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4k 60fps) How Golf Professionals Get a Safe Teeshot (the nine flights of a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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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dnjseo7501
    @dnjseo7501 Рік тому +1

    1:53 볼이 출발하는 방향은 헤드 페이스가 아니라 스윙패스의 영향이 더 크지 않나요?
    스윙패스가 인투아웃이면 오른쪽으로, 아웃투인이면 왼쪽으로 출발하는데
    임팩트 순간에 페이스 앵글에 따라 사이드 스핀이 결정되고 결국 좌/중/우 3가지 출발선에 따라
    훅 스트레이트 슬라이스 갈래로 뻗어진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이면 알려주세요 ^^

    • @Sungsu-dong
      @Sungsu-dong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공의 출발 방향은 클럽페이스 앵글과 스윙패스 두가지 모두에 영향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의 출발 방향은 페이스 앵글이 80% 클럽 패스가 20% 정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펙트 순간의 페이스 앵글은 런치 디렉션(풀, 푸시, 스트레이트)만 좌우 할 뿐 구질은 표현 하지 않습니다.
      스윙패스만이 구질(다시 말해 공의 비행)에 영향을 준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페이스의 열고 닫힘은 어드레스시에 간단히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스윙 패스의 조절은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우리가 레슨으로 교정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0245260
      참고하실만한 컬럼을 링크로 걸어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wwkim101
    @wwkim101 2 роки тому +1

    아주 훌륭한 설명과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su-dong
      @Sungsu-dong  2 роки тому

      부족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영감이 될만한 주제가 있으면 만들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병일-j2j
    @이병일-j2j 2 роки тому

    그림이 귀엽네요 ㅋㅋ 영상 참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