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컴 조립이 너무나도 쉽게 조립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조립가능..... 옛날에는 파워에 전원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어서 파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DD를 파킹시킨 다음 전원 OFF 했어요 FDD도 5.25, 3.5인치.... 사용하였고...... HDD는 IDE방식이라서.... 마스터, 슬레이브, 싱글도 설정해줘야 했고.... 컴퓨터 설정도 BIOS가 아닌 딥스위치로 설정해야 했어요. BIOS 설정해야 했어요 그리고 매우 중요한 한가지..... DOS 시절이었기에 메모리 설정을 잘해줘야 컴푸터가 잘 작동했죠.... 잘 못 설정하면 램 용량이 많아도 무용지물...... 640KB라는 메모리 때문에 잘 관리 해야 했죠.... 윈도우95때도 메모리 설정이 중요 했죠.... 사운드카드, 마우스 메모리 관리 잘 해야 했죠...... 지금은 옛날 방식이 머리속에서 지워졌지만........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도 조립이 쉬어요 조금만 노력하시면 누구나 조립 가능입니다
그쵸 ㅋㅋ 옛날엔 점프핀 설정도 보드에서도 하고 하드에서도 하고 fat32 넘어가면서도 기존 도스포멧과 호환성 문제때문에도 고생했었고 다 제대로 설치했어도 여러 부품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작동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모로 헬이긴 했었죠 ㅋㅋ 그당시 머 하나만 사다 부품조립하면 100퍼 먼가 잘안되서 며칠 고생했었는데..
Autoexec.bat config.sys 이 두파일이 맞던가요 ㅋㅋㅋ 486 dx66 생에 첫 컴쓸때... 메모리 관리를 위한 멀티부팅과 기본메모리 580k 이상 확보하기위해 도스시절 공부 많이 했었죠 ㅋㅋㅋ 아 물론 게임때문에 ㅋㅋ 게임마다 메모리 필요한게 막 달라서 ㅎㅎㅎ
@@김영시기 당시엔 부팅파일에 cd롬 띄우는 설정이 있어서. mscdex.exe 랑 cdrom.sys(제조사마다 파일이 다름) 명령어가 빠지면 윈도우95에서도 D: 가 안 보였었죠. 그 외에도 xms 메모리 ems 메모리 조절 등 초딩때 이것 저것 해결해주러 이집 저집 많이 불려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ㅎ
며칠 전부터 구독하여 다 챙겨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기계를 뜯어서 안을 보고 고장난기계 안되는 부분을 고치는 과정이 너무너무너무재미있네요 기계에 대한 남자의 피를 끓게하네요 ㅋㅋ 이 채널의 가장 큰 경쟁력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너무친절하셔서 기분이좋고 돈을 지불하러오는 손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화는 앞에 30cm 자를 들고 혼내키시는게 너무 웃기네요
ㅎㅎ 제가 보내드린 자는 아니긴 한데... 결론적으로 자를 들긴 하셨지만.... ㅎㅎ 저분을 보니 제가 15년전 맨 처음에 혼자서 맨땅에 해딩하며 컴퓨터를 만질때 그냥 켜져있는데 막 분해해서 만지다가 쇼트나면서 펜티엄3,4 CPU도 날려먹고 보드도 날려먹으면서 (사람은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ㅎㅎ) 컴퓨터에 대해 배운것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처음엔 누구던지 힘들겠지만 나중엔 이 모든것이 다 경험이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게 되더라고요 ㅎㅎ
컴퓨터 조립에 관한 영상이나 자료가 인터넷에 정말 풍부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 간단해 보이는 조립도 잘못 꽂으면 화재로 연결이 되거나 부품 고장으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이 올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과거 펜티엄 1,2 처럼 메인보드 점퍼를 수동으로 셋팅하는게 아닌 그냥 꽂으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형태다 보니까 쉽게 생각하고 많이들 도전 하시는데, 충분히 메뉴얼을 정독하신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위 동영상에 나온 듀얼채널 메모리 관련 사항도 메뉴얼에 나와있고, 많은 것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냥 하면 되지" 하고 너무 막 들이대지 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과거 관련 업계 일했었는데, 메모리를 슬롯 반대로 꽂아서 소자가 소손되거나,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잘못 연결해서 메인보드 위의 불꽃놀이를 보고오신 손님분도 봤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컴퓨터는 전기 전자 시스템인 만큼 꼭 조심조심 차근차근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웃음밖에 않나오네요, 처음이라 실수할 수 있잖아요~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잖아요, 라고 애긴 하지만...운전, 기술 뭐던 처음엔 실수를 하지만 실수가 자랑은 아니거든요.보드에 있는 각종 메뉴얼, 각 제품의 메뉴얼만 잘 읽어도 다 할 수 있습니다.그냥 받아서 조립해야지 하고 하니 저런 문제가 있는거죠. 초보분들 PC조립 처음하면 두렵고 떨리고 하죠.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니 헌데 들어있는 메뉴얼만 차근차근 읽어보고하면 다 가능합니다.
