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 sich ein Vater erbarmet BWV 17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니 - J.S.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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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방영철-u4e
    @방영철-u4e 6 місяців тому

    보는 것 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 @신명순-v1b
      @신명순-v1b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성공회 만도에 함께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