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고민들'은 정작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 추억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정작 지금은 아래가 까마득한 우물 아래로 뛰어내리는 밧줄을 잡고 버티고 있다고 느껴져도, '괜찮으니' 한번쯤은 그 줄을 놓아보자. 생각보다 그 깊이는 깊지 않을 수 있다.
여기 댓글들 보면 이 노래나 다른 사람의 댓글의 위로 받은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난 동기부여받고 싶어서 옴. '만약 내가 호다카라면 저렇게 오직 한사람을 위해 달려들 수 있을까?', '만약 내가 히나라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날 희생할 수 있을까?', '난 여기에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죽도록 노력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동시에 평소에 나도 힘들다고는 생각했는데 여기 와보니 난 아직 노력조차 하지않았다는걸 깨닫게되면서 더 노력하고 그러고 싶어짐.
이 영화 초반을 보고 인생이 정말 호락호락 하지 않은 걸 느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써 정말 놀면서 계속 핑계댄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더 어려운 일 다 겪고 힘들고 지칠 일도 많을 텐데 왜 나는 이렇게 공부 하나에 자책하고 핑계를 대고 울고 우울하고 정말 초등학생 중학생 모든 옛날이 그립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저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내며 하나하나 가꿔나가고 이뤄나가고 재회하는 것을 보며 단순히 감동뿐만 아닌 제 삶을 되돌아보았어요 솔직히 이때까지 공부하면서 운적도 많았고 우울했던 적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옛날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다 지금은 추억이었고 경험이었어요 공부가 힘든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때까지 공부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나쁜 기억이었는지 경험이고 추억이었는지
wishing you are doing really good now . i really don't know if you would understand but your situation seems similar to mine i was also very depressed as i was striving hard to get college still am but you until the time we don't give up we don't feel regret so i want to tell you to take every time as a opportunity and do your best not to let it go . i also don't do my best and so that is why i regret it later and don't want you to do the same as working hard and achieving goals sure give pain but it will be gone but the pain of regret stays and stays forever so best of luck :)
‘너 혼자 이 세상을 감당하려 할 필요 없어’ ‘원래부터 미쳐있던 세상이야’ ‘그 세계에서 미쳐가던 사람들이야’ ‘그냥 둬, 네 전부를, 목숨을 건 희생을 그들은 곧 아스라이 잊어버릴 테니까’ - “세상을 감당하려는게 아니야,” “그런 포부가 나에겐 없어.” “다만 나는,” “이 안개가 걷히고, 한번 더 맑은 날이 찾아왔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그것 뿐이야”
"みんなのために一人を犠牲にする全体主義思想は間違っている。" "모두를 위해 한 명을 희생하는 전체주의 사상은 잘못되어있어." "君にまた会うためなら僕は世界を捨てる。"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면 나는 세계를 버리겠어." "世の中は元々狂っていたから気にするな。" "세상은 원래 미쳐있었으니까 신경쓰지마." _날씨의 아이 中
'괜찮아'라는 말은 누군가 자신을 용서하는 말, 힘들때 격려해주는, 응원을해주는 말일때도 있죠 언젠간 저도 한사람을 용서와 다른 격려를 해주고 싶어요 자신을 위해서 괜찮다는 말도 해보죠 뭐. 괜찮다는 말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 저는 이제 보니 여러의미가 담겨져 있는 말이었네요
진짜 이 영화 보면서 등골에 오싹한 소름도 많이 돋고 눈물도 많이 나면서 감동받고 또 감명 받았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덕분에 어린 애 마냥, 엄마를 찾는 어린 애 마냥 신나게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두 번을 봤습니다 근데 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너무 즐겁고 너무나 슬프게 봤습니다 아직 영화관에서 상영을 할 때 많이 봐두지 못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리고 노래들을 들으면 좀..뭐랄까 기분이 뒤숭숭합니다 명언들도 너무나 많았던 영화고 명장면들도 많았고 실제로 길을 가다가 정치쪽으로는 말을 함부로 못 하고 함부로 비판, 비난을 못 하기에 가상의 세계에서 엔터테인먼트이기에 가능한 발언들, 이 영화를 만들 때 일본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영화의 대사들로 말을 대신하셨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봐도 그런 대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기도 하며 또렷이 기억에 남는 장면도 많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다음 대사가 뭔지 다음 장면이 뭔지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거나 자동 적으로 외워지도록, 지겹도록 못 본 것이 좀 마음에 남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잘못 된 점들을 영화로써 표현하신 점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원래 이렇게 유튜브나 sns에 글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알고리즘 땀시롱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 영화를 아직도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끄적여서 그런지 더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ㅎㅎ.. 하나의 영화, 하나의 그림으로 봤을 때 이렇게 크게 와닿을 수 있나라고 생각 될 정도로 전율이 너무 심하고 신카이 마코토 라는 분이 다시 한 번 더 존경스러워졌습니다 너의 이름은때는 느끼지 못 한 감정들이 막 느껴지네요 이 글을 끄적이고나면 저는 침대에 누워 이 영화를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한 남자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운명처럼 만나며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작고 커다란 일들, 그 나이 때에는 겪을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헤쳐나가는 모습들 사랑이라곤 못 받아온 남자아이가 사랑을 받고 그 받은 사랑을 자신에게 사랑을 준 여자아이한테 주고 참..이게 어린 애들이 할 수 있는 일인지..ㅋㅋ;; 서브 캐릭터임에도 자연스레 나오는 명언들, 사소한 물건이며, 건물이며, 심지어는 음식, 쓰레기 까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것들 까지 전부 그림으로 그려주시고 영화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영화관에 갔습니다 너의이름은이 그렇게 히트를 쳤는데 이거는 아니겠지 하고, 근데 저의 기대치를 아득히, 아주 아득히 넘어서버려서 전 10번이고 20번이고 영화관에서 못 본 것을 후회 할 것 같네요 이 영화의 ost를 들을 때마다..감독님의 그림도 한 몫을 했지만 레드윔프스 분들도 한 몫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저에게 가장 크게 파급력을 행사하셨으니까요 ㅎㅎ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국어를 더 열심히 배울 걸..