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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오늘의 강의: (정정: 재치있게 이야기= 재미있게 이야기) 바로크시대: 스칼라티의 555개의 비밀. 세계에서 소나타를 가장 많이 작곡한 스칼라티의 555개 소나타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음악 전공자들도 잘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며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기도 하지만, 음악역사, 정치, 문화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함께 알아볼까요?
이 방송은 음악 초보자부터 대학교수님까지 초대하는 음악방송입니다. 여러분의 서포트에 감사드리며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에 감사드립니다.
Today's Lecture: Here is some man who should be listed in the Guinness World Records.
#스칼라티 #음악역사 #바로크음악 #바로크음악역사 #클래식음악 #소나타 #바로크음악작곡가
Editing, Playing, Photography, Lecturing by Dr. Jung French
Majors 전공 :
I. Performance (B.M, Cal State Univ. Northridge),
II. Pedagogy (M.M, California State Univ. Northridge),
III. Historical Performance Practice (Doctor of Musical Art, Claremont Univ.)
Email: dotori128@hotmail.com
www.LagunaBeachPianoStudio.com (Music Director)
www.AcornTree.com (CEO)
www.DotoriJewelry.com(Designer)
![[#64강] 음악가들의 가발 이야기 [2500년의 클래식 음악역사]The story of the musicians' wigs in Baroque & Classical period](http://i.ytimg.com/vi/ZyatTz0hJ8k/mqdefault.jpg)
![[#64강] 음악가들의 가발 이야기 [2500년의 클래식 음악역사]The story of the musicians' wigs in Baroque & Classical period](/img/tr.png)
![[#61강] 헨델은 처세술에 달인 / 아부인가 지혜인가? [2500년의 클래식 음악역사]](http://i.ytimg.com/vi/Ak2dVpsJmoU/mqdefault.jpg)
![[마이클] 마음을 이야기하는 클래식 -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피아노 소나타](http://i.ytimg.com/vi/UYeEXunGKa8/mqdefault.jpg)
![[세계작가와의 대화X실비 제르맹] "써라, 그래야 존재할 것이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독보적 작가, 실비 제르맹과의 대화](/img/n.gif)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선생님 께서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무학자 이삿갓
귀에 속속 잘들어 옵니다
선생님 영상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삿갓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서늘해 질텐데 산속에서 몸 조심하시길 바라며 잘 드시길 바랍니다.
출근전인데. 유튭에뜨길래 클릭해서 공부하고갑니다. 감사드려요. 저를. 유식하게만들어주셔서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첫눈오는 아침 최고의 영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 그곳은 눈이 왔군요. 저도 멋진 댓글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나타와 스칼라티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바바라공주와 페느난도 이야기 재미나게이야기해주시어
넘 잘들었습니다 ㅎㅎㅎ
오늘 옷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
감사드립니다. 옷까지 칭찬 해 주시고 ㅎㅎ 영님은 모든면에 센스가 있으신것 같아요.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Dr.JungFrench 네 감사합니다..선생님도 항상좋은날되세요^^
오늘 입은 옷이 참 잘 어울리네.
늘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며
쉬지않는 열정으로 유투버 까지 하는
내 친구 오늘도 화이팅!!
고마와. 늘 긍정적으로 응원 해 주는 친구 덕분이지!
오늘도 음악 히스토리 내용의 지식을 공유해서 알려주시는 선생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생해서 올려주신 내용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키다리선생님, 감사합니다. 뉴욕은 가을날씨죠? 한국인들을 위한 많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환기철에 감기 조심하세요.
@@Dr.JungFrench 네, 항상 선생님의 소중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갑니다 ^^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Scarlatti음악가를 배웠네요~^^
우리딸이 옆에서 같이 듣더니 "왜 음악시간에 Scarlatti에 대해 못배웠지? "하네요.
지혜로운 Barbara 공주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박사님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하세요. 우리딸도 재밌게같이 들었어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공유하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음악역사에 스칼라티가 매우 중요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Dr. Dotori TV 의 2,500년 동안의 클래식 음악역사: 바로크 음악형식 , 로미오도 알고 줄리엣도 알고요, 친절한 감사합니다. 스칼라티,555개 소나타
고맙습니다. 음악역사에는 일반 교과서에 알려지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습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주 시작하세요.
