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세력도 까고 그 모든미디어에서 성역화하기 바쁜 민주화세력을 시원하게 깐거만으로도 후련함이 느껴지는 드라마
먼 개소리인지 한국 미디어는 보수의 절대우위구돈데 지들이 뉴미디어(유튜브등)에서 밀리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신문(조중동),TV(보수종편)등 할것없이 아직까지 압도적 보수우위구도임.
와....방금 12회까지 완주했습니다. 넷플릭스가 돌풍을 일으켰네요~ 명대사들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정말 잘 봤습니다!
진짜 미친 드라마... 가볍게 첫 화 보고 다음날 아침 해 뜰 때까지 정주행함 다들 꼭 보세요 진짜 띵작 입니다
ㄹㅇ 명작임 배우들 연기 진짜 미침 조연들도 미쳤어..
더글로리 이후 최고의 넷플릭스 드라마 였습니다.
물지 못하면 짖지도마 크 찢었어요
김희애 설경구 혐관이 진짜 숨막히게 좋음... 이런 정치극 하나만 더 내주세요 작가님...ㅠㅠ
진짜 설경구 연기는 명품이다~~
운동권도 개썩었고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여야 서로 지배 불릴려고 정치하지 누가 국민위해 정치를 할까
드라마 자체도 흥미롭지만, 실상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자기 편이 아닌 문화계와 미디어 작품을 만난 소위 진보 진영이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더 흥미롭기도 함. 생전 뺨 맞을거라고 생각도 못함 대상에게 싸대기 맞은 그런 모습. 화는 나는데 어쩔줄 모르고 방방 뛰는 댓글들 보면 비판과 풍자는 자기들의 독점 영역인줄 알았지, 정작 본인들의 내성과 관용은 거의 없었다는게 드러남.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절대선으로만 다뤄졌던 정치진영에 대해 문화계 이단아가 주류의 통제에서 벗어난 넷플릭스와 손잡고 통쾌한 한 방을 제대로 날렸다는 생각이 듦.
공정한 나라 정의로운 세상
모든악을 쓸어버린다
이게 민주화 세력만에 얘기였나?
진보 보수정치인 대법관 기업총수 검사 언론 놀아난 거리로나온 시위인파 등등
구석구석 쓰래기들을 보여주면 쓸어버리려는걸로 보였는데
그놈에 진영논리
이땅에 그세명 자살한의원 검사 대통령 나온들
결국은 진실보단 저 쓰래기들 때문에 밟히는거지
안타까운 현실판라고 느꼈는데
ㄹㅇ 우리나라 방송문화계는 썩어빠질대로 빠진 좌파진영이 꽉잡고있어서 이런 풍자와 자성비판적 좋은수준의 작품이 공중파에 방영하려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듦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제3자입장에서 누구에게도 종속되지않은 넷플이기에 이정도 퀄리티가 나온거지.. 우리나라 예술문화계 카르텔도 50년이 가까이된 이제는 좀 타파되서 양쪽에서 건전하게 비판할수있는 문화를 만들면 좋겠음...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부르짖지만 누구보다 거짓말로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려는 추악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역겨웠음
국힘은 대놓고 쓰레기인거 인정하지 정의로운척 하면서 뒤로는 온갖 거짓부렁에 자리 보전하려고 똑같은 쓰레기짓 하면서 끝까지 정의로운척 하는게 너무 역겨움
죄를 지은 사람들이 부끄러워지는 나라,,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거짓을 이기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더 큰 거짓. 정답이다.
올해는 영화랑 드라마 다 통틀어도 돌풍만큼 독창성과 예술성을 명확하게 잡은작품은 없는듯
지루할틈이 읍는 드라마
이번 드라마 보면서 배운것
거짓을 이기는건 진실이아니다
더큰거짓이지
진보수 다 까버리는 아주 참신한 드라마
바뀐 건 세상이 아니라 권력을 잡은 자들이다. 대사가 인상 깊습니다.
맨날 국민을 팔아먹는 정치인들의 국민은 자기 자신과 권력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드라마 펀치 작가님 색깔이 확실함...ㅎㅎ 그 임팩트를 다시 느낄 수 있어 좋았네요
깨끗한척하던 놈들 뜨끔할 드라마 잘봤습니다. 보고 반성좀 해라 386들아
현실이 더 재밌음 .... 그리고 저렇게 고상하지 않아 저렇게 고상하지 않아 씨파저팔 찾는게 현실여
와 이거 진짜 웰메이드..
