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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특징
    산이나 숲에서 앞만 보고 가는 사람은 볼 수 없는 꽃이다.
    노루귀는 키가 작고 바닥에 바짝 붙어 있는 작은 꽃이기 때문이다.
    아래도 살피고 가야 앙증맞고 고운 색감의 작은 꽃들을 관찰할 수 있다.
    하얀 털을 뒤집어쓰고 꽃대가 나오면 꽃잎과도 같은 꽃이 피어나고 그 꽃이 질 무렵 잎이 나오는데 말려있는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КОМЕНТАРІ • 14

  • @명희김-c6s
    @명희김-c6s Рік тому +1

    너~~~무 이뿌네요...고맙습니다...()...

    • @fancyart9883
      @fancyart9883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widflower
    @widflower 3 роки тому +2

    힐링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

  • @이천리향-x3d
    @이천리향-x3d 3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때문에 갑갑하고 힘든데 사진으로라도 봄의 전령사를 만나 위안이 됩니다

    • @fancyart9883
      @fancyart9883  3 роки тому

      봄꽃들이 손짓을 합니다 그래도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 @백합과산딸기
    @백합과산딸기 3 роки тому +2

    이렇게 아름다운~ 잘 보고 구^하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

    • @fancyart9883
      @fancyart9883  3 роки тому

      봄은 젊음 희망 행복해집니다

  • @여우야뭐하니-y3e
    @여우야뭐하니-y3e 2 роки тому +1

    예뿐 노루귀 영상 잘 보고 이웃도 하고 갑니다

  • @꿈꾸는하모쌤정희
    @꿈꾸는하모쌤정희 4 роки тому +2

    여러종류의 노루귀 꽃~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fancyart9883
      @fancyart9883  4 роки тому

      노루귀꽃은 작지만 매력 만점 예뻐요

  • @ManandNature
    @ManandNature 3 роки тому +3

    참 앙증스럽고 고운 노루귀 모습이군요.
    3월의 첫날, 봄 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씨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공휴일의 시간 되세요.^^

    • @fancyart9883
      @fancyart9883  3 роки тому

      저는 예쁜 요정 노루귀에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