ㅎㅎ "감히"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하겠습니다...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생에 한 줄을 그어주셔서요 이런 노래들을 만드시고 불러주신 레드윔프스 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한 줄을 더 그어주셨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둥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됐네요 ㅎㅎ 저는 이제 키보드는 그만 뚜들기고 이불 뒤집어 쓰고 "날씨의 아이"를 봐야겠습니다 ㅎㅎ 저의 길고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허윤서-z9w 꼭 보세요...애니메이션이지만 인생에 관하여 조언을 해주는 영화이며 다독여주는 영화 입니다 그야말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ㅎㅎ 새벽에..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보시면 더 좋구요! 구글에 그냥 "날씨의 아이 다시보기" 라고 검색을 하시면 많이 나오니까요 많이 봐주세요 ㅎㅎ 오늘도 건강한, 행복한,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갑사합니다 저의 긴 글을 봐주셔서요ㅠㅠ 사랑합니다 😊
"난 한명이 대를 위해 희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이 말이 너무 슬픔 모두 현실에서는 희망을 못느끼고 말한거잖아 코로나19도 마찬가지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데 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마스크 벗고 친구들하고 시내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사람구경하고 싶음.. 의료진분들 응원합니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목소리의 형태", "바이올렛 에버가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얘네들 못보면 죽어서 후회혀...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디게 오랜만이라 넣어봤는데 쟤네둘도 볼만해서 넣은거긴 한데 특히 나머지 애들이 개띵작...ㄹㅇ 일본 애니영화는 찐 잘만든다니까??ㅠ 아늬 그리고 어떻게 봤는지도 기억 안나는 이름 모를 일본 애니영화 하나 있는데 그거 이름 모르는게 내 평생의 한 될듯..ㄹㅇ 그림체 전나 이쁜데 기억 안나,...하...ㅠ
저 장면은 레전드지... 처음에는 호다카가 히나와 나츠미의 가슴을 보는게 불편했는데 호텔씬에서 히나가 투명해진 가슴을 보여줄때 히나가 "어디보는거야?" 라고 말하고 호다카가 "...히나씨를 보고있어요" 이거 보고 괜히 있는 장면이 아니구나 생각했음.. 히나는 "어딜보는거야?"라고 말하지만 나츠미는 "아까 내 가슴봤지?"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네요..이 장면들이 4번 나오고 한명당 2장면씩 나왔는데 꺼려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로선 감탄했던 장면들이었네요
"원래는, 바다였어. 이 세상은, 처음부터 미쳐있었어. 그러니, 세상이 이렇게 된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닌거야." 그렇게...이야기를 하면...되려나..?....아니야! 역시 아니야! 그날 내가, 우리들이, 분명히 이 세상을 바꾼거야! "난 선택했어.저 소녀를, 이 세계를, 여기서 살아가는 것을!"
Wow, it just remembered me how I suffered from trying to move on from my last girlfriend, and I feel so happy at the same time that I did it even how painful it was 😌
누군가에게 내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상대방에 대한 신뢰도 필요하고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주눅들지 않아도 돼요. 언젠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내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될 때가 올거에요. 그 순간이 오면 망설이지 않고 표현할 수 있을거에요.. 어떤 아픔이 있으신지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가벼워지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힘들게,열심히,죽기살기로 달렸던 자신을 한번 돌아봤음 좋겠어요.내가 힘든지,얼마나 힘들고 아픈지,나 자신을 봐주세요.내가 어디있는지,길을 잃은거같고 캄캄하다면 뒤를 돌아봐주세요.뒤돌아 누군가에게 기대어 울어도 좋아요.오늘 하루,아니 한순간이여도 되니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다짐하고 가는거에요.
뭔가 이 괜찮아 라는 제목이 일본어로눈 다이죠부 라고 부를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특유의 걱정스러운 말투와 잔잔한 목소리로 하는 다이죠부 라는 말이 생각나서 더 뭉클해지는 느낌이다 이건 진짜 갑자기 든 생각이긴함 ㅋㅋ 잠오는데 쓰는거라 내일 뭔말인지 이해 못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진짜 그 특유 말투 아는사람은 공감할수도있을거같은데 괜찮아 이거보다는 다이죠부가 뭔가 더 부드럽게 흐르듯이 말할수 있어서 더 슬퍼지는 느낌임
평소에 메인에서 썸네일 오래 볼 때 미리보기 되는거 싫어해서 일부러 노래 하나 틀어놓고 썸네일 구경하면서 볼 영상 찾는데, 이거 틀고 영상을 찾으니까 노래를 중간에 끊기가 싫어서 딴 영상을 못보고 있다... 진짜 이런 잔잔한 노래... 브금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되게 좋아해서 듣고는 싶은데 딴 영상은 봐야겠고. 결론은, 노래 좋다고요. 3시간 반복 재생 덕분에 작업 할 때 기분좋게 합니다.
my father died a long time ago, sometimes I think about how my life would be if he were here and the truth is a waste of time I never reach a conclusion everything ends in an uncertainty and with more questions than I started, we always tend to idealize a perfect life if only the coin of destiny had come out wiht the other side, However, I have learned something throughout these years, I have been able to experience that there is a God who when you look for him never leaves you disappointed. and the truth so far I can say that it has given me good company
this ain't calming at all... it makes you crying and trembling, bringing back the bitter past and old scars, while staring at the wall regretting everything. But I can feel the reassuring light touch saying "it's allright, you can cry and our world will still be fine" kind of thing. weird but yeah, that's how I feel it.
난 가끔 생각해. "이 세계는 뭐고 난 왜 지금 여기에 있지?" 꼭 창밖을 보면 생각이 나 또는 "내가 지금 행복하면 누군가 이 행복을 뺴앗아 갈까봐 겁나..." 라고도 생각해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꼭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여기가 내가 아무한테 말하지 못했던 걸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I took someone to see this at a late night showing- we had the theatre to ourselves and both ended up crying to this movie as we loved Your Name as much. I asked him out afterwards and it was perfect for a few months, and then everything just changed and he went cold. Now we don’t even talk anymore. Still feels like I’m missing something no matter what I do.