설경구가 김희애한테 굿바이~라고 한게 기억남음
대사가 진짜 고급짐을 느꼇다
드라마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연성, 배역, 일부 연기력에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나믹에서 만점을 주고 싶슴니다. 개연성을 과감히 뛰어넘는 급박한 전개, 엔딩을 향해 가는 적극적 전환, 적절한 회당 배분, 오프닝과 엔딩에서 시청자를 자극하는 구성.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제 그냥 전체 정주행 박아버렸음. 최근 15~20년간 국내 정치의 온갖 모순적 상황들을 충실히 사실적으로 묘사함.(정치, 시사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기시감 느끼는 장면들 많을듯.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 우회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정면으로 박아버림.) 국내 정치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국내 OTT, 지상파에서는 결코 방영되지 못했을 드라마. 특히, 거의 사실상 처음으로 민주화 운동권 세력의 모순을 정면으로 풍자한 드라마.
ㅈㄴ재밋더라 휘몰아쳐봄
대한민국 작가들은 천재임을 확실히 느끼게 하는 드라마. 이런 천재성으로 국제관계 드라마도 부탁합니다. 고대부터 현재, 미래까지 무엇이든.
586 운동권은 변질되고 타락한 게 아니다
원래 시초부터 타락해 있던 게 두각된 것
그 세대도 그 쪽에 속한 사람도 아니여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아마 초기 의도는 대부분 순수했을겁니다. 다만 권력을 쥐고난 뒤 결국 똑같다 못해 성역화되어버린게 문제지 않을까 싶네요
1회에만 예상을 5번은 비껴간다...
예상이 안됨...그것도 모두 손에 땀을쥠..
정말 OTT 세상이네요. 설경구,송강호,최민식 한때 혹은 지금도 영화계를 구워 먹는 세 배우의 드라마를 볼 날도 오니..
박경수 작가님 펀치때도 너무 잼났는데 감사합니다 10년만에 또 진짜 대작이에요
설경구 김미숙 연기 짱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주옥같은 대사들
역대급 최고의 서스펜스 정치 드라마 😊😊😊😊😊😊 마지막회 반전 정말 역대급 최고의 사이다 엔딩 😊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둘다 존나 까는데 유독 그짝만 발작버튼 눌린게 골때림
작가의 힘 정말 대단했음
재밌더라
갑옷 대사가 없네. 그들의 갑옷, 당신의 갑옷. 태극기 할배들이랑 운동권 할배들 동시에 다 몰려올까봐 빠진건가.
연기차력쇼 미쳤네
명대사가 많아서 놀라면서봄
딕션이나 연기도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옴
긴장되서 3회에서 좀 어이없는 마무리를 보고
잠시멈춤
스토리상 만들어질 장면이라지만 억지같아서...
현실이면 가능하지않을듯했음
3회 김희애가 본인이 살라고
무리수 두는게 보임
우선 3회까지 보면서 돌풍이 부는거처럼 빠른 전개가 좋음~
내용정리해줌ᆢ 주인공 둘다 죽다 살아나기 무한반복ᆢ
철중이형 솰아있네
돌아와서 반갑다요😂
미친 드라마 진짜 존잼!!
운동권들 민낯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흥행은 안되는듯..
특히 대형 유튜브들이 언급을 안함..
그래서 알았음
드라마 영화리뷰전문 대형유튜브애들 정치성향을...
이장석-성역없이 수사하라는 자들이 성역이더라.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악인과 선인을 만들겠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무현반복
난 한번도 국민을 위해 정치한 적이 없어.
대사 한줄 한줄이 다 명언임.
특히 성경구절을 예로 든 대사들이 극중 상황과 너무나 잘 들어맞음.
설경구면 믿고 봐야겟네여
황금의 제국 작가 입니다 ㅡㄷㄷ
문과찬의 현실고증 노는 양념.
설경구 김희애 연기를 빠져 12편을 밤새 완주해 버렸네요.
불어닥칠 현실.....
