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이렇게 억울하게 누명쓰는사람 얼마나많을까 넘불쌍ㅠ 어떻게 보상할거야
잘 보겠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엉뚱한 사람을 공범으로 몰았네주방장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꼴이네요피해를 보상 받을 길이 없을 것같은데
횟집주방장도 굉장히 놀라고 억장이 무너질 지경이었겠지만 전반부에 사업가 대학생 무역회사직원들도 정도가 다소 약하기는 했지만 피의자가정부에 의해 모함당해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범인이 무고한사람들을 용의자로 몰고 간 것이었군요!😮🎉❤
저 사건 1977년 7월13일 산당동아파트 호스티스 살해 사건.가정부 피의자는 무기징역받고 복역하다. 1993년 출소
지금 시대같으면 스마트폰,cctv등 많은 통신전자기기가 발달되고 과학수사도 발달되서 둘이 연인관계가 아니라는 저 남자 알리바이도 입증이 간단함.
민계순이 93년에 출소했다면서,주방아주머니 딸의 장염진단서에 발병일이 96년(33:27'')으로 기재돼 있네요;;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범인으로 몰아 세웠다니 정말 너무한 것이었어
여자 머리좋다야 옛날엔 더 악랄한사건들이 많든데 누명잘씌우는 시대 폭행으로 거짓자백받아내는 시절 에휴 변호사가 저시절 엄청똑똑햇네
무기징역에서 사형으로.바뀌야한다.정말 소름 끼친다. 아무잘못없이 사형이라니
출소했으면 현재 어디서 살고 있을까..
이 사건도 벌써 43년 전이넹....78년에 일어난 호스티스 살해사건.징역 15년 끝나고 1993년 출소. ㄷㄷ민계순, 실제 이름은 유봉순최동훈, 실제 이름은 대영철홍지희, 실제 이름은 강성희
그럼 70살 할매?우째살고있는지 궁금함ㅋ
저도 새벽1시에 죄와벌보고 새벽2시반에 잤어요
이번사건은 정말 반전의 연속이네요! 영화로 만들어서 스릴러물로 개봉해도 성공할 것 같아요!😅❤🎉
옛날에는 불륜은 간통죄로 교도소 징역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정부 질 이 너무 안좋다 ㅠ
호스티스여자가 심하게 한것도 있지만 가정부도 범죄전과있고 범죄까지하면서 어휴 정말 반전의 연속이네요!
항소심 재판장이 조언 판사로 조진만 대법원장의 둘째아들이라고 합니다.
역시 여자가 범인이었군
70년대 시대면 충분히 고문 당하고도 남지...
오휘웅. 두이분 사건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사건이로군요.
🏥🏥🏥🏥🏥🏥🏥🏥🏥🏥🏥병원기록보였주네요
도대채 그x은 왜 그랬을까 남의 인생 망쳐놓고 근데 궁굼한점~ 무기 징역인데 어떻게 나왔을까
또 거짓말과 가스 라이팅으로 나왔겠죠.
👨💼👨💼👨💼👨💼👨💼👨💼👨💼👨💼변호사님민계순교도소또찾았가네요
피해자 어머니는 둘 사이가 친하다고 왜 위증한거여?
위증이 될수도 있는데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 같아요 여자변호사도 비슷하게 말했잖아요 법정을 보면 자신의 심증이 아닌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해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호사님한테대답안나고있네요
👨⚖👨⚖👨⚖👨⚖👨⚖👨⚖👨⚖👨⚖👨⚖👨⚖👨⚖👨⚖👨⚖👨⚖재판상임무죄라고하네요
40:43
무기 15년 나오네..ㄷㄷ
여자를 가까이 하지마라
딸있쓰러져🏥🏥🏥🏥🏥🏥🏥🏥🏥🏥병원 에갔네요
저여자는입담도보통이아니네
오휘웅.두이분 생각 나내
🤚🤚🤚🤚🤚🤚🤚🤚🤚여자손톱자국하고남자🤚🤚🤚🤚🤚🤚🤚🤚🤚손톱 국과수 부검사확인하네요
목이졸라 하고죽였네요
🚄🚄🚄🚄🚄🚄🚄🚄🚄🚄🚄🚄🚄🚄기차🎫🎫🎫🎫🎫🎫🎫🎫🎫🎫🎫티켓보였주네요
돈봉투주고땅알라봤라고하네요
🍣🍣🍣🍣🍣🍣🍣🍣🍣🍣🍣🍣초밥만들고홍지희아파트찾았가네요
🥪🥪🥪🥪🥪🥪🥪🥪🥪🥪🥪🥪🥪🥪🥪샌드위치 맛있다고하네요
검사 ㅋ. 열받아서 넥타이한테 화풀이한거 매력적이야. ^^ 아무튼 ㄷㄷ하네. 그리고 경찰인지 형사인지 ㅆㄹㄱ네.
호스티스여자 이쁘당
사형선고한 남자 무죄판결 받았으면 단독범행인 여자는 1심에서 받은 무기가 아니라 사형 받아야되는거 아님? 아니 그리고 무기징역인데 왜 출소함?
저여자가 항소를 포기하고 무기징역을 받기로했는데 설사 저여자가 죽인게 맞다해도 이미 확정된 것은 번복이 불가능 하다고 알고있고 ,무기징역이지만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아니고 모범수로살면 감형되서 나올수있다 들었음.하지만 사형수는 그럴수없음 평생 을 감방에서 ...
