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지만 배우 캐스팅 부분에서 이 영화의 재미를 떨어트렸다고 봐요. 신혜선이라는 얼굴이 알려진 배우 보다는 차라리 무명의 연기자를 썼어야 했고 해당 배우는 포스터부터 영화 중후반까지 감추었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변요한 1인 주인공처럼 꾸몄어야죠. 마치 그녀를 죽인 것 같은 새로운 케릭터를 만들어서 관객을 속였어야죠. 그러다가 중 후반에 사실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신혜선과 만나다가 행방 불명된 사람의 주변인이었다는 식으로... 그리고 중 후반부에 죽었다고 생각 했던 그 여자가 등장을 했어야 했는데..
변요한배우님 화이팅입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지만 배우 캐스팅 부분에서 이 영화의 재미를 떨어트렸다고 봐요.
신혜선이라는 얼굴이 알려진 배우 보다는 차라리 무명의 연기자를 썼어야 했고
해당 배우는 포스터부터 영화 중후반까지 감추었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변요한 1인 주인공처럼 꾸몄어야죠.
마치 그녀를 죽인 것 같은 새로운 케릭터를 만들어서 관객을 속였어야죠.
그러다가 중 후반에 사실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신혜선과 만나다가 행방 불명된 사람의 주변인이었다는 식으로...
그리고 중 후반부에 죽었다고 생각 했던 그 여자가 등장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볼수도있겠네요!
신혜선 배우 씩이나 캐스팅 해놓고 이렇게 퇴장 시킬리없지!
라는 생각이 관객들 무의식 중에 있어서
반전이 예상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