작은 동네 컴퓨터 가게일지라도 유튜브에선 실버버튼 받은 가게죠. 그러니깐 인기도 있고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허수아비) 솜씨도 좋고 믿을수 있으니깐 사람들이 많이 찾아 아주 뽠따쓰띡한 일들이 자주 일어날수밖에 없죠.
이관우 뜬금없지만축구선수생각난다..
@@양양-g1e 판타스틱 son??
@@유진이-q7e 판타스틱이면 디발라 , 델피에로 , 바조가 있습니다 ^^
동네 컴as가게가면 바가지에 컴맹이면 완전호구로봄 컴기본만알아도 부품 조립 부품교체정도만해도 안게됨ㅋ
8년전에 연애해보고 지금다시 하는건 해본게아니지 라닠ㅋㅋㅋㅋ
허수아비님 불특정다수 동시처치!
? 영상 보는사람들은 모솔이라 포함 안되는데;
@@분탕용 팩트로 다시한번죽이시는당신은대체....
@@엘덴 ㄱㅊ 자폭임
좋아요가 222개!
좋아요가 222개!
네 2년 전 이후로 썸조차 못타고 있습니다...
22살 총각... 왜 아재처럼 차키를 저기매달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성격 자체가 되게 넉살 좋은 아재같음
[다나와 PC견적] pc bit.ly/2jBcHkE
이정도면 어때요? 배그나 옵치 안할건데
댕댕이 뭐하실건데요
댕댕이 일단 파워 마닉꺼로 바꾸세요
괜찮습니다
그런데 파워가...
저는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당
소프트웨어 저거 usb아닙니다 usb로 하실꺼면 14만원짜리 쓰세요
보는 중간에 무지로 인한 실수조립의 순간순간 많이 웃었습니다.
찰지게 설명하면서 꾸짖어주시는 허수아비님의 설명에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까지 참하게 설명해주시는 업주분이 계시구나 하고...)
풋풋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수스 터프... 튼튼하다는 컨셉으로 내놓은 보드인데 휘고 케이스에 닿고 ㅋㅋㅋㅋㅋ
저렇게해놓고 살아있다니 컨셉대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_ryuka ㅋㅋㅋㅋ
리얼 ㅋㅋ 닿아있는거보고 식겁...
터프 사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조립 처음 할때 MAXIMUS 9 APEX 샀는데 저분처럼 보드를 휘어버렸습니다.. 40만원 날릴뻔했네요
허수아비님이 '자'로 때릴까봐 조마조마 ㅋㅋㅋㅋㅋㅋㅋ
ㆍ아닛 폐하를 여기서 뵙다니 콜록콜록ㆍ
철퇴가 더무섭다
궁예 철퇴ㅋㅋㅋㅋㅋㅋㅋ
머리속에마군이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콜록콜록~!
be폭력주의자
역시 허!수아비님!
처음에 자연스럽게 자 들고오실때 식겁;;
+것보다 램 다른색깔에 꽂고 쿨러 풀린채로 꼽힌거보고 더 식겁한;;;;
또 나왔다! Be 폭력주의자
처음에 폭력을 싫어한다고 말하시면서 자로저렇게 위협적으로 ㄷㄷㄷ
아니.. 그것이.. 겨울이 되니 모기들이 실내로 자꾸 모여들어서,,, ヽ( ̄~ ̄ )ノ
ㄷㄷㄷ
허수아비 모기=손님???
허수아비 우리에게 안보이는 모기가 이럴때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잘하는건 없습니다.
돈을 날리다보면 잘하게 되어있습니다.ㅋㅋㅋ
몸으로 부딪쳐봐야 깨닮음
지금은 컴 조립이 너무나도 쉽게 조립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조립가능.....
옛날에는 파워에 전원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어서 파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DD를 파킹시킨 다음 전원 OFF 했어요
FDD도 5.25, 3.5인치.... 사용하였고...... HDD는 IDE방식이라서.... 마스터, 슬레이브, 싱글도 설정해줘야 했고....