cant believe we had similar experiences! I was once best friends with a boy, we both absolutely loved anime. We watched your name together and later on at nights as we were walking we used to put the ost of ur name and literally stare at the stars. At some point he was my everything, my happiness. We are strangers now and he completely changed as a person, but i’ll always have that core memory
I went to a cinema with my highschool crush-maybe bestfriend? to see this movie, and I don’t usually cry during a movie. but when this song came, I cried. That was the first time I’ve ever cried in front of a person, and at the same time I realized that this person is the one. But sadly things didn’t go so well with us, I learned that I can’t get the things I wanted so bad no matter how hard and how long I’ve been chasing after that. It’s just unhealthy, even though my heart says that I need to get that. Well yeah, I’ve lost two things during that period: My crush, and my heart. edit: really you guys replies made me feel so much better than ever! it doesn’t feel that hurt anymore and i can finally focus now. love you guys🤍 more update: 3 months later we’re together lol
Prima ( translate in korean) 저는 제 썸타는 아이와 영화관을 다녀 왔습니다.아마도 친한 친구라 할까요? 이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요 .저는 일반적으로 울지 않는데 그러나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저는 울어버렸습니다. 그때가 저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운것입니다.그리고 저는 동시에 저는 알게 되었죠 이 영화를 같이 본사람이 저에게 특별한 사람이란걸요 그러나 우리의 관계가 잘되지는 못했네요.제가 배운건 내가 얼마나 어렵고 간절히 원하는 것일지라도 그걸 향해 오래 찾아헤매도 그걸 얻을수 없다는걸요 내마음이 그 가지고 싶은걸 가져야 한다고 말할지라도요 그건 건강한게 아니였네요 그래요 , 그 기간동안 저는 두가지를 잃었네요 저와 썸타던 그사람 그리고 저의 진심이요. Awwww thank u for share ur story. wish you will meet special someone and alway dont forget dear~ love is not just take. it doesnt need to lot of efforts, It will just come naturally.
Please watch "5 centimetres per second" by Makoto Shinkai. Lots of people probably have experienced that feeling, like you and I. Furthermore, I still don't give up letting my crush go on even though I am far from her, she stays in Japan. Once again, ask yourself what your heart wants to do? And you do not have to let your feeling go away. Just keep it deep inside your heart. Sincerely, a Japanese boy who has believed his first love for over 15 years from America.
@@epoepoclione9657 (translation in korean ) 부탁드립니다 마코토 신카이씨의 초속 5센티 미터도 보아주세요 많은 청년들이 그런 감정을 경험했을것입니다 . 마치 당신과 나처럼요 저는 그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와 썸타는 그녀가 우리의 관계를 계속 앞으로 이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그녀는 지금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 , 당신의 마음이 당신 자신에게 하는말에 귀기울여 주세요. 당신의 감정을 그냥 흘러 가도록 내버려 둘필요는 없습니다 .그 마음을 당신의 마음 안쪽에 고이 모셔두세요 . 진심을 다해서 , 미국에서 일본에 있는 첫사랑을 15년이상 간직하고 그걸 믿고있는 일본 소년으로부터
어쩌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고민들'은 정작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 추억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정작 지금은 아래가 까마득한 우물 아래로 뛰어내리는 밧줄을 잡고 버티고 있다고 느껴져도, '괜찮으니' 한번쯤은 그 줄을 놓아보자. 생각보다 그 깊이는 깊지 않을 수 있다.
ㅠㅠ
맞는말이네요 :)
김난도 선생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의 구절이 떠오르네여
@@음잘알 그런 라면받침용 책이랑 김세준님의 좋은 댓글이랑은 안어울리는거같아요
@@박시은-v7n 이누야샼ㅋㅋㅋㅋㅋ아 미친
진지하게보다가 갑자기 뿜어서 촌떨구고
미친놈처럼 계속 쳐웃었넼ㅋㅋㅋ
나도 신카이 마코토같이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애니매이션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 꿈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앞만 보고 쭉 나아가십시오 지치고 힘들면 가끔 옆에도 봐주시구요 ㅎㅎ 자기가 옳다고 생각 되면 쭉 밀고 나가세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애니강국 일본으로 일단 ㄱㄱㄱ
약간의 천재성이.. 아니 아주많이..
그러게 나도 영화만드는건 꿈도못꿨는데 신카이마코토 작품들보니까 진짜 열심히 해보고싶더라
이제 비는 그치고 우리의 세상이 빛나기 시작할 거야
님 때문에 비 그치고 더워 뒤지겠네요
@@고말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머리도 빛날거야..ㅎㅎ
답글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빛나도 괜찮아..
저번에는 운석떨어지는거보고 눈물흘리더니 이번에는 반지떨어지는거보고 눈물흘림...
아 두개 다 본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된다...ㅠ 하씨 왜 다 슬픈건데, 왜 여기서 옆동네 운석쪽 사람들이 나와가지곤 더 슬프게 하는건데!!ㅜㅠㅠㅜ
@@Iyjunn 저도 두 작품 다 본 사람으로써 진짜아 ㅠㅠㅠㅠㅠㅠㅠ
what is the second ?
여기 댓글들 보면 이 노래나 다른 사람의 댓글의 위로 받은 사람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난 동기부여받고 싶어서 옴. '만약 내가 호다카라면 저렇게 오직 한사람을 위해 달려들 수 있을까?', '만약 내가 히나라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날 희생할 수 있을까?', '난 여기에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죽도록 노력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동시에 평소에 나도 힘들다고는 생각했는데 여기 와보니 난 아직 노력조차 하지않았다는걸 깨닫게되면서 더 노력하고 그러고 싶어짐.
멋있어요
노력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을 위하여 달음박질 하고
무엇을 위하여 땀흘리며
무엇을 위하여 슬퍼할까?
다 부질없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 영화 초반을 보고 인생이 정말 호락호락 하지 않은 걸 느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써 정말 놀면서 계속 핑계댄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더 어려운 일 다 겪고 힘들고 지칠 일도 많을 텐데 왜 나는 이렇게 공부 하나에 자책하고 핑계를 대고 울고 우울하고 정말 초등학생 중학생 모든 옛날이 그립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저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내며 하나하나 가꿔나가고 이뤄나가고 재회하는 것을 보며 단순히 감동뿐만 아닌 제 삶을 되돌아보았어요 솔직히 이때까지 공부하면서 운적도 많았고 우울했던 적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옛날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다 지금은 추억이었고 경험이었어요 공부가 힘든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때까지 공부를 하면서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나쁜 기억이었는지 경험이고 추억이었는지
wishing you are doing really good now . i really don't know if you would understand but your situation seems similar to mine i was also very depressed as i was striving hard to get college still am but you until the time we don't give up we don't feel regret so i want to tell you to take every time as a opportunity and do your best not to let it go . i also don't do my best and so that is why i regret it later and don't want you to do the same as working hard and achieving goals sure give pain but it will be gone but the pain of regret stays and stays forever so best of luck :)
지나가면 추억이 되겠지만 지나기 전, 당장은 힘든 고통인데.. 얼른 추억이 되어라 지금아.
