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뮤지엄 ( KIMMUSEUM ) - 종로물장수 Feat. OLNL(오르내림)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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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Faithlight_o_o
    @Faithlight_o_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Kimmuseum with falling love

  • @지우렐라
    @지우렐라 5 днів тому

    ❤❤❤

  • @Yooji0918
    @Yooji0918 Рік тому

    김뮤님 최애 곡중 하나로 꼽아요 오르내림 님과도 찰떡이고.. 귀호강 해요 ㅎㅎ

  • @jaewon952
    @jaewon952 2 роки тому +3

    항상 응원합니다

  • @twoxnine5650
    @twoxnine5650 2 роки тому +4

    여담이지만 이번에 링크ost 그네도 너무 좋아요!!!

  • @etherealaudios
    @etherealaudios Рік тому

    There is not a day when I’m not obsessed with this song

  • @Cocosub95
    @Cocosub95 2 роки тому +1

    제발ㄹ 진짜 ㅜㅜㅜㅜㅠㅠㅠㅠㅠ최고야요

  • @etherealaudios
    @etherealaudios Рік тому

    Your voice is so fresh like a summer rain!

  • @konisie55
    @konisie55 2 роки тому +1

    I'm still so into this song..thanks for making my days better

  • @user-iu5ex6wt8i
    @user-iu5ex6wt8i 2 роки тому +1

    헐 진짜 최애곡인데 너무 좋다 진짜ㅜㅜㅜ

  • @etherealaudios
    @etherealaudios Рік тому

    MAN THIS SONG IS SOOO UNDERRATED

  • @J3333-k3c
    @J3333-k3c 2 місяці тому

    Grown man on,
    이 마음이 자라서
    늘잡고 있던 아빠 손
    온도를 기억해 난
    피워 남겨놓은 날의
    연기 같은 사랑
    추억이란 향을 우린
    젊음이라 불러
    품을 떠나 살아온지
    8년이 지나도
    여태 가르침을 받고
    우린 그렇게 살아가
    어린 날에 보던 백과사전 같은 사람
    신문 뒤에 적힌 아빠 마음을 이젠 알아
    모난 말은 뒤로해
    사랑하는 맘을 전하고서
    아빠 걷던 길을 따라가기 바빠
    늘 굳게 잡던
    굵은 손가락을
    잡아봤지만
    내 커진 손에
    어색하기만 한
    마음을 감춘다
    사랑함의 그림자 속
    추억이란 그리움도 사랑이어서
    가족이란 말에
    울고 웃는 날이 되기를
    가족이란 말에
    의미 있는 매일 살기를
    Never come down
    이 마을에 떠있는
    그 별을 간직한다면
    추억 조각이 맞는
    그 촉감이 떠올라
    Grown man on,
    이 마음이 자라서
    늘잡고 있던 아빠 손
    온도를 기억해
    Grown man on,
    이 마음이 자라서
    늘잡고 있던 아빠 손
    온도를 기억해
    기억해 난 그 온도를 두 손에 꽉
    이제 내 목소리는 TV 우리 안방
    예전에는 나의 노랫소리에
    아빠는 TV 소리를 키웠었지만
    엄마 설거지 소리 들어간 내 첫
    앨범은 SOLD OUT 이젠 나도 철
    들어야 할 때야 이젠 집에
    자주 내려갈게
    가끔 내려가면 어색해 내 방이
    엄마 아빠도 날 이렇게 느낄까
    무서워 불이 다 꺼져있는 방이
    엄마의 노크 소리에 나는 깬다
    그냥 들어와도 돼
    거리감 느끼게 왜
    그러는 거야 대체
    그러는 거야 대체 왜
    늘 그래왔듯
    우리가 그려둔 세상에
    그 어떤 감정조차도
    소중히 간직할 수

  • @etherealaudios
    @etherealaudios Рік тому

    Thank you for making this song

  • @twoxnine5650
    @twoxnine5650 2 роки тому +11

    제가 주변에 김뮤지엄님 엄청 홍보하고 있습니다ㅠ.ㅠ 좀 더 잘되서 전곡이 노래방에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 @jagoda3832
    @jagoda3832 2 роки тому +4

    Great song! Thank you for remembering about English-speaking fans! ❤

    • @TheBeata58
      @TheBeata58 2 роки тому +1

      Prosimy polskich fanów o więcej lajków. We ask Polish🇵🇱 fans for more likes❤️❤️❤️❤️❤️

  • @flaneurleon750
    @flaneurleon750 2 роки тому +2

    오..ㅎㅎ
    이번에 회사 들어가면서.
    기숙사 생활 하면서도.
    집이 은근히 가까워
    집에도 쉬는날 가는데.
    딱 그 느낌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