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TV] 한국무용, 전통춤 / 김지립류 시나위 허튼 살풀이춤 / 김지립 / KIM, JI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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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15
- 한국무용가 紫雲 김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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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국가무형문화재 27호 승무 이수자
_국가무형문화재 97호 살풀이춤 전수자
_LA한국문화원 김지립류 한량무 공연
_민족문화예술 대상(승무)
_한국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살풀이춤)
김지립류 전통춤보존회
LA지부, TEXAS지부, ORANGE COUNTY지부
宇奉・李梅芳(ウボン・イメバン)によって1970年代に振り付けされて伝承されている男の踊りの代表作である。力強く固い切開を持った人士が、真理と善に気づき心の深い所から出てくる興趣を人士の気風と気概で内面の世界を描く踊りである.
살풀이춤 김지립류
일반적으로 살풀이춤은 한의 정서를 담아 슬픔으로 풀어냈지만, 김지립류의 살풀이춤은 '흥'과 '멋'을 담아 신명난 춤사위로 풀어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살풀이춤은 살풀이장단에 맞춰 나쁜운을 풀어내기 위해
추었던 춤으로 도살풀이춤, 허튼춤이라고도 했다.
199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 97호로 지정)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우면당
살풀이춤 이라 함은 말 그대로 살을 풀어내는 춤으로 무속의 굿에서 파생된것인데 언제부터 살풀이춤이 단아하고 곱고 절제미의 대명사인 춤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
살을 풀어내는 방식은 춤꾼 저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이미 살풀이춤=절제미.
단아함 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힌 이들이 많아서 안타까워 끄적여 봄.
그리고 국악. 시나위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은 이 춤꾼의 춤사위가 얼마나 그 음악.박자에서 자유롭고 그 것들을 잘 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음.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고 추는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춤꾼이라 생각함.
혹시평론가이신지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