Hallelujah Hallelujah
Thank you for visiting and supporting.
아침비오는 출근시간 허드슨강 바라보며 버스안에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사십니다. 늘 서포드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음악사를 제대로 공부해보고싶었는데 엄두가 안났습니다.선생님 유투브영상들 보며 너무 재미있고 쉽게 시작하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공부하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으며 자주 방문 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십시요.
이선생님도 복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강의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번에 따로 만들 것이라고 말씀 살짝 해주셨던 스칼라티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단순히 숫자에서만 월등한 음악가는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고맚습니다 박사님. 소나타의 아버지, 스칼라티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답니다.
저도 요즘 대화의 주제가 도토리님께 들은 음악이야기가 많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곧 음악 박사님이 곧 되실 것 같은데요? ㅎㅎㅎ. 행복을 기원합니다. 🙏
즐겁게 공부하다가 너무 감사해서 댓글로 전합니다
너무 재밌고 또 귀여우십니다
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사님~ 조울증이 아주 옛날 그시절에도 있었군요^^ 춤곡으로 치유~ 멋져요^^
박사님은 예쁘고 지혜로운 여자 ㅎㅎㅎ😊 바바라공주가 페르난도야 이불덮고 살다보면 좋아질꺼야 까불지말고 누나 따라왓
ㅎㅎ 표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페르난도가 잘 따라갔네요. ㅎㅎ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새로운 인물을 알게됬네요ㅎㅎ유튜브보다가 음악의 나라가 어디인지 애기하거 보았는데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음악의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공부를 할때는 오래된 나라 중국, 아프리카, 프랑스 로 봤는데 음악에 깊이 들어갈수록 음악의 나라의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나라가 음악의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기철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박사님의 바로크 음악 강의를 보라더니 이번에는 스칼라티 음악 이야기를 보라네요.
suite 때문에 이런 알고리즘이 생긴건지..
그리고 바바라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스칼라티한테 작곡 많이 시켰다란건 알았는데 페르난도 6세한테 음악치료 해준건 몰랐는데요.
정말 박사님은 모르는게 없으세요!
하하 감사합니다. 음악역사는 온갖 필드와 함께 하기에 가장 재미난 학문이며 정말 많은 지식을 얻게 된답니다. 🙏🎶
Thank you for the amazing music history lesson !
My pleasure! I appreciate your support and encouragement!
Bi polar는 우리말로 '조울증'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업되는 조증과 다운되는 울증 이 양극(polar)으로 번갈아 나타나는 병.
그렇죠. 제 남편이 의사라서 25년간 메디칼 용어를 좀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강의 참석 감사합니다.
애교
직인다.
세상 모든 여성들이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허즈인 부군은 천복을 타고난
행복. 그자체의 남자일 것이다.
에고.
나는 무언가.
젠장.
하하,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그렇게 전할께요. 멋진 하루 되세요.
@@Dr.JungFrench 에이구머니나....아름다워요.
침이 마르도록 칭찬만 하고싶어
어찌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시편기자 다윗의 넋두리뿐예요
넘 멋져요,생기 그자체 어여뻐.
늘
변치 않아야만 되는거 아시쥬?
