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목사 I 요한계시록 강해 #11]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 | 요한계시록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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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김병욱-n1w
    @김병욱-n1w 7 днів тому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왕이신 제사장이신 예언자이심을 믿습니다.

  • @user-djiw-jikols
    @user-djiw-jikols 2 місяці тому +24

    목사님,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주셔서 감사해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에서 은퇴하신다 발표하실 때 마음이 쿵- 내려 앉았어요. 그래서 다른 채널로라도 계속 설교해주시기를 기도했는데, 설교 계속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다른 분들도 기도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은퇴하시고 여행도 하고 싶으실 수도 있고 쉬고 싶으실 수도 있는데, 계속 설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김선미-g2n
    @김선미-g2n 2 місяці тому +11

    유기성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 @강민체-o2k
    @강민체-o2k 2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 설교는 큰힘이 되고 잔잔한 울림이 됩니다.
    영성이 회복되고 치유가 됩니다.
    팔 다쳐서 요양중인데 목사님설교로 큰 위로와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고 홧팅입니다

  • @sun17054
    @sun17054 2 місяці тому +4

    저의 재촉된기도.기다리지 못한 상황앞에서 서둘러 기도드렸던게 결국 하나님 역사하심으로.넘 가슴아프게 모친께서 작고하셨네요.제기도의 희생양.떨쳐버릴수없어 줄곧 마음속으로 회개를.어젠 작은소리로 회개를 드렸네요.이 무너진맘.아시고 어젯밤꿈에 돌아가신 모친 뵈었습니다.자세한 사연은 뒤로하고 모친께서 하시는말씀.이젠 쉴란다.라는 말씀을 듣다가 잠에서 깼네요.어떤식으로든 편히 쉬실수있다는맘에 안도감은 들지만 아직 세상에 계셔야할 모친께서 기도로 인해 먼저 부르심을 받았다?하는 중압감.이 죄책감은 언제쯤 사라질까요?다시한번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모친되신분.아버지품안에서 평안하게 쉼을 얻도록 기도드립니다.살아게신 하나님.오늘도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샬롬!!!

  • @ingyeonghwang7103
    @ingyeonghwang7103 2 місяці тому +6

    2024년10월27일 한국교회 연합예배
    광화문 오후2-5시
    함께해주세요

    • @볼래말래-f3y
      @볼래말래-f3y 2 місяці тому

      선한목자교회는 참석 안하나요?

  • @user-ov6hf9mg4l
    @user-ov6hf9mg4l 2 місяці тому +11

    원영욱이라는 기독교 채널마다
    이런 글을 남기니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쥬쥬공룡
      @쥬쥬공룡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렇게 힘든 상황의 사람이 없다는것... 다행이네요
      속았다니 오히려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