컴퓨터 설정도 BIOS가 아닌 딥스위치로 설정해야 했어요. BIOS 설정해야 했어요
그리고 매우 중요한 한가지..... DOS 시절이었기에 메모리 설정을 잘해줘야 컴푸터가 잘 작동했죠....
잘 못 설정하면 램 용량이 많아도 무용지물...... 640KB라는 메모리 때문에 잘 관리 해야 했죠....
윈도우95때도 메모리 설정이 중요 했죠....
사운드카드, 마우스 메모리 관리 잘 해야 했죠......
지금은 옛날 방식이 머리속에서 지워졌지만........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도 조립이 쉬어요
조금만 노력하시면 누구나 조립 가능입니다
그쵸 ㅋㅋ 옛날엔 점프핀 설정도 보드에서도 하고 하드에서도 하고
fat32 넘어가면서도 기존 도스포멧과 호환성 문제때문에도 고생했었고
다 제대로 설치했어도 여러 부품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작동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모로 헬이긴 했었죠 ㅋㅋ
그당시 머 하나만 사다 부품조립하면 100퍼 먼가 잘안되서 며칠 고생했었는데..
성남규 하드파킹 마스터 슬레이브
간만에듣는군요ㅋㅋㅋ
거기에덧붙히자면 AMDCPU의경우
수동으로 배수설정하는경우도있었죠...
그리고 하드파킹없이 전원끄면?ㅋㅋㅋㅋ
자동차브레이크패드다된소리와함께
하드는 배드투성이ㅋㅋㅋㅋ
그리고 자료는 바이바이ㅋㅋㅋ
Autoexec.bat config.sys 이 두파일이 맞던가요 ㅋㅋㅋ 486 dx66 생에 첫 컴쓸때... 메모리 관리를 위한 멀티부팅과 기본메모리 580k 이상 확보하기위해 도스시절 공부 많이 했었죠 ㅋㅋㅋ 아 물론 게임때문에 ㅋㅋ 게임마다 메모리 필요한게 막 달라서 ㅎㅎㅎ
@@김영시기 당시엔 부팅파일에 cd롬 띄우는 설정이 있어서. mscdex.exe 랑 cdrom.sys(제조사마다 파일이 다름) 명령어가 빠지면 윈도우95에서도 D: 가 안 보였었죠. 그 외에도 xms 메모리 ems 메모리 조절 등 초딩때 이것 저것 해결해주러 이집 저집 많이 불려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ㅎ
예전이 지금보다 좀 더 복잡했다고 하지만...
그 때는 인터넷이 없었음.
dos 시절보다 조립이든 인터페이스든 더 복잡해져도 지금은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그닥 문제 될게 없으요.
Total Crisis란 말이 이리 잘 어울리는 영상이 올라올 줄이야...
다채로운일덕분에 못 믿으신것 같은ㄷ...
(위험)BE폭력주의자는 강철같은 플라스틱자를 들었다!!!
손님이 말을 너무잘하셔서 허수하비님하고 몇번만난것 같아요!
군대 또는 취직해서 고로케 뒷짐지고 고런식으로 웃으면 정말 사랑 많이 받을꺼에요~
정말 오마이갓 이라는 말 밖에... 보드 휜거 보고 눈을 질끈 감았음
와 정말 미치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보드 아작안난걸 천운이라 생각합니다...ㄷㄷ
lra Ira 천운? 천궁? 뻥궁? 폭☆8
진짜가 나타났다.!
주인분 성격은 정말 좋으신 듯..
허 허 허 허 밖에 말이 않나오네요 잘참으시고 수리하셔서 역시 짱입니다
22살 그에게 아재의 향기가...ㅋㅋㅋㅋㅋㅋ
호탕한 웃음 소리와 .. 바지벨트고리에 건 차키...ㅋㅋㅋㅋ
조립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컴터 가게가 많지 않아서
이런 사단이 발생하는군여
믿을 수 있는 가게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여
보드 결착 상태를 보고 불x을 탁 치고 갑니다
미재
(이분은벌써 죽으셨답니다.)
여기서 컴퓨터에 대해 배워가요 맨날 챙겨봐요~~ ^^7
아...8년전 연애는 연애를 해본게 아니다라는 말에 큰 교훈이...
