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최한 성우님, 프로젝트 문에 갇혀 계시면 바퀴벌레를 흔들어주세요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스킬, 스토리, 보이스 리뷰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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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 [10월 31일 림버스 컴퍼니 시즌 5 오블리비언, 2024년 10월 31일 정기 업데이트 인격 3성 라만차랜드 혈귀 신부 그레고르 스킬 정보 보이스 동기화 스토리 리뷰]
    이번에 드디어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가 출시 되었는데,
    일러스트 퀄리티부터 설정과 연기까지, 심상치 않다!?
    진짜 대박인 벌레양반 등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주세요!
    (신부 그레고르 출혈덱 리뷰는 이후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2024.10.31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 新規人格特定抽出 / New Identity Target Extraction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 ラ・マンチャランド神父 グレゴール / The Priest of La Manchaland Gregor
    [2024년 10월 31일 정기 업데이트 안내]
    [2024, Oct. 31st Scheduled Update Notice]
    [2024年10月31日 定期アップデートのご案内]
    LimbusCompany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2024.10.31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2024.10.31 (KST) New Identity Target Extraction
    [000] The Priest of La Manchaland Gregor
    2024.10.31 (KST)新規人格特定抽出
    [000] ラ・マンチャランド神父 グレゴール
    2024.10.31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 新規人格特定抽出 / New Identity Target Extraction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 ラ・マンチャランド神父 グレゴール / The Priest of La Manchaland Gregor
    우리의 유일한 식사는 인간들이 내어주는 피. 아, 참으로 달콤하여라. 가족의 행복은 영원히 이 바닥 아래에 묻혀진 채로...
    俺たちの唯一の食事は人間たちが差し出してくれる血。 あぁ、 実に甘美なり。 家族の幸せは永久にこの地面の下に埋められたまま・・・。
    Our only sustenance is blood given to us by humans. Ah, how sweet it is. Yet the happiness of the Family remains buried forever in these grounds...
    [2024년 10월 24일 정기 업데이트 안내]
    [2024年10月24日 定期アップデートのご案内]
    [2024, Oct. 24th Scheduled Update Notice]
    【림버스 컴퍼니】시즌 5 - Oblivion
    메인스토리 7장, 드디어 돈키호테 편!🎠 "꿈이 끝나는" (상)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벅차오르는 엄청난 스토리와 노래 녹음까지 거의 한 달간 돈키와 함께 즐겁게 연기했어요!
    (중)편도 내일 업데이트 됩니다!☺️
    #LCB #림버스 #LimbusCompany #リンバス
    (중) 편에 나올 노래 맛보기!🎶
    허락 받고 올립니다~😁
    사실 노래가 한 곡 더 있었다는 사실...!
    이렇게 작업하고 있어요ㅎㅎ
    내일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2024.10.17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 新規人格特定抽出 / New Identity Target Extraction
    [000] 라만차랜드 이발사 오티스 / ラ・マンチャランド理髪師 ウーティス / The Barber of La Manchaland Outis
    2024.10.17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 新規人格特定抽出 / New Identity Target Extraction
    [00] 송곳니 사냥 사무소 해결사 홍루 / 牙狩事務所フィクサー ホンル / Fanghunt Office Fixer Hong Lu
    [2024년 10월 17일 정기 업데이트 안내]
    [2024年10月17日 定期アップデートのご案内]
    [2024, Oct. 17th Scheduled Update Notice]
    LimbusCompany [000] 라만차랜드 이발사 오티스 / [00] 송곳니 사냥 사무소 해결사 홍루
    2024.10.17 (KST) 신규 인격 특정 추출
    [000] 라만차랜드 이발사 오티스
    [00] 송곳니 사냥 사무소 해결사 홍루
    [Limbus Company - PV]
    Season5 - Oblivion
    2024.10.10 (KST)
    Season5 - Oblivion
    2024.10.10 (KST)
    본 영상은 개발 중인 영상으로, 실제 플레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림버스 컴퍼니】 진짜 출혈 파열 자가 출혈 혈찬 서포터가 나왔다? 최애의 혈귀! 거던바 마스터 [000]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스킬 공지 분석 [Limbus Company]
    #lobotomycorporation #libraryofruina
    #LCB #림버스
    #Limbus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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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 @Ch_haru
    @Ch_haru 6 днів тому +1

