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판 나는 솔로? 서울시 주관 소개팅 설렘in한강 벌써 내일!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소개팅 서울 말고 대전도 있다구? 대전은 나는 Holo!

저출생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별 청춘남녀의 만남의 장의 역할을 지자체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11월 23일(토)에 설렘in한강이라는 이벤트를, 대전시는 가족센터 주관하에 12월 11일(수)에 나는 Holo 2기 행사를 주최합니다.
지자체에서 주관하게 되는 경우 비용의 걱정이 없고 직장, 범죄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여 인증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이에 대해 세금낭비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지자체에서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