ
K-犬찰
+ Auto-K
@@임홍진-w7s 오토케이가 빠지면 섭하지 ㄹㅇㅋㅋ
진짜 중고나라에서 딱 한 번 사기당했는데 경찰 찾아가 접수하니까 도용된 은행계좌라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손놓고있더라...(3일동안 수십명한테 사기친 금액이 몇천만원이 넘어감)
(나중에 공소시효 지나고 다른 지인이 알려주길 따로 민사소송걸어서 계좌주인한테 돈받아낼 수 도 있다고 하던데)
뭐 이런건 백번 양보해서 알려줄 의무가 없어서 안알려줬다 친다지만 그 후에도 모욕죄관련 사건으로 찾아갔는데 오히려 피의자를 두둔하면서 그냥 고소취하하라고 하루에도 두세번씩 매일같이 전화해서 닥달을하질않나...
그냥 대한민국 경찰에대한 믿음이 사라짐.
진짜 네티즌보다 무능한 경찰
@@ge_on_ye_op 그거도 맞는말
할 수 있는 일도 안하는건 능력의 문제임.
@인간말종무쓸모쓰레기 닉값 너무 잘하노
@인간말종무쓸모쓰레기 짭새냐?
@인간말종무쓸모쓰레기 와 진짜 근첩냄새가 이런건가
어디서든 몸 사리지 않고 고생하시는 전국 경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깨끗하고 살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영상같은 견찰들은 세금 그만빨아먹고 때려쳐주세요
저런 경찰들한테 수사권, 기소권 다주고, 검찰 지휘도 안받게 풀어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검찰이나 경찰이나 조홋같긴 매한가지...
2:42 장교들이 저거보면 무슨생각이겠냐곸ㅋㅋㅋ 합성 지린다
아 난 안들켜서 다행이다?
???: 공무원은 적당히만 하면돼 괜히 나서서 큰일 만들지 말고 눈치껏 밥벌이해
이런 경찰들 때문에 열심히 하고 헌신하시는 경찰분들까지 욕을 먹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경찰분들말고도 특정집단에서 소수가 잘못해도 단체로 욕을먹는경우가많음..그런 문화는 고쳐져야한다 생각함..
@@hunwoo 맞습니다. 한편으로는 소수가 잘못해도 단체가 욕을 먹으니 그 소수를 단체가 단속하는 것도 잘못된 문화를 고치는 것 만큼이나 중요..
@@hunwoo 99을 잘해도 1개를 못하면 욕먹고 흑역사로 남듯이 저런 굵직한 사건들에서 일을 못하니 욕먹는건 당연 문제는 저런 경찰을 해임시키거나 징계를 내려야하는데 해임은 커녕 징계도 조금 주니 문제지 이건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 맞음
있겠냐?
헌신은 개뿔 열심히라도 하는 경찰을 내가 경찰 5~6번정도 만나봤는데 단 한명도 없었음
40대 이상 세대에 대해서 들어본 사람은 다들 알 텐데
조금만 공부 잘했어도 대기업이 와서 모셔갔고
그거 거절한 똑똑한 사람은 고시 준비하고 합격함
아니면 집안에서 장사하던 거 물려받았거나
쉽게 말하자면 공무원은 병신 폐급들이나 가는 복지소였다는 거임
집에서 밥이나 축내지 말고 나가서 공무원이라도 해라 소리 듣던
그런 폐급들이나 하던 공무원이었는데
평균이라도 치는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
말 그대로 일을 못하는 폐급 복지관이었음
그런데 쉽게 잘리기를 하냐? 비리 걸리지만 않으면 정년 보장
경쟁이 빡세길 하냐? 다 똑같은 놈들이 경쟁도 안하지
그러니까 연차만 쌓여도 진급하는 거야
그런 폐급들이 연차가 쌓인다고 발전이나 하겠냐?
20대면 그나마 뭐라도 바뀔 수는 있음
30대부터는 바뀌기 힘들지만 바뀌긴 함
근데 40대부터 바뀌길 하냐?
바뀔 기회도 필요성도 없는데 바뀌질 않지
그래서 좆같은 꼰대들이 상사로 있는 거야
그거 보고 배우는 신입들이 뭐라도 배우겠냐?