안녕하세요. 긴글을 읽은 사람인데요. 이 글을 읽고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초등학생인데도 경험이 많고 힘들고 우울하네요. 고등학생 까지 간것도 정말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성인이겠지만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 나면서 경험 이라는게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수해서 너무 우울하구 지쳐버려서 잠시 유툽에 들어왔는데 첫화면에 첫표지에 이게 뜨네요 괜찮아라며 나한테 해주는말 같아서 순간 울어버렸네요..잘 듣고 갑니다 ㅎㅎ
나르네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
저도 재수하는데 같이 힘내요
예진아씨 감사합니다 ㅠㅠ예진아씨님도 항상 화이팅하세여
마어 ㅠㅠ같이 화이팅
힘내세요 분명 잘되실 거에요 정말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날이
지속되었다.
Pact. 하늘은 울 수없다
@@내목숨을아이어에-s2i fact..
@@딸들이좋아 ㅋㅋㅋㅋㅋ뭐이리 아련하게...ㅋ큐ㅜㅠㅠㅜㅋ큐ㅜㅜㅜ
@@내목숨을아이어에-s2i *fact 입니닷
@@한유하-q9o 드립이겟지 아가야
나는 항상 신카이 마코토감독 영화를 보면 진심으로"어째서... 눈물이..?"라는 말이 나옴
영화관에서 신카이 마코토 영화를 보다보면 아무이유없이 울고있다
ㅇㅈㅇㅈ
ㅇㅈ
분명 슬픈게 아니넫 자꾸 울라고 함
아레?
‘너 혼자 이 세상을 감당하려 할 필요 없어’
‘원래부터 미쳐있던 세상이야’
‘그 세계에서 미쳐가던 사람들이야’
‘그냥 둬, 네 전부를, 목숨을 건 희생을 그들은 곧 아스라이 잊어버릴 테니까’
-
“세상을 감당하려는게 아니야,”
“그런 포부가 나에겐 없어.”
“다만 나는,”
“이 안개가 걷히고, 한번 더 맑은 날이 찾아왔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그것 뿐이야”
아 진짜 저 울어요..
이 글을 읽고 울었습니다. 전 어린 초등학생 이지만. 세상이 맑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미쳐가서 세상이 이상해진것 뿐이죠.. 좋은 삶을 살길 바래요 :)..
뭐야... 그럼 내가 제일 연상이었잖아...
ㅔㅠㅠㅠㅠㅠ
내가 지켜 줬어야 했는데....
오빠로서 내가 지켜줘야했었는데 이거 ㄹㅇ ㅜㅜㅜㅜㅜㅜ
히나가 누나로나왔지만 사실 동생이였던것
알바 하기 위해서 나이를 18살로 속여서 누나라고 부르라고 한거에요!
당신의 하루가 내 하루보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두의 하루가 당신덕분에 행복하게 되었으니 당신도 행복하길 바래요
이혁진 감사합니다 (о´∀`о)
바라요😊
같이행복하면되쥬
고마워요! 모두 행ㅇ복 하길,,
"みんなのために一人を犠牲にする全体主義思想は間違っている。"
"모두를 위해 한 명을 희생하는 전체주의 사상은 잘못되어있어."
"君にまた会うためなら僕は世界を捨てる。"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면 나는 세계를 버리겠어."
"世の中は元々狂っていたから気にするな。"
"세상은 원래 미쳐있었으니까 신경쓰지마."
_날씨의 아이 中
ㅜ
괜찮아. 주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 더이상 연기하지 않아도 돼. 너를 더이상 잃지마. 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하나뿐인 너만의 인생인데 뭐 어때! 잘했어! 괜찮아!
'괜찮아'라는 말은 누군가 자신을 용서하는 말, 힘들때 격려해주는, 응원을해주는 말일때도 있죠 언젠간 저도 한사람을 용서와 다른 격려를 해주고 싶어요 자신을 위해서 괜찮다는 말도 해보죠 뭐. 괜찮다는 말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 저는 이제 보니 여러의미가 담겨져 있는 말이었네요
대인관계 너무 지친다 내 자존감은 언제까지 하락해야해
저도 그런적이 참 많거든요 같은감정을 느끼는사람으로서 참 공감돼네요 몸과 마음이 크면서 언젠간 좋은사람도 만날수있겠죠...? 그렇게 믿고 우리 힘내요 😊❤️
기요미 ☘️감사해요!☘️
3년뒤에 보셈 이거 흑역사임
유정 그런듯
우히힛 난 찐따라서 그럴필요 없지롱
(아닛....어째서 눈물이...?)
このシーンは陽菜が人柱について話してるところだよね。大切な人は他のものより上の存在。天気よりも。 こんなに一人の女性に本気になれるような人生を歩みたいな。 おやすみ💤😴
이 장면은 하루나가 제물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 곳 이지요. 소중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위의 존재. 날씨보다. 이렇게 한 여자에게 진심이 될 수있는 인생을 걷고 싶다. 잘자요 💤😴
입니다.