8년전 연애만 믿고 작업(?)걸면 이렇게 된다는거죠?ㅜ.ㅜ
되게 쿨하게 웃네 ㅋㅋㅋㅋㅋ 긍정적인 친구네
1:00 왜 놀라시지..ㅋㅋㅋㅋㅋ
며칠 전부터 구독하여 다 챙겨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기계를 뜯어서 안을 보고 고장난기계 안되는 부분을 고치는 과정이 너무너무너무재미있네요 기계에 대한 남자의 피를 끓게하네요 ㅋㅋ 이 채널의 가장 큰 경쟁력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너무친절하셔서 기분이좋고 돈을 지불하러오는 손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화는 앞에 30cm 자를 들고 혼내키시는게 너무 웃기네요
너무 지나치게? 인간적이라고 댓글로 지적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신... (⌒_⌒;)
폭력을 싫어한다면서 영상 처음부터 사랑의 맴매를
이 배경 진짜 그립네요ㅠ 여기 살던 야옹이들도 생각나고..
보드가 휘었다는 말은 케이스에 기판 뒷부분이 완전히 닿았다는거고 케이브 페인트가 조금이라도 벗겨져서 접지가 되었으면 기판 쇼트나서 작살나죠....
3:34 허수아비님:총각! 아수스가 아니고 에이수스지! 라고말하셨다: #뿌듯 #나도이제 잘 안다! #이제 안 혼나겠당 (˘ω˘) 이러셨을텐데..
저도 스스로 이것저것 배우고 해결해오며 컴퓨터를 사용해오던 컴맹인데...이정도로 혼돈의 카오스한 조립상태는 처음보네요 ㄷㄷㄷ
이쯤되면 대충조립빌런이란 말 나와야하는데
하지만 우리사회엔 이미 좇문가라는 단어가 나와있죠
코카인 좆이요
김동현 말하는 싸가지봐 ㅋㅋ
김동현 조리긴 뭘 조려 ㅋㅋㅋ
역시 Be 폭력주의자 허수아비님 충성충성 ^^7
이쯤되면 일부러 잘못조립하고 가져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
그렇기에는 메인보드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저정도면 도박이나 다름없죠 진짜 운이안좋으면 메인보드가 죽지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보고가는행인 드립을 이렇게 받아치네
어라...나쁘지않은데...?
컴주인의 여유를보아 다알고 저렇게 조립하고 켜보지도않고 증상도 다알고 그냥 가서 자를맞기위함이보인다
이 영상의 허수아비님을 너무 기다리고 반가웠습니다,드디어 측량도구가 나타나서 많이 기대했는데...
ㅎㅎ 제가 보내드린 자는 아니긴 한데... 결론적으로 자를 들긴 하셨지만.... ㅎㅎ
저분을 보니 제가 15년전 맨 처음에 혼자서 맨땅에 해딩하며 컴퓨터를 만질때 그냥 켜져있는데 막 분해해서 만지다가 쇼트나면서 펜티엄3,4 CPU도 날려먹고 보드도 날려먹으면서 (사람은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ㅎㅎ) 컴퓨터에 대해 배운것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처음엔 누구던지 힘들겠지만 나중엔 이 모든것이 다 경험이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 구하기도 힘들다는 8400을. 이렇게 라는 말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자들고 선생님이 너 머잘못했어 라고 얘기하는느낌도 드네요 ㅋㅋ
손님 멋지세요
8년전 기억으로 대충 조립한거 같은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저렇게 철저하지 못하다니 스튜핏~!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오늘도 느끼네요 그리고 이런분들 덕분에 허수아비님도 먹고 살 수 있다는 점ㅋㅋ
6:30
제가 조립된 컴퓨터 3천대 가량 분해 했던 사람인데..
별의 별 상황 다봤지만 플로피 꽂아놓은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따봉 날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손님께 노동을 시켜볼까?? 옛날 시작대사중 1개
보드가 휜것을 안 순간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0:57 예?!?!??!?!!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암 말기 선고받은 아들둔 아버지 ㅋㅋㅋㅋㅋㅋ
혼내셔도 될 상황인거같은데;;; 그래도 부품 교환이나 그런거 없어서 다행이내요 보는 저도 심장이 쫄깃쫄깃 ;;;;
뭔가 명의 같은 느낌......
이아재 엄청 정감가네 ㅋㅋㅋ 근데 내 컴 보시면 비오는날 먼지나게 뚜까맞을거 같다
파원도참 최신 차세대 스카이레이크이상 라이젠1세대 부터는 최소한 표기출력파워가아닌 정격으로좀 해주시고 CPU쿨러가 잘않붙어있음 PC가강제로 꺼지거나 혹은 PC가멈추는거 모르실거같지는 않은데 아무리 삼류PC가계라도요. 답없는 동네가게네요. 03~04년도 PC가게 하던시절 전꼼꼼했어요.^^
완전 실패자의 좋은 자료다. 저런 실패를 알아야 다른 사람이 안하지
새로 사라.