그나마 소방관분들은 일 못하면 징계라도 받지
경찰같은 여타 공무원들이 징계 받는 게 쉬운줄 알아?
뇌물 받아도 경찰은 징계 안받아
영화에서 나오는 일들, 업소들한테 뒷돈 챙기는 게 그냥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 같냐?
대부분 고증이 이뤄진 것들이야
요즘 그런 문화가 없어진다는데
군대에서도 비리 없어진다는 말 나온다
그래 뇌물 안받는다 치자?
근데 대충대충 하라는 상사 말이 안들릴까?
쭉 대충 해오던 관행이라는 핑계도 있겠다
상사가 시켰다는 책임도 있겠다
폐급 양성기지 그냥
그런 사람들이 시민을 응대해봐
그냥 씹창 나는 거야
그나마 열심히 해서 잘나가는 경찰이 없진 않아
어디에나 소수는 존재하잖아
그 소수는 최소한 지방이나 서울 외곽에는 없어
전부 내근직 해봐야 강남 서초 경찰서로 가지
뭔 말을 하고 싶냐고?
소수의 문제 있는 경찰이 다수의 멀쩡한 경찰을 욕먹이는 게 아니라
다수의 문제 있는 경찰이 소수의 멀쩡한 경찰마저 병신으로 만들어
나만큼 이 댓글창에서 경찰 많이 겪어본 사람 없을걸?
그래서 나는 이렇게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는 거야
우리 엄마세대부터 스토킹 신고하면 연애니 뭐니 하고 보냈고
나도 주거침입 미수범 잡혔다는 연락,
내가 만난 사기꾼들 잡혔다는 연락
2년동안 한번도 못받아봄
@@가담-l2v 저런거는 그런데 제가말한경우도 있음
저런 인재들을 경찰 특채로 뽑아야 함. 대단들 하시네요.
우리나라사람은 신상털기하나는 잘해
이상한 사람도 잘털지
소도 털고
@@Korean_top_gay 민초도 털고
@@Korean_top_gay ;;
@@GRP7373 ㅋㅌㅋㅋㅋ
지금까지 닭장을 3번 찾아가서 신고해봤지만..진짜 ..어짜피 이런건 90%는 잡기 힘들다..증거부족.. 등등을 이유로 종이쪼가리 한장쓰고 집이나 가라..라는등..실제적인 수사는 하지도 않고 국민들 세금들 뺏는데만 급급하지 뭐 살인사건이나 일어나야 본격적으로 하지..소금액의 사기 절도는 현장방문조차 안한다.
진짜 나도 경찰 불러봐서 아는데 하는 척만하지 막상 뭐하는지 머리굴리는 모습이 1도 안보임
뭐 안하려고 머리는 굴릴듯
무전취식범 cctv,자전거,유류품 다 있는데도 "못잡어요"
증거로 자전거라도 가지고 있겠다니까 안된다고...
2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그새끼보다 견찰이 훠얼씬 잣같았음.
안 하는게 아니라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듯
그냥 무능 그 자체
마지막 사연은 방송에도 나왔는데 진짜 경찰이 견찰 이라고 불리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실화탐사대!
??? : 내가 공무원할라고 경찰했지 범인잡을라고 경찰했냐
ㄹㅇㅋㅋ
경찰포함, 공무원들의 민원인 평가제도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
실적위주로 하는 시스템은 버리고
민원인이 해당공무원의 민원결과에 따른 민원평가를 해서 ( 고객만족도 조사같은 )
공무원의 평가점수가 높으면 격려금이나 휴가, 진급의 혜택을,
평가점수가 낮으면 감봉, 면직, 파면등의 징계를 주는제도가 반드시 필요함
물론 고의적이거나 악성민원을 하는 민원인은 역으로 벌금이나 징역형을 하게하는 안전장치도 필요
먹튀하거나 조롱하면 안됩니다.
악플러들도 있지만 암행어사 같은 네티즌도 많음.