あと最後のエピローグみたいなところで流れたよ
新海誠さんの終わり方めちゃくちゃ好きやわ
日本人だからねw
ただアラビア語が好きなだけ
すごい あんたの未来の彼女さん 羨ましい
助かる
진짜 이 영화 보면서 등골에 오싹한 소름도 많이 돋고 눈물도 많이 나면서 감동받고 또 감명 받았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덕분에 어린 애 마냥, 엄마를 찾는 어린 애 마냥 신나게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두 번을 봤습니다 근데 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너무 즐겁고 너무나 슬프게 봤습니다 아직 영화관에서 상영을 할 때 많이 봐두지 못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리고 노래들을 들으면 좀..뭐랄까 기분이 뒤숭숭합니다 명언들도 너무나 많았던 영화고 명장면들도 많았고 실제로 길을 가다가 정치쪽으로는 말을 함부로 못 하고 함부로 비판, 비난을 못 하기에 가상의 세계에서 엔터테인먼트이기에 가능한 발언들, 이 영화를 만들 때 일본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알리고자 영화의 대사들로 말을 대신하셨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봐도 그런 대사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기도 하며 또렷이 기억에 남는 장면도 많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다음 대사가 뭔지 다음 장면이 뭔지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거나 자동 적으로 외워지도록, 지겹도록 못 본 것이 좀 마음에 남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잘못 된 점들을 영화로써 표현하신 점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원래 이렇게 유튜브나 sns에 글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알고리즘 땀시롱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 영화를 아직도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끄적여서 그런지 더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ㅎㅎ.. 하나의 영화, 하나의 그림으로 봤을 때 이렇게 크게 와닿을 수 있나라고 생각 될 정도로 전율이 너무 심하고 신카이 마코토 라는 분이 다시 한 번 더 존경스러워졌습니다 너의 이름은때는 느끼지 못 한 감정들이 막 느껴지네요 이 글을 끄적이고나면 저는 침대에 누워 이 영화를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한 남자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운명처럼 만나며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작고 커다란 일들, 그 나이 때에는 겪을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헤쳐나가는 모습들 사랑이라곤 못 받아온 남자아이가 사랑을 받고 그 받은 사랑을 자신에게 사랑을 준 여자아이한테 주고 참..이게 어린 애들이 할 수 있는 일인지..ㅋㅋ;; 서브 캐릭터임에도 자연스레 나오는 명언들, 사소한 물건이며, 건물이며, 심지어는 음식, 쓰레기 까지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것들 까지 전부 그림으로 그려주시고 영화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영화관에 갔습니다 너의이름은이 그렇게 히트를 쳤는데 이거는 아니겠지 하고, 근데 저의 기대치를 아득히, 아주 아득히 넘어서버려서 전 10번이고 20번이고 영화관에서 못 본 것을 후회 할 것 같네요 이 영화의 ost를 들을 때마다..감독님의 그림도 한 몫을 했지만 레드윔프스 분들도 한 몫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저에게 가장 크게 파급력을 행사하셨으니까요 ㅎㅎ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국어를 더 열심히 배울 걸..ㅎㅎ "감히"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하겠습니다...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생에 한 줄을 그어주셔서요 이런 노래들을 만드시고 불러주신 레드윔프스 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한 줄을 더 그어주셨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둥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됐네요 ㅎㅎ 저는 이제 키보드는 그만 뚜들기고 이불 뒤집어 쓰고 "날씨의 아이"를 봐야겠습니다 ㅎㅎ 저의 길고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영화는 잘보셨나요 ?? ㅎㅎ 저도 새벽갬성 때문에 볼려했지만 티비엔 없더군요 .. 후후 ... 혹시 어떻게보셨는지 ..?
저는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ㅎㅎ 전여자친구와 함께요 그 영화관에 있는 엄청난 스피커로 웅장한 ost들, 효과음을 많이 많이 듣고 싶었지만..질리도록 듣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ㅠㅠ
@@허윤서-z9w 꼭 보세요...애니메이션이지만 인생에 관하여 조언을 해주는 영화이며 다독여주는 영화 입니다 그야말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ㅎㅎ 새벽에..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보시면 더 좋구요! 구글에 그냥 "날씨의 아이 다시보기" 라고 검색을 하시면 많이 나오니까요 많이 봐주세요 ㅎㅎ 오늘도 건강한, 행복한,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갑사합니다 저의 긴 글을 봐주셔서요ㅠㅠ 사랑합니다 😊
ᄋᄅᄆᄂ 이렇게 새벽에 긴글을 남겨주시다니 저야말로 사랑해요 🥰💖
ᄋᄅᄆᄂ 구글에는 아직 나오진않은것같네욤 ㅠ 그래도 알려주셔서 고맙고 노트북으로 나오면 봐야겠습니덩 😇
"난 한명이 대를 위해 희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이 말이 너무 슬픔 모두 현실에서는 희망을 못느끼고 말한거잖아
코로나19도 마찬가지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데 빨리 끝나고 일상으로 마스크 벗고
친구들하고 시내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사람구경하고 싶음..
의료진분들 응원합니다!
오늘 대입 실기 시험을 실망스럽게 보고 와서 속상했는데 이 영상이 뜨길래 들어왔어요, 마음 추스리고 가요 감사합니다☺️
1지망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하던 대학에 합격했어요💐 영상을 다시 찾으니 새롭네요 다들 툭툭 털어놓고 가셨음 해요 그게 눈물이라도요🙏🏻🐋
별우리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빌어요😊
勉強が嫌な時、学校が嫌な時、これ聴きながら勉強してる。
一番心が落ち着く曲。歌詞ありも好きだけど。
受験が怖い。この曲の存在に感謝。
I know what you mean, good luck.
I used the new google translation in youtube comment
ㅇㅈ
Good luck I am pulling for you
どうでしたか?
貴方に幸あれ✌️
"이젠 어른이 돼야 해, 소년"
"무슨 소리야, 틀딱"
@@johndonald3423 "틀니 3주 압수"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지훈-d5d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씹..이거 댓글 흐름 왜이럼ㅋㅋㅋㅋㅋ
미쳤나보다 저 우는 모습이 부럽고 멋있어보인다
울어도돼 실패해도돼 좌절해도돼 죽지만 말자.
일본어를 할수있게 되니까 가사중 "왜그런말을 하는거야. 무너질것 같은건 너잖아"가 명확하게 들려와서 여기부터 눈물샘이 터졌다죠
価値のある人生を歩みたい
後悔のない人生を歩みたい
神様が与えてくれた生涯を
どう過ごすかは自由。
だけど自由に過ごして本当に
やりたかったことをやらない、できないのは一生後悔するだろう
だから私が価値があると思った
人生を歩む。たくさん勉強して
いい大学入って航空会社に
入社して管理職になりたい
これが私の思う価値のある人生だ
이 선율은 들으면 들을수록 부드럽고 아련하고 부서지기 쉽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오랜만에 노랫말에 위로받은 곡이였는데 드디어 올라왔다.
幸せはいつも唐突に消えてしまう。
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くて。
大切な人までも消えていなくなってしまう。
人は失ってから気づく。
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た事。
ご飯を毎日三食食べる事が出来て、
毎日ぐっすり寝て、
親がいて、
姉がいて、
兄がいて、
妹がいて、
弟がいる。
それはとても大切な幸せ。
当たり前じゃない。
毎日学校に通える事も。
ありがとう って言葉を忘れないで。
ごめんなさいって言葉を忘れないで。
貴方が思っていることは当たり前でも
障害を持っている方、
被災して家を無くし、食べるものもない方。
色んな人が今もずっと困っています。
幸せはどれだけ貰えるか。
人を幸せにしたら
自分にもきっと返ってくるから。
だから今は外に出ないで
家にいましょう。
何よりも貴方の命が大切なんです。
「三密を避けましょう」
「外出自粛をお願いします」
こうやってずっとお願いされてるのに
命の大切さを知らない人は
用事もないのに外に出て
お酒を飲んで
マスクしないで遊ぶ
どうして?