ㅎㅎ 하하호호~~~~~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알함브라의 추억풍이 들어있네요^^ 바바라는 못생겨도 지혜로운 여자이네요^^ 내면의 아름다움~~ ❤❤❤
스패인의 아라함브라 궁전이 그려지는것 맞습니다. 이슬람의 서정적 멜랑콜리와 스페니쉬의 정열이 함께 어울린 것이죠. 최고 학점을 드리겠습니다.👍👏
스카를랏티 소나타를 배우고 싶어서 학원을 갔는데 스크리아빈하고 헷갈려하신거 같았어요ㅜㅜ
스카를랏티의 특유 스페인기타같은 음색, 이걸 너무 내보고싶었어요! 쉽지가 않습니다. 단순한 악보같지만 치기 쉽지않습니다😅
하하하 재미난 경험을 하셨군요. 맞습니다. 스페니쉬 음악적 요소들을 이해하며 쳐야합니다. 같은 음이라도 손가락 번호를 바뀌가며 쳐야 효과를 멋지게 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스칼라티 소나타 55개가 스페인풍~ ㅋ 요점정리중^^
550 개 입니다. 🤣기네스 북에 올라야겠죠? 오늘도 A+ 강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개빡침 사고 /
월요일은 우리 아파트 쓰레기버리는 날이다. 현장이 아니고 집에 있게되면 매번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것은 내 차지다. 이것도 매섭게 추운 겨울날이면 허리춤에 휘감기는 겨울왕국 엘사의 얼음손을 느껴야 한다. 분리수거된 비닐 쓰레기자루를 양손에 여러개 주렁주렁 매달고 골판지 상자 등을 함께 가져가야 하니까 생각외로 낑낑댄다. 서커스의 곰처럼 가진 재주를 다 발휘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휴ㅡ이게 현장에서 복잡한 측량기 세트를 이동시키는 것 보담도 더 머리가 어지럽다ㅡ여기에 허리 콘디숀이라도 안좋으문 정말 최악이다. 야ㅡ이럴 때 마누라가 솔선해서 쓰레기를 버려주면 안돼냐? 빌어먹을, 내가 마누라 전용 청소부도 아니고 말여..궁시렁 궁시렁하며 손을 호호불고 집하소 큰 마대자루에 비닐자루를 턴다.
그렇긴해도 일을 다 마치고 쓰레기자루 거치대에 다시 가져온 비닐을 걸면 마음이 한결 한갖지다. 편한 마음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면 일주일이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아니ㅡ당신은 왜 그 모양이야? 위아래로 아줌마들이 분주한데 그 옷차림으로 나갔다 말이야욧? 그럼, 이것두 밖으로 입고 나가기에는 아무 이상없는 옷이여ㅡ그러니께 시비걸 생각말아라..
쳇! 어디서 그런 각설이들이 입을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와? 자기, 미쳤나봐ㅡ이러니까 내가 뭣좀시키면 안절부절이라니까~제길ㅡ어쩌라구?ㅡ고럼 신사복에 넥타이매고 쓰레기를 버리랴? 그런거야ㅡ쩝쩝
아휴ㅡ인간이 말야ㅡ내 말은 언제나 귓등으로 듣는다니까! 엉성한 어머님밑에서 커서 꼭 이 모양이라니까! 내가 어릴때부터 당신을 꽉쥐고 매로 가르쳤으면 지금쯤은 반듯하게 사람이 됐을거야ㅡ뭬라고? 이 깡패같은 마누라 보소!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야지 사사껀껀 매타작이문 그게 엄마냐? 내가 틀린말 했냐?
우리집 쓰레기를 버리는 날은 늘 이렇다. 한번도 마누라와 평화로움을 나누지 못했으니 말이다. 여기에는 한 성깔하는 마누라도 한 몫한다.
도대체 깔끔을 떠는게 예사가 아니다. 온 집안이 말그대로 반짝반짝이다. 어디건 바닥에 먼지 한톨만 있어도 그냥 두고보지 않으니 말이다. 지금도 온갖것에 세균타령을 하고 있은즉 처녀때는 오죽했으랴ㅡ마릿수도 세었을것이다. 야ㅡ적당히 하거라ㅡ사람사는게 걍 먼지다..몬지라고! 꽥 소릴 질러보나 마이동풍, 직성이 풀릴때까지 고무장갑에 물걸레질이다. 에휴ㅡ장모님! 왜 못되게 딸을 낳으셨나? 하지만 장모님도 집에 가보면 대강 마누라하고 오십보 백보다. 여기에 터키행진곡을 틀문 모녀합창이다. 에휴ㅡ이것두 내 팔자여라~
우리집은 방 세개, 화장실 두 개로 36평이다. 김포 한강하류를 끼고 있으므로 명칭은 한라 비발디 리버사이드로 길지만 이십여년 전에 지어진 아파트로 이름만큼 멋진게 아니다ㅡ요즘에는 온갖 생활편의시설에 멋지고 날렵하고 단단하게 지은 아파트가 넘쳐나는 시대인즉 구가다 냄새가 나는 우리집은 한물간 것이다. 그래도 56평짜리 집에서 우리 부부와 딸내미가 살던 때와 비교하자문 마누라가 청소할 공간이 적어진것은 잇점이라고 할 것이다.