대단하십니다
진짜 일부 견찰새.끼들 때문에 열심히 힘내고계시는 경찰분들만 욕먹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술먹고 가방을 잃어버려서 (당시 가방엔 비싼 전공서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이 들어있었음) 근처 관할지구대에 가서 분실신고 후 일주일간 기다려봤지만 연락이없자 결국 절도사건(점유물이탈횡령죄)로 넘어가서 담당 수사관님이 도로 cctv를 확인해봤지만 저의 행적을 완벽히 파악할 수 없어 수사에 난황을 겪고있다하여 결국 제가 한달반만에 범인을 찾아내 경찰서에 넘긴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상내용보니 그때 그 상황이 오마주되면서 참 씁쓸하네요...;;
cctv로 확인도 안했을 것 같습니다. 한강에서 작성자분과 동일한 상황이어서 인근 파출소 갔는데 오히려 그깟거 신고하냐는 눈치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쯤되면 검거율 절반 이상은 피해자들이 알아서 범인을 잡아와서 올라간거 아님??
경찰은 진짜 좋은분 나쁜분 확갈리는거 같아요. 저 작년에 부모님댁 내려갔는데 . 외식하고 나오는데 누가 식당 주차장에 세워둔 아버지차 치고갔는데 경찰서에 전화하니 저보고 cctv가져오라함. 증거가져오면 접수해주겠다고. 일단 제가 속터져서 블박이랑 식당cctv랑 정리해서 저희집근처 경찰서갔더니 관할이 달라서 못해주는데 왜왔냐고 해서 설명했더니 거기 경찰서 어디냐며 피해자한테 증거자료 찾아오란게 말이되냐며 엄청화내시면서 고생했다하시고 요렇게 접수해서 처리이렇게 될꺼라며 설명다해주시고 걱정말라며 자료보니 바로 처리되겠다고 위로해주심. 진짜 같은경찰인데 너무 다르더라구요. 다 두번째분 같으면 좋겠어요.
저런 경찰에게 권력을 높게 줄 수가 없다.. 검찰과 경찰은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모든 경찰이 저렇진 않겠지만 이런 사례들은 경찰 전체에 대해 불신을 갖게 만든다.. 일벌백계해야 한다.
경찰은 사건이 터지면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금방 잡을 수 있는 단순한 사건을 좋아합니다.
편의점 절취사건 같은거 말이죠
여기저기 다니면서 cctv나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의 범인잡는걸 선호하지
사이버범죄는 잡을의지가 없는 건지 아님 수준미달인지 또 잡아봐야 실적에 반영이
안되는지 적극적이지도 못하고 거의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각 경찰서에 사이버범죄수사 전담부처가 있지만 워낙 방대한 사건들이 많다보니
아무런 감흥을 못주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엔 오프라인 범죄보다
사이버범죄가 더 많아질텐데 대책도 없는거 같아요
경찰 뭐임,,, 진짜 열심히 공부해놓고 하는 짓이 실적 올리려고 이러는것 밖에 없네!!
공무원 연금 개혁이 매번 반대에 막히는 이유
1. 결근하지 않고 딱히 실적, 성과를 올리지 않고 민형사상 사유를 만들지 않으면 정년 채우고 퇴직 후 연금수령이 가능함.
2. 상기 1의 예시와 반대로 부여되는 과업을 소명 해냄은 물론 자발적으로 일을 만들어 가며 국가와 국민에 봉사했는데 연금을 싹둑, 홀랑 태우겠다는데 좋아할 사람 없음.
님이 말한거 다틀림 2030공무원은 국민연금이랑 별차이 없으니까 걍 지금 떼어가지말고 주식투자나 예금적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거고 나이있는 사무관 서기관들은 연금 높으니까 굳이 개혁해야하냐는 입장임 참고로 공무원연금은 20%떼감 안그래도 적은월급 더적어짐 봉사고 소명이고 걍 개혁하자는 입장이 압도적임~
저래서 내가 경찰들을 안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진짜 일 잘하는 경찰이 있지만 마지막 사건처럼 일하기 귀찮고 대충 때우려는 경찰 때문에 내가 경찰공무원 해서 저런 사람들 싹 다 걸러버리고 싶다는 생각한 적 있음
극소수만 보고 판단하는 당신은...
@@익명-o6q ? 극소수라니ㅋㅋㅋ 저 영상에 나온 경찰 뿐만 아니라 내가 만났던 지구대 경찰 반이 그러더만 그리고 TV나 유툽 보면 극소수도 아닐텐데ㅋㅋㅋ 극소수였다면 내가 저런 댓글을 달았을까?