お願いします。今はどうか
用がないなら外に出ないでください。
医療従事者の皆様が日々奮闘しています。
そんな医療従事者の皆様の負担を減らそう。
そうしませんか?
Good night…
おやすみなさい。☪︎
また明日。
とてもきれいな文章です :)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목소리의 형태", "바이올렛 에버가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간을 달리는 소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얘네들 못보면 죽어서 후회혀...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디게 오랜만이라 넣어봤는데 쟤네둘도 볼만해서 넣은거긴 한데 특히 나머지 애들이 개띵작...ㄹㅇ 일본 애니영화는 찐 잘만든다니까??ㅠ 아늬 그리고 어떻게 봤는지도 기억 안나는 이름 모를 일본 애니영화 하나 있는데 그거 이름 모르는게 내 평생의 한 될듯..ㄹㅇ 그림체 전나 이쁜데 기억 안나,...하...ㅠ
혹시 기억 안나신다는 그 영화 제목이 붉은 고래?
붉은고래는 중국 애니 아닌가용??
내용도 기억 안날까요ㅠㅠ 찾고 싶은데.. 너무 궁금해요
기미노 나마에와...ㅋㅋ
受験が不安でいやになってくるし、みんなほど頑張れてないし落ちるかもと不安になるばかりで、自信がつかない。
この曲で気持ち落ち着かせて頑張ります。
またこのコメント欄に幸せになって帰って来れることを祈るしかない😢
頑張って
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います
@@서진-m5e당신도.
@@awks1m1 답글이 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寝れなかったけどこれ聞いて多少寝れるようになった助かったわ
かおる よかったな
오늘 알바 끝나고 너무 힘들었는데 제목 부터 엄청난 위로를 받네요ㅠㅠ 잔잔하니 듣기도 좋고 하루를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알바생이시구나…!! 아직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저도요.. 너무 공감되네요ㅎㅎ
가사가 너무 큰 위로가 돼서 들으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 언제쯤 이 노래를 듣고 웃을 수 있을까요
저 장면은 레전드지... 처음에는 호다카가 히나와 나츠미의 가슴을 보는게 불편했는데 호텔씬에서 히나가 투명해진 가슴을 보여줄때 히나가 "어디보는거야?" 라고 말하고 호다카가 "...히나씨를 보고있어요" 이거 보고 괜히 있는 장면이 아니구나 생각했음.. 히나는 "어딜보는거야?"라고 말하지만 나츠미는 "아까 내 가슴봤지?"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네요..이 장면들이 4번 나오고 한명당 2장면씩 나왔는데 꺼려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로선 감탄했던 장면들이었네요
この曲も泣けるけど、この曲が流れるシーンも泣けるんだよね・・・(泣)
だからこれを聞いたらそのシーン思い出して余計泣く
わかります(;´༎ຶٹ༎ຶ`)
날씨의아이는 어른을 비판하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며 좋은 사회가 되길 바라며 만든거 같아요 결론 아이들은 죄가 없다 어른들이 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고 오직 자기 생각많으며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을 알려주는 애니 같네요 ㅠㅠㅠㅠ
"원래는, 바다였어. 이 세상은, 처음부터 미쳐있었어. 그러니, 세상이 이렇게 된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닌거야." 그렇게...이야기를 하면...되려나..?....아니야! 역시 아니야! 그날 내가, 우리들이, 분명히 이 세상을 바꾼거야! "난 선택했어.저 소녀를, 이 세계를, 여기서 살아가는 것을!"
노래도 우수하지만 이영화를 만드신 신카이 마코토님도 이런 삶에서 꼭 만나고싶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찾으러 해매는 영화를 만드는것만으로도 이미 그것은 대단함을 넘어 훌륭하다고 할수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우울증 공황 불면증때문에 잠도 잘 못잤는데 이거 들으면 이상하게 잠이 잘와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항상 추억을 회상하지, 추억을 회상하면 미래가 멀어진다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미래가 멀어질수록 현재에
가까워 지니깐...
눈물이 디게 아름답네
난 날씨의 아이를 항상 생각할때마다 '이세상은 원래 미쳐있으니까' 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눈물은 덤으로... 이 세상은 너무 가혹하기 때문...
I just wanna say to that someone that was once in my life - thank you for the memories. I’m finally moving on from you.
Wow, it just remembered me how I suffered from trying to move on from my last girlfriend, and I feel so happy at the same time that I did it even how painful it was 😌
same
@@SuperJarod18 We're all in this together. Chin up mate
well i fell in love with someone recently, but i don't think she will gonna love me back :)
💜
오늘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이여서 우울했는데 노래 듣고 마음이 좀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너의 이름은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구했다면 날씨의 아이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이 비에 젖어야만 했다는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진짜 너무 대단한거같다 영화로 이런 감정을 만들고
진짜 갓 띵작이다
이노래를 들으며 나는 질질짜고 있다
너무 좋다 ㅠㅠㅠ
이 영화를 보고 꿈속에있는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실제로 저런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ㅋㅋ
오늘 정말 신기할만큼 갑작스럽게 어떤 친구한테 쌍욕의 쌍욕을 들었는데 이거 들으면서 마음 추스르고 있어요 ㅎㅎ
今日も1日頑張ったな。でもなんでだろう。いっつも心が満たされない。辛い。でもこういう時にこういう曲を聴くと元気が出ます。ありがとう
Marry me
今日もお疲れ様
陽菜 「どこ見てるのよ、」
帆高 「何も見てな……陽菜さんを見てる」のシーンだよね
映画館でもう一度でもいいからやって欲しい
DVDでいつも見てる、売っ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
@@bot1595 でも映画館の大きい画面とかスピーカーで見たり聞いたりすると、dvdよりも感情移入できますよね。🥲
@@박태윤-i9v 確かに
@@bot1595 え😊
이젠 저렇게 펑펑 우는 모습이 부러워 보인다 나도 저렇게 대놓고 울 수 있을까? 숨어서 말고 당당하게.. 내 아픔을 남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내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상대방에 대한 신뢰도 필요하고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주눅들지 않아도 돼요. 언젠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내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될 때가 올거에요.
