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금 막 찾아봤어요. 곡의 원제는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이라는 곡이네요. 지금 찾아보니 굉장히 종교적인 곡이었네요^^. 적당히 목가적인 느낌이라 영상에 사용했는데... 음악 사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q7ob3wu8n 안녕하세요 사실 전 성경말씀이 생각나. 닭이 어떻게 새끼를 날개아래 모으는지 궁금해서 유튜브 들어왔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상과 가사가 꼭 맞네요. 주의팔에 안기는것이 닭이 새끼를 품는것과 같다는것. 닭이 새끼를 먼저 부르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눅13:3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91:4) 자연속 시골생활뿐 아니라 선생님의 마음도 평안이 있으신게 느껴집니다. 귀한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것은 큰 집도 아니오. 넓은 땅도 아니오. 넘쳐 흐르는 돈 역시 아니오. 내가 원하는것은 내 한몸 편히 쉴수있는 작은 집과 작은 텃밭과 마당이 있으면 족하다오. 배곯지 않으메 아프면 치료받을수있고 한번씩 가까운곳으로 바람쐬러 갈수있는 그정도의 돈이면 족하다오. 평온한 하루. 어제와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일이면 나는 족하다오...
그래서 자연부화 성공률이 인공부화에 비해 낮아요. 그렇게 해서 버틴 튼튼한 병아리만 태어나는 거겠죠 암탉들도 케바케더라구요 정말 꼼짝도 안하고 살이 확 줄어서 알을 품은 경우도 있고 지 먹을거 다 먹고 쉴거 다 쉬면서 적당히 알 품는 녀석들도 있고요 ... 암탉한테 맡기는거죠
아이고
넘지저분하네요
청소하고
푹신하게
까라줘야
위생적으로
건강하게
잘자릴겄같아요
귀엽긴허네요
조만간 닭장 청소 영상을 올려야겠습니다.
첫부화하고 한삼일 더품어요 병아리들한삼일 먹지않아두 되구요.. 어미가 다알아서합니다 예쁘네요!
알아서 잘 키우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그저 이뻐만은 할 수 없어서요 ... 노파심입니다. ^^
일층에도 병아리들과 따듯하게 품을수있는 지푸라기로 만든 폭신한 집한곳있음 좋겠네요.
병아리들도 본능적으로 엄마가 없으면 숨어서 엄마기다리네요. 모든 생명은 다 아프고 무서운 존재니 모두 존중해야 겠어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음악이 좋아요 어릴때 집에서보던 풍경 이지요
예전에 닭을 키우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푹신하게짚을깔아줘야하는디~~에유~~부화자리가불편해보이유~~
어미닭과 병아리가 다 잘 커주면 좋겠습니다.. 구독 풀청하고 삼종세트 선물 놓고 갑니다 🎁 🎁 🎁 🎀 🎀 💝 💝 💝
감사합니다. 저때가 작년 9월. 이미 다 커서 수컷들은 매일 싸우느라 정신 없습니다. ㅠ.ㅠ
여기선 닭도 병아리도 천국이 따로없네 알생산 하는 닭들보면
먹는 내가 미안해집니다 좁은 공간에서 잠자고 알낳고 어찌 인생이
이렇게 낳은 계란은 삶아놓으면 정말 맛있어요 . 닭키우는 재미지요 ^^
역시 낡은 프라이펜이 먹이통으로 사용하시고,
부화안된 알과 청소용으로 신박하게 사용하시는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잔잔한 노래가 좋네요
인간의 소리없이
노래와 글로만 있으니 더더욱 맘 편히 볼수 있네요
좋아요 당근 눌러 드렸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훈훈한 암탉가족.. 수명껏 살았으면..
닭은 왜케 귀여운지.ㅋㅋㅋㅋ
어미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병아리와 어미닭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이제서야영상을보았네요.병아리가정말로예쁘고엄마닭정말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엽다
갓 태어난 세상의 모든 생물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
음악과 영상이 찰떡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237구독하고 잘보고 알림누르고
빨리 1000구독 되기를~~~♡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완전 감동입니다. *^^*
ㅎㅎ항아리 둥지!
깨지고 금간 항아리의 재활용이지요. ^^
적당히 잘살기*제목이 넘나 마음에 들어
들어왔슴다ㅎ
항아리에 앉아 부화시키는 어미닭과 병아리
힐링 그자체 ㅎ
힐링된다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어미닭과 병아리 너무귀여워요 제가먼저 손잡아 드립니다 풀청하면서 3종드립니다 저희집은 안전하게 내일쯤 의리지키러 오심 감사하겠습니다
꽃을 많이 키우시더군요. 닭 키우면 꽃은 못키워요... 마당에 잡초조차 자리질 못하는걸요 ^^;;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ㅎ
항아리에 볒짚좀 깔아 주세요
동네 분위기를 보니
구할수 있을거 같은데
모래는 좀 아닌거 같습니디ㅣ
모래처럼 보이나요? 모래가 아니라 왕겨를 깔았습니다.
청소좀 잘좀 하시지
알 낳는항아리도 왕겨좀 채워주고
주변이 너무 더럽다
병아리가 잘 크겠나?