체리와 요쿠는 각자가 집이 세개씩이다. 녀석들이 그날 그날 콘디숀에 따라 옮겨다니며 잠을 자니까 가장 풍요로운 수면을 누리는 견생(犬生)을 보내고 있다. 마누라는 건넌방과 거실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는 안방을 서재겸 침실로 쓰고 있다. 나는 거친 이불을 덮고도 꿀잠을 자지만 마누라는 촉감이 포근한 최상품의 이불과 요의 보온성에 민감하다보니 침구류 선택에 아주 까다롭다. 내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괴랄한 성정이 아닐수가 없겠다.
머ㅡ사람이 편하면 좋은거다!ㅡ내가 늘 이 모양이니, 마누라는 나를 보면 쌍심지를 모으고 헐랭이라고 놀린다. 그러나 한편 내가 남에게 지고 못사는 성격이라문 마누라와 사사건건 부딪쳤을 것이다. 헐랭이라 너그러운 덕을 가졌은즉 삼고초려(三顧草廬)로 제갈량을 모신 유비의 덕행이 아니겠느냐?
자기가 몰라서 그렇지ㅡ세상에는 이상한 여자도 천지야~마누라가 가끔은 하는 소리다.
아닌게 아니라ㅡ게으른 여자는 베란다에 온갖 생활쓰레기를 버려서 여기저기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악취로 코를 쥘 만큼 더럽다. 무엇보다도 결혼한 이후로 제대로 세수하는것을 남편이 보지 못하였다니 그 참상이 눈에 선하다ㅡ겨울철이면 이빨도 여러날씩 닦지 않으므로 말을 할 때마다 구린냄새가 폴풀 난다고 했다. 이런 여자는 연애때까지는 철저히 자기를 위장하고 사내가 눈길을 줄 만한 곳이면 고양이 세수하듯 물을 찍어바른다. 총각이야 달덩이같은 신부가 생기니 올매나 뿌듯하고 좋았겠는가! 그래서 덜렁 한 결혼인데ㅡ살다보니 이건 아내가 더러워서 못살겠다는 것이다.
농구선수이자 방송맨인 서장훈은 쭉쭉빵빵 꽃다운 아내와 결혼하야 살다 몇년이 못되어 갈라섰다ㅡ아내는 서울대 출신에 지상파 인기 아나운서였다. 아니, 재색을 겸비한 아내와 왜 헤어졌능가? 복이 겨워서 그런게야? 하야튼 연예인은 믿을수가 없어ㅡ툭하문 이혼질이야? 무슨 골목길 멍멍이 짝짓기도 아니구 말이야ㅡㅉㅉ
그간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서장훈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사연인즉슨, 아내가 비위생적인 데가 있다구 했다. 대변이든 소변이든 2~3일치가 쌓여야 그제사 변기물을 내린다는 것이다. 아니ㅡ이거 더러워서 말이외다! 집에서 평소에 절약을 강조한 부모님을 보고 자랐겠지만 이게 말이 됩니까? 아끼는 내핍생활도 정도껏이지..우째 이럴수가 있답니까? 내 재산만도 눅게쳐서 수백억인데요..그리고 아내는 온 장안에 얼골이 알려진 인기인이 아니겠습니까? 쫘악 빼입고 여기저기 최고급 장신구를 치렁치렁 매달고 뮤지컬이나 음악회에 참석하면 연신 사회지도층과 인사하기 바쁘다. 밖에서 그런 아내가 집에서는 이런 진상짓을 하고 있으니 더는 같이 살 수가 없다는 거다. 짝짝 ~
마누라말로는 게으른 여자나 비위생적인 습관을 가진 여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장가갈때는 신부를 보고 마냥 헬렐레하지 말고 그 실체를 꼬나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안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