그 순간이 오면 망설이지 않고 표현할 수 있을거에요.. 어떤 아픔이 있으신지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가벼워지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나 한참 일본애니 빠졌을때 남들한테 말못하고 일코했는데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나왔을따 당당하게 말함 그만큼 애니에 대한 편견을 애니 좋아하는 나도 깨워줬던거 같음 이 영화 보면 말못할 감동이 옴 노래 들으면 그때의 생각이 나서 생각에 잠겨
공부 할때마다 항상 들어요
공부하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생기겼어요.치료받으면서 지냈고요 하지만 나아져도 공부할때마다 힘이든거 마찬가지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힘들게,열심히,죽기살기로 달렸던 자신을 한번 돌아봤음 좋겠어요.내가 힘든지,얼마나 힘들고 아픈지,나 자신을 봐주세요.내가 어디있는지,길을 잃은거같고 캄캄하다면 뒤를 돌아봐주세요.뒤돌아 누군가에게 기대어 울어도 좋아요.오늘 하루,아니 한순간이여도 되니까 잠깐 쉬었다가 다시 다짐하고 가는거에요.
東京の漫画喫茶で聴いてる。。
泣けてきた
俺も満喫でこれ聴いたら泣ける自信すごくある
누가 해석 좀
@@user-ertxfedf546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나도 궁금하다 저 뜻
@@user-ertxfedf546 도쿄 만화카페에서 들음.. 울었따 ㅠㅠ 이런뜻입니당
뭔가 이 괜찮아 라는 제목이 일본어로눈 다이죠부 라고 부를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특유의 걱정스러운 말투와 잔잔한 목소리로 하는 다이죠부 라는 말이 생각나서 더 뭉클해지는 느낌이다 이건 진짜 갑자기 든 생각이긴함 ㅋㅋ 잠오는데 쓰는거라 내일 뭔말인지 이해 못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진짜 그 특유 말투 아는사람은 공감할수도있을거같은데 괜찮아 이거보다는 다이죠부가 뭔가 더 부드럽게 흐르듯이 말할수 있어서 더 슬퍼지는 느낌임
와 이게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인간-g5i
빗소리를 듣는 것같은 ᆢ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죠?
모두의 마음에 촉촉히 스며들어 씻겨나가야할 것들을 모두 떠내려가게 해주는 ᆢ
受験生です。受験のことで親と喧嘩したり不安で眠れなかったり夢にまで出てきたりしています。
でもこの曲を聴いて心の整理をすることが出来ています。
頑張ります!
같은 수험생으로써 공감이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UA-camr_Lolo 나는 한국에서 언제 수험일인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십시오!
@@시연안-m3y 감사합니다
공부할때들으면 공부하면서 어딘가 마음이 싱숭생숭한 기분임..근데 한동안 이런 기분을 좀더 느끼고싶은..ㅋㅋㅋㅋ뭐라는거야..아..ㅆ 나도 감성적인 글 쓰고싶은데ㅋㅋ..현타오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니가 있다는 것만으로..
평소에 메인에서 썸네일 오래 볼 때 미리보기 되는거 싫어해서 일부러 노래 하나 틀어놓고 썸네일 구경하면서 볼 영상 찾는데, 이거 틀고 영상을 찾으니까 노래를 중간에 끊기가 싫어서 딴 영상을 못보고 있다... 진짜 이런 잔잔한 노래... 브금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되게 좋아해서 듣고는 싶은데 딴 영상은 봐야겠고.
결론은, 노래 좋다고요. 3시간 반복 재생 덕분에 작업 할 때 기분좋게 합니다.
진짜 눈물..ㅠㅠ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을 듯..
”맑은 날 따위 두 번 다시 못봐도 괜찮아, 푸른 하늘보다 나는 히나가 좋아.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돼!!“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볼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살면서 이렇게 후유증 깊게 남은 애니메이션 영화는 없을 거 같습니다
The song is actually called hina, fading away
I know right
誰かの優しいお話が聞きたくなりました。
my father died a long time ago, sometimes I think about how my life would be if he were here and the truth is a waste of time I never reach a conclusion everything ends in an uncertainty and with more questions than I started, we always tend to idealize a perfect life if only the coin of destiny had come out wiht the other side,
However, I have learned something throughout these years, I have been able to experience that there is a God who when you look for him never leaves you disappointed. and the truth so far I can say that it has given me good company
공무원 하고있는데, 일도 못하고 되는건 없고 고참에게 털리고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위로 받고싶지만 위로 해줄 사람도 없고 여기에서 브금들으며 제 자신을 추스립니다. 그저 조용히 살고 싶었던것 뿐이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날씨의 아이 하고 너의 이름은 진짜 대박이야.. ost랑 그림체 개 미쳤다 ㅠㅠ
これほんといろいろ思い出して泣きそうになる
You’re a god among man. Thank you for the upload with no ads.
아..! ㅠㅠ 이댓을 볼 미래에 나는 어떤반응일지.. 이댓을 결코 볼지 내가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착해질지.. 내가 사람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하.하.하..ㅠ 마음이 녹는다 녹아 녹.는.다!!
勝手に涙出てくる
ストレスなんて溜めたくないのに勝手に溜まっちゃう
つらいなーみんなも頑張ろうね
세상은, 세계는 어린 우리들이 살아가기 어지러운 곳 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 세계를 사랑하고 사랑할 것임을. 괴롭고 지치는 나날들이 있다면 이 빗 속에 잠시 기대어 숨을 쉬어보자고 약속 하자. 이따금 빗줄기에 가려져 참았던 눈물을 흘려 보자.
우리는 그래도 괜찮아.
頑張れ自分。最後のテストは今までにないぐらいの努力とやる気で勉強してほしいです。本気で頑張ったら、損することは何一つない。得することしかない。だから頑張って。2024/02/12
耳に優しくてめっちゃ勉強捗る
빨리 vod 나오면 좋겠다ㅠㅠ 또 보고 싶어ㅠㅠㅠ
그래 괜찮을거야. 괜찮아. 비록 가까운 이에게 상처받고 모르는 이에게 위로받는 것이 익숙해졌을 즈음에는 괜찮을거야.