@@익명-o6q 그리고 다른 댓글 봐보던가 나만 경찰 욕했나. 이 영상 본 시청자들도 일 못 하는 경찰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치경-i2z tv나 유툽에 나온게 이슈가 된거잖아 극소수지 10만명에서 몇백인 셈이지 그논리로 따지면 걍 모든 공무원도 포함하지 그래 하루에도 중범죄가 50건씩 오고
그리고루에도 평균 3명은 잡는데 그리고 나만 욕했나라고 말하는데 딴사람도 했지 근데 너도 했잖아.
@@치경-i2z 그리고 지구대 경찰은 포함하면 안되지
괜히 견찰,치안도우미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일선 경찰서 견찰들중 사기 피해자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중범죄나 강력범이 아니니 못 잡는게 아니라 그냥 수사하기 귀찮은 겁니다.
평택시 경찰 멋지다 그냥 일하기싫다고 말하지 ㅋㅋㅋㅋ
이런게 견찰수준인데 뭔 수사권을 달래니 검찰 못믿겠냐니 그런말을 씨부리지?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을 뛰어넘었누 ㅅㅂ나라가 ㅁ쳐가네
자~이것이 무능력의 끝이다!라는걸 보여주는 ㄸ찰의 모습이었어요~
모든 경찰이 무능한거는 아니지만 저런것들은 처벌을 해야할듯
문제는 대부분이 이렇게 무능하다는 거죠
문제는 이런 무능한 인간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직종이 한두가지가 아님
검찰, 기자, 정치인, 방구석 백수 등등...
얘들은 사건 터지는게 제일 싫은듯 그리고 터져도 자기 관활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지 않을까?
관할이요 관할
좆찰 수준 어디 안가지 ㅋㅋ
공산 주의가 망한 이유랑 똑같음 ㅋ 어차피 공무원이라 앉아만 있어도 월급 나오니 귀찮기 싫겠죠
남의 영업지역에서 밥그릇 챙기면 싸움나서 신경 안씀. 근데 그 밥그릇은 먹기는 그렇기 남주기도 그래서 흐지부지. 견잘은 영업직입니다.
저도 번장에서 아이폰 65000원 사기당해서 신고했더니 한 5개월 후에 연락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고(경찰이 대신 말을 전해줌) 경찰이 나 미성년자인데 오히려 막 내가 돈 뜯어내려고 신고한 거 아니냐는 투로 얘기하고 약간 놀렸음. 폰 왜 싼 거 사냐고… 개빡쳐서 합의금도 못 받고 그냥 끝냄ㅋㅋㅋㅋ
경찰에 존경심을 가지려면 받을 만하게 행동해야지
진심 이 나라가 아직도 유지되는 게 신기할 따름
종로경찰서 유명하죠~ 저곳은 회피스킬 만렙들인 고인물 경찰들만 살아남는곳입니다. 왠만하면 피하세요
경찰은 하루에 수십명의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 그 한번 만나는게 경찰에 대한 평생의 기억이다
허생전에 보면 마지막부분에 청나라를 물리치기 위해서 관리가 조언을 들으러 오지만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기전에 안될것입니다 라고 하자
허생은 혀를차며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된다 하면 뭘 어쩌자는것이오 하며 집을 나섰다고 한다
조선시대나 현대나 공직에 있는놈들은 똑같다는 결론을 얻을수있지
진짜 경찰보다 네티즌들이 더 대단한듯 믿을 사람은 명탐정 네티즌들밖에 없어
ㅋㅋㅋㅋ프리코네 갤러리에서
플스 기부했던 사람임
이사건이 유튜브에 올라오는게 신기하네
최근에 생일이라고 그분이 치킨 보내줬었음ㅋㅋㅋㅋ
와 본인등판
0:30 게임 관련되면 눈돌아가는 사람들...
ㄹㅇ...