돌풍으로 모두 쓸어버리길
나는 떠난다 남겨진것들을 위해
박경철 작가의 필력과 넷플릭스의 돈이 만난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
박경수작가님 너무 팬인데 이번 작품은 대사에 멋?이 너무많이 들어간 느낌이어어서 아위웟네요
김희애 보면서 욕해보긴 처음..탐욕의 끝판왕 연기 오졌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차가운 드라마라서 좋았음
나라가 무너지는 건 막아야 하니까.
이드라마가 진보,보수 다 까는건 맞는데
그간 우파까는 컨텐츠는 한 트럭인데 좌파까는 컨텐츠는 처음인듯 ㅋㅋ
이 드라마의 큰 매력은 좌우 모두까기 인형이라 서로 공감하고 본다라는거다 ㅋㅋ
아니 근데 님ㅋㅋ ㄹㅇ 국무총리랑 대통령 해본사람같음ㅋㅋ
소연이가 제일 불쌍하다 ㅜㅜ
박경수는 누굴 찍어왔고 또 누굴 찍을까. 매우 궁금.
야 존나 재밌다 이거 밤새서 다봄
죄를 지은자가 부끄러운 줄 아는 세상.. 꼭 오길 바랍니다 국아..! 재명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니가 정말로 "죄 지은자가 부끄러운줄 아는 세상이 꼭 오길 바란다"면 니편 내편 가리면 안되는거야. 니가 싫어하는 쪽만 콕 찍어서 일갈하는 척 하는 너같은 놈들 때문에 세상이 지저분한거야. 😂
@@205Brigade 일단 먼저 가자 이거야..ㅋㅋ 윤석열도 죄가 있으면 뭐 나중에 부끄러운줄 알아야겠지..? 일단 지은 죄가 있는데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대는 찢이랑 국이 먼저..^^
정의를 부르짖지만 권력을 가지면 누구보다 더 추악해지는 민주당 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너무 역겨웠다
자신들만이 정의인척 위선적인 것들 ㅋㅋㅋ
대통령. 국무총리. 발음이 잘 ....
너무 재밌어요 좌파들의 민낯이 보이네요
장석이와 기태가 말아먹은 명작
뭐만하면 기태
민주당 아픈곳만 뼈때리네
코딱지 만한 땅에서 ㅈ ㄴ 복잡하게 사내????
이제 박정희 전두환은 좀 지겹지 김영삼도 있구나 IMF ㅋㅋㅋ 민주당쪽 관련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소재 진짜 많음 미화말고 현실적인거
펀치라는드라마에7프로정도모자란?그래도볼만은했다
언론 검찰 개혁은 필수다 진짜
명연기....출연 배우들 대단하네요.
난 정치 드라마가 안맞나..
찍먹이냐? 부먹이냐? 이걸로 싸우는느낌이네
그넘들이 그넘들이긴합니다. 단지 죄지은놈들만 그때 그때 처내야하는데 지금 고게 안되고 있죠. 정책은 사라지고 모략. 음모만 남았음
좋은 배우들 연기 아까움
넷플릭스 동해일본해표기
민주당 발작버튼 드라마 ㅋ
노무현정신보다 박동호정신이면 개추 ㅋㅋ
너희는 자본가와 권력가를 자유 민주주의로 착각 하고있다.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크리스찬들이 엄청 좋아할 작품.
네 다음 전대협 운동권 좌파 ㅋㅋ극중 박동호는 현실로 치면 민주당의 개혁인물임 이미 드라마에선 우파는 거의 오물쓰레기로 나오는데 본인들은?ㅋㅋ😊
주인공이 검사라 공감0000%
말이 너무나 많더라…
대사 진짜 오글거리는데 배우들 연기력으로 다 커버해버리네요.
저런 대사를 다른 배우들이 했다면 끔찍할 뻔했습니다.
대사나 드라마 형식이나 연기나...모든 것이 너무 올드하다..
보수,진보,재벌 다까는 박경수도 쫄아서 부패한 검찰은 못까네 앞으로도 보수까는 드라마 진보까는 드라마는 나와도 검찰까는 드라마는 안나올듯 절대권력이자 성역인 검찰
거짓을 이기는건 더큰 거짓이다 라는 대사가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