ㅎㅎㅎ 영상으로 보니 정말 더럽네요. 청소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달걀부침에 소주먹다 영상보고 ...허거 하네요
세상 고통이 최소화되길...
미안해 닭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주 맛있게 드세요 ^^
정말 음악이 정감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네요 우리 이뿐이도 알을 품고 있는데 안품고 밀려나온 친구들을 치워 주어야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첨이라 ᆢ자리를 옮겨줘도 되는지 ?
좀 늦게 깨어나는 녀석들도 있어서 2~3일은 좀더 지켜보는 게 좋고요, 병아리들이 나오기 쉬운 곳이면 어미가 알아서 데리고 나옵니다. 저희집 둥지는 직접 데리고 나오기 힘든 구조라 제가 옮겨준거고요. 닭장의 구조변경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까?^^
이사 온 집이 몇 년 비어 있었는데 금가서 못쓰게 된 항아리가 좀 많이 있었어요
진짜 신기하네.. 태어난지 하루이틀된 병아리들이 어미닭만 알아보는것도 신기하고 어미닭이 새끼병아리들을 알아보는것도 신기하고... 참 생명이란..
본능인가봅니다.
영상과 음악(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in Violin by Zachariah Hickman)이 참 좋습니다!!! 고국 땅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멀리 계시나봅니다. 채널에 음악이 많더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는 언제봐도 이뽀요....
그죠~~~ ❤❤❤
항아리
부화장
👍🎵🎵🎵🎵
항아리가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
밤에는 태여난집에서 자야허는디 항아리가 넘~~~높아서걱정
집에 예전부터 있던 우사에 닭장을 만든거라 그 점은 저도 늘 마음에 걸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을 할 부분입니다.
짚프라기 깔아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어려서 시골 살았어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바닥에 지푸라기라도 깔아줘야 어미와 병아리가 편히 쉴거 아닙니까.
ㅎㅎㅎ 네. 다음에 또 병아리가 태어나면 멍석이라도 깔아줘야겠네요. ^^
울엄마 생각나네..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도 엄마께 전화 한 번 드려야 겠네요. (ㅡ.ㅡ)
음악이 찬송가 같은데... 주의친절한팔에안기세
오~~ 지금 막 찾아봤어요. 곡의 원제는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이라는 곡이네요. 지금 찾아보니 굉장히 종교적인 곡이었네요^^. 적당히 목가적인 느낌이라 영상에 사용했는데... 음악 사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q7ob3wu8n 안녕하세요 사실 전 성경말씀이 생각나. 닭이 어떻게 새끼를 날개아래 모으는지 궁금해서 유튜브 들어왔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상과 가사가 꼭 맞네요. 주의팔에 안기는것이 닭이 새끼를 품는것과 같다는것. 닭이 새끼를 먼저 부르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눅13:3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91:4)
자연속 시골생활뿐 아니라 선생님의 마음도 평안이 있으신게 느껴집니다.
귀한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적당히 잘살고자 하는 분은 보이지 않는 나의 동지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지막에 안들어갔거나 못들어간 녀석은 아주 건강하거나 아주 약질이거나 일 듯요
그넘이 어찌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상은 6개월도 전이라 결과는 보이겠네요
병아리들은 아주 잘 컷고... 몇 마리 암탉을 빼고 수탉들은... ㅎㅎㅎ ^^;
넘귀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닭장 상태가 ㅜㅜㅜ
청소를 자주 좀 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 암탉이 닭장에서 알음 품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을 포기하고 안품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알 품는 닭이 생기면 그 알이 부화할 때까지 한 달간 청소를 못하게 되어서 닭장이 저모양입니다. ㅠ.ㅠ
구석 구석자리에 짚을 좀 깔아놔주세요
어미랑 같이 이동하면서 잠도 잘 수 있게요
모이와 물필요해요
네. 모이와 물... 다행히도 잘 먹네요. *^^*
닭장 위생상태가 넘안좋네요;;;
조만간 닭장청소 영상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원하는것은 큰 집도 아니오.
넓은 땅도 아니오.
넘쳐 흐르는 돈 역시 아니오.
내가 원하는것은 내 한몸 편히 쉴수있는 작은 집과 작은 텃밭과 마당이 있으면 족하다오.
배곯지 않으메 아프면 치료받을수있고
한번씩 가까운곳으로 바람쐬러 갈수있는
그정도의 돈이면 족하다오.
평온한 하루. 어제와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일이면 나는 족하다오...
너무 멋진 글귀입니다. 저희 가족이 도시를 버리고 시골로 내려올 때의 마음이 딱 그렇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게 과한 욕심인거란 사실이.. 세상이 참 힘들어 졌습니다.. 내 집에 거기에 마당에 텃밭까지.. 또 아프면 딱딱 치료받을 수 있고 놀러가고 싶을 때 따박따박 갈 수 있는 삶이 어디 쉬운가요
@@coolguysaswell 그렇군요. 쓰신 글을 읽어보니 뭐든 평범한게 가장 어려운 거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구경갈수 있으까요?