한국 견찰에대한 신용도가 가면갈수록 올라가내요 정말 믿음직 합니다
마지막사건 견찰은 진짜 개노답이네
경찰건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모좀 신고하려고 하면 모하나 도움주려고 하는것보단
에이 이건 해봣자 안되요
아니 안되는걸 얘기 들으러 온게아닌데
무조건 안된데 하려고 생각도안하고 오히려
나를 설득해 하지말라고 나원....ㅡㅡㅋ
이게 바로 K-치안 클라스다...ㅋㅋㅋㅋ
*_경찰들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다 귀찮아서..울 와이프 저녁7시경에 동네 골목길을 걷다가 누가 엉덩이 만지고 도망갔는데 깜짝 놀라 소리도 못 지르고 그자리서 얼어있었다고 했다 그후로 별일이 없어 마음 추스리고 친구만나고 밤늦게 귀가했는데 집에와서 그 얘기를 해주길래 왜 이제서야 얘기를 해주냐고 뭐라 한후 곧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고 얼마 있다 형사분들이 오셔서 진술서 받아적고 가셨는데 목격자도 없고 그 골목을 비추는 cctv가 있긴 했지만 어두운 시간이라 범인 잡는건 포기하고 있던 때에 신고 4일만에 범인 잡았다는 연락이 왔고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는거를 거부하고 검찰에 넘겨달라고 한적이 있어서 경찰들의 능력에 내심 감탄한적이 있었다 또 한번은 차량털으려 내차에 탔다가 아이가 있는걸 확인하고 도망간적도 있던 범인도 파출소 경찰들이 못 잡을꺼 같다고 포기하라고 했는데 며칠후에 범인 잡앗다는 연락이 왔었다 알고보니 그 장소가 어느형사분이 사시던 동네였고 이 사건을 전해 듣고 직접 뛰어서 잡았다고 하더라 이것들을 겪고보니 경찰들 무능한건 아니란걸 느꼈다_*
경찰 ㄹㅇ 속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중고나라 사기 피해자 인데
68만원 이었습니다.
경찰서에 가니까 1천만원 미만은 소액이라 제대로 조사하기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접수 되었다는 문자만오고 따로 이후 연락은 없었습니다.
너무 소액으로 진상떠는 손님 으로 보길래 황당하고 어이없었고
그 이후로는 경찰은 믿을게 못되고 내 스스로 지키자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역시 경찰 개노답
일반화충은 꺼지고
@@user-wt7xs8ey2c 응 나도 중고거래사기당하니까 똑같이 말해 ㅅㅂ
경찰 너무 화나네요… 저도 윗층에서 저희집에 담베꽁초 몇십개를 던지고 증거도 한묶음으로 모아서 사진까지 있었는데 경찰에서는 출동도 안해주고 대화로 풀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요즘에도 저희 테라스로 담배 투척합니다
프린세스 중사 사건은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8초에 등장하는 우주소년단 센터인 사람인뎅. 저거 나도 보관안된 사진인데 어케 돌아다니는지 신기합니다;; 영상보다 깜짝 놀랐네영 ㅋㅋㅋㅋ
예전처럼 사명감있는 경찰들은 없지 이제 다들 그저 밥벌이로 경찰을 하는것일뿐..
그저 한명의 공무원일뿐
나도 23살때 앞에 내놓은 짐 없어져서 신고했더니 주변에 cctv없다면서 찾기어려울꺼라고 그래서 한달후에 경찰에 전화해서 소리질렀음 새벽시간인데다가 앞에차량도 2대 밖에 안지나갔고 앞에 편의점 있었는데 이걸 왜 못찾냐면서 비꼬니깐 2주뒤에 찾았다고 현금화해준다면서 연락옴 무능한경찰들많음
이정도면 진짜 경찰 왜 있냐,..;;마지막 사건 레전드네..
사기를 당한 적 있는데 파출소 갔더니 못잡는다고 귀찮아하고 아무것도 안해줄라그러던데, 거기있던 사람 중 한 분이 정 그러면 사건 접수 시켜줄테니 경찰서로 가보라고 그래서 경찰서에 갔더니 엄청 성의있게 조사해주더라. 담당 형사(였나?) 분이. 근데 그래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못찾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했는데 결국 찾아주심. 그래서 돈 돌려받음.
시작할 때 무슨 소리가 들리는 건 나뿐인가...?
보글보급복릅골보글보그로보글보글보글보글?
@@jaedakk ㄴㄴ 탁!하는 소리
@@범준-r7c 가스불 키는 소리라고 생각합시다 ㅋㅋ
송장출력하고 결제 안해도 일단 출력이 됐다면
송장번호 가지고 그냥 편의점택배 대표번호에 물어보면 어디 지점인지 알려줍니다
이번에 사기꾼 하나 제가 cctv다 찾아내서 경찰서에 넘기고 환불 다 받고 그전에 피해자분들 찾아서 마찬가지로 제가 환불 다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경찰은 수사 진행중이구요..
