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한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다 실패하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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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28회, EP28, 2003/12/16,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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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추우니까 문 닫으랰ㅋㅋㅋㅋㅋㅋㅋ장덕의녀 진짜 캐릭터 좋음
3:38
잘린 앞 부분 : 제조상궁이 수라간 최고상궁에 사람을 새로 올려야 하지 않겠냐 말하는 중에 상온영감이 한상궁이 압송 도중 죽었다 전한다. 최상궁은 미안하거나 안스런 기색 하나 없이 장금이 어찌 되었는지 묻고 상온영감은 배에 올랐다니 제주에 갔을 것이라 답한다.
영로가 한상궁이 제주로 가던 중 길에서 죽었다 전하자 금영도 무신경하게 장금이가 어찌 되었는지 묻는데 연생이가 들어와 오리를 자신과 장금이 같이 구입했으며 음식도 한상궁과 자신이 했다며 자신도 역모죄로 제주도로 가야 한다고 최상궁에게 말해 달라며 한상궁이 돌아가셔서 장금이 혼자 남았으니 자기가 곁에 있어야 한다며 조른다. 금영은 이건 역모죄라며 그런 소리 함부로 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냉정하게 답한다. 연생은 그러니까 보내 달라며 조른다.
연생은 제조상궁을 찾아가 제주도로 보내 달라 말하고 제조상궁은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는냐 호통친다. 연생은 장금에게 갈 수만 있다면 100대라도 맞겠다 말한다. 민상궁과 창이가 급히 들어와 연생을 달래며 데리고 나간다.
강덕구는 몰래 짐을 싸서 집을 나서다가 나주댁에게 뒷덜미를 잡힌다. 나주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덕구는 방을 뛰쳐 나오는데 민정호가 찾아온다. 나주댁은 장금이가 역모죄라니까 숨어버린 사람이라며 화를 내고 장금이는 민정호의 목숨을 살려줬다며 민정호가 찾던 생명의 은인이 장금이라 말한다.
장금은 한상궁을 잃은 충격에 혼이 나간 사람처럼 배에 앉아 있고 민정호는 칼을 맞고 죽을 뻔 했을 때 구해준 사람이 장금이었단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저잣거리를 넋이 나간 사람처럼 이리저리 걸어 다닌다
이런 설명봇 사랑함... 나보다 더한 대장금 덕후들이 있어서 좋음♡
민정호가 장금이가 은인이란걸 알게되는 장면 보려고 찾았는데...통편집이였다니 ㅠㅠ.......
견미리님이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그런지 잘보면 아주 희미하게 찝찝해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긴 합니다.
놔달라고 애원하고 도망다니는 장금이 귀여워보이는건 나뿐인가ㅋㅋ
저 제주도 장교도 그렇고 장덕도 그렇고 제주도 관비생활은 진짜 꽤 힐링편이네
여기서 만나는구나 또다른 아군
웃기다 움막에 눕히면서 자리도 털어주고 다들 착하네
외모가 사람을 착하게 만드네요..
내가 민정호라도 제주 간다 . 이쁜데 현명한 여잔데 똑똑한 여잔데 자기 목숨까지 구해 줬으면
자기도 목숨 걸어야지
오 ㅡ !
개멋져
인연이 떠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네 그 인연때문에 의녀가 되고
움막이 엄청 아늑해 보이네 ㅋㅋ
7:24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장금이도 웃긴게 포졸보고 배 달래 ㅋㅋㅋㅋ
같이 도망가요 ㅋㅋㅋㅋ
빠삐용 & 드가
전개진짜빠르네 한상궁보내버리고얼마나됏다고 의사로전직 ㅋ
장덕이 성격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 문 닫어 추워 ㅋㅋㅋ 개 쿨 ㅋㅋㅋ
How can i forget this amazing drama
Every thing about it was perfect
Great story line and acts
누우라고 자리 털어주는거 봐 ㅋㅋㅋ;;
빨리쫓아라 게섯거라
빨리쫓아라 게섯거라
녹음해서 틀어놓은줄ㅋㅋㅋㅋ
이영애 누님 와 졸라게 이쁘셧네 34살 저시기에 근데 발발발~ 진짜 졸라게 속도감잇게 잘뛰시네~ 김태희 도 졸라게 빨리 잘뛰던데 아니 미인들은 잠꾸러기 라는건 알겟는대 달리기 도 졸라 잘하나? 워~
그래도 부드럽게 달래며 가두니까 좋다^^
감금중인데 사또가 나오라고 하니까 나 여기 사흘 더 있어야 돼. 문 닫어 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호 터벅터벅걸어서 제주까지오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포트
날아서 왔다, 왜 ? ㅋㅋㅋㅋ
니가 장교해라ㅋㅋ
장덕이가 또 장난쳤구만
예?
잡아라아아
ㅋ
새끼줄 둘둘 말아 위장한거 귀여움 ^^
멋져 눈반짝반짝
This is the part that i really like. Start of the new journey if jang geums life. I hope got english sub so i ww can understand ..
4:35. 포졸이 너무 잘생긴거 아니에요???
도망치고 쫓다가
나란히 잡혀가고 잡아가는거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
한상궁죽고 뉴멤버등장
알겠습니다요 너무 웃겨ㅠㅠ
장덕의녀가 알려줘서 왔는데요, 장덕이가 또 장난을 쳤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
포졸 움막에서 장금이 누울자리
먼지털어주는거
자기도모르게 나온행동인가ㅋㅋ
이영애누울자리라서?ㅋ
ㅋㅋㅋ오는길에 너네가 요양가냐 랫는데 ㄹㅇ 요양
7:44 장금아! 저기봐 저기 저 물살을 가르는 힘찬 '모터보트'한테 태워달라고 해!!!
ㅋㅋㅋ 무슨 프리즌브레이크냐
이영애는 말할것도 없고 20대때는 다들 이뻤네..
이때 30대중반이셨음 이영애씨
응딩이맞는장면
장금이도 답답한게 무작정 도망쳐서 어쩔려고 그러지.현재 대역죄로 몰려 관노처지인데.평생 도망만 다닐건가.ㅋㅋ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꺼 보고 앞에꺼 보니까 이상한게 장덕이는 수랏간 궁녀로 있다가 왔다는거 아는데, 뒷편에서 수랏간에 있었다고 하는거랑 이런걸 어떻게 아냐고 하는건 뭐징..
ㅋㅋㅋㅋㅋㅋㅋㅋ제주 관리들 개웃기네진짜 왤케 어설퍼
well
Lucu banget... Sakit pipi sakit perut lihat yang ditipu
ㅎㅎㅎ
관비 노비는 내몸이 내몸이 아니겠져.
성적 유린은 기본이고.
관비 노비는 천인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처럼 다뤄졌겠져/
ㄷㄷ
맞아요
노비됐는데 왜 머리는 궁녀st이지?
โรงพยาบาลยันฮี
이 드라마보면 제주도 엄청 좁아보이는데 굉장히 큽니다
공항에서 중문가는데 삼십분도안걸리겠지했더니만 한시간반인가.... 그때알았다는
장금이 수두 걸렸넹...😑😑🇰🇷🇰🇷
영산대감 마누라 ㅋㅋㅋ
전 영상대감 마누라요. 영의정 요새로 치면 국무총리
저군관지상렬임??
옛날 윤썩렬이 같은 넘들이 참 많아,,,,,,,,,,,,,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