컴퓨터 조립에 관한 영상이나 자료가 인터넷에 정말 풍부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 간단해 보이는 조립도 잘못 꽂으면 화재로 연결이 되거나 부품 고장으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이 올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과거 펜티엄 1,2 처럼 메인보드 점퍼를 수동으로 셋팅하는게 아닌 그냥 꽂으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형태다 보니까 쉽게 생각하고 많이들 도전 하시는데, 충분히 메뉴얼을 정독하신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위 동영상에 나온 듀얼채널 메모리 관련 사항도 메뉴얼에 나와있고, 많은 것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그냥 하면 되지" 하고 너무 막 들이대지 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과거 관련 업계 일했었는데, 메모리를 슬롯 반대로 꽂아서 소자가 소손되거나,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을 잘못 연결해서 메인보드 위의 불꽃놀이를 보고오신 손님분도 봤었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컴퓨터는 전기 전자 시스템인 만큼 꼭 조심조심 차근차근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으어ㅓ 컴퓨터를 사모하는자로서 당신을 용서하지않겠당!
평화주의자 허수아비님에겐 역시 엑스칼리자(?)
허수하비님 되게 센스가 많닼ㅋㅋㅋ
케이스에따라 조립편의성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쿨마 스테커 등의 크고 여유로운 케이스 추천 드립니다.
조립하기 전에 영상들 좀 찾아보고 잘 알아본 다음에 합시다!! 우리는 빌런이 되지 말아요.
4:15 허억 존나 잔인해 상상해버렸어 스탠드오프의 높이 만큼 보드가 휜것을ㄷㄷㅠㅠ
아니.. 아니. 상상하면 안되.. 막 오금이 저리고 Σ( ̄。 ̄ノ)
진짜 친절하시네요! ㅋ
허수아비님 성격이 좋으신 듯.. 저 손님은 웃을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웃네여. 답답하다..
서서히 손님을 못믿어하심 ㅎㅎㅎ그래도 손님이 쾌활(?)해서 보긴 좋네요
초반부터 등장하는 허수칼리버...ㄷㄷㄷ
역시 컴퓨터 고치려면 허수아비님 가게가는게 제일
허수아비님은 컴퓨터 조립비 얼마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피디스크 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IDE 4핀- 플로피 디스크 전원 잭은... 시소닉 파워 IDE 모듈러 변환 부품인데... 왜 저길 꽂을려고 하셨을까요 ㄷㄷ;;;
역시 대단한 조립이여 ㅎㅎ ㅋㅋ
케이스 3RSYS L530 //팬선 꽂은거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분이 정말 보살이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3:58 구리스 안펴바르고 그냥 저렇게 X자 한다음에 바로 쿨러 조립해도 되나요?
허수아비님이 넘나 착하셔성
3:34 아서스?
에이수스!
헐 메인보드,파워, 그래픽카드 까지 전부 고급으로 썻네요.
저러니 살아있지.
민감한 녀석 만났으면 나가리될뻔했네.
ㅋㅋㅋㅋㅋ 소리끄고 보면 자로 몇대 맞을래 하는 상황같네요 ㅋㅋㅋㅋ
RAM 3,4번에 꼽혀있는거보고 흠칫...
보드 휘어진 채로 강제로 고정돼있는거보고 제가 팔꺾여서 묶여있는 것처럼 신음이 나오고 아픈느낌이네요 ;;
하긴 컴 첨조립하다가 RAM 반대로 끼우고 안들어간다고 퍽퍽쳐서 억지로 끼우고 좋아하던 내 친구놈도 있는데요 뭘...
위 님은 그래도 고장은~ 고장은~ 안났잖아요... 제 친구놈은 RAM, 보드 둘다 골로 갔어요 ㅋㅋ
0:20 초부터 빵터지는거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터프하게 날려먹으셨네
조립 자신 없으시면 다들 그냥 만원추가하고 조립옵션 넣읍시다.. 괜한 컴퓨터 버리지 말고
착한댓글을 달수가 없다. 저거 보드 뽀각나면 또 사야되잖아!!!
손님이 긍정왕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 진짜 튼튼하다
웃는거 이쁘시다
이번 겨울에 모니터 본체 싹다 바꾸려는데, 제가 컴맹이라 조립도 모르고 부품도 잘 모르는데 지인한테 부탁해서 같이 구매하고 조립할까요?