우리나라는 나라는 좁은거 같은데
이슈는 준내 많음 ㄷㄷ
ㅂ신인가 ㅋㅋ
@@o.o6699 ㅂ신은 니 프사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음 ㅇㅇ
@@user-ns5tq1rx3l 그건 혁진이 어머니가 아닐까 싶네 ㅋㅋ..
평택 경찰서ㅋㅋㅋ 나도 10년전에 신고하러 갔는데 진짜 일안하려고 하고 삐딱하고 피해자에게 좌절감 제대로 심어주는 곳. 그때부터 대한민국 경찰 절대 안믿고 의지안하고 견찰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생겼고 지금까지도 그 인식을 깨버리는 경찰들 본적없다. 그럼 그렇지 하는 인식을 유지시키는 경찰들은 참 많더라
이런 사건들을 보고도 하나도 안 고치는 게 한국 아닌가요? 그럼 우리가 고쳐야 하나요?
몇몇사람만 안고치는거지 다 안고치는게 아니잖아
영상에 나온 경찰들도 처음엔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을 했겠죠 근데 할수록 요령만 늘고 귀찮은 사건이 많아지니..슬슬 회피하게 되는거죠
K-경찰 든-든합니다
ㄴㄴ견찰
고학력자들의 인플레이션의 많지않은 순 기능.....우리나란 역시 인물이 많구나....
이런 나라가 전 세계 치안 1위다.
ㄹㅇㅋㅋ
반도라는 특성땜에 치안 좋은거지 우리도 미국 호주 중국처럼 컷어봐 ㅋㅋㅋㅋ ㄹㅇ 에휴
나라좁고 총기규제가 있어서 그러지 총기허용 나봐라 밖에 못나간다.
안된다는건 없죠. 정확히 말하면 귀찮으니 " 하기 싫은 거야. " 겠죠... 씁쓸하네요...
프리코네 전성기시절 ㅋㅋㅋㅋㅋ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에 진짜 경찰이라고 불릴만한 경찰이 있긴한걸까. 어딘가에 몇명이라도 있기는 하겠지만 나는 아직까지 단한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검찰을 두들겨 팰 게 아니라, 견찰들을 권한 박탈하고 궁극적으로는 없애야 함 ㄹㅇ
걍 검찰이랑 통합해서 법도 잘 알고 고소하면 일은 잘 해주는 검찰수사관한테 맡기는 게 나을 듯
진짜 이분 영상 보면 '진짜 인생 착하게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자기몸은 자기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게 맞지만 부득이한 상황이나 강제적 여러 상황에 해를 입었을 경우를 위해 좆찰님들이 있는건데 ㅋㅋㅋㅋ 우리 좆찰님들은 책상에서 펜대 굴리시다 차타고 드라이브 한번 나가셨다 퇴근 하시고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아 열심히 일하시는분 많고 하는데 이러지 말아라 아주 글만 보고 대충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얄팍한 지식으로 쓰지마라
마지막 사연 첫 게시물 부터 최종 게시물까지 봤던 사람 입니다 같은 카페 분이셔서... 여러분 참 답답하고 황당하시죠? 이게 우리나라 경찰 현주소 입니다
평택 경찰서는 중소기업수준의 업무처리능력을 가지고 있군.
경찰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다고 생각하면 큰코다침. 그런 사람있을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살면서 본적도 없고 주변에 봤다는 사람도 못봄. 그냥 직업이지 일하기 싫은건 당연하고 믿지도 말고 알아서 잘하겠지 생각하지말고 쪼아야 그나마 할일의 30%정도 함.