닭 병아른 21일 정도 날짜가 요하는거로 기억함. 깡촌 농부네 집 자식, 해외에서,
네. 병아리 주화는 보통 3주, 21일이 걸립니다.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음악이 잘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보시는 분마다 호불호가 갈리네요. *^^*
저도 알품엇는데 한쪽으로 5마리가 어미닭들이 다들어가다보니 ㅠ 다 알이 깨져서 거의한달가까이 포기했습니다
맞아요. 알자리가 다 같아보여도 암탉들이 선호하는 자리가 있더리구요. 다들 그 자리만 좋아해서... ㅠ.ㅠ
장송곡이 너무 슬퍼요.
이 곡이 장송곡인가요? 찬송가 아니었나요?
병아리가 생기면 다른닭들이 병아리 안쪼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우리집 암닭이 알을 품는데
하루에 한두번은 나와서 모이먹고물먹고 스트레칭도 하고 들어가서 품어요
그래도 부화가될까 싶은데
인공부화때는 온도가 몇번 떨어지니 부화율이 낮아지던데 괜찮을까요?
그래서 자연부화 성공률이 인공부화에 비해 낮아요. 그렇게 해서 버틴 튼튼한 병아리만 태어나는 거겠죠 암탉들도 케바케더라구요 정말 꼼짝도 안하고 살이 확 줄어서 알을 품은 경우도 있고 지 먹을거 다 먹고 쉴거 다 쉬면서 적당히 알 품는 녀석들도 있고요 ... 암탉한테 맡기는거죠
병아리 분양 받고 싶네요.
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시간되면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막 깨어난 병아리들에게 어미닭들이 먹는 일반사료 를 줘도 괜찮은지요...
지금 먹이는 산란용 일반 닭사료입니다. 아무래도 병아리 전용 사료를 먹이는게 영양적으로 더 좋겠지만, 일반사료를 그냥 줘도 가루타입이면 먹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나도병아리 무지 조아 하는대
병아리 노는거 보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가지요 ^^
밤에 쥐가물어가요
그래서 개 찡찡이를 키우는거죠, 개가 마당을 돌아다니며 쥐를 짖어서 쫓아줘요.
병아리 나오면 빨리 모이하고
마이신 약 물에 타서 먹예아 건강 하게 잘크는 대
마이신이라... 어미가 병아리를 잘 못 키우고 몇마리씩 죽는 이유가 그래서 일까요?
어미닭은 박통인데
'박통' 이 뭘까요? 잘 모르는 단어네요. ^^;;;
진짜 기가 차서
병아리가 먹고 마시고
어미닭과 지낼 딴 공간을 제공해 주세요ㆍ화난다 진짜
어미닭과 따로 지낼 공간을 재공하면 갇혀있게 되는데...
새끼 병아리는 뭘먹어요?
전 일반사료를 먹였지만... 어린 시기에 잘 걸리는 병의 예방약도 포함된 병아리용 사료도 있습니다.
음악은 줄이는게..
그러게요... 음악이 너무 크네요. 음량 조절실패입니다. ^^;;
음악이 좀그래요
가족이 만나는데 좀 감독좋있거요
음악이... ^^ 음악 선정에 조금 더 신경을써야겠습니다. ^^
영상 으로 봐서 닭장이 너무 지저분한디 그 분위기 에 음악 이 좀 그러네요 .
전 냄비에서 물끌일듯
ㅎㅎㅎ 열심히 키워서 암탉만 빼고 수탉은 결국 복날 삼계탕이지요 ^^;
배경음악이 찬송가 같네요 ...
제가 교인은 아니구요... 음악을 검색하다 목가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영상에 사용했는데 영상을 게시 한 후 찬송가라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
키워.잡아쳐멱을려면서.가증스럽네.소오름
네. 맞습니다. 정성껏 잘 키워서 알도 먹고 고기도 먹으려고 키우는거죠. 후라이드는 질겨서 안좋아요. 두어시간 푹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뭐가 소름이지..?
@@user-qq7ob3wu8n 나도 시골에서 닭 키워봤는데 내가 키운닭 못잡아먹겠던데요 내가 주인인줄알고 따라다니던 닭을 어떻게 잡아먹나요?
어설프게 하고있네 손으로하면되지 몽둥이로ㆍㆍ 그렇게 겁나나?
예전에 장갑끼고 알 꺼내다가 암탉에 쪼였는데 장갑 뚫고 살까지 쪼여서 피가 났던 적이 있어셔요... ^^; 새끼 품는 암탉은 좀 무서워요...
@@user-qq7ob3wu8n병아리 먹을 벌레를 자주 잡아주면 손에대한 거부반응은 없어질거에요
그렇게 친해지면 닭을 두손으로 안아도 가만히 있던데요 제 경험상 그랬어요
살을 빼려고 마음 먹었으면
"해인감비환"을 챙겨 드셔 보세요.
식욕 컨트롤도 도와줘서
수월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하더라구요^^
미안한 댓글 ..엄청 지저분해 보입니다.
^^;;; 네 청소 했습니다.
마굿칸을 현상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