아님 그냥 컴터 아저씨들한테 돈주고 조립하구(바가지 때문에 무섭
웃음밖에 않나오네요, 처음이라 실수할 수 있잖아요~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잖아요, 라고 애긴 하지만...운전, 기술 뭐던 처음엔 실수를 하지만 실수가 자랑은 아니거든요.보드에 있는 각종 메뉴얼, 각 제품의 메뉴얼만 잘 읽어도 다 할 수 있습니다.그냥 받아서 조립해야지 하고 하니 저런 문제가 있는거죠. 초보분들 PC조립 처음하면 두렵고 떨리고 하죠.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니 헌데 들어있는 메뉴얼만 차근차근 읽어보고하면 다 가능합니다.
[시소닉 포커스 골드]
이번에 블프때 살려다가 배송비에 놀라서 못샀네요.
김봉두 파워는 무게 많이 나가서 직구하면 오히려 손해에요 메인보드나 cpu는 이득인 경우가 많은데 파워랑 케이스는 되도록 직구하지 마세요 특히 파워능 불량률도 꽤 있는데..
문민성 rma 되서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
배송비에 왜 놀라는지 ;; bcg 써서 싸게 잘만 샀는데
제가 말한 제품은 무게가 6.8LB 로, a/s 받을려면 왕복 $42 의 배송비를 부담해야합니다.
할인당시 판매가격이 $79.90 가격이었고,
배송비가 구매가격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부담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오야지 rma 오래걸려서 그러죠
허수아비님 진짜팬이에요.저서울인데 담에 컴퓨터망가트리고 수리받으러갈게요ㅎㅎ
아니.. 그건 그게 아니고,,, 여기 오기 전에 엄마한테 등짝 스메싱부터 (ノ´з`)ノ
-허수아비님이 중간 중간 쉬시는 한숨에서 느껴집니다. 곶통을 말이죠- 물론 컴 주인분한텐 악의가 없습니다.
08:06 무슨 소리가 들린거같은데..?
잘 못 들으신게 분명합니다. ( ̄ε ̄@)
들었다 그소리를...
퍽!!!!
퍽ㅋㅋ
ㅋㅋㅋ
조립은 몰라도 구매한 부품은 전체적으로 괜찮네요 ㅎㅎ 글카는 스트릭스가 다른 상위모델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그건 논외로 두고 파워도 시소닉 제조사에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신듯 하네요.
네? 스트릭스가 떨어져요?
상위라인 아닌가요
성능 자체가 떨어진다기 보다는 다른 상위라인에 비해 더 비싼가격임에도 성능에 큰 메리트가 없어서 적어둔건데 제가 표현을 좀 잘못했네요...ㅎㅎ 성능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스트릭스는 감성이죠
제가 보내드린 자는 어디로 간걸까요 (?)
Soo Lee ㅎㅎㅎ 저 자 말고 지난주에 플라스틱 다른 자 하나를 더 보내드렸습니다.
말씀대로 그럴듯 하네요 ㅋㅋ
손님 팔,다리에 빨간 자 자국이 남았을거같아
2니ㅣㅅ느
하이고 총각... 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가 울고 있다... 니 운이 로또수준이다.. 정말...
3년전 고2때 조립하는 영상보며 배우며 첫조립 성공한 컴퓨터가 아직도 잘돌아가는데.. 조립영상 조금이라도 보면서 참고좀 하시지.. 보드가 휘었다는거 보고 개놀람;
저두 10년전에 조립해보고 어제 하나 조립했습니다. 별거 없더만요. 저 같은 초보두 저런 실수는 하지않거든요 ㅋㅋ 사실 유튜브가 스승이죠 ㅋ
텀퓨터 쓴지 2년정도 ㄷㅙㅆ는데 청소해야하나요?
0:04 뿔자 등☆장
저거 쿨러선 저렇게 돌아가게 꼽으면 좀 안예쁘지 않나요 선이 모자른것도 아니고 저렇게 꼽는게 살짝 이해 안돼요 저러면 팬 걸릴 까봐 또 정리 해야되고 그러면 더 귀찮아 질텐데
별의 별 빌런이 다나타나네욬ㅋㅋㅋㅋㅋㅋ
입이 쩍 벌어졌네요 왇ㄷㄷㄷ
세상에 맙소사....... 2-3만원짜리 공냉쿨러라도 달아주셨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