한강 손군 사건도 뻔한거임
@와깐-와스드와 깐뜨히볼- 코난 다됐노 ㅋㅋ
대략 7년전 쯤 20살이였을 때 자취 했었는데 누가 새벽에 문 따고 들어올려고 하면서 손,발로 쿵쾅쿵쾃 하기도 하고 계속 문을 열려고 하길래 경찰에 문자로 신고했더니 보통 다리 하나 건너면 10분도 안되어서 오는 거리를 30분이나 걸리고 거기다 도착해서는 큰소리로 신상정보 캐물으면서 답하면 답한 그대로 또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적고, 그러면서 " 아가씨, 생각해봐요. 여긴 4층이고 보니까 1층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거더만 술취해서 잘못 찾은거겠지.." "4층인데 새벽에 누가 들어오려고 하겠어. 창문 어떻게 따고 들어오겠어, 잠궈봐 내가 열어볼테니까" 이러면서 창문 잠궈보라고 해서 잠궜더니 있는힘껏 겁나 당기니까 문 들썩하고 열리는거 보고 당황하면서 내탓..ㅋ 그러면서 순찰 돌고간다 이딴 한마디 하고 끝남. 그이후로 경찰 하나도 안믿고 그날 밤새면서 덜덜 떨면서 지냈고 지금도 노크소리,쾅쾅소리 트라우마 있어서 깜짝깜짝 놀람. 극단적으로 얘기 하자면 경찰 ㅂㅅ들이 많음
경찰은 뭐 그냥 행정공무원이나 마찬가지임. 어떻게보면 행정도 주업무가 아니니 그 이하지. 철밥통보고 경찰하면서 의욕있는 사람이 없으니 신뢰가 떨어질 수 밖에ㅋㅋㅋ
프갤은 갤 터지기 전에도 이것저것 호감스택 쌓인거 존나 많다가 박즈루단에서 코스어 성희롱까지 하고 결국 갤 대규모 폭발때 다른갤이랑 같이 폭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니 수준 딱 나오네 ㅋㅋ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대부분의 경찰 그냥 개무시하고 소수만 보고 다수까지 엮어서 일반화 시키는거 보면 참.. 그걸 또 물타기 쳐하고 있으니 ㅋㅋ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기 멀었다고 본다
니댓글도 한참 멀었다.
한번이라도 신고는 해보고 말하냐?
나도 저번에 10만원짜리 아파트 우체통에서
분실당해서 신고했더니 와서 바로
아... 이거 못잡습니다
이소리부터하고 정 그러시면 지문감식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딱히 범인이...
그러면서 최대한 안해줄려고 궁리하더라
@@이재용회장 니부터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일 못하는 경찰이 있으면 민원같은거 넣어서 응징하는게 맞음. 근데 이런 놈들 이랑 묶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욕하는게 이상하다는게 논점인데 또 소수 경찰 잘못 따지고있네 ㅋㅋ
@@지그문트프로이트-z4u 그 소수가 아니라고
10이면 7명은 그렇게 일한다고
이런 사람 특: 한국에 있는 경찰공무원 1%도 못 만나 봄
검경은 사기 이런거 말고 고등학교 표창장 위조같은거 조사하느라고 바쁘거든요. 이런거 접수 받으면 검거율만 떨어지고.. 대상이 있는 표창장위조는 증거위조 쉽잖아요.
어휴, 일베애들은 대부분 고학력에 부자들도 많던데,
배울만큼 배우고, 가진것도 다 가진애들이 왜 저짓거리 하냐 ㅋ
인생이 허무하고 지겹기에 새로운 자극을 받기위해 아닐까?
@@Cloud_cat3272 신기허네
되게되게 옛날 일이기는 한데.. 나 어릴 때 울집(아파트) 문 앞에서 울오빠가 동네오빠한테 얻어맞음. (울셋다 국민학생) 무서워서 가까이는 못가고 신고한다고 울고불고 하다가 진짜로 112에 전화를 검.. (내 딴엔 되게 또박또박 말한것 같지만.. 그건 기억보정이고 사실 엉망진창이었을 수도 있음 /무단가택침입 폭행 이런 단어들 썼었음.) .. 전화받은 언.니.가 경찰서(파출소?)에 장난전화 걸면 안된다고 '타이른 후' 전화끊음. 머리뚜껑 열려서 부엌에서 칼들고 나가고 동네오빠 도망감.. (그뒤에 어떻게 됐는진 기억안나지만..) 어린나이에 경찰불신이 생겼음.
*프갤 념글치트키 두중사 화이팅!!!*
공부를 잘하면 뭐하나... 인품이 떨어지는데... 외면하고 내면이 다른 사람은 정말 무섭거든...
k견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