여자가 무서워
이렇게 억울하게 누명쓰는사람 얼마나많을까 넘불쌍ㅠ 어떻게 보상할거야
잘 보겠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엉뚱한 사람을 공범으로 몰았네
주방장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꼴이네요
피해를 보상 받을 길이 없을 것같은데
횟집주방장도 굉장히 놀라고 억장이 무너질 지경이었겠지만 전반부에 사업가 대학생 무역회사직원들도 정도가 다소 약하기는 했지만 피의자가정부에 의해 모함당해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범인이 무고한사람들을 용의자로 몰고 간 것이었군요!😮🎉❤
저 사건 1977년 7월13일 산당동아파트 호스티스 살해 사건.가정부 피의자는 무기징역받고 복역하다. 1993년 출소
지금 시대같으면 스마트폰,cctv등 많은 통신전자기기가 발달되고 과학수사도 발달되서 둘이 연인관계가 아니라는 저 남자 알리바이도 입증이 간단함.
민계순이 93년에 출소했다면서,
주방아주머니 딸의 장염진단서에 발병일이 96년(33:27'')으로 기재돼 있네요;;
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범인으로 몰아 세웠다니 정말 너무한 것이었어
여자 머리좋다야 옛날엔 더 악랄한사건들이 많든데 누명잘씌우는 시대 폭행으로 거짓자백받아내는 시절 에휴 변호사가 저시절 엄청똑똑햇네
무기징역에서 사형으로.바뀌야한다.
정말 소름 끼친다. 아무잘못없이 사형이라니
출소했으면 현재 어디서 살고 있을까..
이 사건도 벌써 43년 전이넹....78년에 일어난 호스티스 살해사건.
징역 15년 끝나고 1993년 출소. ㄷㄷ
민계순, 실제 이름은 유봉순
최동훈, 실제 이름은 대영철
홍지희, 실제 이름은 강성희
그럼 70살 할매?우째살고있는지 궁금함ㅋ
저도 새벽1시에 죄와벌보고 새벽2시반에 잤어요
이번사건은 정말 반전의 연속이네요! 영화로 만들어서 스릴러물로 개봉해도 성공할 것 같아요!😅❤🎉
옛날에는 불륜은 간통죄로 교도소 징역 처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정부 질 이 너무 안좋다 ㅠ
호스티스여자가 심하게 한것도 있지만 가정부도 범죄전과있고 범죄까지하면서 어휴 정말 반전의 연속이네요!
항소심 재판장이 조언 판사로 조진만 대법원장의 둘째아들이라고 합니다.
역시 여자가 범인이었군
70년대 시대면 충분히 고문 당하고도 남지...
오휘웅. 두이분 사건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사건이로군요.
🏥🏥🏥🏥🏥🏥🏥🏥🏥🏥🏥병원기록보였주네요
도대채 그x은 왜 그랬을까 남의 인생 망쳐놓고 근데 궁굼한점~ 무기 징역인데 어떻게 나왔을까
또 거짓말과 가스 라이팅으로 나왔겠죠.
👨💼👨💼👨💼👨💼👨💼👨💼👨💼👨💼변호사님민계순교도소또찾았가네요
피해자 어머니는 둘 사이가 친하다고 왜 위증한거여?
위증이 될수도 있는데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 같아요 여자변호사도 비슷하게 말했잖아요 법정을 보면 자신의 심증이 아닌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판단해야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호사님한테대답안나고있네요
👨⚖👨⚖👨⚖👨⚖👨⚖👨⚖👨⚖👨⚖👨⚖👨⚖👨⚖👨⚖👨⚖👨⚖재판상임무죄라고하네요
40:43
무기 15년 나오네..ㄷㄷ
여자를 가까이 하지마라
딸있쓰러져🏥🏥🏥🏥🏥🏥🏥🏥🏥🏥병원 에갔네요
저여자는입담도보통이아니네
오휘웅.두이분 생각 나내
🤚🤚🤚🤚🤚🤚🤚🤚🤚여자손톱자국하고남자🤚🤚🤚🤚🤚🤚🤚🤚🤚손톱 국과수 부검사확인하네요
목이졸라 하고죽였네요
🚄🚄🚄🚄🚄🚄🚄🚄🚄🚄🚄🚄🚄🚄기차🎫🎫🎫🎫🎫🎫🎫🎫🎫🎫🎫티켓보였주네요
돈봉투주고땅알라봤라고하네요
🍣🍣🍣🍣🍣🍣🍣🍣🍣🍣🍣🍣초밥만들고홍지희아파트찾았가네요
🥪🥪🥪🥪🥪🥪🥪🥪🥪🥪🥪🥪🥪🥪🥪샌드위치 맛있다고하네요
검사 ㅋ.
열받아서 넥타이한테 화풀이한거 매력적이야. ^^
아무튼 ㄷㄷ하네.
그리고 경찰인지 형사인지 ㅆㄹㄱ네.
호스티스여자 이쁘당
사형선고한 남자 무죄판결 받았으면 단독범행인 여자는 1심에서 받은 무기가 아니라 사형 받아야되는거 아님? 아니 그리고 무기징역인데 왜 출소함?
저여자가 항소를 포기하고 무기징역을 받기로했는데 설사 저여자가 죽인게 맞다해도 이미 확정된 것은 번복이 불가능 하다고 알고있고 ,
무기징역이지만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 아니고 모범수로살면 감형되서 나올수있다 들었음.하지만 사형수는 그럴수없음 평생 을 감방에서 ...
여자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