    보이스만으로도 3성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 인격은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3스킬 쓸 때 피로 물든 손 스택에 따라 감정선 달라지는 디테일 듣고 진짜 뇌가 녹아 흘러내리는 줄 알았어요...😇

    • @드라미
      @드라미  6 днів тому

      아! 맞아요 대사 진짜 미쳤는데 이거 전투 중 대사도.. 이게 볼륨 밸런스 때문에.. 그 읊조는 느낌이 좋은 거긴 한데, 이걸 또 그대로 작게 넣어 둬서 잘 안 들리고 큰 부분은 또 커서 그건 조금 아쉬웠네요 보이스 크기만 키우는 게 아니라 사이드 체인처럼 강조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각기 밸런스가 달라서.. 참 계속 듣고 싶은 보이스들이라 너무 좋았네요!
      최한 성우님의 연기는 항상 감동이 있는 거 같아요... 그레고르가 제대로 된 인격 나오기 이전에도 항상 그레고르의 장점을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성우님의 연기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보여주셨네요!

  • @36huen28
    @36huen28 7 днів тому +3

    모제스 탐정님 말이맞았네요 진짜로 생각하는것보다 피에 절실한

    • @드라미
      @드라미  7 днів тому +1

      정말요.. 굳이 인간을 사냥할 수 밖에 없던 혈귀의 이야기가 참 안타깝기도 해요.. 결국 공존할 수 없었던 게 참 이래서 '꿈'이라고 했구나.. 싶고... 그레고르의 동기화 스토리에서 더 확실히 보여준 거 같아요..

  • @Vahar_dlsksi
    @Vahar_dlsksi 7 днів тому +2

    실제로 본편쪽에서도 200년 부터 송곳니 사무소가 존재했고, 대화에 나온것처럼 흘러 갔던거라면... 사실은 송곳니 사무소의 분노도 '잘 만하면' 사라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라만차랜드의 폭주로 인해 그들 또한 혈귀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200년 후까지 끝없이 되물림 된걸지도. 얘네도 결국 어떤 의미론 회전목마의 일부였겠네.

    • @드라미
      @드라미  7 днів тому +1

      정말 송곳니 사냥 사무소가 만약 과거로부터 이어져 왔다면, 혈귀도 나쁜 혈귀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오히려 혈귀 사냥꾼들의 정체성이 무너지고 쇠퇴했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참 이게 어쩔 수 없는 악의 순환고리였다고 생각하니 슬프기도 해요...

  • @드라미
    @드라미  7 днів тому

    두루미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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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wU.52
    @UwU.52 6 днів тому +1

    혹시 스포?가 될수있으니 대댓에다 적겠습니다

    • @UwU.52
      @UwU.52 6 днів тому +1

      혈귀의 흡혈본능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중에
      흡혈 = 피를 통해서 인간의 '무언가' 섭취
      '무언가' = 꿈/희망/목표(혹은 생명)
      라는 가설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 혈귀 그렉 스토리를 보니 결국 혈귀에게는 '피'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위의 가설처럼 '흡혈'이라는 행위에 무언가 있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혈귀들의 피에 대한 절실함이 저 정도 인데도 불구하고
      1권속인 돈키와 2권속 산초는 혈액바만 먹고 잘 살았던게 '모험' '해결사'에 대한 꿈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맞아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 @UwU.52
      @UwU.52 6 днів тому +1

      그리고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돈키호테는 가족들에게 라만차랜드라는 '어버이의 의견을 따라 휘둘렸던' 꿈이 아닌
      다른 '자신만의' 꿈을 심어 줬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리가 한게 이것)
      하지만 자신만의 꿈을 찾는건 혹은 찾도록 도와주는건 도시에서는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라는게 슬프군요..

    • @드라미
      @드라미  6 днів тому +1

      @@UwU.52 가설이라기 보단 워프특급 살인사건에서 언급이 된 내용이긴 해요! 그래서 해당 부분 플레이에서도 혈귀에게 피란 물리적인 의미만이 아니라는 언급을 했던 거기도 하네요! 맞아요, 그래서 아마 돈키호테가 '피에 대한 갈망'을 제외하고 혈귀의 특성이 사라진 상태라고 했는데, 흡혈을 하지 않고 살았던 것처럼, 혈액바 만으로도 살아가던 찐돈키도 그런 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긴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