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받으며 떠나는 프리고진...일부 주민 환호성 / YTN

[@bnojay7507]

성공을 했든 실패를 했든 푸틴의 리더쉽에 치명타를 가한 사건

[@icefairy-tf6it]

러시아인들이 겉으로는 푸틴 지지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프리고진이든 누구든 뒤집어 엎어주길 바라고 있었다는 거지.

[@freedom_is_notfree]

몇일후 : 프리고진,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져

[@oldboy8844]

프리고즌의 마지막 모습이 될듯, 조만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듯,

[@홍세화-j5n]

현실이 된듯...

[@dbfh1258]

국민들이 다들 프리고진 지지함.
푸틴은 국민들이 버렸어요.
겁에 질려서 항상 벙커속에 숨어 있으니까
"벙커속의 할아버지" 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프리고진은 저렇게 전투복 차림으로 움직이니까
환호 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전쟁에 염증을 느끼게 되면서 푸틴을 비난 하는 것입니다.

[@문성정-v5l]

프리고진이 말한 행복한 할아버지가 푸틴이구나.

[@Vlagoslav]

벙커속에 있는건 느그 젤틀러였고ㅋㅋㅋ

[@borderlineXX]

소설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

​@@Vlagoslav러뽕 부들부들

[@icefairy-tf6it]

러시아인들이 겉으로는 푸틴 지지하는 척하면서 프리고진이든 누구든 푸틴과 맞서 이 상황을 종결시켜 줄 것을 열망하고 있었다는 거죠.

[@Jinggumdari]

완죤 영웅됐군 ᆢ카 퍼레이드 하는줄 ㅋ🎉

[@79gororo36]

프리고진 독살당하겠네

[@애아빠-j7p]

살아있는게 신기해서 만저보는 건가..

[@hmmmnnn]

현재 호텔방에 현금 다발두고 실종됨

[@lililỊIlỊllıiIlIliIIiỊilllliii]

방사능 홍차 배달이요

[@hwangjungho]

정도전만있었어도 위화도회군했을텐데..

[@동행남-z3s]

그냥 치고받고했어야되는데..

[@young110793]

홍차조심해 ㅋ

[@gihongkim7374]

저기서 박수쳐재끼는놈들은 민간인 아님 포탄맞아죽어도싼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