비 오는 날이면 항상 이 노래를 듣는다 ㅠ
그냥 요즘에 친구관계도 안 좋고 엄마아빠도 많이 싸우고 스트레스 쌓여서 우울해서 죽고싶다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이 노래 듣고 진짜 마음 편해지네요..😊..
this ain't calming at all... it makes you crying and trembling, bringing back the bitter past and old scars, while staring at the wall regretting everything. But I can feel the reassuring light touch saying "it's allright, you can cry and our world will still be fine" kind of thing. weird but yeah, that's how I feel it.
옛날에 날씨의 아이 보면서 많이 울었었는데, 몇년만에 듣는 노래라서 그런지 좀 더 새롭고 뜻깊게 들리네요.
모든 일에 대해선 추억이라 생각하고 행복합시다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다들~~
괜찮을리가 없잖아 진짜루 씨앙..
날씨의 아이 엄청난 명작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보다 재밌게봤다 많이봤다 15번은 본듯
하.. 첫 멜로디 듣자마자 마지막 엔딩클레딧 그 후유증이 쓰나미쳐럼 내 감정을 집어 삼킨다... 기쁘지도 슬프지도 애매한 어느 잔잔한 호숫가에서 멍하니 듣고 싶은 노래
시험기간인데 요즘에 공부할때 이음악 들으면서해용ㅎ
집중도 잘되고 차분해서 더 좋네요☺️
집에서 영화를 보다보니 대낮에 편한 자세로 과자나 씹어대다가도 눈물이 주륵 흐르는데 도대체가...ㅠㅠㅠㅠㅠㅠㅠ
+ 영화 볼 땐 그냥 그랬는데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눈물이 주륵 흐름...
東京の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の展望台で夜景を見ながらこれを聴いたら涙が出そうになったわ。
난 가끔 생각해. "이 세계는 뭐고 난 왜 지금 여기에 있지?" 꼭 창밖을 보면 생각이 나
또는 "내가 지금 행복하면 누군가 이 행복을 뺴앗아 갈까봐 겁나..." 라고도 생각해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꼭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여기가 내가 아무한테 말하지 못했던 걸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난 그냥 그렇게 생각해
사춘기인 것 같네요
코로나 땜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넘 슬퍼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너무 귀찮아요 매일매일 잠만 자고 싶네요 너무 지쳤어요 전 이젠 진심으로 쉬고 싶네요
I took someone to see this at a late night showing- we had the theatre to ourselves and both ended up crying to this movie as we loved Your Name as much. I asked him out afterwards and it was perfect for a few months, and then everything just changed and he went cold. Now we don’t even talk anymore.
Still feels like I’m missing something no matter what I do.
cant believe we had similar experiences! I was once best friends with a boy, we both absolutely loved anime. We watched your name together and later on at nights as we were walking we used to put the ost of ur name and literally stare at the stars. At some point he was my everything, my happiness. We are strangers now and he completely changed as a person, but i’ll always have that core memory
낼 대학 면접이다 ㅠ...ㅠ 이 노래 들으니깐 마음이 더 싱숭생숭 ,,,,ㅠ
国境や言語などの心配をせずにここにいるこの映画が好きな人や複雑な悩みを抱える人達としばらくお茶でも飲みながら土手で話したい
Todos los humanos pasamos tristezas aqui en el planeta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거의 매일 이 노래 들으며 잡니다.
감사합니다.
I went to a cinema with my highschool crush-maybe bestfriend? to see this movie, and I don’t usually cry during a movie. but when this song came, I cried. That was the first time I’ve ever cried in front of a person, and at the same time I realized that this person is the one.
But sadly things didn’t go so well with us, I learned that I can’t get the things I wanted so bad no matter how hard and how long I’ve been chasing after that. It’s just unhealthy, even though my heart says that I need to get that.
Well yeah, I’ve lost two things during that period: My crush, and my heart.
edit: really you guys replies made me feel so much better than ever! it doesn’t feel that hurt anymore and i can finally focus now. love you guys🤍
more update: 3 months later we’re together lol
Prima ( translate in korean)
저는 제 썸타는 아이와 영화관을 다녀 왔습니다.아마도 친한 친구라 할까요? 이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요 .저는 일반적으로 울지 않는데 그러나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저는 울어버렸습니다. 그때가 저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운것입니다.그리고 저는 동시에 저는 알게 되었죠 이 영화를 같이 본사람이 저에게 특별한 사람이란걸요 그러나 우리의 관계가 잘되지는 못했네요.제가 배운건 내가 얼마나 어렵고 간절히 원하는 것일지라도 그걸 향해 오래 찾아헤매도 그걸 얻을수 없다는걸요 내마음이 그 가지고 싶은걸 가져야 한다고 말할지라도요 그건 건강한게 아니였네요 그래요 , 그 기간동안 저는 두가지를 잃었네요 저와 썸타던 그사람 그리고 저의 진심이요. Awwww thank u for share ur story. wish you will meet special someone and alway dont forget dear~ love is not just take. it doesnt need to lot of efforts, It will just come naturally.
Please watch "5 centimetres per second" by Makoto Shinkai.
Lots of people probably have experienced that feeling, like you and I. Furthermore, I still don't give up letting my crush go on even though I am far from her, she stays in Japan. Once again, ask yourself what your heart wants to do? And you do not have to let your feeling go away. Just keep it deep inside your heart.
Sincerely, a Japanese boy who has believed his first love for over 15 years from America.
@@epoepoclione9657 (translation in korean )
부탁드립니다 마코토 신카이씨의 초속 5센티 미터도 보아주세요 많은 청년들이 그런 감정을 경험했을것입니다 . 마치 당신과 나처럼요 저는 그녀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와 썸타는 그녀가 우리의 관계를 계속 앞으로 이어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그녀는 지금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 , 당신의 마음이 당신 자신에게 하는말에 귀기울여 주세요. 당신의 감정을 그냥 흘러 가도록 내버려 둘필요는 없습니다 .그 마음을 당신의 마음 안쪽에 고이 모셔두세요 .
진심을 다해서 ,
미국에서 일본에 있는 첫사랑을 15년이상 간직하고 그걸 믿고있는 일본 소년으로부터
gAAAAYYYY
Sorry bro... sometimes life just sucks.
映像を思い出しました。涙がでました
同じくです
泣けてきますね笑
날씨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닌 마음과 운명, 세상 그 자체의 상징이야
映画館に駆け込んで観たのが懐かしいな。みて後悔しなかった、涙が出た最高の映画だったー、また大人になったら見直そう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